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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 산불 피해 현장에 사랑의 간식전달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 산불 피해 현장에 사랑의 간식전달
[KGN25]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는 지난 3월 26일에서 28일까지 3일간 의성산불로 시작되어 인근 시군인 북부권 중심으로 수일 동안 산불 피해가 발생한 지역인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을 찾았다.
새벽부터 직접 준비한 재료로 찹곡찰떡 400개, 현미가래떡 200개, 쌀카스테라 500개, 김밥 600인분을 만들어 피해주민과 소방관, 산불특수진화대원, 자원봉사자를 위해 안동, 청송, 영양에 간식을 순차적 전달했다.
남춘희 회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애써주시는 산불특수진화대원, 소방관 등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음식을 만들었으며 이번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분들이 조속히 어려움을 벗어나 회복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화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신 분들에게 아픔을 위로해 주시며 진정한 농촌의 어머니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하며 또한 항상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는 농촌 환경 문화를 지키는 농촌지킴이자 농촌여성의 지위와 권익향상,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여성농업인 단체로 10개 읍면 11개 단체의 4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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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못 받는 서비스 없게" 복지플랫폼 '구미복지로' 기대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는 지난 27일 구미시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복지플랫폼 ‘구미복지로’ 구축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공공 및 민간 복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복지플랫폼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구미복지로’는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통합해 시민의 복지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복지서비스 검색, 복지시설 찾기, 복지상담 신청 등 핵심 기능을 시연하고 사용자 중심의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실생활에서 유용한 기능을 강화하고 정보 접근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둘 것을 제안했다.
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시민 누구나 손쉽게 복지정보를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며 “복지서비스를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구미복지로’는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 분야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중이며 오는 6월 오픈 예정이다.
플랫폼이 본격 운영되면 복지정보 통합검색, 도움 요청 등 시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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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야간작업자 위한 재난안전 조명장치 198개 배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안전제품으로 인증된 조명장치 198개를 자원순환과 등 8개 부서에 배부했다.
이번에 보급한 조명장치는 안전모 부착형 LED 장비로 야간이나 어두운 환경에서 작업하는 현장 근무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도입됐다.
주요 특징은 △360도 전방향 LED 조명 △배터리 포함 355g의 가벼운 무게 △최대 밝기 272.6lm △최대 100시간 연속 사용 △3350mAh 배터리 △IP65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 등이다.
이 장비는 야간 작업 시 조도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어, 시야 확보가 어려운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환경관리원, 제설작업자, 공원관리 인력, 산불진화대원, 기계실 근무자 등 어두운 곳에서 작업하는 현장 인력들에게 우선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미시는 이번 조명장치 배부를 계기로 각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실시간 재난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안전 인프라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두운 현장에서 작업하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예방과 대비를 통해 구미시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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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부동산 시장 바로 세운다…불법 거래 강력 제재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가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실거래 신고제도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강도 높은 정밀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공사업체 및 공인중개사가 개입된 130여 건의 거래에서 업·다운 계약, 명의신탁 등의 의혹이 제기된 민원 제보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조사에서 현재까지 34건이 완료됐으며 이 중 12건의 위법 사항이 적발돼 총 2억 6,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특히 공인중개사법 위반 사례도 확인돼 중개업소 6곳이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현재 진행 중인 27건에 대해서는 4억 9,100만원의 과태료가 예정고지된 상태다.
또한, 명의신탁 등 불법 거래가 의심되는 110여 건은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수사기관에 수사의뢰 및 고발 조치했다.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거래 물건은 대부분 노후된 다가구주택으로 리모델링 후 기존 대출 및 보증금을 승계하는 방식으로 매매가 이루어졌다.
이는 소규모 자본으로 매입하는 ‘갭투자’ 방식이며 전세 보증금 반환이 어려워지는 전세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미시는 향후에도 부동산 불법 거래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세무서 및 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조사를 확대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김영석 토지정보과장은 “조사 대상자들이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하고 조사 범위가 방대하고 복잡해 어려움이 많지만, 철저한 조사를 통해 불법 거래를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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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포복지관 리모델링…아동돌봄·복지시설로 재탄생
구미시, 구포복지관 리모델링…아동돌봄·복지시설로 재탄생
[KGN25] 구미시가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양포동 구포복지관을 복지와 돌봄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리모델링한다.
시는 이달 말 시설 개선 공사에 착수해 2026년 초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리모델링 대상 건물은 연면적 998.82㎡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구성된다.
1층에는 헬스장과 사무실, 2층에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아픈아이돌봄센터, 3층에는 탁구장, 다용도 회의실, GX룸 등을 조성해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꾸민다.
구포복지관은 2007년 운영종료된 구포매립장의 주민편익시설로 1998년부터 목욕탕과 헬스장으로 운영되었으나, 건물 노후화와 수익성 저하로 2019년 2월부터 운영이 중단됐다.
이후 시는 유휴시설 활용 방안을 모색하며 자원순환과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활용 방향을 재정립해왔다.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저출산 대응과 지역 복지를 함께 아우르는 거점시설로의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돌봄센터 설치는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노후화된 유휴시설을 시민 생활에 밀착된 복지·돌봄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정주 여건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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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결핵예방주간 다양한 행사 운영
김해시, 결핵예방주간 다양한 행사 운영
[KGN25] 김해시는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2024년 질병관리청에 신고된 김해시 결핵 신환자는 총 124명으로 이 중 남성은 90명, 여성은 34명이다.
65세 이상 고위험군은 50명을 차지했으며 외국인 결핵 신환자는 14명으로 나타났다.
이번 예방주간 동안 김해시보건소는 결핵의 위험성과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인복지관, 중·고등학교, 인제대학교 등 관내 8개소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결핵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무료 결핵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밀착형 보건활동을 강화했다.
또 효과적인 결핵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2024년 김해 4개 의료기관의 결핵환자 관리지표를 분석한 내용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환자 관리 방향과 의료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허목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이 핵심이며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해마다 1회 보건소에서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고 65세 미만이라도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검사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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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NH농협 김해시지부, K3 정규리그 우승 기원 캠페인 펼쳐
김해시·NH농협 김해시지부, K3 정규리그 우승 기원 캠페인 펼쳐
[KGN25] 김해시는 지난 29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해FC 홈 개막전에서 새 시즌의 시작을 시민이 참여하는 뜻깊은 홍보 행사와 함께했다.
이날 경기장에서 김해시와 HN농협김해시지부 공동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으며 NC 다이노스 홍보 치어리더단도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홍보 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인식 확산을 위한 현장 기부 참여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와 국내 쌀 소비 부진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쌀 소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람객들에게 국산 쌀로 만든 쌀국수를 무료로 제공했다.
향후 봄을 맞아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축제에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아침밥먹기 운동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김해FC의 올 시즌 선전을 진심으로 지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김해를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며 “스포츠와 지역이 함께 숨 쉬는 이런 자리가 지역경제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강희 NH농협김해시지부장 역시 “농업·농촌에 활력을 더 하는 쌀 소비촉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김해 FC와 함께 지역이 하나 되는 현장에 함께 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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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한우 품질 높여 농가소득 확대”두 마리 토끼 잡는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체계적인 한우개량을 중심으로 강원한우의 1+등급 이상 고급육 출현율 향상 및 축산농업인의 소득 확대를 위해 유전체 분석 등 최신 육종기술을 활용해 6개 분야에 41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우 품질고급화 사업은 한우고기가 농장에서 생산되어 소비자 식탁까지 유통되는 일련의 과정에서 생산 부문에 중점 지원되는 사업이다.
한우개량 중심의 한우 도체 성적 향상 지원으로 농가 소득 확대 및 경영 안정화를 궁극적인 목표로 추진한다.
한우개량의 기초가 되는 인공수정, 종축등록 및 암소검정 지원으로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기술 도입·활용을 통해 개체별 개량 능력치 극대화와 동시에 저능력 암소 조기 도태 지원으로 선별적 한우 수급 조절에 나선다.
김도진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장은 “한우 1+등급 이상 출현율 69%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 시켜, 한우고기 품질 경쟁력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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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료원, 4월부터 응급실 24시간 정상 운영
속초시청전경(사진=속초시)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속초의료원 응급실이 4월 1일부터 주 7일 24시간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속초의료원은 지난 2024년 12월, 2025년 1월 응급실 전담의의 잇따른 퇴사로 2월 2일부터 3월까지 제한적으로 운영해왔다.
이에 속초의료원과 강원특별자치도는 응급실 진료 정상화를 위해 의료 인력 확보에 나섰고 최근 응급실 전담의 2명을 채용 완료하며 4월부터는 24시간 정상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번 조치로 속초의료원은 응급실 전담의 총 5명을 확보하게 됐으며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응급의료서비스의 공백 없이 운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응급실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 주신 속초의료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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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경북약사회 산불 피해지역‘약손 사랑나눔’ 실천
대한약사회, 경북약사회 산불 피해지역‘약손 사랑나눔’ 실천
[KGN25] 경북도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에 바퀴달린 봉사약국이 산불 피해로 대피 중인 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대한약사회와 경북약사회는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피해지역을 순회, 봉사약국 차량을 이용해 두통과 불안감 등을 호소하는 이재민에게 복약지도 및 의약품을 지급하며 위로했다.
피해 주민 대부분이 고령이다 보니 평소 의약품을 복용하거나 사용중인 경우가 많아 특히 의약품 지원에 대한 요구가 높았고 계속 대피소에 머물다 보니 파스부터 소화제, 진통제, 안정액 등을 많이 찾았다.
고영일 경북약사회장은 “현장에 와보니 생각한 것보다 상황이 더 심각하다”며 “25일에는 의성 피해 주민들을 위한 구호 물품을 전달했고 산불피해 지역에서 임원들과 함께 재난 긴급 봉사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많은 이재민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정근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도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약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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