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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 법정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 법정교육 실시
[KGN25] 창원특례시는 공동주택의 투명한 운영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각각 운영·윤리교육 및 소방안전·방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직원 등 약 700명이 참석했다.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4시간씩 진행됐으며 올해 처음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했다.
운영·윤리교육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과 의무를 재고하며 △ 투명한 의사결정 및 관리비 등 집행 원칙 △ 입주민 간 갈등 관리와 해결방안 △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윤리적 책무 및 관련법령 준수 △ 공동주택 안전점검에 관한 사항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뤘다.
특히 공동주택감사팀 신설 이후 실제 감사 지적사례를 중심으로 한 사례교육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입주자대표회의의 신뢰성과 공정성 확보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공동주택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방범교육은 공동주택 내 화재 예방과 효율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 화재 시 효과적인 대피 계획 수립 △ CCTV 활용 범죄 예방 방안 △ 공동주택 방범 관리 체크리스트 △ 공동주택 안전점검에 관한 사항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교육은 투명하고 공정한 공동주택의 관리와 더불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입주자 대표와 관리주체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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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제313회 임시회 개회
칠곡군의회 제313회 임시회 개회
[KGN25] 칠곡군의회는 10월 21일부터 10월 29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제31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조례안 1건과 칠곡군 제출안건 8건을 처리하고 2026년도 칠곡군 업무추진계획에 대한 질의·답변을 실시할 계획이다.
임시회 주요일정으로는 10월 2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월 2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10월 29일 제2차 본회의를 마치며 회기를 종료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는 먼저 조례안 및 기타안건의 심의를 마치고 2026년도 업무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와 질의·답변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박남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칠곡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다루어, 의회의 청렴성과 공정성을 드높일 예정이다.
이상승 의장은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군민들께 깨끗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고 신뢰받는 열린 의회를 이어가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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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령 관광아카데미 개강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KGN25] 경북 고령군이 대가야 고도 지정에 발맞춰 추진 중인 ‘2025 고령 관광아카데미’ 가 지난 10월 16일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개강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고령군 관광에 관심이 있는 지역 주민 30여명이 참여해 국가유산 활용 인식 제고와 선진 관광지 벤치마킹 등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갖는다.
개강 첫 강의에는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정강환 회장이 초청돼 ‘축제를 통한 관광 활성화와 국가유산 활용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했다.
정강환 회장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지산동 고분군의 가치를 소개하고 고령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김용현 고령군관광협의회장은 “고령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홍보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며 군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고령 관광아카데미 2회차 강의는 10월 23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인빈관 세미나실에서 열릴 예정이며 ‘문화유산 활용 축제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 를 주제로 진행된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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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합천황토한우축제 ‘합천황토한우 with JW메리어트호텔 서울 타마유라’푸드페스타 개최 예정
제3회 합천황토한우축제 ‘합천황토한우 with JW메리어트호텔 서울 타마유라’푸드페스타 개최 예정
[KGN25] 제3회 합천황토한우축제의 특별 프로그램인 “합천황토한우 with JW메리어트호텔 서울 타마유라 푸드페스타”가 10월 25일 개최된다.
이번 푸드페스타에는 JW 메리어트호텔 서울 타마유라의 이경진 셰프가 고향 합천을 찾아 재능기부 형식으로 요리 시연에 나설 예정이며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미식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후 1시와 3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합천황토한우와 합천군 특산물을 활용한 철판 요리 시연과 함께 각각 50인분씩 총 100인분의 무료 시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고급 셰프의 라이브 요리 퍼포먼스를 눈앞에서 관람하고 합천황토한우의 우수한 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경진 셰프는 “고향에 돌아와 제 요리로 합천을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합천황토한우의 우수함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합천황토한우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리법을 담은 레시피북도 제작·배포될 예정으로 가정에서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법이 담겨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경진 셰프의 재능기부 덕분에 축제가 한층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합천황토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회 합천황토한우축제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리며 합천황토한우 및 지역 농특산물 판매, 문화공연,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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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장경기록문화축제, 개막 준비 ‘완료’
2025 대장경기록문화축제, 개막 준비 ‘완료’
[KGN25] 합천군이 대표 가을축제인 ‘2025 대장경기록문화축제’ 개막을 앞두고 있다.
축제는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10일간 합천 대장경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천년의 기록, 꽃길이 되다’를 주제로 팔만대장경의 기록문화 가치를 화려한 가을꽃과 결합한 다채로운 콘텐츠로 선보인다.
현재 현장에는 대형 꽃 구조물, 국화 아치게이트, 꽃담장 등 주요 전시물이 완성 단계에 들어섰으며 관람객들이 직접 걸으며 즐길 수 있는 ‘기록이 꽃으로 피어나는 길’ 조성도 마무리되고 있다.
또한 올해 테마 외에도 매년 인기 있는 ‘기록문화관’ 미디어아트 전시, 천년관 상설전시, 체험형 콘텐츠 존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천년의 지혜와 기록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테마파크 천년관에서는 국화분재 전시, 기록문화관에서는 ‘제9회 팔만대장경 전국예술대전공모전’ 입상작이 25일까지 전시 될 예정이며 체험행사장에서는 대장경 노트 만들기, 캘리아트, 키링·비누 만들기, 케리커쳐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천년의 기록이 가을꽃과 어우러지는 감동적인 축제가 되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이 꽃길을 걸으며 기록문화의 깊은 의미와 함께 힐링과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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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파라다이스’로 꾸민 가족축제 사천시가족센터, 2025 사천모든가족축제 열어
‘패밀리 파라다이스’로 꾸민 가족축제 사천시가족센터, 2025 사천모든가족축제 열어
[KGN25] 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8일 사천체육관에서 시민 약 8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사천모든가족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해 가족과 시민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는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며 나아가 모든 형태의 가족을 포용하는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제는 ‘하와이안’과 ‘휴양지’를 주제로 세대와 연령을 불문하고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그리고 부대행사로 프리마켓과 다양한 체험 부스, 하와이 전통춤을 직접 배우는 훌라 워크숍이 펼쳐졌다.
또한, 하와이 전통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훌라 퍼포먼스, 이국적인 선율과 생동감 넘치는 서아프리카 전통춤 공연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활기를 안겨줬다.
특히 지난해 결성돼 올해 2년차를 맞은 안개꽃 가족합창단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가족과 시민에게 감동을 전했으며 화려한 의상과 경쾌한 리듬이 어우러진 훌라쇼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벌룬쇼가 이어지며 축제의 절정을 장식했다.
조영아 센터장은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고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축제를 기획했다”며 “모든 가족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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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에코마린 소부장 특화 산업 거점 ‘명지녹산 에이엑스 실증산단 구축사업’ 산업부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2025년 에이엑스실증산단 구축사업' 공모에 ‘명지녹산 스마트그린산단 에이엑스 실증산단 구축사업’ 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2025년 9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40개월간 사업을 추진하며 총사업비 249억원을 투입한다.
명지녹산산단은 전국 최대 조선기자재 집적지로 △부산 제조업 생산의 28.5퍼센트 △수출의 32.2퍼센트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 거점으로 에이엑스 실증 시범산단의 최적지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에코마린 소재·부품·장비' 특화 공정 기반의 디지털 트윈 구축을 통해 조선기자재 산업의 에이엑스 전환을 가속화하고 산단 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실증 및 확산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에코마린 소재·부품·장비’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자율 제조 기술을 실증·확산함으로써, 부산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명지녹산산단 통합 관리를 위한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구축이며 △기존의 물류·에너지·교통 관련 기반 시설과 △지상-하늘-우주를 연결한 다차원 환경 모니터링 △드론 영상 기반 도로 위험 관리 등을 통합한 생성형 인공 지능 서비스를 실증한다.
또한, 선박법, 선급 규칙 등 제조 현장 데이터 기반 자원 공유 방식의 조선기자재 특화 대규모 언어모델 구축을 위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제조 인공지능 서비스를 실증하고 실시간 인공지능 영상 데이터 기반 공정 검사 최적화 및 3차원 작업 정보와 작업자 증강 현실 기기를 연계한 조립공정 최적화를 위한 에이엑스대표 선도공장도 구축한다.
이와 함께 △명지녹산산단의 에이엑스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연합체 운영 △에코마린 소부장 특화 설루션 실증 지원 등을 담당할 에이엑스 종합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부산테크노파크 △부산대학교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등 지·산·학·연이 협력해 산단 전반의 에이엑스 생태계 조성을 함께 이끌 계획이다.
시는 올해 초부터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모를 준비했으며 이러한 지·산·학·연 협력이 이번 최종 선정의 성과로 이어졌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우리 부산 제조 산업의 혁신적 전환을 이끌 매우 뜻깊은 성과이다”며 “명지녹산산단 뿐 아니라, 부산의 산업현장이 스마트·친환경·인공 지능 융합이라는 새로운 경쟁력을 갖추고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 대전환으로 나아가, 글로벌 무대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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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06회 전국체전 참가 재외한인체육단체 따뜻하게 맞이해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6시 롯데호텔 부산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참가를 위해 머나먼 해외에서 부산을 찾아온 재외한인체육단체를 위한 환영 만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체전에 참가하기 위해 모국을 방문한 재외한인체육단체를 따뜻하게 맞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 장인화 시 체육회장을 비롯해, 정주현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장 및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18개 재외한인체육단체의 단장과 체육회장, 임원, 선수 등 8백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만찬을 통해 참석자들은 고국의 정을 느끼고 부산의 멋과 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가진다.
행사는 ‘비슬 무용단’의 한국무용을 시작으로 박 시장의 환영사, 내빈 축사, 정주현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장의 답사, 감사장 수여, 그리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만찬과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재영국 대한체육회에서 부산 지역의 체육 유망주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진다.
이번 전국체전 기간, 시는 고국을 찾은 18개국 1천512명의 재외한인 선수단을 위해 국가별 지원 전담반을 구성해 현장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세 버스를 지원하는 등 선수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선수들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승패와 경쟁을 넘어 지구촌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포와 교류하고 우정을 확인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는 즐거운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스포츠 천국 도시 부산'을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부산은 살고 싶은 도시, 맛과 멋이 살아 있는 도시,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넘치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고국과의 유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부산의 따뜻한 정과 좋은 기운을 듬뿍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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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 개최… 조선·해양산업 미래 기술 혁신의 장
부산시, ‘2025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 개최… 조선·해양산업 미래 기술 혁신의 장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24일까지 4일간 벡스코에서 ‘2025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의 개막식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벡스코 제2전시장 로비에서 열릴 예정이다.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은 세계 조선·해양산업 중심도시로서의 부산의 위상을 보여주는 대표 전시회로 국내외 조선·해양·에너지 산업의 첨단 장비와 신기술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하며 2001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되어 올해로 13회를 맞이한다.
올해 전시회에는 40개국 1천여 개 기업이 참가해 2천100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3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케이씨씨 △에스앤시스 △태웅 △츄고쿠삼화페인트 등이 참가하고 해외에서는 △에이비비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이 버노바 △에머슨 △윈지디 △라쿠텐 마리타임 등 해외기업이 참가한다.
또한,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영국 △중국 등 12개국에서 국가관을 설치해 각국의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제2전시장의 '넥스트 에너지 기획관'에서는 조선해양산업을 이끄는 국내 3대 조선사가 '에너지 혁신 기술'을 주제로 공동 부스를 마련한다.
각 조선소의 대형 단독 부스와는 별도로 구성된 이 공간은 조선 강국 대한민국의 기술력과 위상을 상징하는 핵심 전시 공간으로 오직 ‘코마린’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에이치디현대는 퓨처 플랫폼과 인공 지능 혁신 솔루션 △삼성중공업은 극저온제품연구센터와 친환경제품연구센터의 에너지 기술 △한화오션은 암모니아 가스터빈과 풍력추진보조시스템 장비 등 차세대 해양 솔루션을 선보인다.
아울러 전시회 기간에는 조선기술과 기자재 등의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코마린 학술회의 △기술 세미나 △마린엔지니어링학회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친환경 연료 △전기추진 △디지털 전환 △자율운항 선박 등 글로벌 조선해양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관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시회 누리집을 통해 참가업체 명단을 공개하고 참가업체 허브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세계 각국 구매자들이 자유롭게 참가업체의 정보와 전시 제품을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다.
구매자는 참가업체 허브를 통해 양질의 정보를 얻고 참가업체는 이를 바탕으로 더욱 정교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세계 조선해양산업이 친환경·스마트 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이번 코마린은 부산이 글로벌 조선해양산업의 중심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며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내외 기업에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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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운거점 도시 도약을 위해… 부산시, ‘해운기업 이전 추진위원회’ 첫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 ‘해운기업 이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새 정부 국정과제인 에이치엠엠 본사 부산 이전을 비롯한 해운 대기업의 부산 이전을 체계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와 부산상공회의소가 뜻을 모아 구성했으며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관련 협회 등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박형준 시장과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으며 해운 대기업 이전을 위한 유인책을 마련하고 본사 이전 이후에 동반성장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관·협회 등의 기관장으로 구성된다.
이날 회의에서 추진위원회는 △시의 해운기업 이전 관련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부산상공회의소의 에이치엠엠 본사 부산 유치 경제효과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제언 사항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기관별 의견을 청취한 후 실질적 유인책과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시는 향후 시와 해양수산부가 참여하는 정책협의회 등을 통해 해운기업 이전 관련 정책·입지·정주여건 지원 등 핵심 현안을 긴밀히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해양수산부의 에이치엠엠 부산 이전 로드맵 발표에 앞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에이치엠엠을 비롯한 주요 해운기업 본사 이전의 실질적 실행전략을 마련하고 △부산항을 중심으로 한 해운·항만·물류·금융 산학 협력지구를 강화해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해운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단계별 추진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에이치엠엠 등 해운 대기업과 이전 대상 직원들을 위한 정책적 지원책과 세제 혜택, 맞춤형 인센티브를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에이치엠엠 본사 이전 이후의 해운기업 집적에 따른 산업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해운항만 산학 협력지구 조성 및 산업 육성계획’ 수립을 준비할 예정이다.
오늘 추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시는 △해운 대기업의 본사 이전을 통한 해운항만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남해안권 해양경제벨트 조성의 촉매제 역할 등 부산이 대한민국 해양경제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해운 대기업의 부산 이전은 '대한민국 해양수도'라는 부산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부산을 글로벌 허브 도시로 이끌어갈 중대한 전환점이자, 우리시가 가진 해양·해운산업 기반을 결합해 각종 정책 결정과 기업투자, 인재 양성, 연구개발 기능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해운 항만 도시로 나아갈 절호의 기회”며 “우리시와 부산상공회의소가 중심으로 정부, 산업계, 연구기관 등이 긴밀히 협력해 해운 기업이 안정적으로 부산에 정착하고 부산이 세계적인 해운 항만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