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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품은 부산, 행복이어라… ‘제5회 부산 봄꽃 전시회’ 오는 2일부터 열려
꽃을 품은 부산, 행복이어라… ‘제5회 부산 봄꽃 전시회’ 오는 2일부터 열려
[KGN25] 부산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일원에서 ‘제5회 부산 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형형색색의 봄꽃을 주제로 한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국내외 경기 불황 등으로 침체한 지역 화훼산업의 부흥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시회는 농협중앙회 부산본부 등 총 40개 단체가 참여해 ‘꽃을 품은 부산, 행복이어라’를 주제로 다양한 유형의 기획전시를 선보인다.
△개막식 △봄꽃 조형물, 화훼 작품과 분재 전시 △화훼 창작 경진대회 △전국 꽃차 대전 △화훼 직거래장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했다.
관람객들은 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주제별 연출과 우수 꽃디자이너의 화훼 작품을 비롯해 우리 꽃 야생화와 화려한 철쭉 특별전, 부산 분재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부대행사로 화훼 창작 경진대회와 프러포즈 이벤트, 화관 만들기, 꽃꽂이 체험, 꽃다발 만들기, 꽃 편지 쓰기, 도시텃논 손모내기 체험, 비누 만들기 등 화훼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열린다.
아울러 시는 이번 전시회에 사용되는 초화 7만 본을 부산지역에서 생산되는 꽃으로 사용하고 산지 가격으로 할인 판매하는 화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꽃 소비 촉진을 통한 부산지역 화훼산업 활성화도 이끌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 개막식은 오는 2일 오전 11시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장,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부경원예농협조합장 등 내빈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 선언과 개막퍼포먼스,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생활 속 꽃 문화가 정착되어 화훼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봄꽃 전시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화훼산업의 발전과 화훼 문화 진흥을 위해 화훼의 생활화, 이용 촉진, 유통지원을 지속 추진하는 등 지역 화훼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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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제안으로 주거에서 상업으로 용도지역 변경… '부산형 역세권 활성화사업' 6월 시행
민간 제안으로 주거에서 상업으로 용도지역 변경… '부산형 역세권 활성화사업' 6월 시행
[KGN25] 부산시는 오는 6월부터 저이용·저밀도 역세권 일대를 복합용도로 개발해 부산을 활력 넘치는 기능 집약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부산형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 상 중심지와 연계해, 역세권을 유형별로 특화하고 도심 공간을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역세권 등의 대상지가 사업 입지 요건에 부합하는 경우, 주거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의 용도지역 변경을 허용해 용적률을 높이고 △사업자가 업무시설 등 복합용도를 도입하면 용도지역을 추가로 상향해 최대 용적률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그간 대규모 유휴부지 외에는 민간 제안으로 용도지역 변경이 불가능했으나, 이번 사업으로 민간이 제안한 경우에도 용도지역 변경이 가능해져 민간건설투자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시는 부산 전역 역세권 일대를 조사·분석해 역세권 유형과 범위를 확정했다.
이 자료는 앞으로 역세권 관련 사업에 대한 지침으로 활용된다.
역세권 관련 사업: 역세권 활성화사업, 준주거 역세권 복합개발, 희망더함주택사업,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등 시는 △‘역세권 유형’을 각 역세권의 특징을 파악하고 여러 지표를 활용해 총 5개 유형으로 △그간 모호했던 ‘역세권 범위’는 기존 도시철도역 중심에서 승강장 경계로 변경해 확정했다.
이와 함께, 시는 역세권의 주요 기능과 특성에 맞춰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복합용도로 개발하기 위한 특화 추진방향을 마련했다.
첫째, 앞서 확정한 역세권 유형·범위와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의 공간계획구조 상 중심지) 개발방향과 연계해 역세권 유형별로 특화한 개발을 유도한다.
이를 통해 역세권별 육성계획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한다.
둘째, △역세권 활성화사업 신청 시 역세권별 주요기능을 확보하고 입지요건을 충족한 경우, 용도지역을 2단계로 상향하고 계획유도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역 연접부에 복합용도를 도입하면 용도지역을 추가 상향한다.
이를 통해 역세권이 성장거점과 혁신 공간으로 탈바꿈하도록 지원한다.
셋째, 용도지역 변경으로 발생하는 공공기여는 공공기여시설, 공공임대주택 등)을 설치한다.
이를 통해 역세권별 입지 여건에 부합하는 시민들을 위한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오는 6월부터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운용지침을 조속히 개정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 내용을 점진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부산형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역세권 일대를 성장거점이자 일자리·주거·여가가 복합된 혁신공간으로 조성하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에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이를 통해 역세권 일대에 적정한 주거·업무·문화·관광 등 다양한 복합용도 시설을 설치해 과도한 상업시설의 공실 문제와 도심공동화를 해소하는 등 지역경제 활력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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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아워 오션 콘퍼런스,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에서 오늘 개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 개회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개회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존 케리 전 미 국무장관, 피터 톰슨 유엔해양특사, 코스타리카·그리스·가나·아랍에미리트 등 43개국 장차관 등 2천여명이 참석한다.
개회식은 주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환영사 △개막공연 △10주년 특별 세션 등으로 진행된다.
10주년 특별 세션에서는 ‘아워 오션 콘퍼런스’ 창시자인 존 케리 전 미 국무부장관의 ‘아워 오션 콘퍼런스 10주년 성과’ 가 발표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가 지속 가능한 해양을 위한 연대와 실천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이날 개회식 환영사에 담아,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아워 오션 콘퍼런스'가 부산에서 열리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회의가 말이 아닌 실천, 선언이 아닌 행동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부산은 해양 정책, 해양 관리 민관협력, 해양기술과 데이터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책임감 있는 자세로 글로벌 협력을 주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이어 시는 오늘 오후 6시 '부산시 주관 공식 환영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이번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의 주요 내외빈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사는 △오프닝 공연 △환영사 및 기조연설 △축사 △교류 등으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박 시장은 연설을 통해 세계 2위의 환적항, 2029년 개항 예정인 가덕도신공항, 초소형 해양관측 위성 ‘부산샛’ 등 부산의 미래형 해양산업 전략을 소개하며 영도에 집적된 해양 협력 지구 내 최고 수준의 해양 두뇌 집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부산이 해양디지털 산업을 선도하고 기술 기반의 해양혁신 도시로 나아가고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여행지 100선에 이름을 올린 해양관광도시로서 부산의 매력, 해양 관련 국제지수에서의 높은 평가를 바탕으로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부각하고 해양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협력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한편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는 내일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3일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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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하절기 비상방역체계’본격 운영
경북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하절기 비상방역체계’본격 운영
[KGN25] 경상북도는 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처와 확산 방지를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 대응체계’에 돌입한다.
비상방역체계는 대규모 감염병 예방을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유지하며 해외 유입 신종감염병,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하절기 빈번히 발생하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등으로 병원성 미생물 또는 독성물질에 오염된 물,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도는 23개 시군 보건소와 함께 비상근무 체계를 구성하고 집단 설사 와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비상근무 체계는 평일과 토·일·공휴일로 나누어 운영하고 2인 이상 집단에서 발생한 설사 집단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현장 대응과 신속한 정보 공유를 통해 환자 발생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5월 중 23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비상 응소 점검훈련을 통해 비상방역체계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비상 연락 체계 구축 여부 등을 확인해 시군 비상 방역 근무 태세를 불시에 점검하고 현장 초등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2인 이상의 집단 설사 환자가 발생하였을 때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고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유정근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비상방역체계 운영을 통해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및 설사 집단발생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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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풍력 현장기술인력양성 플랫폼 구축’ 공모 선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북도는 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전담하는 ‘풍력 현장 기술 인력양성 플랫폼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64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 선정은 국내·외 풍력 시장 확대에 발맞춰 국내 풍력 운영관리·유지 보수산업의 해외의존도 탈피를 위해 국내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기술 전문 인력 양성으로 국내 풍력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공모과제다.
사업은 경북도가 주관기관이며 영덕군과 포항TP가 참여해 컨소시엄을 이뤄 추진한다.
경북도는 2020년 8월 산업부로부터 에너지 분야 그린뉴딜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고시’로 지정되어 풍력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경북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 중점산업 추진에 방점을 찍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 핵심 교육 훈련시설인‘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풍력산업 거점 조성 컨트롤타워 임무를 수행할 전문기관으로써 2021년 7월부터 약 3년간의 공사를 거쳐 2024년 11월에 준공됐다.
경북도는 국제기준의 교육훈련 기자재 21종 구축, 기초기술교육)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앞으로 세계풍력기구 국제인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기초기술교육 훈련시설은 전국 최초로 구축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훈련 기자재 구축이 완료되면 풍력 기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수요기업과 연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과 동시에 국제 기준의 유지보수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국내 풍력산업 현장 기술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풍력 유지 보수 산업의 기술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풍력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를 선도하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풍력 후방산업 조성, 지역 일자리 창출, 그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등 풍력산업 발전 전반에 걸친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영석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이번 현장 기술 인력 양성 플랫폼 구축 공모사업 선정으로 경북도를 넘어 대한민국 풍력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획기적인 발걸음이 될 것이다”며 “풍력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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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로드쇼’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29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도와 시군 공무원, 사업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날 로드쇼는 기획재정부가 주최하고 교육 및 컨설팅 전문기관인 한국능률협회와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이 주관해 펀드 사업 전반을 소개하는 기본교육, 금융구조 기법 및 사례분석 등이 포함된 심화교육, 프로젝트별 맞춤형 컨설팅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컨설팅 프로젝트로는 산업단지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 건립사업 청송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 사업 성주 성주호 관광지 조성 사업 울진 해양리조트 및 골프장 조성사업으로 참석자들은 사업 구조화, 민간투자 유치 및 수익 창출 방안 등 각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를 펼쳤다.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민간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면 정부 재정은 마중물이 되고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까지 개선해 지역이 원하는 프로젝트를 민간자본과 금융기법을 활용해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정책수단 방식이다.
경북도는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전문가들이 제시한 의견을 종합해 앞으로 타당성 분석과 금융구조 설계 등 사업 구조화를 통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를 활용한 대규모 지역개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3월 ‘구미 국가산단 근로자 임대주택 건립’ 사업을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국가 1호 사업으로 출범시켜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세계 최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인 ‘경주 강동 수소연료 전지 발전소 건설’ 사업이 4호 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사업추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더이상 국가 재정만으로는 지역발전정책을 해결할 수 없으며 민간과 지방정부가 함께 사업을 기획하고 준비해 나가야 한다”며 “성공적인 민간투자 사업 추진을 위해 기재부를 비롯한 전문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리며 산불피해지역에 추진되고 있는 민간투자 사업에 대한 컨설팅 지원과 신속한 추진을 위한 실무진과 민간투자자들의 노력도 더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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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을 맞아 경상북도새마을회 주관으로 2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배진석 부의장, 주낙영 경주시장, 새마을지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새마을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박정희 대통령이 새마을가꾸기운동을 제창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경상북도새마을회는 매년 새마을의 날을 기념해 새마을지도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기념식은 ‘APEC 2025 경주 성공개최의 수문장 경상북도 새마을’ 이라는 주제로 식전 공연,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환영사, 축사,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퍼포먼스, 새마을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새마을운동 추진 유공자들에게는 도지사 표창, 새마을 기념장,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 경상북도새마을회장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서중호 경상북도새마을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경북은 새마을운동의 종주도로서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성장과 근대화의 원동력이었다”며 “도내 새마을회의 단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더 나은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잘 살아보세’ 구호로 시작한 새마을운동이 제창 55주년을 맞았다.
특히 산불 재난에서 보여준 새마을 봉사 정신 때문에 경북은 위기를 빠르게 극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올 2025년 APEC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다시 한번 경상북도 새마을이 중심이 되어 단합된 힘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수문장 경상북도 새마을’ 퍼포먼스에서는 안동시 북후면 산불 피해목으로 만든 APEC과 새마을 상징문에 도와 시군, 새마을의 명패를 걸며 새마을종주도의 자부심과 새마을정신으로 하나 되어 APEC 2025 KOREA의 문을 열고 세계를 맞이하는 수문장이 되겠다는 결의를 표현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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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재활용품 분리배출은 이제 자신 있어요”
“엄마 재활용품 분리배출은 이제 자신 있어요”
[KGN25] 김해시는 관내 초등학교 34개, 14,509명을 대상으로 4월 28일부터 7월 18일까지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쓰레기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생활 쓰레기 줄이기 생활화를 목표로 실시한다.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실은 신청 학교가 원하는 날에 자원순환해설사가 학교로 방문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자주 하는 분리배출 실수 사례 △재활용되는 과정 등을 학생들에게 알기 쉽게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치균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실을 통해 어렸을 때 부터 분리배출을 습관화해 깨끗한 도시와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데 기본 토대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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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민가 방어선 구축.산불 확산 저지 총력
대구소방안전본부, 민가 방어선 구축.산불 확산 저지 총력
[KGN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4월 28일 오후 2시 1분경 북구 노곡동 산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민가 보호와 산불 확산 저지를 목표로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조야동 인근까지 빠르게 확산됐으며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즉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산불비상 3단계 체제를 가동, 긴급 소집 인력을 포함해 661명의 소방 인력과 163대의 차량, 4대의 헬기를 신속히 투입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노곡동, 관음동, 조야동, 서변동 등 6개 방면에 방어선을 구축하고 실로암요양원 등 4개 요양시설의 거동 불편 환자 64명을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등 민가 보호에 최우선 대응을 펼쳤다.
특히 밤샘 작전에도 불구하고 현장 대원들은 야간 호스 전개와 지속 진화 작업을 이어가며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서도 대구소방대원들은 민가와 시민을 지키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현장을 사수하고 있다”며 “산불 진화와 시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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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실시
산청군,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실시
[KGN25] 산청군은 지난 25일 군청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산청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공무방해행위에 대한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와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은 악성 민원인에 대한 퇴거 및 출입제한 조치를 비롯해 민원 처리 통화 전수 녹음, 전화 또는 면담에 대한 1회 권정 시간 설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특이민원을 보다 더 신속하게 대응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반민원인과 민원 담당자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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