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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민방위 제1차 보충교육 실시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GN25] 진주시는 민방위 대원들의 비상시 대응능력 함양을 위해 11일부터 민방위 제1차 보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충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교육방법 및 기간이 상이한 만큼 대원 본인의 해당 교육방식을 사전에 확인하고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합교육 대상자는 1~2년차 지역·직장 민방위대원 및 기술지원 대원으로 교육은 오는 9월 8일부터 13일까지 진주시 민방위체험센터에서 진행된다.
대원들의 편의를 위해 야간교육은 9월 12일 19~오후 11시, 토요교육은 9월 13일 09~오후 1시까지 실시한다.
자세한 집합교육 일정은 진주시 홈페이지와 국민재난안전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이버교육 대상자는 3년차 이상 지역·직장 민방위대원으로 1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실시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스마트민방위 사이트에 접속한 뒤 본인 인증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3~4년차 대원들은 2시간, 5년차 이상대원들은 1시간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을 이수하지 못할 경우 관계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도 있다.
한편 재해로 피해를 입은 자는 민방위 교육이 유예되며 지자체 주관 및 봉사단체를 통한 재해예방 및 복구활동에 참여한 자는 봉사 시간만큼 당해연도 교육이 면제된다.
이 경우 관련 서류를 시청 또는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해야 한다.
진주시는 "민방위 교육은 재난·전시 등 비상상황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교육 대상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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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아동참여위원회 정책토론 활동 진행
봉화군 아동참여위원회 정책토론 활동 진행
[KGN25] 봉화군은 지난 6일 평생학습관에서 40여명의 아동참여위원 및 보호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책제안 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군 아동참여위원회는 초등학생 어린이의 아동권리 증진과 정책 참여를 위한 민관협력기구이다.
이날 토론 활동에서는 어린이가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으며 모둠을 구성해 6개 아동친화 영역에 대해 2시간 동안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토론 도우미 배치 등을 통해 소수집단 아동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아동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군은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을 분석하고 향후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는 “아동참여 문화확산을 위해 아동참여위원회에서 제안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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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9월 24일 청소년지도 부모교육 강연회 개최
사천시, 9월 24일 청소년지도 부모교육 강연회 개최
[KGN25] 사천시는 오는 9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청소년지도 부모교육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진짜 공부를 돕는 학부모들이 알아야 할 교육 트렌드’를 주제로 청소년 자녀를 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EBS 강남인강 대표 영어강사이자 유튜버, 작가로 활동 중인 정승익 강사를 초청해 학부모, 유관기관 지도자,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진행한다.
이날 정승익 강사는 △진짜 공부 vs 가짜 공부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부모의 역할과 정서적 지지 △2025년 초·중·고 학부모가 알아야 할 최신 교육 트렌드 △바뀌는 입시에 필요한 역량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강연회 참가자 중 40명을 추첨해 정승익 강사의 저서 선물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정승익 강사는 유튜브 ‘EBS정승익의 교육연구소’를 운영하며 1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교육 콘텐츠 제작자로 특목고 포함 17년 간의 교직 경험과 연 150회 이상의 초청강의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그렇게 부모가 된다’, ‘진짜 공부 VS 가짜 공부’ 등이 있다.
참석자 사전 신청은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9월 23일 오전 10시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이다.
이번 강연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가족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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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첫 벼 수확 시작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GN25] 사천시는 서포면 다평리 1434-4번지 일원에서 2025년 첫 벼 수확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확은 지역에서 가장 빠른 벼베기 행사로 사천시 농업기술센터, 농협, 지역 농업인 등 20여명이 참여해 수확과 함께 조기재배 과정 설명회를 진행했다.
조생종 벼 품종인 ‘빠르미’는 지난 2018년 충남농업기술원이 육성한 극조생종으로 도정률과 밥맛이 우수하고 병충해에 강하며 수량성과 내도복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수확한 농가는 만 55세의 농업인 송주한 씨로 약 1.2ha의 논에서 지난 4월 13일 파종, 5월 13일 이앙 후 약 88일만에 수확에 성공하며 선제적인 기후 대응 농법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서포면 일대는 현재 ‘빠르미’ 외에도 조생종 ‘해담벼’를 약 30ha 규모로 재배 중이며 8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수확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조기 출하 및 유통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다.
사천시는 빠르미 수확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조기재배 확산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시는 이번 조기 수확과 더불어 빠르미 생산 벼를 로컬푸드 직거래 및 서포농협을 통한 공급 확대를 통해 유통할 계획이며 빠르미의 품질 고급화 및 생산 안정화를 위한 기술 지원과 확대 보급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빠르미’ 조기 수확은 농업용수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 농가 노동력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벼 조기재배를 확대해 햅쌀 시장을 선점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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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부군수, 남면 노인대학 초청 특강
박영규 부군수, 남면 노인대학 초청 특강
[KGN25] 박영규 남해군 부군수가 8월 7일 남면 복지회관에서 ‘효도남해 통합돌봄’ 이라는 주제로 노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이날 특강은 남면 노인대학 학장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노인대학생 70여명이 참석했다.
박영규 남해군 부군수는 “어르신들은 남해군을 이끌어 주신 주체이자 후손들의 스승”이라고 말문을 연 뒤 돌봄통합지원법의 제정 의미와 향후 실천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박영규 남해군 부군수는 “통합돌봄지원법이 시행되면 어르신들이 필요할 때 원스톱으로 내집에서 통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고 우리 남해군은 ‘행복한 동행, 효도남해 통합돌봄’ 이라는 슬로건으로 어르신들께 배운 삶의 지혜를 통합돌봄의 실천으로 효도하겠다”고 밝혔다.
강의 후 질문/답변 코너도 마련해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어르신들의 불편한 부분에 대해서는 군정에 반영해 군민과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남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수현 남면 노인대학 학장은 “오늘 부군수 특강은 평소에 습득하기 어려운 새로운 정보들이 많았다”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남면 노인대학에서 질 좋은 특강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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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중국 둔황시, 자매도시 간 우호 교류 진행관광·문화사업 교류 협력 방안 논의
남해군-중국 둔황시, 자매도시 간 우호 교류 진행관광·문화사업 교류 협력 방안 논의
[KGN25] 남해군은 지난 8월 7일 중국 간쑤성 둔황시 대표단을 초청해 자매도시 간 관광·문화사업 교류 협력 강화 논의 및 주요 시책 현장 시찰 등 우호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해군과 둔황시는 지난 2005년 공무원 상호 파견 협정을 시작으로 200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관광·문화·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양옌췬 둔황시 당 서기를 비롯한 대표단 4명이 함께 했다.
대표단은 첫 일정으로 상주은모래비치와 설리스카이워크를 방문해 남해군의 주요 관광 자원을 둘러보고 하계 휴가철을 맞이한 남해군의 관광 현황을 청취했다.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양 지역 간 우호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20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파견공무원 제도의 내실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도 모색했다.
또한 남해군 대표 관광지인 독일마을을 찾아, 파독 광부·간호사의 이주 역사와 지역 재생 사례를 청취하며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 자산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신뢰와 우정을 한층 더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의 폭을 넓히고 상호 발전적이고 지속가능한 협력 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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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지적재조사 4개 지구 완료
김해시, 2024년 지적재조사 4개 지구 완료
[KGN25] 김해시는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해 새로운 토지경계와 면적을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목적으로 2030년까지 추진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에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된 곳은 4개 지구로 김해시는 총 1억6,000여만원을 투입해 기존 506필지였던 토지의 일필지 측량, 소유자 간 경계 협의, 경계결정위원회 심의·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총 501필지의 토지경계를 새로이 확정하고 지적공부를 정리했다.
앞으로 새로운 지적공부에 대해 관할 등기소에 등기촉탁을 의뢰하는 한편 경계 확정을 통해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는 감정평가를 통해 조정금을 토지소유자에게 징수하거나 지급한다.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건축물 저촉 해소 △맹지 해소 △토지 정형화 등 정확한 경계 정보를 기반으로 올바른 토지 이용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례 하곤법지구 김홍숙 이장은 “지적재조사사업 이전에는 경계 다툼으로 이웃 간 분쟁이 잦았지만 이번 사업으로 마을 분위기가 훨씬 좋아졌다”며 “수고해 준 측량 수행자와 담당공무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홍국 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사업이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이장님들과 토지소유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적불부합지를 적극 정비해 주민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전체 지적재조사 대상 1만9,000여 필지 중 이번 사업 완료로 약 7,000여 필지를 정비했으며 현재 5개 지구 8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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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대는 가을, 내 마음의 설렘 스위치 ON
두근대는 가을, 내 마음의 설렘 스위치 ON
[KGN25] 김해시는 오는 9월 20일 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김해한옥체험관에서 진행할 제6기 나는 김해솔로-설렘라이트:ON 편 참가자 24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나는 김해솔로는 김해시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대표적인 감성 인구시책으로 청년들에게 부담 없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열어 관계 형성과 진정성 있는 만남을 응원하고 지역 정착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제6기 설렘라이트:ON 편은 김해한옥체험관, 봉리단길, 수릉원 등 김해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주요 명소들을 배경으로 피크닉데이트, 쿠킹클래스, 청년주간행사 참여 등 다채롭고 이색적인 데이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기수는 참가자 각자의 결혼관을 담은 페어링 북 매칭, 소통전문가 특별 강의 등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도울 신규 프로그램이 추가돼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친밀감 형성과 의미 있는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행사 종료 후에도‘데이트 신청권’을 활용해 공식 1대1 데이트를 신청할 수 있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단발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와 인연 형성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32~42세 미혼남녀로 만남에 진정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9월 10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미혼남녀는 김해문화관광재단 노동조합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인구청년정책관 관계자는 “나는 김해솔로는 단순한 만남의 장을 넘어 김해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알아가는 기회의 장으로 건강한 관계 형성과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한다”며 “설렘이 있는 계절, 의미 있는 인연을 기대하는 미혼남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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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 운영완료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 운영완료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려동물의 유실·유기 방지와 소유자의 책임의식 강화를 위해 2025년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한 ‘2025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및 집중단속’을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진신고는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소유자에게 우선 신고 기간을 주어 과태료 부과를 면제함으로써 소유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이후 집중단속을 실시 함으로써 제도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도는 문자 안내, 현수막 및 홍보물 배포, 사회관계망서비스 및 누리집 게시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를 진행했고 특히 반려동물과 동행이 잦은 공원, 동물병원 등에서 집중적인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아울러 반려견 활동지역과 민원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총 78명의 단속 인력과 35대의 동물등록 리더기를 활용해 등록 여부를 확인했고 이번 단속 기간 동안 위반사항은 없었다.
석성균 농정국장은 “동물등록은 반려동물 생애주기 관리의 첫걸음이자 유실·유기 예방의 기본”이라며 “9월부터 운영되는 2차 자진신고기간에도 많은 도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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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사업 추진 박차
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사업 추진 박차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영동·남부권 발전특화전략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설계공모를 통해 설계사를 선정했고 약 6개월 동안 설계 후 내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동해시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내 부지면적 15,517㎡, 건축연면적 9,618㎡ 규모의 건축물 3개 동을 설계하는 공모로 지난 6월 사업주관기관인 강원테크노파크를 통해 진행됐으며 관심업체의 질의·회신 및 참여업체 공모안 발표, 외부 심사위원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7월말 “㈜창목종합건축사사무소”가 최종 당선 되어 설계권을 부여받았다.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23년 예비타당성심사와, '24년 중앙투자심사에 통과되어 전국 최초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됐으며 친환경 미래산업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도의 핵심사업으로 '28년까지 총 3,177억원을 투입해 동해시에 산업진흥센터, 안전성 시험센터, 시스템실증센터 등 건축물 3개 동과 연구장비 37종, 기업입주공간을 마련하고 삼척시에는 수소액화플랜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강원도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그간의 행정절차를 통해 설계착수를 앞두고 있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동해와 삼척이 우리나라 수소 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