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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주말체험 운영
문경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주말체험 운영
[KGN25]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난 26일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주말체험 머랭쿠키 만들기 체험행사를 했다.
이번 주말체험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지난 4월 정기회의에서 기획해 처음 운영한 행사로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가장 선호하고 즐길 수 있는 요리체험을 선정해 5월에는 전문가에게 머랭쿠키 만들기를 직접 배우고 6월에는 본격적으로 체험 대상자를 모집하는 등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뜻깊은 체험이다.
체험에 참여한 윤다인은 “방학 동안 친구들과 머랭쿠키 체험에 참여하게 되어 즐거웠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도 만들게 되어 좋았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져 청소년활동이 더욱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운영해 더욱 뜻깊고 다음에도 청소년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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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댐 바로알기 영주호 어린이 물사랑 캠프 추진
영주댐 바로알기 영주호 어린이 물사랑 캠프 추진
[KGN25] 영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생태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영주댐 바로알기 영주호 어린이 물사랑 캠프’ 가 7월 28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캠프는 전국 및 영주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회차당 2일 일정으로 구성되며 매회 약 30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영주댐과 영주호의 생태·환경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영주댐 물문화관, 영주 어드벤처 케슬, 영주호 오토캠핑장 등 주요 관광 인프라를 탐방하게 된다.
캠프 첫날에는 영주댐 물문화관의 역사실, 홍보실, 영상실 등을 견학하며 내성천과 영주댐의 역사, 물 관리 시스템에 대해 배우게 된다.
이어서 수질 실험 키트를 활용해 BOD를 측정하고 간이 정수기 실습을 통해 수질 관리의 중요성을 체험한다.
저녁에는 오토캠핑장에서의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참가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튿날에는 영주의 대표 관광지인 무섬마을을 방문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청취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영주호에서의 생태 체험에 이어 무섬마을에서의 전통문화 탐방까지, 캠프 전 일정이 참가자들에게 영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달하며 ‘다시 찾고 싶은 영주’로 기억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주 영주댐 지사장은 “영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아이들이 수자원의 소중함과 영주호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모든 참가자들이 영주호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어린이들이 환경 보전과 물 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며 “영주호를 중심으로 한 생태관광 활성화와 지역 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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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14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성료
창녕군, 제14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성료
[KGN25] 창녕군은 지난 26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국 어린이들의 꿈과 끼로 가득한 ‘제14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8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2개 팀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동요의 향연을 펼쳤다.
경연 후에는 전년도 대상팀의 축하공연과 특별 초대팀의 무대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상은 ‘새벽별 우포늪 동화’를 부른 최준우 군이 수상했으며 금상은 ‘우포늪 체육 한마당’을 부른 은가비중창단, 은상은 ‘휘휘호호 노래친구’를 부른 별빛하모니중창단이 차지했다.
동상은 ‘우포늪 숨은 동물찾기’를 부른 맑은소리중창단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새벽별 우포늪 동화’ 가 노랫말상을, ‘우포늪 체육 한마당’ 이 가창지도자상을 받는 등 특별상도 수여됐다.
한편 전날인 25일은 ‘제9회 동요 부르기 대회’ 가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창녕군 관내 유치부 및 초등부 어린이들이 참여해 맑고 고운 음률로 무대를 꾸몄으며 초등부 8팀, 유치부 6팀이 경연을 펼쳤다.
초등부 금상은 ‘꽃마을 여행’을 부른 창녕초등학교, 유치부 금상은 ‘깜박 별의 초대장’을 부른 창녕여중고 병설 창녕유치원이 각각 수상했다.
성낙인 군수는 “올해로 열네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가 우리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동심을 되찾아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제14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본선 무대는 오는 8월 3일 오전 11시 5분 KNN 채널을 통해 녹화방송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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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드림스타트, 양육자 대상 스트레스 해소 공예교실 운영
창녕군 드림스타트, 양육자 대상 스트레스 해소 공예교실 운영
[KGN25]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 사례대상 아동의 양육자 10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양육자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공예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와 가사로 지친 양육자들이 전사지 유리볼 및 마크라메 벽장식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다른 부모들과의 만남을 통해 양육 정보를 공유하고 공예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으며 창녕군 사회복지타운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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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드림스타트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봉화군 드림스타트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KGN25]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3일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 50여명과 함께 야구경기와 박물관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어린이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아동의 사회성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동들은 대구국립박물관 견학 후,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야구경기를 관람했으며 열띤 응원을 통해 공부와 일상에 지친 스트레스를 친구, 가족과 함께 해소했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드림스타트와 함께 성장한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잘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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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난임·출산 부담 줄인다
봉화군, 난임·출산 부담 줄인다
[KGN25] 봉화군은 7월부터 결혼과 출산 연령이 늦어지며 증가하는 난임과 고령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해 남성 난임 시술과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 등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여성 난임시술비를 회당 최대 150만원까지 무제한으로 지원해왔으며 이달부터 남성 난임 진단자에게도 회당 최대 100만원까지 1~3회 신규 지원한다.
또한 고령 임산부의 산전관리의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분만예정일 기준 35세 이상 산모들에게 소득 관계없이 외래 진료 및 검사비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하반기에는 추가 예산을 확보해 20세부터 49세까지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임신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가임력 검사비를 희망자 모두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봉화군은 지난해 난임 시술 47건을 지원해 18명의 임신 성공 사례를 기록했으며 올해에는 24건의 지원 중 12명이 임신에 성공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의 저출생 극복을 위해 난임을 적극 지원해 출산율을 높이고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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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폭염 속 집중호우 피해 복구 안전에 만전”
산청군, “폭염 속 집중호우 피해 복구 안전에 만전”
[KGN25] 산청군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작업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28일 산청군에 따르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라 집중호우 피해 복구 현장에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이다.
무더위쉼터는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천막에 냉수와 이온음료 등이 비치돼 있어 체온조절과 탈수 방지로 온열질환 예방 등 무더위 속 실질적인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산청군은 복구 인력 지원이 늘어남에 따라 무더위쉼터를 확대해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청군은 굴착기와 덤프트럭 등 대규모 복구 장비를 신속히 동원해 응급 복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7일까지 굴삭기 2475대, 덤프 1018대 등 총 3691대를 투입해 복구에 매진하고 있다.
복구 작업은 주요 도로의 법면붕괴 및 침수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폭염에 대비해 복구 현장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며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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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고등학생, 내진설계 경진대회에서 실력 발휘
양산시 중고등학생, 내진설계 경진대회에서 실력 발휘
[KGN25] 양산시는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 주최로 지난 25일 ‘2025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 와 본행사 내 특별행사로 진행된 ‘양산시 중고등학생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2009년 이후 매년 열리고 있는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에는 올해 총 33개 대학 63개 팀이 접수해 24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양산시 중고등학생 경진대회에는 12개 팀이 참여해 직접 제작한 구조물에 대해 진동대 시험을 거쳐 최고의 내진 구조물을 뽑는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특별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적 협력을 위해 지진방재연구센터가 소재한 양산시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큼 참가 학생들은 ‘양산타워를 지켜라’ 주제로 창의력을 발휘해 재난상황에도 튼튼하고 오래 버틸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양산타워를 제작해 선보였다.
대학생 부문 전국대회에서는 고려대학교 KUERI팀과 충북대학교 견뎌봐유팀이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차지했으며 부상으로 대만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학생 내진경진대회에 출전권과 제반 경비를 지원받게 됐다.
특히 양산 지역 중고등학생 부문에서는 증산고등학교 기둥팀이 양산시장상 대상을 수상했다.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구조물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과정들이 내진설계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넓혀갈 것으로 이론적 지식의 실질적 적용을 경험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 및 교육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양산시가 추진 중인 지진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만큼 지진안전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전국의 대학생들이 우리 지역에 방문해 학생들 간의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안전 도시를 위해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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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상반기 수출액 117억 달러. 작년 동기 대비 7.9%↑
창원 상반기 수출액 117억 달러. 작년 동기 대비 7.9%↑
[KGN25] 창원특례시는 올 상반기 창원지역 수출액이 작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117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한국무역협회의 수출입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창원지역 수출액은 117억 2,49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3년 이후 11년 만에 상반기 수출 100억 달러를 돌파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룬 성과다.
또 올 상반기 수입액은 30억 3,990만 달러를 보였으며 무역수지는 86억 8,5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 흑자액은 작년 동기와 비교해 10.4% 상승했다.
창원지역의 무역수지 흑자액은 광역, 기초 단위 지자체를 포함해 전국 네 번째로 높았다.
창원시는 주요 기업들이 올해에도 굵직굵직한 해외 수주를 이끌어 내면서 앞으로의 수출 전망 역시 긍정적인 기류가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기업들의 수출시장 확대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지난 3월 두산에너빌리티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루마1, 나이리야1, PP12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연이어 체결한 데 이어 최근 베트남 최대 국영기업인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그룹과 9,000억원 규모의 오몬4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4월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인도와 3,900억원 규모의 K9 자주포 2차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K9 자주포는 터키, 폴란드, 핀란드, 에스토니아, 노르웨이, 호주, 이집트, 루마니아 등에서 운용 중이다.
최근에는 베트남과도 수출계약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월에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참여한 ‘팀 코리아’ 가 26조 원 규모의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여기에 핵심기자재를 공급할 전망이다.
7월에는 현대로템이 폴란드 정부와 K2 전차의 2차 수출계약 협상을 완료하면서 9조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확정한 바 있다.
현재 현대로템은 폴란드가 발주한 1조 3,000억원 규모의 신규 트램 사업 수주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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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폭염 취약계층 안전 점검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GN25] 박동식 사천시장이 연일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28일 관내 주요 무더위쉼터를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과 냉방시설 상태를 점검하는 등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폭염경보가 지속 발효 중인 가운데, 고령자와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 등 폭염에 특히 취약한 시민들이 쉼터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동식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두량6리경로당, 유천경로당, 용강주공경로당 등 관내 대표적인 무더위쉼터 3개소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무더위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무더위쉼터가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휴식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시설의 냉방상태, 위생관리, 편의시설 배치 등을 꼼꼼히 살피고 담당자들에게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끝까지 힘써주길 당부했다.
현재 사천시에는 총 423개소의 무더위쉼터가 운영 중이며 이 중 실내 쉼터는 355개소, 실외 쉼터는 68개소이다.
쉼터 대부분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설치돼 있으며 일부는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버스승강장 등 공공시설에도 마련돼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시는 폭염 대비를 위해 경로당 냉난방비로 총 1억 395만원, 냉난방기 추가 지원으로 6400만원을 투입했으며 쉼터 이용자들을 위해 부채, 쿨토시, 쿨마스크 등 폭염 대응 홍보물품도 배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 가까이에서 문제를 살피고 해법을 찾아가는 민생중심의 생활밀착형 시정의 일환”이라며 “시민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계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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