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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실업단대항육상대회서 기량 입증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실업단대항육상대회서 기량 입증
[KGN25] 경주시청 육상팀이 제36회 KTFL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북 예천군에서 열렸다.
대회 첫날 열린 일반부 여자 멀리뛰기 결승에서 경주시청 김한나 선수가 5.78m를 기록하며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 선수는 2차 시기 5.62m, 3차 시기 5.78m, 5차 시기 5.69m를 기록하며 꾸준한 기량을 뽐냈다.
해당 종목 1위는 안동시청 유정미 선수, 3위는 청양군청 이희진 선수였다.
둘째 날 열린 일반부 남자 110m 허들 결승에서는 경주시청 김민혁 선수가 14.55초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같은 종목에서 안산시청 김경태 선수가 13.97초로 우승, 과천시청 황의찬 선수가 14.05초로 2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주시청 육상팀 소속 김민혁, 김한나, 염종환, 문성빈 선수가 출전해 각자의 종목에서 최선을 다하며 경주시의 위상을 높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성과는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을 안겨준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이 안정적인 훈련 여건 속에서 기량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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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4명 선발…11월부터 본격 가동
경주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4명 선발…11월부터 본격 가동
[KGN25] 경주시가 산불 조심 기간을 앞두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4명을 선발해 운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운영해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 및 평시 예방 활동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9일까지 채용 공고와 접수를 진행했으며 오는 30일 면접과 체력 측정을 거쳐 최종 대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될 인원은 주간조 38명, 야간조 6명으로 나뉜다.
주간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야간조는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근무한다.
산불 발생 시 현장에 즉시 투입돼 지상 진화를 담당하며 총 8억 3,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예방진화대는 평소에도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기동순찰을 강화하고 입산 통제구역 단속과 불법 소각 행위 차단이 주된 업무다.
또 영농부산물 순회 파쇄를 통해 불씨 위험 요소를 줄이고 주민과 등산객 대상 홍보 활동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산불 대응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최일선 조직”이라며 “예방과 진화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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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자율주행차 시승행사 열고 정식 운행 시작
경주시, 자율주행차 시승행사 열고 정식 운행 시작
[KGN25]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둔 경주시가 미래 교통혁신을 선보였다.
시는 10일부터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자율주행차 정식 운행을 시작하며 세계인을 맞이할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경주시는 지난 2월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뒤, 7월부터 시험운행을 거쳐 정식 운행을 준비해 왔다.
본격적인 대국민 서비스에 앞서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열린 시승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와 지역 기관·단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율주행차를 직접 체험하고 안전성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보문호 주변을 순환하며 AI 기반의 주행 시스템, 실시간 센서 인식 기술, 정류장 자동 정차 기능 등 첨단 기술을 확인했다.
정식 운행에 투입된 차량은 19인승 A형 1대와 8인승 B형 2대 등 총 3대로 12월 31일까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5일 하루 7회씩 운행된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경주시 교통정보센터 웹사이트에서 사전 예약하거나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 승차도 가능하다.
승강장 안내판과 QR코드를 통해 탑승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카카오맵과 교통정보센터 웹에서 실시간 위치도 조회할 수 있다.
운행은 자율주행 전문기업 오토노머스A2Z가 맡았다.
이 회사는 미국 가이드하우스의 ‘2024 자율주행 리더보드’에서 세계 11위에 오른 국내 유일의 풀스택 자율주행 기술 기업으로 특히 B형 차량은 국산화율 96%를 자랑하는 국내 최초 레벨4 기반 플랫폼으로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경주시는 이번 운행을 기반으로 2025년 APEC 정상회의 교통수단에 자율주행 셔틀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요국 정상과 참석자들이 직접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해 국제행사에 걸맞은 미래 교통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자율주행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경주가 역사문화도시를 넘어 스마트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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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경상국립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특강
조규일 진주시장, 경상국립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특강
[KGN25] 조규일 진주시장이 9일 경상국립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제41기에 초청받아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이날 특강에는 김진갑 정문경축산 회장, 강원환 해밀농장 부회장, 이경태 동진택시 대표, 정대율 경상국립대학교 경영대 학장, 41기 수강생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조규일 시장은 21세기 경영자의 경영 가치로 인간 존중과 공동체 가치를 중시하는 진주 K-기업가정신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조 시장은 “진주 K-기업가정신은 LG, GS, 삼성, 효성 등 4대 기업 창업주의 기업 가치인 우국애민, 사업보국, 인재양성, 사회적 책임 정신”이라며 “진주시는 이러한 진주 K-기업가정신을 세계로 확산하고 미래세대로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과 청년포럼, 초중고 K-기업가정신 교육,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공지능, 기후변화, 저성장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21세기 최고경영자들에게 도전 정신과 창조 정신이라는 일반적인 기업가정신에 더해 인간 존중과 공동체 가치를 중시하는 진주 K-기업가정신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엇보다“진주 K-기업가정신을 장착해 초소형위성 개발, KAI 회전익비행센터유치와 AAV실증센터,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 등 우주항공산업 육성으로 진주의 새로운 경제 기적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국립대학교 경영대학원은 1989년부터 1년 과정의 특별 공개강좌인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경남지역 정치·경제계의 주요 인사들이 이 과정을 이수했으며 현재 제41기를 맞이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과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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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폐차장,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200만원 기탁
통영폐차장,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200만원 기탁
[KGN25] 통영시는 지난 9일 통영폐차장에서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인재육성 기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범진 대표는 “통영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귀중한 정성을 보태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을 위한 청소년 장학사업 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기부와 시민들의 성원으로 인재육성기금을 조성해 장학금 지급, 교육환경 개선, 우수 인재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통영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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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자산운용, 거창군 호우피해 농업인 지원품 기탁
NH-Amundi자산운용, 거창군 호우피해 농업인 지원품 기탁
[KGN25] 거창군은 지난 9일 NH-Amundi자산운용에서 행정안전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거창군을 위해 쌀가공품 250세트를 농협재단을 통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구인모 거창군수, NH-Amundi자산운용 신용인 부사장, 농협거창군지부 이희열 지부장, 남거창농협 허원길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월 발생한 거창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극복에 기여하고자 NH-Amundi자산운용의 ‘100년기업 그린코리아’ 펀드에 적립된 공익기금을 활용해 지원했다.
지원품은 남상면, 신원면의 피해 농업인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며 농업인·농업부문의 빠른 일상 복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을 위한 농협 임직원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거창군에서도 군민의 어려움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올여름 집중호우 피해 극복을 위해 전국 농축협과 계열사 임직원이 뜻을 모아 총 50억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긴급 재해자금 2천억원 편성 및 인력 지원 등 농업인과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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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사기장과 함께하는 국가무형유산 탐방 데이’ 열어
문경시, ‘사기장과 함께하는 국가무형유산 탐방 데이’ 열어
[KGN25] 문경시는 ㈜백산헤리티지 주관으로 지난 8월 30일과 9월 6일 CIEE Seoul 연세대 교환학생 60여명과 함께 2025년 국가유산청 생생국가유산 사업인 ‘사기장과 함께하는 한국 무형유산 데이’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문경국가무형유산전수관을 방문해 김정옥 국가무형유산 사기장 보유자와 후계 사기장들에게서 역사와 전통 도자기 제작 기법을 배우고 발물레 체험과 망댕이 장작가마 소성 과정을 직접 경험했으며 이어 진행된 어울림 풍물놀이패·주흘난타·문경에코중창단·문경새재 아리랑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은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생생국가유산 사업은 오는 10월 25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외국인 대상 ‘사기장과 함께하는 한국 무형유산 데이’ 프로그램은 10월에서 11월 사이에 한 차례 더 열릴 예정이다.
백산헤리티지 김남희 대표는 “사기장의 전통 제작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참가자들이 입체적이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으며 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시 생생국가유산사업은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자원과 연계한 지속발전형 프로그램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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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자원봉사자 심화 교육 운영
문경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자원봉사자 심화 교육 운영
[KGN25] 문경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일 상담자원봉사자 15명을 대상으로 ‘AI와 동행하는 상담자의 마음 여정’을 주제로 심화 교육을 했다.
이번 상담자원봉사자 심화 교육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상담 자원봉사자에게 AI를 활용해 청소년 상담에 필요한 전문성 향상을 통해 상담의 폭을 넓히고 위기 청소년들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상담자원봉사자의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관심, 전문적 자질 향상과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상담 및 활동을 지원하길 기대한다.
아울러 문경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다양한 상담 및 교육지원을 하고 있으며 문의 사항은 기관번호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서옥자 센터장은 청소년을 위한 상담자원봉사에 관심을 가지고 교육에 참여한 상담자원봉사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자원봉사자 선생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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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공무직 근로자 대상 다함께 친절한 문경 만들기 특강
문경시, 공무직 근로자 대상 다함께 친절한 문경 만들기 특강
[KGN25] 문경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다함께 친절한 문경 만들기 일환으로 김경화 강사를 초청해‘친절마인드 함양을 위한 민원 응대법’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번 특강은 대민 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했으며 김경화 강사는 사례 위주의 설명과 함께 친절한 태도와 서비스 마인드의 중요성,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강에 참석한 직원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친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친절의 가장 기본은 밝은 표정”이라며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하겠으며 앞으로도 친절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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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 가뭄극복 민생지원본부 구성·운영… 김진태 지사 등 도 지휘부 강릉 상주키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7일 도청 제2청사에서 개최한 ‘강릉 수자원 확보 긴급 대책회의’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강릉 가뭄극복 강원특별자치도 민생지원본부’를 9월 10일부터 구성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진태 지사는 대책회의에서 도청 지휘부의 제2청사 현장 근무를 지시함에 따라 행정부지사를 시작으로 도지사와 행정부지사, 경제부지사가 번갈아 가며 근무하고 있다.
재난안전실장을 단장으로 도 관련 9개 실국에서는 직원을 파견, 도 민생지원본부를 구성해 강릉 현장에서 지휘부를 보좌하며 민생지원에 온 힘을 다할 계획이다.
먼저, 단장과 2개 팀이 도청 2청사에서 근무를 시작하고 향후 용수 공급이 심각한 상황에 이를 경우, 총 3개 팀으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민생지원본부에서는 현장에서 활동하며 병입수 나눔, 급수차 지원, 취약계층 보호,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현장을 파악해 시민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도 지휘부와 직원들은 현장에서 시민분들이 겪고 계신 불편함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지원할 수 있도록 2청사에서 근무할 계획”이며 “강릉 시민분들이 일상생활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도 민생지원본부를 통해 총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202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