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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거창군 을지연습 실제훈련 대비 유관기관 회의 개최
2025년 거창군 을지연습 실제훈련 대비 유관기관 회의 개최
[KGN25] 거창군은 지난 4일 거창군 국민체육센터 1층 회의실에서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에 대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실제훈련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위중한 안보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많은 사람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을 타겟으로 행해질 수 있는 공중위협 테러를 염두에 두고 각 기관 테러대응능력을 강화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의 최소화를 중점으로 두고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제8962부대 3대대, 경찰서 소방서 등 여러 유관단체의 실무자들이 참여해 훈련기간 중인 20일 진행될 공중위협 테러대비 대응능력 강화훈련에 대한 기관별 역할과 준비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실제훈련에 참여하는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실제훈련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등 준비를 철저히 해 실제상황 발생 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훈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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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아동 안전지킴이 편의점 지정·운영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여성 아동 안전지킴이 편의점 지정·운영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KGN25] 경산시는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고 긴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GS25 편의점 20개소와 협력해 "여성 아동 안전지킴이 편의점”을 지정·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해당 편의점은 위기 상황 발생 시 대피처 역할을 하고 경찰 등 유관 기관과 연계를 통해 신속한 구조와 보호 조치가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안전 거점으로 활용되며 "여성 아동 안전지킴이 편의점”임을 알리는 현판을 부착한다.
배성용 GS25 영대둥지점경영주는 "우리 가게가 누군가에게는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책임감을 느끼며 위기 상황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은주 사회복지과장은 "여성과 아동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첫걸음으로 앞으로 내실 있게 운영하고 참여 편의점을 확대해 안전한 경산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경산 여성 안심 더하기 사업으로 여성 가구 구성원 호신술 교육, 우리 동네 안심 반상회, 여성 아동 안전지킴이 편의점을 추진하는 등 여성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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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베트남 다낭시와 미래지향적 첫걸음 내딛다.
함양군, 베트남 다낭시와 미래지향적 첫걸음 내딛다.
[KGN25] 함양군 우호교류대표단은 지난 8월 4일 베트남 다낭시청에서 다낭시 지도부와 공식 면담을 갖고 ‘코코넛 나무 기념식수 동판’을 전달하며 두 도시 간 본격적인 교류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만남은 10년간 우호 관계를 이어온 남짜미읍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 이후 다낭시와 공식 협력 채널을 새롭게 구축하고 미래지향적 관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고로 남짜미읍은 2025년 7월 1일 자 베트남 행정구역개편을 통해 다낭시 소속 행정구역으로 편입됐다.
함양군은 이번 교류의 상징으로 다낭시에 ‘코코넛 나무 20그루’를 기증하고 기념 동판을 전달했으며 해당 나무들은 다낭 동해공원에 식재될 예정이다.
이는 양 도시가 우정과 상생을 바탕으로 협력을 본격화하는 상징적 첫걸음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진병영 군수는 “코코넛 나무처럼 두 도시의 우정과 동반성장이 뿌리 깊게 자리 잡아 뜻깊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번 첫 교류를 계기로 관광, 농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다낭시와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공동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며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함양산삼축제에 다낭시 관계자를 초청하는 등 지속 가능한 교류사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함양군은 자매결연도시인 베트남 다낭시 남짜미읍과의 우호교류 10주년을 기념해,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우호교류대표단을 파견해, 10주년 기념행사와 녹린산삼축제 개막식 참석, 짜린유치원 방문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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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5 솔로탈출 single, 벙글’ 참가자 모집
경산시, ‘2025 솔로탈출 single, 벙글’ 참가자 모집
[KGN25] 경산시는 8월 4일부터 8월 28일까지 약 4주간 미혼남녀를 위한 만남 행사 ‘2025 솔로탈출 single, 벙글’ 참가자 72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결혼·연애에 대한 가치관의 다양화, 경제적 부담, 불안정한 고용 환경 등으로 인해 만남의 기회가 줄어든 미혼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과 지속적인 관계 형성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모집대상은 1986년생부터 1998년생까지의 미혼남녀 총 72명이며 남성은 경산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자, 여성은 경북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자면 신청 가능하다.
행사는 9월 6일 9월 20일 9월 28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경산시청 홈페이지 시정 소식란에서 제출 서류와 안내 사항을 확인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소개팅 형식을 넘어, 함께 요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체험을 통해 유쾌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행사에서는 60명의 참가자 중 20명이 커플 매칭에 성공했으며 이 중 결혼을 앞둔 커플도 있어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참가자들에게 소중한 인연을 만나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층의 만남과 결혼을 응원하며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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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면담
변광용 거제시장,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면담
[KGN25] 변광용 거제시장은 4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변 시장은 먼저 한·아세안 국가정원 사업에 대해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공동의장 성명으로 채택된 이후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고 있다”며 “한-아세안 간 우호·협력의 이정표가 될 중요한 사업인 만큼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재추진 필요성을 밝혔다.
또한 거제가 인구 20만 이상 도시 중 고속도로·철도·공항 등 주요 교통 인프라가 전무한 유일한 도시임을 언급하며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의 당위성과 남부내륙철도의 조속한 착공을 강조했다.
특히 “남부내륙철도의 종착역이 될 ‘거제역’은 지역 균형발전과 남부권 교통망 완성의 상징적 거점이 될 것”이라며 착공식 거제 개최를 강력 제안했다.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변 시장의 의견에 깊은 공감을 표시하고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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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원리 예쁜치매쉼터' 졸업여행 및 작품전시회 개최’
‘'2025년 대원리 예쁜치매쉼터' 졸업여행 및 작품전시회 개최’
[KGN25] 경산시치매안심센터는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 사업의 우수 운영 사례로 꼽히는 대원리 예쁜 치매 쉼터가 총 30회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졸업여행 및 작품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원리 예쁜 치매 쉼터는 경산시 보건진료소 5개소에서 운영 중인 치매 예방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사회적 소외감 해소를 위해 대원 보건진료소장 중심으로 운영 되어왔다.
해당 쉼터는 총 30회기의 프로그램을 성실히 운영하며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졸업여행으로 지난 31일 한국조폐공사 화폐 본부를 방문해 견학을 했으며 작품전시회는 4일과 5일 이틀간 경산시 보건소 1층 로비에서 개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는 치매 예방의 지역 기반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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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5년 상반기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우수공무원 시상
울릉군, 2025년 상반기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우수공무원 시상
[KGN25] 울릉군은 8월 4일 군수실에서 2025년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하고 민원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 6명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했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민원 처리 법정기한을 단축해 신속한 민원 처리를 한 공무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제도로 매년 반기별로 우수자를 선발해 시상함으로써 민원 행정의 책임성과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우수공무원으로 최우수 박민율 주무관, 우수 송태근 주무관, 김근우 주무관, 장려 조가영 주무관, 김유진 주무관, 차주환 주무관을 선정해 상장과 울릉사랑상품권을 수여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민원 최일선에서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친절하고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해 주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신뢰받는 민원 행정 구현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울릉군은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마일리제를 운영해 민원업무 담당자들의 사기 진작과 군민 중심의 공감 행정 실현에 적극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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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세례에 웃음꽃 활짝, ‘2025 고성 청소년 흠뻑쇼’ 성황리 종료
시원한 물세례에 웃음꽃 활짝, ‘2025 고성 청소년 흠뻑쇼’ 성황리 종료
[KGN25] 고성군은 8월 2일 고성군청소년센터“온” 야외마당에서 개최된 ‘2025 고성 청소년 흠뻑쇼’ 가 지역 청소년과 군민 6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5 고성 청소년 흠뻑쇼’는 무더운 여름, 고성군 청소년 및 지역주민에게 신나는 물놀이와 문화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와 소통하며 추억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청소년 대표 문화행사다.
이번 행사는 에어슬라이드, 에어풀장, 물총놀이를 통한 시원한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 및 먹거리 부스가 함께 운영되며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문 DJ와 MC를 통한 신나는 음악과 워터 퍼포먼스로 행사장은 뜨거운 함성과 물세례로 가득 찼다.
또한, 이번 행사는 기획 단계부터 고성군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단 청소년들이 함께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전체 진행을 맡아 ‘청소년이 주인공’ 이 되는 축제로 운영됐으며 행사장 곳곳에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안내, 안전, 부스 운영 등에 참여해 자율성과 공동체 의식도 높였다.
군 관계자는 “2025 고성 청소년 흠뻑쇼는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의미있는 청소년 여름 대표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한 고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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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6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받는다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GN25] 사천시는 2025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제출 기간을 8월 6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신축·증축, 또는 토지의 분할·합병 등의 사유가 발생한 개별주택 187호와 공동주택 511호다.
주택가격은 사천시청 세무과와 해당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대한 이의가 있을 경우,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재조사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 과정을 거치고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가격을 확정하게 된다.
최종 개별·공동주택 가격은 다음달인 9월 30일에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개별·공동주택 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만큼, 주택 소유자와 관계인께서는 반드시 가격을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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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 성료
합천군, 2025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 성료
[KGN25] 합천군은 7월 18일부터 8월 4일까지 18일간 진행된 ‘2025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와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45개 팀이 참가해 폭염 속에서도 열띤 경기를 보여줬다.
8월 3일 군민체육공원 인조2구장에서 펼쳐진 고학년 결승전에서 경기수원고와 충남천안제일고가 맞붙어 경기수원고가 3-1로 충남천안제일고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최우수선수상에 경기수원고 조현민 선수, 우수선수상에 충남천안제일고 김재건 선수, 공격상에 경기수원고 김창경 선수, 수비상에 충남천안제일고 황준우 선수, GK상에 경기수원고 배형직 선수, 베스트영플레이어상에 경기수원고 민성욱 선수, 최우수지도자상에 경기수원고 장혁 감독과 박범훈 코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는 폭우로 축구장이 침수돼 경기가 중단되기도 했지만, 경상남도축구협회와 협력해 신속하게 복구를 해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회준비와 운영으로 대한민국 고교 축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