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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차 중소기업육성자금 심의위원회 개최
함안군, 제1차 중소기업육성자금 심의위원회 개최
[KGN25] 함안군은 11일 함안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지난달 6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 사업’의 1월분 신청·접수를 마치고 ‘융자신청 대상 적격 여부 및 금액 결정’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장인 허대양 함안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신청 업체의 대상 적격 여부를 확인하고 융자승인 금액을 심의했다.
이번 1차 융자 신청업체는 150개 업체, 신청 금액은 약 555억원으로 군은 이날 회의를 통해 146개 업체, 약 539억 승인 및 융자제외 대상 4곳을 결정했다.
상반기 잔여분 161억원은 2월 말 공고 후 3월부터 신청 및 접수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심의를 통해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적극적 지원으로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 상반기 융자 잔여분은 3월부터 신청·접수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에 이른 시일 안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군은 최근 급격한 환율변동으로 자금이 부족해지거나 피해를 본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대상으로 융자 규모 1000억원 중 고환율 피해기업에 대해 100억원을 우선 지원한다고 밝히며 기업체들의 신청을 독려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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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 추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GN25] 사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의 건강 보호를 위해 ‘2025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올해 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3대 어린이 통학차량을 선정해 대당 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사천지역 내 등록된 경유차를 폐차하면서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 또는 차량 공동소유자이다 또한, 어린이통학버스 신고필증상 주소지가 사천시로 등록돼 있고 도로교통법 제52조에 따른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가 돼 있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주는 오는 25일까지 사천시청 환경보호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결과는 누리집 게재 및 개별 통보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어린이 건강 보호 및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어린이집, 체육시설 등 대상자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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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기관 선정
거창군,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기관 선정
[KGN25] 경남 거창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원하는 선제적 민원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하고 불편을 초래하는 미흡한 민원 처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전국 30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평가는 △민원행정관리기반 △민원제도운영 △국민신문고 민원·고충 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0개 지표를 점수로 산정한 후, 상대평가를 통해 기관별로 5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거창군은 2022년과 2023년 평가에서 ‘다 등급’을 받아 ‘보통’ 수준에 머물렀으나, 2024년에는 ‘농사청’ 운영을 통한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과 고충민원 해소를 위해 타 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나 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평가 최초로 상위 30%에 해당하는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민원서비스 혁신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창군은 민원 업무와 처리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해, 더욱 향상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2025년 서비스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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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대구마라톤대회’ D-13, ‘세계 최고 수준의 마라톤대회’준비 완료
‘2025대구마라톤대회’ D-13, ‘세계 최고 수준의 마라톤대회’준비 완료
[KGN25] 대구광역시는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2월 11일 오후 2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5대구마라톤대회 최종 점검보고회’를 열고 오는 2월 23일 개최되는 ‘2025대구마라톤대회’를 세계적 수준의 대회로 운영하기 위한 각 분야별 최종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세계육상연맹인증 3년 연속 골드라벨 대회로 선정된 ‘2025대구마라톤대회’에는 4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경기종목은 엘리트풀, 마스터즈 풀, 하프, 10km 및 건강달리기 5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금일 최종 점검보고회는 관련 부서 실·국·본부장 및 대구경찰청 담당과장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 안전대책 및 대회 운영 등 각 분야별 최종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미비점은 보완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 발견한 미비점은 즉시 개선하고 2월 13일 예정된 집결지와 마라톤코스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제로 참가자 불만 제로 시민불편 제로 및 대회신기록 경신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2025대구마라톤대회는 세계 최고의 우승상금을 놓고 최정상급의 선수들이 경쟁하는 국내 최대 참가규모의 대회로 특히 올해는 대회 시기를 변경해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하기에 최적의 날씨가 기대되는 만큼 좋은 기록이 나올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교통통제와 차 없는 날 지정으로 시민들께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교통대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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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2025년도 새해 첫 회기 의정활동 시작
통영시의회 2025년도 새해 첫 회기 의정활동 시작
[KGN25] 통영시의회는 오는 2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제235회 통영시의회를 개회한다.
2025년도 첫 회기활동을 시작하는 이번 임시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해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장제의 안건인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과 대표발의자 신철기 의원을 포함한 전 의원이 발의하는 ‘전라남도와 여수시의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침탈 행위 및 역사왜곡 중단 촉구 결의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2월 17일은 안건심사를 위한 상임위원회를 개의해 박상준 의원이 발의한 ‘통영시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통영시 욕지공중목욕탕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을 비롯한 집행부 제출 안건 14건을 심사한다.
배도수 의장은 국내외 정세가 어지러운 시기에 올해 첫 회기를 시작하는 만큼 더 긴장하면서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챙겨 어떠한 외풍에도 흔들림 없는 통영시의회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2025년 의정활동의 첫 단추를 잘 채우기 위해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안건 심사에 적극적으로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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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GN25] 사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5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올해 20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800대의 경유차량 또는 건설기계 등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으로 3월 4일까지 신청을 받아 경유차량 및 건설기계 약 8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폐차 신청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자동차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등이다.
또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제79조 제1항 제2호에 따라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2004년 이전에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로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해야 한다.
단, 이 지게차와 굴착기는 75kW이상 130kW 미만인 경우는 2005년 이전 제작돼야 하고 75kW 미만은 2006년 이전 제작돼야 한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경우 연료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고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 비용이 추가 지원된다.
희망자는 오는 3월 4일까지 사천시청 환경보호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거나 인터넷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결과는 3월 25일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통보 예정이며 지원금은 차종,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며 환경보호과 기후대기팀으로 문의해도 된다.
시 관계자는 “경유차로부터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건강유해성이 큰 대기오염물질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쾌적한 도시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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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지적재조사지구 1579필지 경계 결정
합천군 2024년 지적재조사지구 1579필지 경계 결정
[KGN25] 합천군은 7일 제1회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합천15지구 외 8개 지구에 대한 경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총 1,579필지의 경계가 확정됐으며 이를 통해 토지소유자들이 명확한 경계 정보를 바탕으로 재산권을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계결정위원회는 지적재조사측량 및 경계협의가 완료되어 지적확정예정조서가 작성된 토지와 지적확정예정조서에 대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자로부터 제출된 다양한 의견서를 심의해 경계 설정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새로운 경계를 확정하는 역할을 맡았다.
주요 경계 설정 내용은 재산권 행사에 장애가 되는 경계 불일치를 바로잡고 실질적인 토지 이용 현황에 부합하는 경계 조정, 그리고 소유권 분쟁 예방을 위한 명확한 경계 설정을 포함한다.
이러한 결정은 토지소유자들이 보다 자유롭고 안정적으로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합천군 경계결정위원회에서 결정된 경계결정 결과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되며 경계결정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경계에 관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경계 확정 공고 후 필지별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정산 및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성재준 위원장은 “경계결정위원회는 제출된 의견서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며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이 온전히 보장될 수 있도록 심의를 진행했다”며 “이번 결정이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국민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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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경남형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 ‘경남패스’ 본격 시행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GN25] 거제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경감을 위해 경남형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인 ‘경남패스’를 본격 시행한다.
경남패스는 19세 이상 시민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청년은 30%, 일반은 20%, 다자녀 가구는 30~50%, 저소득층은 100%의 대중교통비를 환급해 주는 제도다.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은 월 1회만 이용해도 교통비를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경남패스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K-패스보다 연령별·계층별 혜택이 확대되고 사용횟수나 금액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어,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K-패스 카드를 사용 중인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가 없는 시민들은 가까운 은행이나 온라인에서 카드를 발급받아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사용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경남패스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월별 사용 횟수 제한이 없고 전국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한 만큼 보다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모바일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복지관·경로당 순회 교육을 실시하는 등 경남패스 가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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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지방세법 개정에 따른 다양한 세제혜택 적극 홍보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울진군은 2025년 달라지는 지방세 관계 법령 중 군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지방세 제도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주요 개정 내용은 다자녀 가구 기준의 완화이다.
기존 3자녀 이상 가구에만 적용되던 혜택이 2자녀 가구로 확대된다.
2자녀 가구는 자동차 구입 시 취득세 50% 감면을 받을 수 있고 3자녀 이상 가구는 기존과 동일하게 100% 감면 혜택을 유지한다.
내 집 마련과 주거 안정을 위한 조치로 주택 구입과 관련된 혜택도 확대된다.
생애 최초로 소형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취득세 감면 한도가 30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소형주택 이외 주택은 200만원이 감면된다.
또,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취득에 대한 취득세 감면이 신설됐다.
이번 조치는 인구감소지역의 활성화와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무주택자나 1주택소유자가 인구감소지역에서 3억원 이하의 주택을 구입할 경우 취득세의 25%를 감면받을 수 있다.
다만, 취득일로부터 3년 이상 해당 주택을 보유해야 하며 그 전에 매각하거나 증여할 경우 감면받은 취득세를 추징당하게 된다.
주민세 종업원분에 대한 면세점도 변경되어 해당 사업소 종업원 급여총액의 월평균 금액이 1억 8천만원 이하인 경우 주민세 종업원분이 면제된다.
이는 모든 사업자에게 적용되는 기준으로 특히 중소기업의 세금 부담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지방세법 개정은 저출산 극복, 민생 안정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것으로 감면 혜택들을 납세자들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군민의 납세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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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KGN25]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 50여 개팀, 1,300여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됐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 된 곳. 오로지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 4년째 찾는다는 청주고의 훈련장. 스토브리그경기를 위한 고등부뿐만 아니라 대학부 선수들의 열정을 볼 수 있었다.
배구 - 6일간의 일정으로 국내 여자고등 배구부의 절반이 참가해 펼친 배구 스토브리그. 날아오르듯 훌쩍 뛰어 날카로운 서브를 날리고 네트를 넘어 불꽃 스파이크를 내리꽂는 마치 프로경기를 방불케한 경기는 떨어지는 공을 살릴때마다 환호성을 쏟아냈다.
배드민턴 - 상대적으로 추위가 덜하고 눈도 잘 내리지 않아 14년째 울진을 찾는다는 실업 배드민턴팀. 산과 바다는 가는 곳마다 멋진 훈련시설이 되어 기초체력 보강에 적격인 곳이라며 10일간의 훈련을 마무리했다.
육상 - 이른 아침부터 운동장의 트랙을 조용히 돌고 있는 달리기 훈련이 한창인 육상선수들. 바로 웨이트훈련을 할 수 있는 헬스장으로 발길을 옮긴 육상종목의 첫 전지훈련 참가는 집중을 넘어선 다양성을 목표로 한 울진의 스포츠 경쟁력을 한단계 올린 것으로 기대한다.
이처럼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찾아온 울진은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2023년 국내여행조사 보고서’1인 1일 평균 숙박여행 지출액에 근거, 울진군은 이번 전지훈련 선수단들의 팀당 평균 10여 일을 체류하며 숙박업소, 음식점 등에서의 소비를 통한 약 12억원의 경제유발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겨울철 관광 비수기에 지역경제에 훈풍을 불어넣은 것으로 전망한다.
전국 각지에서 많은 선수단들이 이렇게 대한민국의 숨, 울진을 찾는 것은 울진군만의 차별화된 전지훈련 지원 인센티브 제공을 빼놓을 수 없다.
다수의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지훈련 선수단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체류 기간에 따른 훈련지원금을 차별화해 지원했다.
또한, 2024년 개관한 헬스장과 수영장을 보유한 남울진국민체육센터 등 공공체육시설 무료 사용 및 스포츠 투어리즘을 전략으로 한 관내 주요 관광지·숙박시설의 할인권을 제공했고 올해는 특히 배구 및 야구 종목의 스토브리그 운영·지원 등에 집중해 변화된 스포츠 트렌드를 발빠르게 준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상대적인 지역적 한계점이 동해중부선의 개통으로 이동 편의성이 보완되어 전국에서 찾는 스포츠 중심도시로의 입지를 다졌다”며“풍부한 스포츠 인프라를 기반으로 더 다양한 종목의 팀들이 전지훈련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지훈련지를 넘어 올해 유치한 17개 전국대회 개최에 준비절차를 철저히 밟아, 스포츠 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