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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청장년층 ‘토닥토닥 심리 회복 프로그램’ 운영
영덕군, 청장년층 ‘토닥토닥 심리 회복 프로그램’ 운영
[KGN25] 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장년층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토닥토닥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12일 시작해 11월까지 매달 셋째 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다양한 힐링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완화하고 긍정적 자기 이해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들은 사전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한 후, 전문 강사가 지도하는 공예, 아로마테라피, 원예, 요리 등의 월별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하게 된다.
강종호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정신적·심리적 건강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삶을 영위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의 행복한 삶과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알차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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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미국 캐롤라인대와 지역 특성화 교육 협력 MOU 체결
영덕군, 미국 캐롤라인대와 지역 특성화 교육 협력 MOU 체결
[KGN25] 영덕군과 미국 캐롤라인대학교는 지역 특성화 교육을 통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12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김광열 군수와 김광수 캐롤라인대 한국총장이 참석해 두 기관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쓸 것을 협약했다.
협약 분야는 △인재 양성을 위한 우수 학생 발굴 △질 높은 교육의 참여기회 제공 △캐롤라인대 장학생 추천 및 입학 특전 등이다.
이에 두 기관은 AI 융합 비즈니스 교육과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와 글로벌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캐롤라인대와의 협력은 단순한 업무협력을 넘어 지역사회와 글로벌 교육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그 의미를 전했다.
한편 캐롤라인대는 1년 3학기 제도 방식으로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운영하며 AI 융합 비즈니스 학과를 포함한 다양한 경영학 계통의 학문과 함께 비즈니스 기반의 학문을 제공하는 글로벌 대학이다.
영덕군은 지방소멸 위기와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특화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목적으로 대구한의대학교와 협력해 영덕지역돌봄학과를 개설·운영하는 등 지역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지역학과 설립과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구한의대 영덕 캠퍼스는 생업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 역량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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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산불예방 및 신속대응체계 강화 위한 관계기관 회의 개최
함안군, 산불예방 및 신속대응체계 강화 위한 관계기관 회의 개최
[KGN25] 함안군은 지난 12일 함안경찰서 함안소방서 및 관련 부서와 함께 산불 대응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함안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기후 변화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인식하고 각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구축과 각 기관의 역할 분담을 논의했다.
특히 산불취약지역 점검 및 감시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통해 신속한 신고 및 진화 체계를 확립하며 실시간 정보 공유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주요 등산로 및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확대와 산불 예방 캠페인으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도 협력하기로 했다.
군은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불조심 기간동안 36명의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와 88명의 산불 감시원을 배치해 취약지역의 감시를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허대양 함안부군수는 “산불 예방과 대비는 각 기관의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빠른 대응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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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화 산청군수, 국비 확보 행보 본격화
이승화 산청군수, 국비 확보 행보 본격화
[KGN25] 이승화 산청군수가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13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이승화 군수와 간부공무원 등은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군민 숙원사업 해소를 위한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먼저 이승화 군수 등은 행정안전부 하종목 지방재정국장과 박천수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만나 현안사업 설명 및 특별교부세 지원 요청과 대한민국 안전리빌딩사업인 관동교 재가설공사 등 재난 특별교부세 지원 등을 각각 피력했다.
이와 함께 자연재난대응국 관련 부서를 찾아 2026년 신청 사업인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및 재해위험개선 정비사업 등 4건에 대한 국비 394억원 지원을 강조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와 교육부 방문을 통해 강형석 농업혁신정책실장에게는 농업진흥지역해제를, 교육부 김영곤 차관보에게는 산청군 교육지원 사업 등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중앙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군정 설명회를 열고 민선 8기 이룬 성과와 군정을 소개하고 주요 현안과 국비사업 등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농특산물 대제전, 생초 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 등 4월 산청에서 열리는 축제와 행사에 대한 홍보도 이뤄졌다.
지난해 이승화 군수는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수차례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찾았으며 그 결과 ‘국도 20호선 단성~시천 간 4차로 확장’과 ‘국도59호선 산청~차황 간 굴곡도로 선형개량’ 사업이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도로건설계획의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산청군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중앙부처와 산청군 공무원 간 네크워크 구축과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승화 군수는 “올해도 현안사업 정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해 발이 땀이 나게 뛰겠다”며 “지역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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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도시재생 배우러 경북 곳곳에서 발길 이어져
영주시, 도시재생 배우러 경북 곳곳에서 발길 이어져
[KGN25] 영주시 상망동 보름골마을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이를 배우기 위해 영주시를 방문하는 경북 지자체들이 늘고 있다.
경북 지자체들이 영주시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 공모에서 전국 10개 선정지 중 경북에서 유일하게 영주시가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2017년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으로 추진한 남산선비 도시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영주시가 도시재생 사업 운영에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점도 주목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경상북도 및 도내 시·군 도시재생 담당 공무원 14명은 ‘2017년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으로 국토교통부에서 ‘2022년 집수리 우수사례 대상’과 ‘2023년 균형발전 우수사례 대상’을 수상한 ‘남선센터’를 시작으로 어린이돌봄센터, 집수리 현장, 마을 공영주차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및 관리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2024년도 공모사업 선정지인 상망동 보름골마을을 방문해 사업대상지 선정 과정과 공모 노하우에 대해 영주시 도시재생과와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영주시는 ‘2014년 도시재생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주민과 함께 도시재생 시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시·군 공무원들이 영주시의 경험을 벤치마킹해 공모사업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희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경북 도내 시·군에서 영주시를 찾아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주민과 영주시가 함께 노력해 만들어온 도시재생사업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되어 지역 쇠퇴 문제를 극복하고 사람이 찾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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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동협력 협약 및 착수보고
영주시-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동협력 협약 및 착수보고
[KGN25] 영주시는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와 세종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13일 인천광역시 항공기술원에서 사업 착수보고의 자리를 가졌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47개 지자체가 응모해 영주시를 포함한 26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협약식에는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영주시를 비롯해 이번 사업에 신규 선정된 17개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5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 방향 및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영주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공원 및 행정 물품 배송을 포함한 드론 배송 모델을 제안해 K-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 분야에 선정되어 국비 4억 9천만원을 확보했고 전통시장 및 지역마트와 협업해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서천, 영주호 등 물품 배송 취약 지역에 음식, 생필품, 특산품 등을 드론으로 배송할 계획이다.
이번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배송 거점과 배달 지점을 선정하고 드론 안전관리 시스템 및 상황실을 구축한 뒤 비행테스트를 거쳐 오는 11월까지 드론 배송 실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올해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영주시가 드론 산업의 선도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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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와칠공주 새 멤버 찾기… 6:1 경쟁률 뚫고 무대에 설 할머니는?
수니와칠공주 새 멤버 찾기… 6:1 경쟁률 뚫고 무대에 설 할머니는?
[KGN25]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힙합 할머니 그룹 수니와칠공주가 새 멤버를 찾는다.
오는 18일 칠곡군 지천면사무소에서 단 한 명의 주인공을 가리는 오디션이 열린다.
수니와칠공주는 경북 칠곡군 지천면 신4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할머니 래퍼 그룹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랩 하는 할매들’로 유명세를 타며 기업 광고와 정책 홍보 영상에도 출연했다.
K-할매라는 별칭까지 얻으며 세대를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오디션은 단순한 멤버 충원이 아니다.
지난해 원년 멤버 서무석 할머니가 별세하면서 수니와칠공주는 큰 변화를 맞았다.
그녀는 혈액암 말기 투병을 숨기면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무대를 지켰다.
이제 그녀의 마이크를 이어받을 단 한 명을 찾는 과정이다.
오디션에는 젊은 신인도 울고 갈 열정을 가진 참가자들이 도전장을 던졌다.
대구시 수성구에 사는 한 할머니는 수니와칠공주의 공연을 보고 감동을 받아 직접 지원했고 오디션에 합격하면 칠곡군으로 이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무대에 서기 위해 독학으로 랩을 배우며 오디션을 준비하는 것은 물론, 두 차례 오디션 현장을 찾고 수니와칠공주가 활동하는 마을 경로당도 방문했다.
또 다른 할머니는 칠곡군청 기획감사실을 찾아가“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군청 직원들도‘이런 지원자가 또 있을까?’라며 놀랐지만, 그녀의 자신감 넘치는 태도에 결국 참가 절차를 안내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다.
경쟁률 6:1도 모자라, 이제는 예상치 못한 강력한 도전자가 등장했다 바로 경쟁 그룹의 리더다.
수니와칠공주의 인기에 영향을 받아 결성된 칠곡군의 다른 할머니 래퍼 그룹 ‘텃밭 왕언니’의 리더로 활동했던 그녀는, 팀을 떠나 홀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팀원들은 황당해했다“이제는 리더 없이 해야 하냐?”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뒤돌아서는 그녀를 붙잡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이미 그녀의 눈빛은 달랐다.
오디션은 단순한 가창력과 춤 실력을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다.
참가자들은 초등학교 수준의 받아쓰기와 동시 쓰기, 트로트 노래, 막춤, 자기소개 등 다양한 항목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해야 한다.
공개 오디션은 18일 오전 10시 30분, 지천면사무소 3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심사위원들은 다양한 항목을 공정하게 평가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최대한 편안한 복장을 갖추되, 포인트 액세서리를 활용해 개성을 드러낼 계획이다.
수니와칠공주의 리더 박점순 할머니는“새로운 동료가 생긴다는 생각에 설렌다 신중하게 심사해 좋은 인연을 찾고 싶다”며 “마음이 잘 맞는 할머니와 함께 즐겁게 랩을 하며 무대에 서고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수니와칠공주가 단순한 지역 프로젝트를 넘어 전국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디션을 통해 새로운 단원이 합류하면서 수니와칠공주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새로운 에너지가 더해져 더 많은 감동과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새 멤버 모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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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개강식 개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개강식 개최
[KGN25] 울릉군은 지난 12일 울릉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한동대학교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장과 신입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개강식을 가졌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도정철학 공유, 시민의식 함양 등 평생학습을 통해 군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북형 행복학습공동체’문화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평생교육 사업이다.
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는 시·군간 평생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지역 어디에서도 수준 높은 교육기회를 보장하고자 울릉군에서는 첫 시행하는 사업으로 본 교육과정을 통해 울릉군의 평생학습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교육과정은 1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3~12월까지 총 30주에 걸쳐 매주 수요일에 강좌를 진행한다.
교육과정으로는 공통과정 50%와 특화과정 50%로 총 7개 영역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양질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한 수강생은 졸업요건을 갖추면 명예도민학사학위가 수여된다.
1부 개강식 후 2부 순서로는 한동대학교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장이자 한동대학교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교수이신 김병철 교수의“웰다잉과 평생교육”이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 캠퍼스의 개강을 활기차게 알렸다.
개강식에 참석한 남한권 울릉군수는“경북도민대학 울릉군캠퍼스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지역 내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는 등 명품교육을 실현하는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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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방세 환급금 지급 기간 단축 등 지방세관계법 개정 추진
거제시, 지방세 환급금 지급 기간 단축 등 지방세관계법 개정 추진
[KGN25] 거제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통영 국제음악당에서 열린 '2025년 경상남도 지방세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주요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개선안에는 농지보전부담금 환급금을 지방세 과세자료에 포함해 체납자의 세금 회피 방지 및 징수 효율성 강화하고 사망자의 10만원 이하 소액 지방세 환급금 지급 기간을 단축해 상속인의 불편을 개선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현재 연간 전국적으로 1,569억원 규모의 농지보전부담금 환급금이 발생하고 있으나, 지방세 체납자가 이를 쉽게 수령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거제시는 지방세기본법시행령 개정을 통해 농지보전부담금 환급금을 지방세 과세자료에 명확히 포함해 전자압류시스템 구축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상속인간의 협의분할이 없는 경우 최소 6개월이 소요되는 사망자의 10만원 이하 소액 환급금 지급 기간을 대폭 단축해 주된 상속인에게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창순 납세과 팀장은 "이번 제도개선 방안은 지방세 체납 징수율을 높이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안전부 및 경상남도와 협력해 2025년까지 관련 법령 개정을 완료하고 전국적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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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1회 공직자특화교육 ‘공공의 힘’ 실시
예천군, 제1회 공직자특화교육 ‘공공의 힘’ 실시
[KGN25] 예천군은 11일 오후 5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2025년 공직자 특화교육 ‘공공의 힘’ 첫 교육을 실시했다.
‘공공의 힘’은 매달 둘째 주 화요일 오후 5시에 실시해, 연간 총 10회 운영될 예정이며 최신 트렌드와 경제, 건강, 문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선정해 직원들이 급변하는 시대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직장 내 공부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권오을 전 국회 사무총장의 강의로 진행된 첫 교육에서는 ‘지역발전과 공직자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인생을 살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토대로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삶의 자세와 예천군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강의했다.
김학동 군수는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는 공무원의 자세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소양 함양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능력 있는 공직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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