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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전개
함양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전개
[KGN25] 함양군은 지난 25일 안의시장 일원에서 군청 환경정책과와 안의면사무소의 주최로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틱 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는 군청 직원과 주민, 상인 등 150여명이 참여해 거리 홍보,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로 환경을 보호합시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장바구니를 배포하며 비닐봉지 대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도록 유도해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각종 축제와 공공기관 행사 등 공·사적 공간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보급과 사용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며 “군민 모두가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2050 탄소중립을 앞당기고 건강한 미래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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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벤치마킹 실시
합천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벤치마킹 실시
[KGN25] 합천군은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25일 17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담당 공무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위원들의 역량강화 및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참가자들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동시협의체를 방문해, 이웃사촌복지센터 운영 성과와 특화사업 추진현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법 등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유달형 민간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안동시협의체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토대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환경조성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합천군은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 역량강화 및 운영활성화를 위해 교육, 벤치마킹, 워크숍 추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합천군의 민관협력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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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추석맞이 합천군 직거래장터 운영
2025년 추석맞이 합천군 직거래장터 운영
[KGN25] 합천군은 2025년 한가위를 맞아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합천군청 제2청사 입구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군민과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생산자 직거래 방식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수려한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와 합천유통이 참여해 유통 단계를 줄이고 시중가보다 10~15%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영호진미 쌀과 각종 잡곡, 과일 버섯류는 물론, 양파컵라면·양파즙·토마토즙 등 가공식품과 올루 춘란 화장품 세트 등 50여 종의 다양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윤미영 농업유통과장은 “이번 직거래장터가 추석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은 합천유통 직매장에서 현장 주문 또는 전화 택배 주문이 가능하며 ‘수려한 합천’ 통합 쇼핑몰을 통해서도 상시 구입할 수 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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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조직개편 시행…민생·시민안전·조직 효율성 강화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GN25] 거제시는 오는 9월 29일부터 전략적 시정운영과 현장행정 대응력 강화, 국정과제 반영, 행정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개편된 조직이 시행된다.
우선 시정의 기획 기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기획예산실을 기획실과 예산실로 분리하고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체납세 징수를 전담할 납세과 징수기동TF가 가동된다.
또한 지역경제과는 민생경제과로 명칭변경하고 시민공감실 현장기동팀은 사회복지과의 행복생활민원업무와 통합해 민생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한다.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국정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기능 개편도 이뤄진다.
사회재난과 자연재난의 재난유형별 전문적 대응을 위해 시민안전과와 재난대응과로 분리하고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고수온·적조 등 급변하는 바다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산과와 어촌발전과가 분리된다.
또한 고령화 사회에 맞는 복지 기능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과 내 통합돌봄팀을 신설, 의료·요양·돌봄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조직 재편도 단행된다.
한아세안국가정원 등 다양한 정책기능 수행을 위해 공원관리사업소를 환경녹지국 소속 공원과로 개편하고 관광과와 해양관광과는 관광과로 통합해 중복 기능을 해소하고 정책 추진력을 높인다.
이번 조직개편에 맞춰 재발령 226명, 전보 110명 등 총 336명에 대한 인사발령도 함께 이뤄졌다.
거제시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민생과 안전, 효율성을 동시에 챙기는 미래지향적 조직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국정과제에 발맞춘 시정을 펼치겠다”며 “안정적인 행정 운영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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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세무과, 청렴·친절 ‘킹왕짱’ 직원 시상
거제시 세무과, 청렴·친절 ‘킹왕짱’ 직원 시상
[KGN25] 거제시 세무과에서는 따뜻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분기별로 최고의 동료를 선정하는 청렴·친절‘킹왕짱’ 제도를 운영중이다.
‘킹왕짱’은 ‘더 좋을 수 없을 때까지 좋다’, ‘최고’의 의미를 가진 인터넷 속어이다.
청렴·친절 ‘킹왕짱’ 동료 선정은 매 분기별 단체 카카오톡 채팅방을 통해 무기명 투표로 진행하며 1표당 10점을 부여한다.
또한, 행정망 ‘시민이 칭찬한다’ 게시판에 이름이 올라온 직원에게는 가점 30점을 추가해 합산 점수가 가장 높은 직원을 선발한다.
선발 대상은 7~9급 및 공무직 공무원이며 선정된 동료에게는 과장 및 팀장들이 적립한 회비로 5만원 상당의 상품권 및 과장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
올해 3분기 ‘킹왕짱’ 직원은 8표를 얻어 80점을 획득한 윤지민 주무관이 선정되어 동료들로부터 아낌없는 축하를 받았다.
세무과 관계자는 “전년부터 시행한 ‘킹왕짱’ 선발 제도의 정착으로 서로 격려하고 돕는 따뜻한 직장 분위기 조성은 물론 청렴·친절과 솔선수범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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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야외 활동 시 진드기매개감염병 주의
추석 연휴 야외 활동 시 진드기매개감염병 주의
[KGN25] 거창군은 가을철, 환자가 증가하는 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성묘·벌초와 농작업 등 야외 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주요 진드기매개감염병 월별 발생 현황조사에 따르면, 국내에서 발생하는 주요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이며 최근 3년간 전체 환자의 74.3%가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쯔쯔가무시증은 주로 9~11월에 환자가 급증하는 질환으로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10일 이내에 고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피부에 검은 딱지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평균기온이 20도 이하로 낮아지는 9월 말부터 털진드기 밀도가 증가하기 시작하므로 추석 연휴 동안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SFTS는 주로 4~11월에 발생하며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진드기에 물린 후 5~14일 후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치명률이 18.5%에 달하는 위험한 질환이지만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조호경 보건정책과장은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으로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며 “제초활동, 농작업 등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구토·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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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토요일 운영 확대’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GN25] 거창군은 본격적인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적기에 농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토요일 정상운영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거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125기종 1,264대의 농기계와 작업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농업인의 어려운 경제 여건 속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12월 말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1만 1천 농가가 이용했고 감면 금액은 2억 400만원에 달해 농가 경영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군은 농업기술센터 본소 등 5개소의 임대사업소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8월 기준 농기계 임대실적은 1만 1천 건, 영농일수 1만 3,725일로 전년 대비 681일이 증가했다.
이는 농촌 인력 부족이 심화하는 상황 속에서 농기계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로 농업인의 작업 효율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 노동력 확보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최남미 농업소득과장은 “농촌의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영농기계화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며 “이번 토요일 운영 확대는 농업인의 편의를 크게 높이는 동시에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농번기에 농기계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모든 이용자가 반드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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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군민의날 기념식 개최
거창군, 2025년 군민의날 기념식 개최
[KGN25] 거창군은 25일 스포츠파크 메인무대에서 ‘2025 거창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나흘간 열리는 거창한마당대축제를 개막했다.
이날 기념식은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최광열 군민의날 기념행사 추진위원장, 신철범 전국거창향우연합회장, 김기재 부산 영도구청장, 구복규 전남 화순군수 등 내·외빈과 군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특히 올해는 필리핀 계절근로자를 격려하고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존 폴 발모레스 푸라시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광열 추진위원장의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신종규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의 군민헌장 낭독, 2025년 거창군민상 시상, 구인모 군수의 기념사와 내빈들의 축사, 기념 세리머니, 3개 합창단의 ‘군민의 노래’ 합창 순서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진 식후 공연에서는 인기가수 송가인, 강진, 지원이의 축하 무대가 화려하게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구인모 군수는 기념사에서 “앞으로도 더 큰 거창 도약을 위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들을 순조롭게 마무리하고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더욱 발전된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며 “이 모든 계획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는 군민 여러분과 늘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신성범 국회의원님, 이재운 군의장님과 군의원님들, 박주언·김일수 도의원님, 신철범 향우연합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 한마당대축제도 풍성하고 알차게 준비했으니 모두 나흘 동안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한마당대축제는 2012년부터 군민체육대회, 아림예술제, 사과마라톤대회, 평생학습축제, 녹색곳간축제를 통합해 열리는 거창 최대 축제로 거창군민의날 기념식은 매년 축제의 공식 개막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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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 217농가, 유전체 유전능력 우수 한우 암소 451두 보유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도내 한우 암소 사육 농가 중 217호가 유전체 유전능력이 우수한 암소 451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립축산과학원에서는 한우 암소개량을 촉진하기 위해 한우 암소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를 장려하고 있다.
또, 한우 암소 사육 농가의 개량 의지를 높이고 한우 암소개량에 앞장선 선도 농가들의 노력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유전체 유전능력이 우수한 암소를 선발하고 해당 개체를 보유한 농가를 대상으로 고 선호 정액 배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에서는 2021년 ~ 2024년까지 수집된 한우 암소 유전체 자료 중 현재 생존해 있는 14만 두의 유전능력을 계산해, 이 중 종합 선발지수가 높은 상위 3천 두를 선발했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정책사업용으로 추가 생산된 고 선호 동결정액을 해당 우량암소를 보유한 축산농가에 별도의 추첨을 거치지 않고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량암소 보유 내역과 정액 공급 관련 알림은 농협경제지주에서 단체 문자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며 정액 신청은 한우 정액 추첨시스템에 신청만 하면 농협경제지주 가축개량원을 통해 지역별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분석된 14만 두의 지역별 유전체 분석 두수는 전북, 경북, 전남, 충남, 경남, 강원, 충북, 제주, 경기 순이다.
지역별 상위 개체와 보유 농가 분포를 보면 전북, 경북, 충남, 전남, 강원, 충북, 경남, 제주, 경기 순으로 나타났다.
이재식 축산기술연구소장은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는 현재 나와 있는 암소개량 방법 중 가장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방법이다.
농가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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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야외 활동 시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 당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농작업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가을철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발열성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가을철에 특히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감염병으로는 츠츠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 등이 있다.
츠츠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며 갑작스러운 발열과 오한, 근육통과 함께 피부에 검은 딱지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전국 환자의 대부분이 9월에서 11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작은소피참진드기를 통해 전파된다.
감염되면 4일~15일 내 고열과 구토 증상이 나타나고 치명률이 20~47%에 달할 정도로 위험하다.
현재까지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유일한 예방법이다.
렙토스피라증은 장마와 홍수 이후 논밭에서 주로 발생한다.
설치류의 소변으로 오염된 물이나 흙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되면 발열과 두통, 근육통을 일으킨다.
신증후군출혈열은 쥐의 배설물이 마른 뒤 먼지 형태로 흡입될 때 감염되는 질환으로 발열·출혈·신부전이 주요 증상이다.
군인과 농업 종사자 등 고위험군에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가을철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 시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 최소화 풀밭에 직접 앉지 않기 귀가 후에는 옷을 바로 세탁하고 샤워를 통해 진드기 노출 여부 확인 논밭이나 수해 복구 현장에서는 장화와 장갑 등 보호 장비 착용 쥐 배설물이나 오염된 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음식과 식재료는 쥐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보관해야 한다.
특히 야외 활동 이후 발열, 두통, 근육통 등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단순한 몸살로 생각하지 말고 신속하게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의심 증상을 가볍게 넘기지 않는 것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도내 의료기관에도 안내문을 배포하고 의사회의 협조를 받아,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 의심 환자가 신속히 진단·치료·보고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경북은 전국에서도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이 높은 지역인 만큼, 가을철 야외 활동 시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