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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연꽃단지, 연근 캐기 체험행사 신청접수
연근캐기 체험행사 전경 (사진제공=밀양시)
[KGN25]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부북면 가산리 밀양아리나 인근 연꽃단지에서의 연근 캐기 체험행사를 위한 신청을 이달 말까지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올해 행사는 11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참여 인원은 700여명으로 예상된다.사전 참가 신청은 농업기술과 과학영농담당으로 전화하면 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체험비는 1구역(약 1평)당 1만원이며 배정된 구역에서 직접 수확한 연근을 가져갈 수 있다.또한, 참여자에게는 장바구니가 제공된다.참여자는 연근 캐기 체험을 위한 도구(작업복, 삽, 장화, 장갑, 포대 등)를 개별 지참해야 한다.한편 밀양연꽃단지는 62,241㎡ 규모로 조성돼 여름철에는 홍련, 백련, 수련 등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며 가을철에는 연근 캐기 체험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가을날 소중한 추억을 제공한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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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문화누리카드’올해 말까지 사용하세요!
밀양시청사전경 (사진제공=밀양시)
[KGN25]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025년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이 올해 말까지 전액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만들어진 카드로 11월 30일까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발급할 수 있다.올해는 지난해보다 1만원이 추가 지원돼 총 14만원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내년으로 이월되지 않고 전액 소멸한다.지원 분야는 영화- 도서- 음반- 숙박- 여행- 스포츠- 교통수단 등 다양하며 이용 가능한 온- 오프라인 가맹점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문화로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지원금이 늘어난 만큼 기한 내 꼭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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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적중면 관내 경로당 22곳 방문
(사진제공=합천군)
[KGN25] 합천군 적중면(면장 노미경)은 13일 관내 경로당 22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인사를 올렸다.노미경 면장과 이종철 군의원은 이날 함께 경로당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담소와 덕담을 나누며 건강을 기원하고 불편사항 등을 경청했다.이정일 노인회장은 “잊지 않고 경로당을 찾아와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안부를 살펴주어서 감사하다”며 “경로당 시설 및 노후집기 지원 등 평소에도 세심하게 챙겨주어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종철 군의원은 “오늘 또 이렇게 어르신들을 뵙게 되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의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열심히 또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노미경 적중면장은 “명절을 지낸 후 건강한 모습으로 경로당에 모여 계시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된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소통의 장이자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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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경로당 39개소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께 명절인사 올려
합천군청 (사진제공=합천군)
[KGN25] 합천읍(읍장 박재홍)은 10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관내 39개소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께 명절 인사를 드리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환절기에 어르신들의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도록 당부하고 화재 예방과 낙상 등 안전사고에도 주의해 주시길 거듭 강조했다.한 경로당 어르신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년 명절마다 경로당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에 더욱 힘쓰고 경로당이 그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과 시설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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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영천시청사전경 (사진제공=영천시)
[KGN25]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0월 13일부터 12월 19일까지 2개월간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세 집중 징수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효과적인 체납세 정리 활동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체납세 일제정리 책임징수단’을 편성하고 읍면동과 상호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또한,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집중 영치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은 등록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상습-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인도, 부동산 압류, 부동산 공매, 금융재산 압류 및 추심, 관허사업 제한,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 강력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시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고액 체납자 소유의 가상자산 및 금융투자 자산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가상자산 거래소와 연계된 계좌를 개설했다.이를 통해 체납자의 은닉재산인 가상자산금을 직접 매각할 수 있게 되어 자산 은닉에 대한 강력한 대응 수단을 마련했다.윤미선 세정과장은 “시민이 납부하는 지방세는 살기 좋은 영천시를 만드는데 필요한 소중한 자주재원”이라며 “이번 일제정리 기간에 많은 시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납부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0월 13일부터 12월 19일까지 2개월간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세 집중 징수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효과적인 체납세 정리 활동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체납세 일제정리 책임징수단’을 편성하고 읍면동과 상호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또한,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집중 영치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은 등록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상습-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인도, 부동산 압류, 부동산 공매, 금융재산 압류 및 추심, 관허사업 제한,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 강력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시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고액 체납자 소유의 가상자산 및 금융투자 자산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가상자산 거래소와 연계된 계좌를 개설했다.이를 통해 체납자의 은닉재산인 가상자산금을 직접 매각할 수 있게 되어 자산 은닉에 대한 강력한 대응 수단을 마련했다.윤미선 세정과장은 “시민이 납부하는 지방세는 살기 좋은 영천시를 만드는데 필요한 소중한 자주재원”이라며 “이번 일제정리 기간에 많은 시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납부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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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를 키우는 아름다운 기탁
영천시청사전경 (사진제공=영천시)
[KGN25] 영천시는 14일 울산중앙청과시장㈜이 장학금 50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울산중앙청과시장㈜은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에 위치한 울산 최대의 청과시장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경매를 통해 출하주와 중도매인, 소비자 모두에게 꾸준한 만족을 주고 있다.울산중앙청과시장㈜은 영천과 직접적인 연고는 없지만 영천시 마늘가공산업 대표 업체인 ㈜우진농업회사법인 최진욱 대표의 소개로 2021년에 이어 장학기금을 기탁했다.황찬규 대표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영천의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영천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멋진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영천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장학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영천시는 14일 울산중앙청과시장㈜이 장학금 50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울산중앙청과시장㈜은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에 위치한 울산 최대의 청과시장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경매를 통해 출하주와 중도매인, 소비자 모두에게 꾸준한 만족을 주고 있다.울산중앙청과시장㈜은 영천과 직접적인 연고는 없지만 영천시 마늘가공산업 대표 업체인 ㈜우진농업회사법인 최진욱 대표의 소개로 2021년에 이어 장학기금을 기탁했다.황찬규 대표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영천의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영천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멋진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영천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장학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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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여성 농업인 대상 ‘퀼트와 자수’교육 실시
퀼트와 자수 교육(사진제공=영양군)
[KGN25]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 생활의 활력을 더해줄 ‘퀼트와 자수’ 교육을 실시한다.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는 ‘퀼트와 자수’ 교육은 손바느질을 활용해 기초부터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소품 제작까지 다양한 작품을 배우는 교육으로 10월 13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기간 동안, 수강생들은 라탄 가방, 크로스백 등의 작품을 만들며 다양한 퀼트 기법과 자수 기법을 배우고 이를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며 유대감을 다질 수 있다.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업을 통해 여성 농업인들이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수강생 최은 “바쁜 농사일 중간에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실생활에 도움되는 교육 프로그램이 자주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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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영양군청사전경 (사진제공=영양군)
[KGN25]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석보·입암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50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을 기반으로 유해시설의 정비와 정주환경 개선을 지원해 농촌 공간의 재생과 기능 회복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경북 산불로 주택 전소, 농업시설- 농기계- 농작물 피해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영양군 산불피해 지역의 복구와 생활 기반 재건을 목표로 추진된다.특히 임시조립주택에서 거주 중인 산불 이재민들의 불안정한 주거여건을 개선하고 장기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폐교와 장기방치시설을 철거하고 임대형 전원주택과 농기계 수리 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하고 농업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일상생활과 지역사회 기능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주민 교류 및 힐링공간을 함께 조성해 정신적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영양군은 2022년 ‘영양읍 동부지구’ 선정 이후 두 번째로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군의 지속적인 농촌공간 재생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선정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노력한 값진 성과로 산불피해지역에 새 희망이 될 것”이라며 “산불피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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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주민 마음건강 향상을 위한 영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
영양군,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사진제공=영양군)
[KGN25] 영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 날 기념(10월10일)해 영양군 주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0월 13일(월)부터 10월 14일(화)까지 2일간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이번 마음안심버스는 재난심리지원 강화 및 지역간 정신건강 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목표로 경상북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력해 이틀간 청기면보건지소와 답곡2리 상논실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마음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부족했는데 직접 찾아와 상담해주어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정신건강검진 및 스트레스 측정, 주민 참여형 활동 가방꾸미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으며 버스 상담실 내부에서는 개인별 맞춤형 정신건강 상담과 정보 제공이 병행됐다.특히 검진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는 심층상담과 기초센터 연계상담을 통해 지속 관리체계를 구축했다.장여진 보건소장은“마음안심버스가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 모두가 마음건강을 지킬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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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옴부즈만, 상근 제도 도입 후 성과 ‘껑충’
양산시 옴부즈만 활동 (사진제공=양산시)
[KGN25] 시민 고충 해소와 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운영 중인 ‘양산시 옴부즈만(위원장 한상철)’ 이 상근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한 이후 민원 처리 성과가 크게 향상되며 주목받고 있다.양산시 옴부즈만은 2015년 제1기 출범을 시작으로 2024년 12월부터 제3기를 운영중이다.특히 제3기부터는 상근 옴부즈만을 처음으로 위촉하고 기존 3명이던 비상근 위원도 5명으로 확대하면서 옴부즈만 제도의 실질적인 운영 강화를 추진했다.그 결과, 2025년 9월말 기준으로 총 74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이는 작년 8건 대비 약 9배 증가한 수치로 상근 옴부즈만 도입을 통해 위법- 부당한 행정처분으로부터 시민의 권리와 이익을 더욱 보호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대표적인 해결 사례로는 ‘양산천 산책로 침수민원’을 꼽았다.상근 옴부즈만이 현장을 수차례 방문하고 한국도로공사 양산지사 등 관계기관과 협조를 통해 민원을 해결하는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했다.향후 양산시 옴부즈만은 경상남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 등 타지자체 옴부즈만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충민원 해결사례 공유와 제도개선을 위한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상철 상근 옴부즈만은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과 상담을 위해 시청 내에 옴부즈만 사무실을 운영 중”이라며 “적극적인 민원 해결을 위해 항상 문을 열어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