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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디지털 영상으로 만나는 통도사 벽화 전시
양산시, 디지털 영상으로 만나는 통도사 벽화 전시
[KGN25] 양산시는 8월 15일부터 10월 29일까지 2025년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인 ‘눈으로 보고 손에 담다’ 주제의 벽화 전시 프로그램을 통도사 성보박물관에서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전시프로그램은 통도사 건축물에 그려진 숨겨진 벽화를 현대적 방식인 디지털 영상매체로 재현했으며 관람객들은 총 10점의 생동감 있게 살아 움직이는 벽화 전시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특별한 전시 체험을 포함해 전시 홍보 및 설문 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에게 통도사 건축물과 벽화가 그려진 렌티큘러[보는각도에 따라 다른 이미지가 보이는 기술] 벽화 포토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해당 전시를 통해 통도사의 역사적 중요성과 예술적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 기간에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도사 개산대제 영축문화축제가 10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함께 열릴 예정인 만큼 많은 관광객이 통도사를 방문해 우리 시 고유한 세계문화유산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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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사업 참여 기업 모집
봉화군,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사업 참여 기업 모집
[KGN25] 봉화군은 봉화군 내 외국인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8월 27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인 봉화군 관내 중소기업 중 고용 비율이 20%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숙사 환경 개선을 위한 비용의 50% 이내,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항목에는 기숙사 증·개축, 방음·단열 공사, 위생 및 안전 시설 보강, 냉난방기 설치, 휴게공간 조성 등이 포함된다.
해당 사업은 경상북도 보조사업으로 경북도와 봉화군이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8월 11일부터 27일까지이다.
신청은 봉화군청 미래전략과 일자리청년팀으로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근로 및 주거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되어 기업의 인력 안정성과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심 있는 중소기업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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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실시간 감시·경보 시스템 구축으로 저수지 재난 대응력 강화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붕괴에 대비해 첨단 재난 대응 체계를 확대 구축한다.
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25년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4억8천만원을 확보해, 도개면 가득저수지와 옥성면 태봉저수지에 원격계측경보시스템을 구축한다이번 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붕괴 시 하류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에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구미시는 중앙정부 및 경상북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비를 확보했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상치 못한 재정 수요나 재난·안전관리 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지원되는 국비다.
시스템은 가득저수지와 태봉저수지에 설치되며 △수위계 △침하계 △CCTV 등 첨단 센서를 활용해 저수지의 수위 변화 및 구조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위험 상황이 감지되면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즉시 주민 대피를 유도하고 구미시와 경상북도 재난대응 시스템과 연동해 신속한 조치를 가능하게 한다.
구미시는 지난 2023년부터 삼산·주아·도송저수지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부곡·사곡·우곡·웅곡1저수지 등 총 7곳에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 가득·태봉저수지를 포함하면 총 9개소에 원격계측경보시스템을 갖추게 되며 2026년 상반기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상치 못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고 있다”며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경보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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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추경 15억 투입…창업공간 확장·물류비 지원 확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가 창업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실질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스타트업 필드 운영사업’에 11억원을 신규 편성하고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은 전년보다 8천만원 증액한 3억 8,200만원 규모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추경은 고금리·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해 전략적으로 편성됐다.
구미시는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를 창업지원 중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스타트업 필드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예산 확보로 센터 내부를 창업기업 전용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공간 구성은 △1층 창업기업 비즈니스 지원 공간 △2~3층 창업기업 입주 공간 △4층 창업지원기관 및 관련 단체 입주 공간으로 구상되어 있다.
창업기업은 이곳에서 사무 공간과 창업 보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창업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공간 조성에 더해 시제품 개발, 인증 획득, 마케팅 전략 수립,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등 창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3년부터 시행한 시행한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은 기업 호응에 힘입어 올해 확대 시행된다.
연간 국내 물류비가 3,000만원 이상인 관내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유통 시 발생한 물류비의 10%를 지원한다.
현재 108개 기업이 신청을 완료했고 사업 선정 심사가 진행 중이다.
최근 유가 및 인건비 상승으로 물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미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수도권 중심의 창업·물류 인프라를 지역으로 분산시키고 청년 인재 유입, 일자리 창출, 산업 생태계 혁신 등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추경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마련된 만큼,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세심히 추진하겠다”며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구미가 경쟁력 있는 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앞으로도 창업 및 중소기업의 정착과 성장을 위한 금융, 기술, 성장단계별 지원, 기업 상생 프로그램 등 종합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확대할 방침이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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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로예산 854억원 편성…교통안전·물류개선 박차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가 지역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도로 건설 및 정비 예산으로 총 854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기존 예산 대비 241억원이 증액된 규모다.
이번 예산은 노후도로 정비, 혼잡 구간 개선, 신규 도로 개설 등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해 편성됐다.
시는 특히 시민 밀집 지역, 학교 주변, 산업단지 접근도로에 사업을 집중해 교통사고 예방과 물류 흐름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표사업 중 하나인 ‘들성로 교차로 개선사업’은 고아읍 원호리·문성리 일원에서 추진된다.
최근 아파트 입주가 늘면서 출퇴근 시간대 정체가 극심해진 구간으로 시는 올해 추경에 20억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총사업비 45억원이 투입되며 기존 4차로를 6차로로 늘리는 공사다.
시는 올해 18억원을 우선 투입해 실시설계를 마쳤고 올해 1월 착공해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다른 중점사업인 사곡오거리 입체교차로 설치사업은 총사업비 185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형곡동에서 공단동을 연결하는 동서축에 길이 160m, 폭 15m 규모의 고가도로를 신설한다.
현재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올해 하반기 중 착공 예정이다.
고가도로가 완공되면 하부 평면 교차로의 신호 체계가 최적화되어 교차로 전반의 서비스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오태도시계획도로 개설 25억원 △거의동도시계획도로 확장 33억원 △원평도시계획도로 개설 30억원 등 다수의 도로망 확충사업이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송림네거리 등 상습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도로는 단순한 인프라를 넘어 시민의 삶과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기반”이라며 “이번 추경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체계를 구축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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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집중호우 피해복구 위한 합동설계단 운영
산청군청사전경(사진=산청군)
[KGN25] 산청군은 지난 7월 16일부터 이어진 극한호우로 11일부터 9월 26일까지 47일간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국도비 확보 시점에 맞춰 복구 사업을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복구 규모는 총 634건, 2353억원에 이른다.
합동설계단은 피해 시설에 대한 측량과 실시설계, 편입 부지 협의, 사업 발주 등 복구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
특히 자체적으로 합동설계단을 운영함으로써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복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사·측량 단계부터 지역주민 대표 및 관련자와 현장을 방문해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이로 인해 조사와 측량, 실시설계에 필요한 비용 약 12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승화 군수는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공공시설의 기능을 조속히 회복하고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겠다”며 “2026년 우기 전까지 복구 사업을 마무리해 재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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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통합전산센터 전기시설 개선으로 주요 정보시스템 일시 중단
대구시, 통합전산센터 전기시설 개선으로 주요 정보시스템 일시 중단
[KGN25] 대구광역시는 8월 15일 오후 2시부터 16일 오후 2시까지 약 24시간 동안 ‘통합전산센터 전기시설 개선 작업’에 따라 시 대표 홈페이지를 비롯한 대민·행정 서비스 165종이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대구시, 구·군, 산하 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 165종과 IT장비 658종이 입주한 통합전산센터의 노후 전기설비를 교체·보강해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공사 기간에는 전력 전면 차단이 불가피해, 운영 중인 모든 시스템을 중단하고 재기동하게 된다.
중단되는 주요 서비스는 대구시와 동·서구 홈페이지, 대구 통합도서관 서비스 등 총 10개 서비스다.
서비스가 중단되는 전체 대상 목록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스템별 중단 및 재기동 시간은 공사 진행 및 서비스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각 정보시스템 운영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사는 대구시 주요 정보시스템을 운영 중인 통합전산센터의 전력 안전성과 효율을 높이기 위한 필수 조치”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 환경 속에서 더 나은 시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및 야간시간을 이용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부득이한 서비스 중단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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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의 주차공간… 대구시, 노상주차장 디지털화 ‘첫발’
내 손 안의 주차공간… 대구시, 노상주차장 디지털화 ‘첫발’
[KGN25] 대구광역시는 8월 12일 산격청사에서 국토교통부와 함께 ‘노상주차장 디지털화 및 연계체계 구축 시범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 중인 ‘대구시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바탕으로 노상주차장을 디지털화하고 민간 주차플랫폼과의 표준 연계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대구시는 2026년 예정인 통합주차정보시스템 2단계 사업의 추진 기반을 견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세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먼저, 노상주차장 디지털 구역 생성이다.
최신 위치 측위 기술인 RTK를 활용해 주차장 위치와 차량 정보를 수집할 가상 구역을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공간에 구현한다.
이로써 기존 물리적 장비 설치에 따른 제약과 비용 문제를 해결하고 소프트웨어 중심의 유연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둘째, 부정 주차 단속 시스템 구축이다.
이동식 카메라와 위치정보 송수신 장치를 활용해 부정 주차 차량을 실시간으로 단속하고 무선인터넷을 통해 정상 이용자의 차량 번호를 신속히 확인한다.
이를 통해 무단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주차 질서를 확립한다.
끝으로 카카오모빌리티 등 민간 주차플랫폼과의 표준 연계 기반의 마련이다.
이는 내년 추진 예정인 통합주차정보시스템 2단계 사업의 핵심 과제로 민간 플랫폼을 통해 입차·출차·정산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올해 민간 주차플랫폼과의 데이터 연계를 위한 API를 설계하고 기능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 구축되는 노상주차장 데이터와 시스템은 단순한 관리 도구를 넘어, 향후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의 확대·발전을 견인할 핵심 자원이 될 전망이다.
특히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QR코드와 ARS 안내 서비스 도입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주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통합 주차정보 생태계 조성의 출발점”이라며 “시민들이 한층 더 편리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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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야외 물놀이장, 시민의 큰 호응 속 성공적 마무리
문경새재 야외 물놀이장, 시민의 큰 호응 속 성공적 마무리
[KGN25]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여름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문경새재 야외공연장 일원에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해 2천여명의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방문해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3회차로 나누어 운영했고 아이언맨 슬라이드, 기린 슬라이드, 풀장 3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함께 몽골 천막, 그늘막, 테이블 등 휴게 공간이 마련돼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어린이 안전을 고려한 바닥 보호매트, 충격완화 장비 등도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운영 기간 동안 대부분의 날씨가 맑아 전 회차가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문경시민은 물론 타 지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까지 발걸음을 더했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올여름 문경새재 물놀이장이 시민 여러분의 무더위를 식히는 작은 쉼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는 운영 기간을 20일 정도로 늘리고 운영 장소를 제2주차장으로 옮겨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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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은둔 독거 노인 가구를 위한 통합 사례 회의 열려
고립·은둔 독거 노인 가구를 위한 통합 사례 회의 열려
[KGN25] 문경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8일 복합 위기를 겪고 있는 은둔·고립 독거노인가구에 대한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민관협력 사례 회의를 열어 고립 가구가 지역 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다각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문경시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문경교육지원청, 문경시 드림스타트, 문경시가족센터, 문경시장애인복지관,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문경지역자활센터, 신망애육원, 아름다운지역아동센터, 아리솔지역아동센터, 흥덕종합사회복지관 12개 기관의 사례실무자가 참여해 고립 가구가 지역 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다각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은둔·고립·저장 강박으로 집안 내·외부에 산적한 쓰레기로 인해 지역 주민들과의 마찰과 지속적인 고립 생활을 하고 있어 고독사의 위험에 놓여 있는 가구의 정신 건강 회복, 생활 안정, 지역 사회와의 소통 방안을 중심으로 기관별 역할 분담과 사례관리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이 존재한다”며 “문경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우리 시의 위기 가구 발굴과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