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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65세 이상 어르신 수해로 분실·파손된 틀니 재제작 지원
합천군, 65세 이상 어르신 수해로 분실·파손된 틀니 재제작 지원
[KGN25] 합천군은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됨에 따라, 긴급 대피 중 틀니를 분실하거나 파손한 경우 노인틀니 급여 주기에 관계없이 틀니를 재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적용 틀니는 7년의 급여 주기를 두고 있어 동일한 틀니를 다시 제작하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이 경과해야 하나, 이번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인해 해당 조건이 완화됐다.
지원 대상은 특별재난지역에 거주하는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중, 65세 이상 노인틀니 등록자로서 집중호우로 인해 긴급 대피하는 과정에서 틀니를 분실하거나 파손한 경우이다.
신청은 주민등록지 기준 읍·면사무소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고 치과병·의원에서 ‘건강보험 틀니 등록신청서’를 작성한 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팩스,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재제작 가능한 틀니는 기존에 사용하던 틀니와 같은 종류에 한하며 예를 들어 부분틀니는 부분틀니로 완전틀니는 완전틀니로만 급여 적용이 가능하다.
본인부담금은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30%이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갑작스럽게 대피하신 어르신들 중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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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이장협의회·주민자치회, 거창국제연극제를 찾아
신원면, 이장협의회·주민자치회, 거창국제연극제를 찾아
[KGN25]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1일 신원면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등 14명이 ‘2025 거창국제연극제와 거창 맥주축제’를 방문해 지역 문화 행사를 체험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날 오후 연극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을 관람하며 삶의 희로애락과 이웃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은 연극에 깊이 감동했다.
연극은 세탁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쾌한 전개 속에 인간애를 녹여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연극 관람 후에는 거창읍 상동 맥주거리에서 열리고 있는 거창맥주축제를 찾아 다양한 맥주와 버스킹 공연, 시원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기며 뜨거운 여름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신원면 이장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문화행사 참여를 통해 거창의 대표 축제를 몸소 체험하고 지역의 문화 역량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최근 호우 피해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김춘미 신원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다양한 문화행사를 체험하고 공동체의 문화적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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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적극 시행 중
함양군,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적극 시행 중
[KGN25] 함양군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올해 초부터 적극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의 수질을 무료로 검사해 주는 제도로 수돗물 품질에 대한 군민들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 자격은 함양군민 누구나 해당하며 수돗물에 대한 이상 여부나 수질 상태가 궁금할 경우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물사랑 누리집’에서 ‘수질검사 신청’ 메뉴를 이용하거나,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현재 접수 가능한 검사 건수는 약 80건 정도 남아 있으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담당 공무원과 수질검사 전문 업체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을 채수하고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는 신청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유선 또는 우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검사 항목은 1차로 탁도, 잔류염소, 철, 구리, 아연, 수소이온농도 등 총 6개 항목이며 이 중 부적합 판정이 날 경우 일반세균 등 추가 6개 항목에 대해 2차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관련 기준 및 세부 내용은 ‘물사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양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우리 집 수돗물이 안전한지 궁금하다면 언제든 적극적으로 검사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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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미래 소방전략과 구급 전문성 강화교육 동시 시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8월 4일 새로 설립된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소방의 미래 전략과 현장대응 방안’ 특별교육과 △‘구급 전문능력향상 과정’ 전문교육을 동시에 시작한다.
‘소방의 미래 전략과 현장대응 방안’ 특별교육은 소방미래전략 2035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중간 간부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기후변화 등 복합재난에 대한 미래 전략과 리더십을 함께 나눴다.
이날 교육은 △첨단 장비와 소방의 만남 △차세대 매뉴얼의 진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마인드온커리어 송유정 대표와 인천소방학교 장태동 과장이 강사로 나서 실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현장 전략을 전달했다.
같은 날 시작된 ‘구급 전문능력향상 과정’은 8월 4일부터 5일간 진행되며 간호사 및 응급구조사 등 실무자 30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외상, 화상, 호흡기 등 다양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의 과정으로 구성되며 병원 도착 전 응급처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응급환자 평가, 다수사상자 대응, 기도관리 등 10여 개 과목을 중심으로 한 팀별 실습 교육을 통해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력과 판단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엄준욱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시범운영 중인 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다양한 교육이 연이어 실시되면서 센터의 실전 교육 기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며 “효과적인 교육 시스템을 빠르게 정착시켜 전국적인 전문 교육훈련시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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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업무, 현장에서 배운다폴리스-틴·키즈 경찰청 견학 및 체험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8월 4일 대구경찰청에서 ‘폴리스-틴·키즈’ 5기 고등학생 29명을 대상으로 경찰청 업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경찰청 견학 프로그램은 대구자치경찰위원회의 폴리스-틴·키즈 청소년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실제 업무 환경 속에서 경찰의 역할과 특성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구체적 인식과 경찰 직업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112상황실, △과학수사대, △교통상황실, △사격 체험장 등을 순차적으로 견학하고 실습했다.
각 부서 담당 경찰관들은 현장에서 사용되는 장비와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통해 체험의 몰입도를 높였다.
참가 학생 대부분은 설문을 통해 “경찰 업무의 구체적인 과정을 이해하게 됐고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응답했다.
한 고등학생은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실제 근무 현장을 방문해 설명을 직접 들은 점이 인상 깊었다”며 “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이 높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경찰 업무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청소년의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한 사회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높이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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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핑’과 함께 다시 뛰는 대구 청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젊핑’ 중기 과정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젊핑’ 이란 ‘청년들의 도약’을 뜻하는 대구시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구직기간이 길어진 청년들에게 심리상담, 사례관리,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청년들의 사회참여와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을 비롯해,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 포함된다.
참여자에게는 회차별 수당 50만원씩 3회, 전체 이수 인센티브 20만원, 취·창업 인센티브 50만원 등 최대 22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젊핑’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고용노동부 성과평가에서 최우수·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2024년 운영기관 부문 최우수상도 수상하는 등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청년활동가 매칭, 정서 회복 중심의 밀착 상담, 지역 협력기관 협의체 연계 등 대구청년 맞춤 운영 방식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시즌3 중기 과정은 8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15주간 3회차로 나뉘어 운영되고 주 2회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참여 청년들은 △자기소개서 및 포트폴리오 작성, △현직자 멘토링, △모의면접, △취·창업 트레이닝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활동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수료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프로그램 등과 연계한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현재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년센터 또는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멈춰 있던 청년들의 시간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용기 있는 재도전을 통해 새로운 변화의 전환점을 만들 수 있도록 대구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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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걱정마세요 대구시,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 키운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신종 감염병의 지속적인 유입과 기후 변화로 인한 감염병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감염병 대응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025년 감염병 대응 실무자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효율적인 방역체계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다.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주관으로 올해 상반기 △팀장과정과 △예비방역인력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대구시 및 보건소 소속 감염병 대응 실무자 114명이 최종 수료했으며 이들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실무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심화 교육과정인 ‘담당자 과정’ 이 운영된다.
이 과정은 8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감염병 유행 시 필요한 △기초 역학조사, △긴급 방역조치, △감시체계 운용 등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이 총 64시간 동안 이뤄질 예정이다.
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예비방역인력부터 지자체 실무자까지 맞춤형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갖춘 인력풀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신종 감염병이나 재출현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지역 방역체계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기후 변화와 국제 이동의 증가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상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 차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역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실무자 교육은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중요한 투자이며 지역 감염병 대응체계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지자체 차원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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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름이다 ‘2025 성주썸머워터바캉스’ 성황리 운영중
와~ 여름이다 ‘2025 성주썸머워터바캉스’ 성황리 운영중
[KGN25]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7월 26일 개장한 ‘2025 성주썸머워터바캉스’ 가 작년보다 더한 재미와 놀거리들이 가득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주별고을체육공원 제2주차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연령대별 참별이 슬라이드와 대형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기구들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메인 광장에서 끊임없이 쏟아지는 물대포와 대형풀장의 워터슬램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준다.
물놀이 기구 외에도 사회자가 진행하는 신나는 물총싸움과 랜덤댄스 플레이는 어른이나 아이 구분할 것 없이 모두가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오픈 채팅방을 통해 올린 사연 소개와 신청받은 노래가 물놀이장에 항상 울려 퍼져 하루종일 신나는 축제 분위기이다.
방문객이 많은 주말에는 모기 기피제 만들기, 방수팩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참별이 타투 스티커를 행사 기간 내내 무료로 나눠주어 어린이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 또한 전년보다 확충했다.
전년 대비 그늘막 쉼터를 확장해 더 넓게 조성했으며 대형 풀장 위를 반 가까이 덮는 대형 그늘막을 추가로 조성해 방문객들의 온열질환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였다.
알찬 메뉴와 가격으로 구성된 푸드트럭과 관내 음식점의 배달음식을 빠르고 편하게 받을 수 있는 배달음식 픽업존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한국외식업 성주군지부와 연계해 참여한 지역 음식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물놀이장을 찾은 관광객은 “올해도 기대하고 행사장을 찾았는데 시설 및 놀거리, 먹을거리 모두 작년 보다 업그레이드되어 만족스럽다.
무료로 이런 다양한 물놀이 기구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휴가 기간 내내 알차게 방문할 계획이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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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갑작스런 폭우로 침수 피해 입은 이웃 위해 봉사활동 펼쳐
운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갑작스런 폭우로 침수 피해 입은 이웃 위해 봉사활동 펼쳐
[KGN25] 8월 4일 오전 운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를 돕기 위한 긴급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8월 3일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가구의 진흙과 잔해로 뒤덮인 집 안을 정리하고 젖은 가전제품과 가구를 옮기는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방역 활동을 함께 일상회복을 지원했다.
제종호 민간위원장은“갑작스런 재해에 당황하고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많은 위원님들이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복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운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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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집중호우 피해지역 농기계 수리 인력 지원
울진군, 집중호우 피해지역 농기계 수리 인력 지원
[KGN25] 울진군은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산청군 농업인을 돕기 위해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농기계 수리 전문인력을 피해지역에 파견해 침수 및 고장 농기계에 대한 무상 수리 지원 활동을 펼친다.
이번 지원은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농기계 침수 및 작동 불능 등의 피해를 입은 농가의 영농 복귀를 돕기 위해 농기계 수리 지원에 나선다.
수리 인력 4명이 2인 1조로 편성돼 1톤 탑차 2대, 발전기·공기압축기 각 2대 등을 활용해 현장 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울진군은 2022년 대형 산불 당시 전국 각지에서 받은 따뜻한 지원을 기억하며 이번 수리 지원 활동을 통해 도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실천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작은 도움이지만 피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재해·재난 시 상호 협력하는 따뜻한 농촌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