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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경산시,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KGN25] 경산시는 “2025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매년 기초지자체의 우수한 공약과 정책을 평가하는 행사로 올해 15회차를 맞고 있으며 안전 및 재난 관리 분야를 포함해 경제 및 지역산업 지원 분야 등 총 7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지난 6월 전국 159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해 7개 분야에서 401개 사례가 제출됐으며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191건이 선정됐고 7월 23일~24일 안동시에서 이틀 일정으로 열린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 지자체가 선정됐다.
경산시는 안전 및 재난관리 분야에 ‘재난을 막는 힘, 경산형 촘촘한 재난관리시스템’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본선에 올랐으며 이날 PPT 현장 발표를 통해 우수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발표에서는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 역량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6월 운영을 시작한 재난 안전 상황실과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주민 대피 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전세버스 운송 사업자와 긴급 이송 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24년 4월 관내 대학교에서 발생한 외국인 유학생 홍역 집단 유행에 따른 경산시의 대응 사례 또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산시는 “살고 싶은 도시환경, 지켜주는 행복 복지 등 5대 분야로 나눠 총 77개 공약사업 추진에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경진대회에서 시민이 행복하고 신뢰받는 안전한 경산시를 만들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산 시민 맞춤형 꼼꼼한 재난 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경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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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폭염 속 안전 사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보내기
경산시, 폭염 속 안전 사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보내기
[KGN25] 경산시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폭염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하면서 보건소·진료소를 ‘무더위 쉼터’로 추가 지정해 온열질환 예방 및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운영한다.
지역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관내 보건소·진료소 19개소를 더위에 지쳤을 때 쉬어갈 수 있도록 업무시간 내 상시 개방하고 있으며 부채, 생수, 식염 포도당 등을 비치해 적극적인 폭염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식염 포도당은 저혈당 회복과 탈수로 인한 전해질 손실을 보충해 온열질환 초기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또한, 시 보건소는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관련 응급실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추진한다.
감시체계를 통해 관내 기관별 발생 정보를 공유하고 예방 수칙을 홍보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및 허약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2,32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와 집중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폭염 속 개인위생 및 식중독 예방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촘촘하게 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해 대비할 계획이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폭염에는 가급적 시원한 실내에서 활동하고 외출할 땐 꼭 직사광선 차단과 충분한 수분 섭취,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와 음식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보건소에서는 취약계층 건강관리와 예방 홍보활동을 꾸준히 해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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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고생, 경산에서 만화 실력 겨룬다
전국 중·고생, 경산에서 만화 실력 겨룬다
[KGN25] 경산시는 청소년의 문화예술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제1회 경산 만화·웹툰 창작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만화·웹툰 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 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예선 접수는 오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구글폼을 통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접수 단계에서 ‘캐릭터 창작’또는 ‘N컷 만화’ 중 한 부문을 선택해 예선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예선 주제는 ‘경산의 문화·관광’ 이며 9월 중 심사를 거쳐 20여 개 본선 진출 작품이 선정된다.
본선은 10월 18일 경산 만화축제 현장에서 당일 발표되는 주제에 따라 4시간 동안 실시간 창작 경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선 종료 후 전문가의 현장 심사를 통해 총 7개의 수상작이 선정되며 시상 규모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다.
아쉽게 수상에서 제외된 본선 진출자들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기 위한 참가상도 시상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 작품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향후 경산시 문화홍보 콘텐츠로도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상상력과 창의성으로 경산의 매력을 새롭게 표현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의 창작 역량을 응원하고 지역문화와 콘텐츠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문화도시 경산의 가능성을 전국에 알리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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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안전하게 축사 주변 살수차 긴급 투입
폭염에도 안전하게 축사 주변 살수차 긴급 투입
[KGN25] 경산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관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살수차를 긴급 운영하며 본격적인 폭염 대응에 나섰다.
살수차는 주요 축사 밀집 지역 도로를 중심으로 운행되며 축사 주변 온도를 낮춰 가축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폐사율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축산 농가의 피해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긴급 대응의 일환이다.
경산시는 이번 살수차 운영 외에도 △면역강화용 사료첨가제 지원 △폭염 대비 축사 냉방시설 점검 △가축재해보험 가입 독려 등 다양한 가축 재해 예방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가축의 생명과 축산 농가의 생계를 지키기 위해 모든 가능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축산 농가에서도 냉방 시설 가동, 충분한 사료 공급 등 고온기 가축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폭염 상황에 따라 살수차 운영 횟수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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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수 주재 점검회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조기 지급 총력
거창군수 주재 점검회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조기 지급 총력
[KGN25] 거창군은 7월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조기 집행 및 사용 촉진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읍면장 및 TF추진단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구인모 군수 주재로 부군수, 읍면장,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급 실적 점검, 미신청자 및 취약 계층 대상 대응 방안, 읍면별 추진 전략 공유 등 정책의 조기 목표 달성을 위한 실무 중심 회의로 진행됐다.
이날 군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통한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 읍면에서 현장 중심 책임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폭염 등으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담당 마을별 찾아가는 신청, 온라인 신청 방법 안내, 주말 창구 운영 등을 적극 추진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청 접근성을 높여 줄 것”을 강조했다.
거창군은 7월 28일 10시 기준 총 58,849명 중 42,761명이 신청해 약 73%에 해당하는 군민에게 지급을 완료한 상태다.
군은 7월 31일까지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하며 지급률 98% 달성을 목표로 전 행정력을 동원해 미신청자 대상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군민 모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거창군은 고령자와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종합안내책자를 제작해 전 세대에 우편 발송했으며 전담 콜센터와 읍면 현장 민생콜센터도 운영 중이다.
또한, 농업인 수당카드와 연계한 신청, 요청 전 미리 찾아가는 선제적 신청 서비스, 이장 등 주민 밀착조직을 통한 다채널 홍보를 통해 군민 누구나 쉽고 빠르게 신청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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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수해복구 현장 연일 방문 … 피해복구에 최선
조규일 진주시장, 수해복구 현장 연일 방문 … 피해복구에 최선
[KGN25] 진주시는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시 전역에서 도로 하천, 농경지, 주택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 안전확보와 일상 회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 복구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시청 공무원 150여명은 지난 7월 26일과 27일에 명석면, 미천면, 수곡면, 사봉면 등 피해가 집중된 지역을 방문해 가구 정비, 시설하우스 폐기물 처리, 농지 정비 등의 활동을 펼쳤으며 오는 8월 1일까지 매일 30명씩 투입해 복구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곡면은 지난 집중호우 기간 누적 강수량이 520mm에 달했으며 농경지 253ha, 시설하우스 2500여 동, 축산시설, 산사태, 주택침수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특히 7월 28일에는 조 시장이 수곡면 도량·원계마을을 방문해 현장점검과 함께 대책마련을 지시했다.
현장에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행정구역 기준이 아니라 실제 피해지역 기준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주민 요구가 나왔고 이에 대해 조규일 시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부에 충실히 전달하고 행정에서도 가능한 대응책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수곡면은 산청군과 인접한 동일 생활권이며 피해 규모도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현실을 감안해 정부 차원의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직접적인 재난지원 필요성도 강조됐다.
또한 침수된 시설하우스 컨트롤 박스 등 전기시설 긴급복구를 위해 한전 및 전기보수 전문 인력의 조속한 파견요청과 침수 작물에 대한 병해충 확산에 대비해 병해충 추가방제를 지시했다.
집현면에서는 지난 7월 19일 향양천 제방붕괴로 지방하천 제방 약 40m가 유실되고 농경지 18ha, 농기계 250여 대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진주시는 장비 임차 및 톤마대를 활용한 응급복구를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완료하고 향후 지방하천 개수사업을 경상남도와 협의해 재해 재발 방지를 위한 정비계획도 추진 중이다.
28일 오후 2시에는 환경산림국장이 집현면 중부농협유통센터 2층 회의실을 찾아 피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향양천 제방붕괴와 관련해 제방보강, 하천정비, 농기계 침수피해 지원, 향후 복구공사 일정 등 다양한 주민 요구가 제기됐으며 시는 이를 면밀히 검토해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보험에 미가입한 농기계 피해에 대해서도 관련 부서와 협력해 피해조사 및 복구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약품 지원, 영농 폐기물 230톤 수거 등도 병행해 조치하고 있다.
특히 진주시는 향양천 미개수 구간에 대한 정비사업을 경상남도에 건의해 재발방지에 나서는 한편 피해 주민들의 생계 회복을 위한 복구지원과 재해예방 사업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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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무궁화 정원관리·시민교육·전시 3박자 추진
상주시, 무궁화 정원관리·시민교육·전시 3박자 추진
[KGN25] 상주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시민과 함께하는 ‘무궁화 바로 알기’ 정원관리 활동과 1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가 주관해 무궁화에 대한 인식제고와 생육 기반 확보를 목표로 추진됐다.
지난 7월 1일에는 상주시청 옆 무궁화 빗물정원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무궁화 바로알기 정원관리 활동’ 이 진행됐으며 도시 경관 개선과 무궁화 생육 기반 확충의 의미를 동시에 담았다.
이후 지난 7월 16일에는 무궁화 개화 시기에 맞춰 “경첨섬 무궁화동산”무궁화 바로알기 1차 시민교육을 실시해 8월 8일 무궁화의 날을 맞이해 8월 말까지 무궁화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실시된 1차 시민교육은 녹지조경 사무실에서 무궁화의 역사·생태·조경적 가치를 주제로 진행됐고 전시회는 상주시 경천섬 무궁화동산에서 무궁화 정원 형태로 선보여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주시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우리 꽃에 대한 애정을 고취하고 도시 녹색문화 조성에도 이바하고 싶다”고 입장을 밝혔다.
상주시는 이번 기회를 활용해 시민 자발 참여를 촉진시키고 무궁화를 바로 알고 가꾸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녹색 실천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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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 대신 책 한 권, 송정자연휴양림의 특별한 여름
물총 대신 책 한 권, 송정자연휴양림의 특별한 여름
[KGN25] 물살에 발 담그고 더위를 식힌 아이들이 물총 대신 책 한 권을 손에 쥐고 북카페로 향하는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이 피서와 독서 환경 교육이 어우러진‘문화형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 북카페에서 운영 중인‘피서지문고’는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가 주관하고 관내 15개 작은도서관이 함께 참여해 지난 7월 25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진행된다.
독서와 자원봉사, 환경 캠페인이 어우러진 체험 중심의 여름 프로그램이다.
자원봉사자들은 북카페를 지키며 방문객을 맞이하고 도서 안내와 체험 진행을 도맡는다.
특히 주목받는 프로그램은‘알뜰도서 무료 교환’. 2021년부터 2025년 사이 출간된 책을 가져오면 새로 준비된 베스트셀러나 동화책으로 바꿔준다.
“책이 잠자는 집보다, 읽히는 피서지가 훨씬 의미 있잖아요. 누군가의 손에서 다시 펼쳐지는 그 순간을 위해 준비했어요.”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김명신 회장은 이 활동의 의미를 이렇게 전했다.
이어“아이들은 물놀이하다 와서 책을 읽고 부모도 곁에 앉아 함께 페이지를 넘겨요. 집에선 보기 어려운 풍경이에요”고 덧붙였다.
환경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플라스틱 병뚜껑 5개를 가져오면 바다 유리 조각으로 나만의 키링을 만드는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수거된 병뚜껑은 환경단체에 기부되고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자연 보호의 의미를 배운다.
이 모든 운영의 중심에는 자발적인 주민 참여가 있다.
칠곡군 내 작은도서관 15곳이 하루씩 돌아가며 북카페를 운영하고 책 정리부터 체험 활동까지 모두 손수 꾸려간다.
거창하진 않지만 정성과 따뜻함이 머무는 공간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책을 읽는 아이들, 그 옆에서 페이지를 넘기는 부모, 헌책 한 권을 들고 찾아온 가족들까지. 북카페는 무더위를 식히는 그늘이자, 세대가 함께 머무는 여름날의 작은 도서관이 되고 있다.
송정자연휴양림은 칠곡군이 운영하는 공간이지만, 북카페 구석구석에는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의 책에 대한 애정이 스며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무더운 여름, 책 한 권과 함께 가족이 나란히 앉아 쉬어가는 풍경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피서의 모습”이라며“박하지만 가치있는 문화가 칠곡 곳곳에 더 많이 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책을 읽고 나누고 환경까지 생각하는 여름. 송정자연휴양림 북카페는 누구에게나 열린 진짜 피서지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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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국비 확보 전방위 대응 민기식 부시장 기재부 방문
거제시, 2026년 국비 확보 전방위 대응 민기식 부시장 기재부 방문
[KGN25]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28일 주요 현안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2026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를 찾아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지난 5월과 7월, 변광용 거제시장이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잇달아 방문해 거제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 데 이어 이번에는 민기식 부시장을 단장으로 간부 공무원들이 방문단을 구성해 관련 부처를 찾아 국비 확보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 7월 1일 거제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민 부시장은 이날 기획재정부 유병서 예산실장을 만나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한·아세안 국가정원 재추진 등 이재명 대통령의 거제지역 공약사업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공약 이행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국지도58호선 수월IC 신설 △유계항 국가어항 지정 △일운면, 하청면, 거제면, 하둔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 지역 주요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2026년 정부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했다.
민 부시장은 “지금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의가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점으로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라며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거제시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지역 국회의원인 서일준 의원과 협력해 오는 9월부터는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정부예산 확정까지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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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경상북도와 투자 활성화 간담회 가져
문경시, 경상북도와 투자 활성화 간담회 가져
[KGN25] 문경시는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지난 25일 경상북도와 지역 투자 활성화를 위한 ‘2025년 문경시 투자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 이행희 문경시 경제도시국장을 비롯해 문경지역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회장, 금융전문가, 도·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도·시의 투자 현안을 공유하고 전문인력 등 인력 고용 어려움, 외국인 근로자 등의 숙소 부족, 제품 홍보 및 판로 확보 어려움 등의 기업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문경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효율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개정해, 기존에는 투자 금액 20억원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지원하던 것을 투자금 전액 최대 200억원에 대해 지원하도록 변경하는 등 적극적인 기업유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남억 경상북도 투자유치본부장은 투자펀드 조성과 기업투자 업무 및 투자유치, 산업단지 개발, 외국투자 유치 등 경상북도 기업 정책을 설명하며 “경북도와 문경시 상호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문경시에 우량기업이 더 많이 유치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행희 문경시 경제도시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상북도와 문경시의 투자 환경이 더욱 발전하고 기업과 행정 간에 실질적인 협력의 계기가 되어 기업들의 경영 안정화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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