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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무양 · 낙양지구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준공
‘상주 무양 · 낙양지구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준공
[KGN25] 상주시가 2024년 12월 무양동 ~ 인평동 일원 3.9km 구간의 고압 전선을 지하에 매설하고 송전 철탑 등을 철거하면서 무양·낙양지구 지중화사업을 마무리했다.
무양·낙양지구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은 도심 경관개선 및 상주시 발전을 위해 시민들이 끊임없이 이설을 요구해 지난 2017년 5월 한국전력공사와 상주시가 최초 협약을 맺은 이후, 한전에서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를 착수해 2019년 10월 모든 설계를 완료했고 2020년 5월 토목공사를 시작으로 4년 8개월 동안 지중케이블 매설 및 지중화 구간 송전철탑 20기 철거 공사 등이 진행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 255여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지중화공사 완료로 도심 미관과 대상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효과와 함께 도시개발의 저해요인으로 작용했던 송전탑 철거로 인해 향후 체계적인 도시계획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장기간 공사 기간으로 불편함을 참고 이해해 주신 시민들에게 먼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시재생 및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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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네딕도회, 141년 만에 첫‘해외’총회…선택된 도시는 칠곡군
성 베네딕도회, 141년 만에 첫‘해외’총회…선택된 도시는 칠곡군
[KGN25] 성 베네딕도회 오틸리엔 연합회의 제23차 총회가 창설 141년 만에 처음으로 독일이 아닌 경북 칠곡군에서 역사적인 막을 올렸다.
이번 총회는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8박 9일간 칠곡군 왜관 성 베네딕도 문화영성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연합회 소속 26개 공동체의 수도원장과 선출 대표 등 54명의 수도자가 참석했다.
연합회의 선교 정신을 반영하듯, 이번 총회에는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등 4개 대륙, 15개국에서 활동 중인 수도자들이 함께하며 국제적인 의미를 더했다.
총회 개최지는 아시아 최대 베네딕도 수도원인 왜관수도원의 역사적 의미와 순교 신앙이 깃든 순례지들이 위치한 점을 고려해 칠곡군으로 결정됐다.
총재 아빠스 선출 선거에서는 하비에르 아파리시오 수아레스 신부가 제7대 총재 아빠스로 당선되면서 칠곡군에서 역사적인 순간이 펼쳐졌다.
이번 선거를 통해 칠곡군이 국제 수도회의 주요 결정이 이루어지는 장소로 인정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국내 대표 천주교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총회 기간 중 칠곡군과 왜관수도원의 협조로 다도 체험, 국악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수도자들은 왜관성당과 신나무골 성지를 비롯해 낙동강 주변 데크를 둘러보며 칠곡군의 역사와 자연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수도자들은 한티가는 길을 걸으며 한국 천주교 박해 시대 순교자들의 신앙과 영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김재욱 군수의 환대는 수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합회 수도자들은 박현동 아빠스를 통해 칠곡군과 김재욱 군수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김 군수는“창설 141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린 성 베네딕도회 오틸리엔 연합회 총회가 칠곡군에서 개최된 것은 매우 뜻깊다”며“칠곡군은 한국 천주교의 중요한 신앙적 발자취를 간직한 지역으로 국내외 순례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한티가는 길을 정비하고 왜관수도원 역사관 건립과 천주교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힐링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 베네딕도회 오틸리엔 연합회는 1884년 독일에서 설립된 수도 공동체로 전 세계에서 신앙 전파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교육, 의료 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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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시민 공영텃밭 참가자 110명 모집
부산시, 2025년 시민 공영텃밭 참가자 110명 모집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2월 24일까지 시가 운영 중인 시민 공영텃밭 2곳의 참가자 총 1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 공영텃밭은 도심 속 텃밭 체험과 이웃 간 소통으로 지역 공동체 회복 및 건강한 사회 조성을 위해 2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총 331구좌가 운영 중이며 올해에는 신호지구, 동부산 각각 81명, 29명을 모집한다.
시민 공영텃밭의 면적은 배수로 통로 등을 포함해 △신호지구 1구좌당 16제곱미터 △동부산 1구좌당 23제곱미터이며 분양금액은 1구좌당 △신호지구 4만원 △동부산 6만원이다.
1년마다 분양금액을 납부하며 최대 3년차까지 참가할 수 있다.
부산에 주민등록 돼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늘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시 누리집 행사/모집 신청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참가자 선정은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된다.
매년 평균 20대1 정도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만큼, 이번 모집에도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는 올해 10억 2천200만원을 투입해 총 30개의 도시농업 사업을 추진한다.
△시민 공영텃밭 및 어린이 텃밭학교 운영 △도시농업 교육 및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어울마당 행사 개최 △체험형 복합테마 도시농업공원 조성 등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도시농업 교육과 체험 등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구·군의 도시농업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심성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도시농업은 최근 도시민에게 여가활동 및 소일거리 제공, 건강한 사회 조성을 위한 사회활동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우리시는 폐교 부지, 유휴지 등을 활용해 공영텃밭을 추가로 조성해 도시농업 체험 공간을 확보하고 시민참여형 사업을 발굴하는 등 앞으로도 '부산시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도시농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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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정보화사업 설명회 오는 7일 개최 … 지역 정보통신기술 활성화 선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는 7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2025년 정보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시에서 추진하는 정보화사업의 사전 공개와 설명을 통해 지역 정보통신기술 기업에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정보통신기술 기업과의 소통을 통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시는 정보화사업에 △시 본청 및 사업소, 99개 사업 285억원 △구·군, 275개 사업 177억원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부산이전 공공기관 등 206개 사업 504억원 규모로 총 580개 사업에 961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은 △스마트 행정 역량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 및 부산형 지능행정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 서비스 도입 △빅데이터 분석 사업 △사상~하단선 1-3공구 통신설비공사 등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시와 구·군, 공사·공단 등이 함께 주요 사업을 상세히 설명하고 올해 발주 예정인 사업에 대한 발주정보, 관련 법규, 유의사항 등을 제공한다.
설명회는 △시 정보화 정책목표 및 추진방향 소개 △발주예정 정보화사업 목록 및 주요 사업 안내 △사업비 2억원 이상 주요 사업 업무담당자의 상세 설명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공공기관 사업담당자와 기업 간 일대일 소통 코너를 마련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들을 예정으로 이를 통해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민관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통신기술 기업 관계자 등 정보화사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이번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조영태 시 행정자치국장은 “정보화사업 설명회를 통해 최대한 많은 발주예정인 정보화사업을 소개하고 지역 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매년 정례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정보통신기술 산업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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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설공사 안전관리 강화로 안전 문화 확산 선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지난해 국토안전관리원과 협력해 추진한 '건설공사 안전관리 지원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사업을 더욱 확대해 건설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2월 국토안전관리원과 체결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공공 발주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건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개 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건설안전 컨설팅 지원사업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구·군 일일 현장 안전코칭 △안전관리 역량강화 정기교육 등을 통해 발주처와 시공사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였다.
'건설안전 컨설팅 지원사업'은 착공부터 준공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도와 자문을 제공해 공정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에는 ‘부산 마리나비즈센터 건립공사’ 와 같은 주요 프로젝트에서 착공·시공단계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품질시험계획을 보완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품질관리 성과를 보였다.
올해는 ‘부산시립미술관 리모델링 사업’, ‘반여1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신규 사업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으로는 지능형 관찰카메라, 붕괴·변위 위험경보 장치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현장의 위험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사물 인터넷 결합 장비를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3개 현장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도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구·군 일일 현장 안전코칭'은 중소규모 건설 현장 안전관리 실태 개선과 일선 직원들의 업무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지난해 15개 현장에서 1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올해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16개 현장에서 교육을 시행하고 ‘일대일 맞춤형 코칭 방식’을 도입해 현장 직원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안전관리 역량강화 정기교육'은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발주처 공무원과 건설기술인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사례와 법령 개정 사항 등에 관한 교육이 이뤄졌다.
올해는 정기교육 외에도 ‘찾아가는 구·군 직무교육’을 확대 시행해 교육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민순기 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국토안전관리원과 협력해 추진한 안전관리 지원사업이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올해도 안전한 글로벌 허브도시 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시설 분야 전반의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시와 협력을 통해 지역 건설 현장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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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커피산업 생태계 연구개발 클러스트 구축사업' 공모 선정… 첨단기술로 커피산업 중심지 도약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에서 영도구의 '커피산업 생태계 연구개발 클러스트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는 인구감소지역의 연고산업 모델을 발굴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며 지역소멸 문제에 대응하는 사업이다.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커피산업 생태계 연구개발 클러스트 구축사업’은 영도구를 대상으로 산·학 연계 플랫폼을 구축해 △스마트 커피물류 플랫폼 활용 △커피 연구개발 혁신·첨단화로 커피산업제품 고도화 △커피관광 및 히트상품개발·운영, 개발제품 마케팅 지원 등의 선순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커피산업 특성화 클러스터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영도구는 수리 조선업 등이 지역 기반 산업으로 성장했으나, 산업구조 변화, 지역 노후화 등으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지속됨에 따라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부산 동구, 서구와 함께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영도구는 커피복합문화공간, 커피전문오픈랩 등 활용할 수 있는 공간 기반 시설이 있고 정기적으로 세계적인 커피 행사인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을 개최해오고 있다.
또한 인근에 부산항이 있어 커피물류 거점지로 경쟁력이 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영도구, 부산테크노파크,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2년간 국비 12억원을 포함한 총 17억 1천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커피산업 생태계 연구개발 클러스트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예산은 국비 12억원, 시비 2억 5천700만원, 구비 2억 5천700만원이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첫째, 데이터 커피 및 ‘SCA한국챕터’ 와 연계한 전문 기술의사를 활용해 커피 협업체계를 조성한다.
둘째, 생산에서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이력 관리로 물류 계약 당사자 간 신뢰성을 확보하고 거래 과정의 단순화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 커피산업 데이터 역량을 강화한다.
셋째, 커피 전후방 산업의 제품 고급화 및 지역관광자원 연계 사업화로 예비 창업자에게 개발 기술의 이전과 창업 연계 지원 등을 통해 생산라인 효율화 및 경쟁력을 강화한다.
넷째, 외국인 대상 정주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외국인 채용 컨설팅 및 언어문화 교육을 지원한다.
박형준 시장은 “지역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전략으로 커피산업과 문화 전반이 융합된 신성장 미래산업이 필요하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커피 물류와 인공지능 기반 생두 데이터 분석 등의 첨단기술로 부산이 커피산업의 혁신을 주도해 스마트 커피도시 부산의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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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업무협약' 체결…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앞장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신용보증재단에서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의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고자 부산은행이 부산신용보증재단에 100억원을 출연,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16일 박 시장 주재로 개최된 ‘2025 민관합동 경제회의’에서 논의됐던 ‘지역 금융기관의 포용금융 및 상생협력 활성화’ 방안 중 하나로 은행권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금융 실현에 의미가 있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성동화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다.
이날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시와 부산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상호 협력을 통해 총 1천5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업무협약 시행을 위해 보증재원 출연 및 이차보전 예산 투입을 추진하며 △부산은행은 특별출연 및 우대금리를,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을 바탕으로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 앞서 박 시장은 부산신용보증재단 시청영업점을 방문해 소상공인 지원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협약식 후에는 민생안정 간담회에 참석해 시 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한 소상공인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박 시장, 강석래 부산은행 부행장보, 성동화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협동조합 리본 대표 등 시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혜택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소상공인 대표 7명이 참석한다.
이날 참석하는 부산 소상공인 대표들은 시 정책자금 등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혜택에 힘입어 성장할 수 있었던 사례와 함께 현장의 어려움과 애로사항들을 시에 건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은 더 클 것”이라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에 은행권도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와 신용보증재단, 그리고 은행권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지역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생 관계를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조 1천830억원 규모의 '2025년도 부산광역시 정책자금 지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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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목재문화체험장, 2025년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예천목재문화체험장, 2025년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
[KGN25] 예천군이 운영하는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이 2025년을 맞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선보인다.
먼저, 열쇠고리, 풀백 및 수납함 등 84종류의 다양한 목공 작품을 유아부터 성인까지 언제든 만들어 볼 수 있는 상시프로그램과 개심사지 모형 및 코니페디 휴대폰 거치대 등의 예천굿즈 6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고급 원목을 활용한 특별한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엔드그레인 도마, 주방 원목파티션, 칼림바, 대형도마, 스툴 등 기간별로 다양한 공작 체험을 할 수 있다.
넓은 교육 공간을 갖춘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은 유치원과 학교 단체체험도 가능하며 올해는 신청을 통해 찾아가는 목공 체험교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장에는 전시실, 실내놀이터 및 개인이나 단체 50여명이 동시에 체험 가능한 교육장과 체험실이 마련돼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안성맞춤이며 체험장 주변에는 다양한 초화 및 야생화를 볼수 있는 소풍정원, 실외숲속놀이터 및 쉼터 등이 있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은 자연과 더불어 목재에 대한 교육,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것이다”며 “매년 다양한 목공프로그램을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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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축산 농가에 가축재해보험료 지원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은 자연재해, 화재, 질병 등 각종 재해와 사고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해 소득 및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자 가축재해보험료를 최대 85%까지 지원한다.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은 국비 50%, 지방비 35%를 지원하고 자연재해, 화재, 질병 등으로 인한 가축 및 시설 피해를 보상하며 농가는 400만원 한도 내에서 총보험료의 15%만 부담하면 된다.
가입 범위는 소, 돼지, 말, 닭 등 가축 16종과 태양광 등 발전 시설 제외한 축산시설물이며 해당 축종으로 농업경영정보 등록과 가축사육과 관련된 적법한 건물이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축산업 허가를 받고 보험 대상 가축을 사육하는 개인 또는 법인이며 가입을 희망하면 가까운 지역 내 농·축협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황원희 축산과장은 “가축재해보험료 지원은 재해로부터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으로 축산농가에서는 “가축재해보험에 적극적으로 가입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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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본격적인 산불예방체제 돌입, 발대식 및 캠페인 가져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은 평균 기온 상승 및 건조한 날씨와 더불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단 한 건의 산불도 없는 산불 청정고장’을 목표로 봄철 산불예방 활동에 발 벗고 나섰다.
예천군은‘2025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월 3일 오전 10시 예천청소년수련관에서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읍·면 산업팀장, 내빈인사 등 143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결의를 다지는 발대식 및 캠페인을 갖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활동에 들어갔다.
아울러 입산통제구역 지정, 산불방지대책 수립 등 종합적인 예방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군청을 비롯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024년 11월 1일부터 2025년 5월 31일까지 약 60일간 연장 확대 운영하고 산불 취약지 및 취약자에 대한 계도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 2~4월에는 농업기술센터와의 협업으로 산림 인접지 농산폐기물 수거 및 파쇄지원 사업을 통해 소각산불을 예방하고 불법소각 행위를 강력히 단속해 적발 시 산림보호법에 의거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발생 Zero’를 목표로 산불예방 및 진화용 헬기를 사전 임차해 현장 배치하고 있으며 등짐펌프무전기 등 산불진화장비를 확충해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로 산림자원 보호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군부대,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대대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예천군은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하며 대면 홍보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산불예방 활동 강화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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