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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4월부터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 본격 시행
문경시, 4월부터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 본격 시행
[KGN25] 문경시는 아픈 아이의 병원진료 동행을 지원하는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를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바쁜 부모들이 자녀의 병원 진료를 동반하기 어려운 경우, 돌봄 인력이 아이의 픽업, 병원 진료 동행, 귀가까지 함께하며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이다.
이용 대상은 4세 이상∼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가정, 취업한 한부모 및 다자녀가정이고 이용 금액은 무료이나 진료비 및 약제비는 본인이 부담한다.
가벼운 질환이나 약처방의 범위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모이소 경상북도’모바일 앱 설치 후 신청이 가능하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 서비스를 통해 맞벌이 가정의 아픈 아이가 발생 시 긴급 대처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문경시 조성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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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
문경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
[KGN25]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산양면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노인부부세대면서 장애인가구인 E씨의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위해 방문했다.
화장실은 외부에 있어 이용하려면 언덕길을 올라가야 사용이 가능한데 고령의 나이와 장애로 인해 이용하는 것에 대해 어려움이 늘 걱정이 많았다고 했다.
이에 관내에 있는 각 기관들은 E씨의 사연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문경시교통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 주거개선비용 100만원,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 주거개선비용 50만원,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 생필품 및 가용자원 연계, 행복을키우는 사람들의 모임 주거개선비용 50만원, 문경시흥덕종합사회복지관 주거개선비용 150만원, 본인 자부담 등 총 400만원의 지원금으로 주거개선을 진행했다.
어르신은 “가파른 언덕 위에 외부 화장실을 평생 사용하며 고령의 나이로 이용하기가 힘들었는데 욕실 내부에 배관공사 및 변기 설치를 도와줘서 고맙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한 김병윤 흥덕종합사회복지관장은 “관내 복지 관련 단체들이 우리 지역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도와줄 수 있어 기쁘다 지속적으로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돕겠다”고 전했다.
송희영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내 기관들의 민관협력으로 솔선수범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하며 어려움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계속 발굴해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변 이웃을 잘 살피고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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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안동소방서 첫 정례회의 개최
안동시-안동소방서 첫 정례회의 개최
[KGN25] 안동시와 안동소방서는 3월 17일 안동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재난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철웅 안동시 부시장과 김난희 안동소방서장을 비롯한 15명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정례회의 운영 방식, 전통시장 합동 안전점검 추진, 대규모 행사 및 축제 안전관리, 재난정보 공유 방안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체계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난희 안동소방서장은 “안동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철웅 부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동시와 소방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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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봄딸기 생산, 시설 환경 관리 및 병해충 방제가 필수
고품질 봄딸기 생산, 시설 환경 관리 및 병해충 방제가 필수
[KGN25]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따뜻한 봄이 다가오면서 딸기의 경도 저하와 병해충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딸기재배 농가에 시설 환경 관리와 병해충 방제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이 시작되면 일조 시간이 길어지고 기온이 상승하면서 시설 내부가 고온이 되기 쉽다.
이 시기에 딸기는 과실이 물러지고 당도가 낮아져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시설하우스의 환기를 통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차광망이나 광 차단제를 활용해 시설 내부 온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차광을 과도하게 하면 일조 부족으로 당도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기상 환경을 고려해 햇빛이 강한 한낮에 2~3시간 정도 한시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주간 기온 상승과 일교차 증가로 인해 시설 내부의 습도가 높아지면 곰팡이병과 해충의 발생률이 증가하므로 적절한 통풍과 환기 및 관수를 통해 과습을 피하고 시설 내부의 온·습도 변화를 최소화해야 한다.
특히 병해충이 단기간에 급증할 위험이 있어 수시로 점검하고 발생 시 등록 약제를 사용해 초기 방제가 이뤄져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시설 환경 관리와 병해충 예찰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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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중위생업 53개소 시설환경 개선사업 추진
안동시, 공중위생업 53개소 시설환경 개선사업 추진
[KGN25] 안동시는 이·미용업, 세탁업소의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3월 17일 보건소에서 공모 선정된 53개 사업주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이 사업으로 이·미용, 세탁업소의 노후화된 이·미용의자, 샴푸대, 세탁작업대, 벽지, 조명, 간판 등 수요자 맞춤의 시설개선이 이뤄지며 업소당 최대 200만원이 지원된다.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A 씨는 “장비가 노후화됐지만 경기침체로 바꾸기 어려웠는데 시에서 도움을 줘 큰 도움이 됐고 손님들에게 더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친절하게 영업하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청결하고 깨끗한 시설을 갖춰, 업소 간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영업주와 소비자에게 모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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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상반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나서
안동시, 2025년 상반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나서
[KGN25] 안동시는 지속적인 급성심정지 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올바른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며 안동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응급처치 교육은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 안동시 주민건강지원센터 2층 보건교육실에서 총 12회 진행되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기초과정과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기본 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적용 및 사용 방법 △응급처치 시 행동 요령 및 가슴압박 소생술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시 응급조치 등이다.
교육은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안동시 보건소 감염병대응과 공공보건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익히면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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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종교인평화회의와 '안녕한 부산'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강화
부산시, 부산종교인평화회의와 '안녕한 부산'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강화
[KGN25] 부산시는 지난 3월 15일 오후 3시 부산가톨릭대학교에서 부산종교인평화회의 소속 종단 중 하나인 천주교와 '안녕한 부산'의 가치 확산을 위한 교류·협력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시는 불교, 성공회, 원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 등 6대 종단으로 구성된 ‘부산종교인평화회의’ 와 ‘안녕한 부산’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무연고자 공영장례, 위기가구 발굴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함께 이어 나가고 있다.
이날 시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 대성전에서 천주교 부산교구 사회복지분과장, 위원 등 250여명과 협약 추진 내용, 성과 등을 공유했으며 종교 현장 방문 교류는 불교 마하사, 원불교 서면 교당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날 자리에서 시는 천주교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참여를 추진하는 등 시민 모두가 안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또한, △‘안녕한 부산’ 브랜드 소개 △협약 의미 △공영장례 협력 성과 △위기가구 발굴 신고·제보 방법 △복지위기 알림서비스 소개를 진행했다.
한편 시와 부산종교인평화회의는 지난해 5월 협약 체결 이후 공영장례 민·관·학 3중 협력체계와 위기가구 발굴 채널을 구축했고 올해도 무연고자 공영장례 의식 참여 등 협력 네트워크에 기반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하반기 동안 △무연고자 공영장례 참여 50여 회 △위기가구 발굴 종교시설 현장 순회 교육 2회를 실시했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대표회장 정산스님이 가입했다.
아울러 종교계와의 협력 이야기를 포함한 '안녕한 부산' 브랜드는 지난 2월 말 ‘2024 IAUD 국제디자인어워드’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
‘안녕한 부산’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공동체를 지향하는 브랜드 디자인의 가치와 세계관이 모든 인류의 행복을 지향하는 ‘유니버설디자인’의 비전과 일치한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부산종교인평화회의와의 협력은 종교계와 새로운 방식으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매우 가치 있는 일이다”며 “'안녕한 부산'의 가치 확산과 시민의 안녕을 위해 계속해서 각계각층과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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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산, 부산콘서트홀 개관 전 '시범공연' 개최… 3월 20일 2차 티켓 예매 개시
클래식부산, 부산콘서트홀 개관 전 '시범공연' 개최… 3월 20일 2차 티켓 예매 개시
[KGN25] 부산시 클래식부산은 오는 6월 부산콘서트홀 개관을 앞두고 부산을 대표하는 예술가와 국내 정상급 합창단,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고품격 시범 공연을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2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공연은 부산콘서트홀의 본격적인 개관에 앞서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공간을 미리 선보이고 공연장 음향과 시스템 등 공연장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티켓 예매 개시일인 어제는 '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부산 시민들과 클래식 애호가들의 부산콘서트홀 개관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향후 진행될 2차, 3차 공연은 챔버홀 공연이었던 1차 때의 규모를 넘어서는 콘서트홀로 진행되는 만큼 한층 더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2차 티켓 예매 개시일은 오는 20일 오전 11시며 부산콘서트홀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선착순 1인 4매까지, 무료 참관 신청이 가능하다.
3차 티켓 예매는 3월 24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클래식부산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산콘서트홀은 정명훈 예술감독이 이끄는 '부산콘서트홀 개관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의 면모를 선보이며 부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부산시립공연장의 본격 개관에 앞서 시범공연 개최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음향과 시설을 갖춘 부산콘서트홀을 미리 선보일 예정이다”며 “이번 시범공연에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해 국내를 대표하는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시민분들이 부산콘서트홀의 매력을 먼저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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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 현명한 소비의 해답… 부산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앞장선다
고물가 시대, 현명한 소비의 해답… 부산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앞장선다
[KGN25] 부산시는 봄맞이 내수진작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올해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구·군과 협력해 착한가격 신규업소를 적극 발굴, 올해 750곳 이상으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시 착한가격업소는 지난해 하반기 기준 690곳이다.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카드사 연계 할인 △착한가격업소 추천 대국민 공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정안전부와 함께 신한카드 등 9개 사와 연계한 할인행사를 진행해 착한가격업소에서 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1회당 2천 원을 캐시백으로 환급해준다.
카드사별로 행사 기간 등이 상이하므로 각 카드사의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대국민 추천 공모 ‘착한가격업소를 찾습니다’ △‘착한가격업소 방문 인증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시민 관심도를 제고하고 이용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지원액을 확대하고 업종별 맞춤형 혜택 제공 및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업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낼 계획이다.
지원액을 지난해 5억8천만원에서 올해 7억3천만원으로 확대하고 지급 혜택을 맞춤형 품목으로 다양화해 업주의 만족도 제고 및 지속적인 동참을 유도한다.
물품 등 지원 외 공공기관 이용 독려, 사회관계망서비스·누리집 홍보, 반상회 및 구보 게재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이외에도,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위치 및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전국 착한가격업소를 검색하면 위치정보를 기본으로 제공서비스, 별점, 리뷰 등 착한가격업소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고물가로 인한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우리 시는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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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6호점 조성을 위한 기부금 2억원 전달
현대백화점그룹,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6호점 조성을 위한 기부금 2억원 전달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현대백화점그룹, 강서구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6호점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대표이사, 김형찬 강서구청장이 참석해 부산의 어르신들에게 세대이음 친환경 노인일자리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조성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6호점은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시는 사업 추진비 지원, 사업 운영 및 행정 지원, 언론홍보 등 업무를 총괄 △현대백화점그룹은 사업비 지원 △강서구는 사업지 제공을 하게 된다.
이날 현대백화점그룹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6호점 조성을 위해 기부금 2억원을 전달한다.
기부금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쓰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노인일자리 약 200개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6호점 조성을 통해 강서지역에 다양한 세대가 같이 어우러지는 명물 공간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6호점에는 시니어 카페, 키즈라이브러리, 어린이 실내 놀이방과 실외 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친환경 자원순환 활동이 진행되고 어린이를 위한 환경교육과 환경체험도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조성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탄소중립 실현에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2022년 1호점이 개소한 이래 △노인일자리 1천680명 창출 △폐플라스틱 75.6톤 수거 △어린이 환경교육 및 체험에 7천160명 참가 △유엔환경계획 등의 본받기 방문 1천375명 등의 성과를 냈다.
또한, 친환경 제품 판매 6억원 달성을 통해 3천여만원 노인일자리 기금을 조성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울러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지난 2월 국제환경상을 수상했으며 시는 국제개발협력 사업도 추진해 사업 모델을 세계화할 계획이다.
지난 2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 이 주관하는 국제환경상인 ‘그린월드 어워즈’의 수상작으로 선정돼 친환경 도시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유엔환경계획, 코이카 등과 협력해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모델을 확산하는 국제개발협력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국제개발협력이 실현되면 개발도상국뿐만 아니라 고령화 문제 극복,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이 필요한 선진국으로도 모델이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시는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해, 2026년까지 16호점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 2월 4호점이 개소했고 오는 6월에는 5호점이, 그리고 올해 안으로 11호점까지 개소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협약이 지방정부와 대기업, 기초단체가 상생하고 부산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큰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세대이음과 예방적 복지를 실현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위한 각계의 협력이 더 큰 보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6호점을 포함한 모든 센터를 내실 있게 준비해 모두가 '안녕한 부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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