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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현업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사천시, 현업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KGN25] 사천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현업종사자 478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인식개선 및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종사자 스스로 작업 현장에서 재해예방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매월 2시간씩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주요재해 다발 업종의 재해사례와 대책 △직무스트레스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박동식 시장은 “종사자의 안전 수칙 준수 및 비상 상황 대처 능력 등을 함양하는 중대재해 예방 교육이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건강한 일터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달 안전·보건관리자가 현업업무 작업 현장을 순회 점검하고 특수건강진단 및 작업환경측정, 위험성평가 등을 실시해 안전한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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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함안군정 기도회 개최
2025 함안군정 기도회 개최
[KGN25] 함안군은 지난 11일 오후 6시 30분,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기독교 관계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함안군정 기도회’를 개최했다.
함안군기독교연합회에서 주관한 이날 기도회는 회장 김홍철 목사의 사회로 1부 예배와 기도회 2부 인사 및 교제의 시간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군청 신우회의 특별찬송과 함안제일교회 초등부 로이찬양대의 중창이 있었으며 관내 목사들이 올해 군정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하는 특별 기도를 참석자들과 함께했다.
이어 2부에서는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연합회가 마련한 100만원의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으며 내빈들의 축사 후, 만찬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 군정을 위한 기도회에 군민들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올해에는 보더 더 큰 성과를 창출해 ‘행복도시 함안’ 건설의 기반을 굳건히 다지는 군정을 펼쳐나가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정 기도회’는 지역의 평안과 군정의 발전을 기원하고자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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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물금벚꽃축제 3월 29일 개막
양산시, 2025년 물금벚꽃축제 3월 29일 개막
[KGN25] 양산시는 물금벚꽃축제 추진위원회가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추진위 회의를 열고 올해 축제를 3월 29일과 30일 양일간 황산공원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물금, 벚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부제로 황산공원 일원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힐링 축제를 구현하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3월 29일과 30일 양일간 개최된다.
이날 개최된 추진위 회의에서는 2025 물금벚꽃축제의 추진계획안 및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했고 프로그램 내용 및 홍보 방안, 교통·안전관리 등 주요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행사내용을 살펴보면 공식행사로 개막식 및 축하공연과 벚꽃길 걷기행사 등이 준비되고 무대 프로그램으로 동요 공연과 마술쇼&버블쇼, 지역 청소년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물금읍의 역사를 담은 사진전 ‘물금의 어제와 오늘 전시관’ 이 운영되며 벚꽃카나페 만들기, 박하벚꽃향주머니 만들기 등 가족들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A텐트 쉼터 제공으로 황산공원을 찾은 가족과 연인들이 나들이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벚꽃길은 방문객을 위해 차량 출입을 금지하고 보행자 전용으로 운영되며 축제 전후로 기간을 정해 7일간 교통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2024년에 설립된 물금벚꽃축제 추진위원회는 2023년까지 물금읍 주관으로 시행했던 벚꽃축제를 시 단위로 승격시켜 처음 개최했고 ‘황산, 벚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부제로 가족 힐링축제를 구현해 이틀간 6만4천여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공적인 봄 축제를 이루어냈다.
나동연 추진위원장은 “올해는 황산공원 문주광장에 새로 준공한 야외무대를 화려하게 꾸며 축제의 주무대로 삼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과 관광객 모두 낙동강 최대 수변공원인 황산공원에 방문하셔서 봄을 일깨우는 벚꽃축제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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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3대 기동대, 주민의 작은 불편까지 챙긴다
하동군 3대 기동대, 주민의 작은 불편까지 챙긴다
[KGN25] 하동군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운영 중인 3대 기동대가 높은 성과를 내며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 별천지하동영농부산물파쇄기동대, 별천지상수도로정비기동대는 각각 생활민원, 농업 환경 개선, 기반 시설 유지보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기존의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과 상수도·도로 보수원은 “하동군민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 어디든 달려간다”라는 의미를 담아 이름을 바꾸고 새 단장을 마쳤다.
하동군은 3대 기동대 대원들의 소속감을 부여하고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 팀별 유니폼을 제작하고 기동대원들이 일상에서 군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2025년 하동군은 더욱 밀착된 생활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기동대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의 3대 기동대는 단순히 민원을 해결하는 기능을 넘어, 지역사회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 소소한 불편, 신속한 해결로 주민의 삶을 가볍게 하동군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는 생활 속 사소한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며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전등·콘센트 교체, 방충망 보수 등 소규모 수리·정비 작업을 전문으로 하는 별천지기동대는 지난해 11월 운영을 시작해 약 두 달 만에 300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군민들의 신뢰를 쌓았다.
하동군은 2025년 당초 예산으로 2억 5천만원을 편성해 별천지기동대의 운영 기반을 탄탄히 함은 물론 기동대원을 신규 채용해 민원 처리량을 대폭 늘리고자 한다.
올 2월 근로자 1명을 추가 채용해 현재 총 3명이 활동 중이며 추후 인력을 충원해 2개 반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주민들은 콜센터를 통해 민원을 접수하면 별천지기동대가 즉시 현장을 방문해 문제를 해결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 전화 한 통으로 불편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하동군은 별천지기동대 운영을 내실화하고 더 많은 주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민원 처리 속도를 높이고자 2025년 당초 예산으로 2억 5천만원을 편성했다.
하동군 관계자는 “작은 일이지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별천지기동대는 지난해 ‘2024년 올해의 우수시책 베스트 10’ 설문조사에서 4위를 기록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기도 했다.
이들은 주민의 작은 불편까지도 소중히 여기며 지역사회의 안정과 편의를 책임지는 역할을 다하고 있다.
별천지하동영농부산물파쇄기동대 :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감소로 농촌 환경 개선 하동군은 영농 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찾아가는 파쇄지원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이는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무료로 제공된다.
파쇄기동대는 하동군 농촌지도자회 회원 1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가에서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 가지 등을 수확해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현장으로 출동해 파쇄 작업을 진행한다.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180여 농가 44.3ha 규모의 파쇄를 완료했으며 미세먼지 감소와 산불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해 농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1월부터 파쇄를 시작해 본격적인 영농기가 시작되기 전 신청된 전량을 처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은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 외에도 농민들의 편익을 크게 증진하고 있다”며 “영농 부산물을 태우지 말고 파쇄기동대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들은 농촌 환경을 지키고 농업인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별천지상수도로정비기동대 : 기반 시설 유지보수로 주민 편의 증진 별천지상수도로정비기동대는 상수도와 도로 관리에 대한 주민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상수도기동대는 15명으로 구성되어 검침 업무, 수도요금 고지서 배송, 수도계량기 교체 및 설치, 누수탐사, 수압·수질 민원 등을 처리한다.
2024년에는 수도계량기 동파, 누수 민원 등 3,180건을 해결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높이고 있다.
또한 도로기동대는 17명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도로 파손 점검, 보수 작업, 표지판 관리, 노면 청소, 제설 작업 등 다양한 업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지키고 있다.
이들은 도로 안전을 유지하고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겨울철에는 제설 작업과 도로변 제초 작업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도로기동대는 총 200회의 도로 파손 점검과 50회의 보수 작업을 진행해 도로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표지판 유지보수 20건과 약 2km에 달하는 노면 청소를 완료하며 도로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했다.
도로변 풀베기 작업도 20km에 걸쳐 진행해 도로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겨울철에는 제설 작업을 11km 구간에 걸쳐 수행해 주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했다.
도로기동대는 지역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도로 관련 민원을 처리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며 묵묵히 노력하는 중추적인 존재로 주민들의 일상생활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 시설을 관리하고 있다.
2025년, 군민을 위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거듭나다 하동군 3대 기동대는 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 지역사회의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그들의 노력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라는 어두운 그림자 속에서도 지역민의 삶에 빛을 더하며 하동군의 미래를 지켜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삶의 질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군민을 위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거듭난 하동군 3대 기동대는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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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똑똑한 교통 혁신…시민 이동이 즐거워진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가 시민 교통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첨단교통체계 구축과 교통약자 지원 확대에 나선다.
AI 기반 스마트 교통 시스템 도입,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 대중교통 이용 지원, 대규모 주차장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이 추진된다.
구미시는 AI 기반 실시간 교통신호 제어시스템을 도입해 교통 흐름을 개선한다.
이를 위해 5억원을 투입, 선산 1호광장에서 교리 e편한세상 아파트 구간에 스마트 교차로 4곳과 스마트 횡단보도 1곳을 설치하며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이 적용되면 교통신호가 실시간으로 조정돼 차량 정체가 줄어들고 보행자 안전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시내버스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11억원을 들여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버스 위치 정보를 1초 단위로 수집·갱신해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더욱 정밀한 도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충분한 시험 운영을 거쳐 오는 10월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오는 7월부터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22억원을 투입해 약 3만 4천 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농촌 지역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수요응답형 시골버스’도 도입된다.
14억원을 투입해 읍·면 지역에서는 15인승 소형버스를 운행해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대형버스는 도심 주요 노선에 집중 배치해 배차 간격을 줄인다.
운전 인력은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해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임산부 전용 콜택시 운영도 강화된다.
경북에서 유일하게 구미시가 단독 운영 중인 해당 서비스에는 4억원이 투입된다.
임산부는 1,100원~3,000원의 요금만 부담하면 구미 전역을 이동할 수 있으며 이용 횟수는 월 10회까지 보장된다.
특히 이용 가능 기간을 기존 출산 예정일 이후 1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해 출산 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한 대규모 주차장 조성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100억원을 투입해 오는 5월 준공 예정인 산업단지공원 지하주차장에는 233면의 주차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봉곡동과 올림픽기념관에는 연내 주차타워 건립이 시작된다.
봉곡동 주차타워는 60억원을 들여 130면 규모로 올림픽기념관 주차타워는 94억원을 투입해 230면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미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자전거 모범도시’ 사업을 추진한다.
3년간 20억원을 투입해 자전거 겸용도로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공영자전거 100대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의 자전거 이용을 촉진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62억원을 들여 대중교통 광역환승 시스템을 확대하고 대경선 개통에 맞춰 시내버스 연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또한, 선산읍 죽장리 일대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해 물류 운송의 효율성을 높인다.
총 252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과 관리동이 마련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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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배달기사 뭉쳤다" 구미 공공배달앱 '먹깨비' 확산 총력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전국적인 민간배달앱의 배달료 인상과 정책 변경으로 부담이 커진 구미지역 소상공인과 배달기사들이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구미시는 지난 7일 퀵배달연합회, 먹깨비,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보호와 소비자 혜택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배달기사 700여명은 배달 탑박스에 ‘먹깨비’ 홍보물을 부착하고 점주 및 소비자에게 공공배달앱 이용을 독려하는 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가게배달 업체를 비롯한 소상공인들도 자체 할인 및 추가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유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공공배달앱 홍보 강화를 위해 시 지정 현수막 게시대 80곳에 홍보물을 게시하고 공동주택에도 전단지를 배포한다.
또한, 국비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4,000만원의 홍보 예산을 활용해 숏츠 영상, 카드뉴스 등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한다.
특히 3월 신학기 시즌을 맞아 구미 관내 3개 대학에서 ‘먹깨비’ 신규 가입자에게 할인 쿠폰 3,000원을 지급하고 1만원 이상 주문 시 구미사랑상품권 2,000원권을 환급하는 이벤트도 추진한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타 지원사업 대상자 6,000여명에게 ‘먹깨비’ 이용을 독려하는 문자를 발송한다.
먹깨비 측도 소상공인 전용 소통 채널을 구축해 가맹점주들의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개선 및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 앱 UI·UX를 개선해 주문 편의성을 높이고 본사 영업 담당자를 통한 가맹점 관리를 강화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UI:사용자가 시스템과 상호작용하는 시각적 요소UX: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경험구미시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민간 배달앱 대비 중개 수수료가 낮고 가입비·광고료가 없어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구미사랑카드 결제를 지원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착한 배달앱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미시는 2억원을 지원해 △신규 가입자 대상 3,000원 할인 △매주 수·토요일 4,000원·3,000원 할인 △최대 4,000원까지 적용되는 더블할인 △7번 주문으로 럭키 7 이벤트 등 다양한 정기 할인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25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등 구미시 주요 행사와 연계한 비정기 할인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혜택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구미시소상공인종합센터는 배달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 125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먹깨비’ 무료 배달비 쿠폰 60만원 을 지원한다.
해당 지원사업은 3월 10일부터 25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소상공인종합센터 또는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지역 소상공인과 배달기사들이 한뜻으로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나선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먹깨비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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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시민의 결집된 힘으로 산업은행 부산 이전 완수할 것”이라 밝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을 촉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 대시민 홍보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어제 국회 국민동의청원 사이트에 '산업은행 부산이전을 위한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 즉각 처리 요청에 관한 청원'이 공개됨에 따라, 시는 오늘 남구 달맞이 축제 현장에 국민동의청원 홍보부스 설치를 시작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청원의 취지를 알리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끌어낼 계획이다.
각 대학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 지역 노동조합 총회 현장, 부산역 등 많은 시민이 모이는 곳을 중심으로 홍보부스를 확대 설치해 운영 예정이다.
특히 오늘 남구 용호별빛공원에서 열리는 을사년 달맞이 축제는 부산지역 최대 현안인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매듭짓기 위한 ‘한국산업은행법’ 개정 촉구 국회청원에 호응해 산업은행 부산 이전 기원을 주제로 마련된다.
박 시장은 달맞이 축제 현장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을 촉구하는 국회 청원 운동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시민들이 청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달맞이 행사는 개회사, 축사, 엘이디 달집 점등식, 엘이디 플래카드를 활용한 산업은행 이전 촉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완수하는 해로 부산시민의 결집된 힘으로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총력전을 선언하며 “시민들께서 산업은행 부산이전을 위한 국회 청원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는 사실상 모두 마쳤고 이제 국회의 결정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청원은 부산시민의 염원을 국회에 전달하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원 달성 조건인 5만명이 동의하면 소관위원회가 90일 이내 심사 결과를 국회의장에게 보고해야 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가 절실하다 올해를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완수하는 해로 만들기 위한 이번 국회 국민동의청원 운동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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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2025년 장애인을 위한 ‘뱃살down 근력up 1기’ 프로그램 운영
거제시보건소, 2025년 장애인을 위한 ‘뱃살down 근력up 1기’ 프로그램 운영
[KGN25] 거제시보건소는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5년 장애인을 위한 ‘뱃살down 근력up 1기’의 비만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 지도 및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올바른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뱃살down 근력up 1기’ 프로그램은 비만 장애인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5월 8일까지 10주간 주 2회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보건소 3층 보건홀에서 진행된다.
2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체지방률 기준 비만 장애인을 선착순 20명 모집하며 참여자 대상 사전·사후검사를 진행 및 참여 우수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시상해 운동 실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김영실 건강증진과장은 “비만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본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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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정월대보름 달집 행사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추진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GN25] 고성군은은 2월 12일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집중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고성군과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고성청실회, 고성문화원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의 합동 안점 점검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인 고성읍 송학리 44-1번지 주변의 안전시설과 소방 장비, 인화성 물질관리 상태 등을 면밀히 살펴보았다.
특히 달집을 설치할 때의 안전성, 행사 진행 시 발화 위험 요소, 그리고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안에 대한 점검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고성경찰서에서는 행사장에 경찰 인력을 배치해 안전을 지키고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성소방서에서는 소방차와 소방 인력을 행사장 인근에 대기시켜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안전 점검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며 행사가 끝날 때까지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행사에 참여하는 군민과 방문객에게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안전 점검과 교육을 실시하고 행사와 관련된 안전 교육 강화 및 주민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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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병원 진료 의뢰 빠르고 편리하게’
‘상급병원 진료 의뢰 빠르고 편리하게’
[KGN25] 고성군은 2025년부터 고성군의 13개 보건지소를 대상으로 ‘진료정보교류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진료정보교류서비스’란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한 환자가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의료기관 간 검사, 진단, 처방기록 등을 전자적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전송해 빠른 진료 예약 등 환자와 병원을 편리하게 이어주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환자가 상급병원 진료가 필요할 경우 △상급병원에서 진료 또는 퇴원 후 동네병원으로 진료를 이어갈 때 △진료기록 및 영상기록발급 불편 해소 △진료기록 보관 및 분실 등 자료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고성군보건소는 각 읍면에 설치된 13개 보건지소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보건지소 이용 환자들에게 진료편의를 제공하고 꾸준히 홍보와 참여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보건지소는 의료법에 따른 1차 의료기관으로 주민들의 진료편의를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우선 참여하고 민간 의료기관도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료정보교류서비스’ 사업은 현재 전국 1,004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의료기관 안내는 보건복지부-마이챠트-사업소개-참여 병의원 찾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