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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성황리 개최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성황리 개최
[KGN25] 봉화군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양양 일원에서 6급 팀장 60여명이 함께하는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중간관리자인 팀장들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리더십 역량 강화와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리더십 전문가와 함께 진행된 ‘팀장이 묻고 팀장이 답한다’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팀장으로서 겪는 고민과 경험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고 상호 토론과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통해 현실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이 과정에서 갈등 관리, 세대 간 소통, 업무 효율화 등 실제 조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주제가 다뤄져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이어서 열린 ‘봉화 골든벨–팀장이 간다’ 프로그램은 퀴즈 형식으로 봉화군 조직과 규정, 공직 가치, 리더십 관련 내용을 다루며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잡는 자리였다.
팀별 대항전으로 진행된 골든벨은 협동심과 경쟁심을 자극해 현장의 열기를 더욱 높였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팀장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료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 팀장으로서 조직과 후배를 이끄는 데 있어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조직의 허리이자 중추인 팀장이 바로서야 군정도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팀장들이 상호 신뢰와 협업을 바탕으로 혁신적 리더십을 발휘해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팀장 간 소통·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실질적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중간관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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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축산악취개선사업 6년 연속 선정
김해시, 축산악취개선사업 6년 연속 선정
[KGN25] 김해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공모에 참여한 51개 시·군을 대상으로 축산악취개선계획의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 악취개선 시급성, 농가 악취개선 의지 등에 대해 전문가 평가를 거쳐 김해시를 포함해 최종 20개 시·군을 선정했다.
김해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10억2,000만원으로 축산농가 악취저감시설 확충과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김해시는 공모 연속 선정 지난 5간 △밀폐형 저장조 설치 △고액분리기 보급 △액비순환시설 지원 △안개분무시설 및 탈취탑 설치 등 다양한 악취 저감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1년 대비 작년 축산악취 민원 57.4% 감소는 물론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 지역사회와 상생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내년에는 농가별 맞춤형 악취 관리 솔루션을 확대 적용해 농가 특성에 부합하는 시설 지원과 교육·컨설팅을 병행함으로써 사업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동진 축산과장은 “악취개선사업 공모 6년 연속 선정은 김해시의 적극적인 행정 추진과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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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실시
김해시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실시
[KGN25] 김해시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한 달간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김해 외 타 지역에 주소지를 둔 국민 누구나 김해에 연 2,000만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며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는 16.5% 세액공제와 김해시 대표 농·축산물 등 다양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 위기브, 농협·국민·신한·하나·기업은행 앱에서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 기간 중 김해시에 10만원 이상을 기부 후 답례품 신청 시 자동으로 참여되며 무작위 추첨으로 총 50명을 선정해 청호 프리미엄육포세트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10월 22일 김해시청 누리집에서 발표하고 개별 통보한다.
하증식 시 세정과장은 “추석을 맞아 풍성한 기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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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체감하는 혁신, 구미형 소확행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시민이 체감하는 ‘소확행’을 구현하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해 9월부터 경북에서 최초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간제 속도제한을 시행하고 있다.
어린이 통행이 많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는 제한속도를 40km/h로 그 외의 시간에는 제한속도를 50km/h로 상향조정해 야간 교통 흐름을 개선했다.
이는 그동안 일률적으로 운영된 어린이보호구역 내 속도제한 개선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해당구역이 남구미IC와 이어지는 대로로써 어린이 보행사고가 적고 야간 물류차량 및 이동 차량이 많아 시간제 속도제한을 운영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시는 판단했다.
한편 구미시의 속도제한의 탄력적 운영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3분기 규제 개선 사례 중 기초지자체로는 유일하게 행안부의 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구미시는 경북 최초로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지난해 7월부터 시민에게 제공중이다.
△실시간 주차정보 △무정차 정산 △감면대상 사전등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해, 스마트 도시 구미에 맞는 주차행정서비스로 주민편의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인구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중인 공용주차장 이용요금 할인의 경우 기존에는 별도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했으나, 통합주차정보시스템으로 확인절차 없이 무정차 출자가 가능해 편리성을 더하고 있다.
현재 2,700여명이 사전등록 후 이용중이다.
그리고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차시설팀을 신설해 이전과 다른 적극적인 주차정책을 추진중이다.
10년 만에 시민에 개방된 구미역 후면광장 지하주차장을 포함해, 주차장을 민선 7기 4년 대비 민선 8기 3년만에 67개소 3,270면을 조성하며 4배 이상 대폭 확충하고 있다.
이밖에도 경북에서 최초로 △자전거·PM 보험에 가입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구미역 앞에 유턴 구역을 설치해 수십 년간 이어진 불법 유턴 문제를 해결했다.
뿐만아니라 대한민국 제1호 국가산업단지의 핵심 교통 거점인 △공단시외버스매표소를 40년 만에 전면 리모델링해 이용객 만족도를 크게 높이는 등 시민에게 선진교통문화를 제공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펼치겠다”며“계속해서 발상의 전환과 혁신으로 정주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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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GIF : 구미산단 페스티벌’10월 8~9일 개최
‘2025 GIF : 구미산단 페스티벌’10월 8~9일 개최
[KGN25] 구미시는 구미문화재단,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오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구미 방림공장에서 ‘2025 GIF : 구미산단 페스티벌 ’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산업유산에서 문화재생의 장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산업유산을 문화예술과 첨단기술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시민과 근로자,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꾸며진다.
본격적인 시작은 개막 공연 "Let’s Go 산단 콘서트"가 장식한다.
△크라잉넛 △자이언티 △소향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더킹덤 등 국내 대표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펼친다.
구미 방림공장 외벽에는 대형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의 작품이 전시되고 드론쇼도 펼쳐진다.
산업공간을 배경으로 구미의 역사와 미래를 형상화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산업·예술·기술이 어우러진 장관을 보여준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ScreaM Records와 협업한 DJ 공연"K-POP Scream"도 진행한다.
축제장 전역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전시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미디어 갤러리’, 근로복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아트워크 전시’, 노동과 삶을 기록한 아카이브 전시 ‘오늘도 구미로 출근한다"등이 열린다.
프린지 무대에서는 근로자들이 직접 선보이는 공연이 이어지고"구미산단 직장생활 토크쇼"가 구미산단의 일상과 생생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가족 관람객을 위한 ‘아트위크닉 존’에서는 유튜브 채널‘긱블’ 이 기획한 3종 ‘인터랙티브 체험’을 비롯해 ‘VR 체험’, ‘3D펜 체험’, ‘RC보트 체험’, ‘레트로 게임존’ 이 함께 운영된다.
이번 축제의 총감독은 세계적인 연출가 양정웅 감독이 맡는다.
양 감독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총연출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을 맡아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 문화예술 감독으로도 위촉되는 등 국가적 프로젝트를 이끌며 산업공간과 첨단기술,예술을 융합한 무대를 다수 기획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축제에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미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산업유산을 문화자원으로 재조명한 구미만의 ‘시그니처 축제’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축제 브랜드를 한층 강화하고 앞으로 추진될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의 기반으로 삼아 구미 산업단지를 복합문화 랜드마크로 발전시키는 데 주력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2025 GIF, 구미산단 페스티벌은 산업유산을 단순히 보존하는 수준을 넘어 첨단기술과 문화예술을 융합해 미래형 문화 플랫폼으로 재탄생시키는 시도”며 “축제를 통해 시민과 근로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문화를 만들고 방림 구미공장을 중심으로 구미 산업단지를 대한민국 대표 문화선도산단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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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6일 개막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6일 개막
[KGN25]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10일간 안동시 전역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춤추는 탈, 다양한 얼굴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탈과 탈춤을 중심으로 전 세계인을 하나로 모은다.
탈춤은 전 세계적인 문화적 상징으로 인간의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중요한 매개체로 자리 잡았다.
축제는 전통 탈춤뿐만 아니라 현대 탈춤과 창작 탈춤을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공감과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
이번 축제의 주제인 ‘춤추는 탈, 다양한 얼굴을 찾아서’는 시간과 공간, 문화의 경계를 넘어서는 표현을 의미한다.
탈을 통해 사람들은 자신만의 얼굴과 감정을 드러내며 또 다른 사람들의 얼굴과 이야기를 탐색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축제는 이 과정을 통해 탈과 탈춤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와 문화를 창출하려 한다.
이를 통해 축제는 지역 주민과 국내외 관람객들이 하나 되는 대동의 시공간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개막은 9월 26일 오후 6시부터 원도심 길놀이 퍼레이드로 시작된다.
개막식은 관객과 공연자가 하나가 되는 형태로 진행되어 모든 참가자들이 축제의 일부가 되는 순간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개막식에서는 이탈리아 오페라 갈라쇼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참가자들은 이탈리아 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이탈리아는 올해 축제의 주빈국으로 초청됐으며 이탈리아 주빈국의 날 행사와 함께 이탈리아 가면과 전통문화가 소개되는 특별 전시관이 운영된다.
또한, 이탈리아 전통 가면을 제작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이탈리아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축제는 기존 축제 공간인 탈춤공원, 원도심, 중앙선1942안동역을 잇는 새로운 연결 공간을 통해 축제 규모를 대폭 확장했다.
기존의 동서로 나누어진 축제 공간을 남북으로 확장해 더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효과도 기대된다.
축제 공간은 탈춤이라는 테마로 가득 채워지며 탈문화 테마거리,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놀이동산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탈춤공원 내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탈춤 공연과 체험 활동은 방문객들에게 축제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새로운 키즈존도 마련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축제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탈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들이다.
‘나만의 탈 꾸미기’, ‘페이스 페인팅’, ‘탈춤 체험’ 등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이 탈을 직접 만들고 착용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되는 ‘탈춤식당’에서는 안동의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들이 제공되며 탈춤을 테마로 한 메뉴들이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탈춤축제 식당에서는 저렴하고 다양한 음식을 제공해, 참가자들에게 미식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다.
퍼레이드와 공연은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개막식 퍼레이드는 9월 26일 오후 6시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어서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퍼레이드가 계속된다.
축제장 퍼레이드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 10월 5일에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원도심 퍼레이드는 9월 27일과 28일 10월 4일에 진행된다.
대동난장과 거리 퍼레이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퍼레이드는 다양한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개막식과 폐막식에서는 불꽃놀이로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또한, ‘우네모탈 랜덤 댄스경연대회’ 와 ‘탈 탈랜트 노래경연대회’ 와 같은 창작 프로그램들이 축제 참가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탈을 쓰고 춤을 추는 즐거운 순간들이 축제 곳곳에서 펼쳐진다.
하회마을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선유줄불놀이가 진행된다.
하회별신굿탈놀이와 한국의 탈춤 공연은 매일 상설공연으로 열리며 선유줄불놀이는 9월 27일과 10월 4일 두 차례 만송정과 부용대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춤추는 탈, 다양한 얼굴을 찾아서’라는 주제 아래, 탈과 탈춤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통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 기간 동안 공식적인 주말과 개천절, 그리고 축제 종료 후 추석과 한글날 연휴로 이어지는 황금연휴가 이어짐에 따라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5는 탈과 탈춤을 매개로 서로 다른 문화와 사람들이 하나 되는 장이 될 것이다.
축제에서는 다양한 탈과 탈춤을 체험할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해 세계탈 전시, 창작탈 공모전 수상작 전시, 탈 오브제 전시 등을 통해 축제장 공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국내외 초청 공연단들도 탈을 착용하고 축제장 곳곳에서 퍼레이드와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특히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거리 퍼레이드, 축제장 내 퍼레이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퍼레이드는 참가자들이 함께 보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할 것이다.
또한, 전국에서 모인 대학생들로 이루어진 탈놀이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거동이 불편하거나 축제장을 찾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인 ‘세계의 탈춤, 마음을 잇다’ 가 진행된다.
애명복지촌, 연명학교, 유리한방병원, 안동의료원 등을 외국인 공연단이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장을 찾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탈춤의 감동과 흥겨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중심을 넘어 지역 구석구석까지 축제의 경험을 확산시킴으로써 축제 공간의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동시에,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라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정체성을 강화한다.
또한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축제 참여의 균형성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탈춤은 단순한 공연이나 예술의 한 장르를 넘어, 사람들의 마음과 감정을 여는 중요한 매개체로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이러한 탈춤의 힘을 바탕으로 탈과 탈춤을 통해 전 세계인이 하나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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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준비 총력
창녕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준비 총력
[KGN25] 창녕군은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신청을 앞두고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2차 신청 및 지급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자는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90%의 국민이다.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 12억 초과 또는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고액자산 가구는 제외된다.
또한 2025년 6월 부과된 본인 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이 선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에도 제외된다.
신청 방식은 1차와 동일하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을 원한다면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사의 누리집 또는 앱, 콜센터 등을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에 직접 방문 신청을 하면 되며 모바일 창녕사랑상품권 충전을 희망할 경우 상품권 앱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소비 쿠폰 선불카드를 신청·수령이 가능하다.
군은 2차 지급 시 지역경제와 경기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고 동시에 상품권 불법 유통·사재기·불법 환전 등 차익을 노린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창녕사랑상품권 지류 지급을 제외했다.
한편 창녕군은 1차 지급 대상자의 99.31%인 54,745명에 121억여 원의 소비 쿠폰을 지급했다.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전국 지급률 평균 98.9%보다 상당히 높은 지급률이며 경남에서는 거창군에 이어 군부에서 두 번째로 지급률이 높았다.
성낙인 군수는 “1차 최종 지급률 99.31%로 군민 대부분에 지급되어 군민 가계 안정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며 “2차 지급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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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지역병원 협약, 신생아 부모 건강 지킨다
창원특례시-지역병원 협약, 신생아 부모 건강 지킨다
[KGN25] 창원특례시는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의료기관인 삼성창원병원,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창원파티마병원, 창원한마음병원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생아 부모가 보다 건강하게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친화적인 정주환경을 확대해 창원시 인구 100만 유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의료기관들은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종합건강검진 특별 할인 혜택 제공에 뜻을 모았다.
창원시는 협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혜택을 받을 신생아 부모는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면 4개 의료기관에서 종합건강검진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포털에서 ‘창원시 인구정책 ON’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저출생 문제는 단순한 인구 감소가 아닌,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이번 협약으로 신생아 부모님들이 실질적인 종합건강검진 혜택을 체감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창원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공헌 협약에 동참해 주신 지역 의료기관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많은 기관이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한다”며 “창원시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히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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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KGN25] 영양군은 16일 오후 2시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념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사회, 모두가 행복한 영양군’ 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11개 여성단체 회원 및 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기념사,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여성단체 활동영상 시청, 양성평등주제 퍼포먼스로 꾸며졌다.
이어 진행된 2부 평등세상 어울림마당은 여성단체회원들의 장기자랑 무대로 펼쳐져 회원들간 단합과 친선을 도모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옥화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일상에서의 양성평등이 뿌리내릴 수 있는 힘찬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성별의 차이가 차별로 이어지지 않고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인식개선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오늘 양성평등 가치 실현을 위해 애써오신 유공자분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양군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과 제도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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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 실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 실시
[KGN25] 함안군보건소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지난 9일 ㈜비에이치아이에서 근로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무 스트레스와 운동 부족으로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높지만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2040세대 근로자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질환의 조기 발견과 건강한 직장 환경 조성,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 경남금연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캠페인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심뇌혈관질환 조기검진을 비롯해 체성분 분석, 스트레스 검사, 일산화탄소 측정, 폐 나이·피부유수분 측정 등을 실시하고 흡연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들은 “업무 중 잠시 시간을 내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 “평소 놓치기 쉬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느꼈다”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지만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조기 발견이 어렵다”며 “생활습관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예방 관리 수칙을 적극 알리고 건강한 생활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