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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Y-FARM EXPO 2025’ 우수 홍보관상 수상
영주시, ‘Y-FARM EXPO 2025’ 우수 홍보관상 수상
[KGN25] 영주시가 지난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Y-FARM EXPO 2025 귀농귀촌 지역살리기 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는 연합뉴스와 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등 100여 개 단체가 참여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영주시는 귀농귀촌연합회와 함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전시·홍보하고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1번지로서의 다양한 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입교 상담 등 맞춤형 1:1 상담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귀농귀촌연합회와 연계한 정보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 시책과 지역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상숙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는 영주시의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에 적극 참여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더 가까이 와서 살고 싶은 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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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A등급’ 달성
영주시,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A등급’ 달성
[KGN25] 영주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에 따라 기존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이 평가제로 전환·확대된 이후 처음 시행된 것으로 중앙부처·지자체·공기업 등 1,42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주시는 이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으며 경상북도에서는 영주시를 포함해 5개 기관,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63개 기관이 ‘A등급’에 선정됐다.
영주시는 개인정보보호 책임자를 지정하고 개인정보 전담인력 2명을 배치해 조직 전체 자원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개인정보취급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속 기록을 점검하는 한편 개인정보 처리업무 수탁업체 현황을 공개하고 수탁업체를 대상으로 교육과 감독을 강화하는 등 정보주체 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다.
특히 개인정보 유출이나 분실, 도난 등으로 인한 시민 피해 발생 시 손해를 보장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책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시 대표 홈페이지와 IoT 전광판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예방 안내문을 게시하고 업무용 PC에는 개인정보보호 화면보호기를 설치하는 등 전 직원의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에도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디지털 저장매체 파쇄 장비를 도입해 하드디스크, USB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저장매체를 안전하게 폐기하고 있으며 이를 영주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로 확대 운영 중이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위협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며 “시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해 불안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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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박물관, 5월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에 맞춰 특별기획전 개최
소수박물관, 5월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에 맞춰 특별기획전 개최
[KGN25] 영주시 소수박물관은 오는 5월 3일부터 2026년 2월 27일까지 별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안부 - 간찰에 얹어 보내는 사계절’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조선시대 문인들이 주고받았던 간찰을 통해 당시 인적 교류 방식과 삶의 모습을 다각도로 조명하는 자리다.
조선시대에는 편지를 ‘간찰’ 이라 불렀다.
간찰은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 간에 주고받으며 의식주, 관혼상제, 질병 등 다양한 생활상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이로 인해 수백 년이 지난 지금도 당시 사회와 생활상을 복원할 수 있는 소중한 사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소수박물관이 소장한 다양한 간찰을 계절별, 주제별로 선별해 소개하며 조선시대 사람들의 일상과 인간적인 교류의 풍경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간찰 속 아름다운 문장을 따라 써보는 ‘필사의 방’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조선시대 사람들의 애틋한 정서와 문화를 체험하며 문자로 교감하던 전통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겨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수박물관 관계자는 “5월에 열리는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에 맞춰 특별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소수박물관이 소장한 간찰 자료를 재조명하고 조선시대 영남 문인들이 주고받았던 일상의 언어를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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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준비 중이라면? 경산시에서 시작하는 영농기초교육
귀농 준비 중이라면? 경산시에서 시작하는 영농기초교육
[KGN25]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신규농업인 영농기초 기술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5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13회 동안 진행되며 경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과 농업현장을 병행해 이루어진다.
교육 과정은 초보 귀농인이 반드시 습득해야 할 기초 작물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수 농가를 방문해 농업 경영 노하우를 직접 체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안전한 농업 생활을 위한 농기계 안전 사용법 실습과 함께, 귀농 이후 필요한 농업분야 세무·농지법 기초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경산시로 귀농을 예정하고 있거나 최근 5년 이내에 귀농한 자이며 경산시민을 우선 선발한다.
수료 요건은 전체 교육과정의 75% 이상 출석해야 하며 수료자에게는 공식 수료증이 발급된다.
신청은 경산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 지도기획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해당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희수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실질적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교육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귀농인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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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반성장페어와 함께하는 ‘2025 부산브랜드페스타’ 참가업체 모집
부산시, 동반성장페어와 함께하는 ‘2025 부산브랜드페스타’ 참가업체 모집
[KGN25] 부산시는 오는 7월까지 부산 최대 부산브랜드 쇼핑 축제인 ‘2025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규모 소비 축제로 지역업체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기업 93개 사 133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272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행사는 오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여름 휴가철에 열리는 만큼 시민뿐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에게까지 부산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부산을 풀코스로 즐기다'라는 표어에 맞게 다채롭고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식음료, 패션, 인테리어, 레저스포츠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와의 협업 행사, 일일 강좌 등 체험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동반성장위원회와 행사를 공동 개최해, 대기업·공공기관-중소기업 합동구매 상담회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기획함으로써 지역기업의 신규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7월 4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5월 30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재참가 시에도 10퍼센트 추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신청 할인과 함께 최대 30퍼센트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부산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부산의 우수제품을 알리고 지역기업이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무대”며 “이번 참가기업 모집에 성장 가능성과 역량을 갖춘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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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무역인재 양성을 위한 ‘제4기 부산 트레이드 루키’ 교육생 모집
부산시, 청년 무역인재 양성을 위한 ‘제4기 부산 트레이드 루키’ 교육생 모집
[KGN25]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청년 무역 인재 육성을 위한 '제4기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은 실무형 무역 교육과 현장 체험,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무역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역 거주 미취업 청년과 대학 재학생 총 55명을 선발해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3년간 프로그램을 통해 총 144명의 무역 새내기를 배출했으며 현재까지 98명이 무역 및 물류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기업과 수출 유관기관에 채용돼 평균 취업률 73퍼센트를 기록했다.
특히 부울경 지역 취업률은 59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서울, 경기 및 해외까지도 취업처가 확장되는 등 취업의 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실제 지난해 수료한 3기생 김 모 씨는 “트레이드 루키 과정에 성실히 참여해 무역 분야에 자신감을 얻었고 그 결과, 지역 중견기업 ㈜디알비동일에 당당하게 입사할 수 있었다”며 취업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무역실무 △모의수출상담, 해외마케팅 경진대회 △산업 현장 견학 △취업박람회, 컨설팅으로 무역 관련 지식을 습득하고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감각을 익히게 된다.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자로 부산 거주 미취업 상태인 청년과 대학교 3~4학년 재학생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5월 18일까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무역 관련 자격증과 어학시험 응시료 등 1인당 최대 10만원과 함께 영어 스피킹 시험 대비 교육과 개인 맞춤형 취업 상담이 지원된다.
서류 전형과 면접을 통과한 55명 교육생은 25만원을 납부해야 최종 선발이 확정된다.
이번 과정 기간 국제무역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출석률이 90퍼센트 이상일 경우 한국무역아카데미의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교육 성적이 우수한 상위 18명에게는 지역기업과 함께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교육생들은 생동감 있는 세계적 무역 현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한편 '제4기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 사전 설명회'가 오는 5월 9일 오후 2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글로벌 통상허브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전문 무역인 양성은 필수 전제조건”이라며 “1~3기 수료생들이 지속해서 지역 관련업계에 취업하고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청년 인구 유출 방지에 긍정적 효과를 낳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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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문화경청 투어 4월 공연예술 분야 간담회 열기 가득
부산시, 문화경청 투어 4월 공연예술 분야 간담회 열기 가득
[KGN25] 부산시는 글로벌 허브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진행 중인 문화경청 현장 투어가 4월 한 달간 공연예술 분야 예술인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경청’은 시·부산연구원·부산문화재단이 공동 참여해 지역 예술인과 단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향후 문화정책과 ‘지역문화진흥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4월 9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음악 분야 △4월 10일 무용 분야 △4월 16일 연극 분야의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공연예술 분야의 예술인들과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공통된 주요 의견으로 △무대 및 연습 공간 확충 △청년 신진 예술인 지원 △문화예술 네트워크, 플랫폼 활성화 △지역 예술인이 소외되지 않는 민관협력 구축 등 단순한 예술인 지원이 아닌 지역 예술 생태계 조성에 힘써야 한다는 내용 등이 제시됐다.
[음악 분야] 연주자와 단체 대표들이 참여해, △지역공연장의 지역예술인 공연 기회 제공 △청년 예술인의 공공 예술단원 고용 확대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장 대관료 할인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나왔다.
[무용 분야] 무용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용 무대·연습실 확보 △아마추어와 프로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지역 무용 축제 개최 △창작 공간 프로그램 도입 △문화예술 정보 플랫폼 활성화가 논의됐다.
[연극 분야] 극단 대표와 연출가들이 참여해 △소극장 운영 지원이 긴급하다고 강조했으며 △청년 예술인 지원 △연극 전용 극장 등 지역 연극 생태계 조성과 관련한 구체적인 정책을 논의했다.
또한, 오늘 오후 3시 부산연구원에서 시민실무단 2차 회의가 개최된다.
시민실무단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 50여명으로 구성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조직이다.
△내가 바라는 문화시설 △문화격차 해소방안 △글로벌문화허브도시 부산의 미래 △인력양성 △ 민관협력 등의 주제를 다룬다.
특히 오늘 2차 회의에서는 지난 1차 회의 결과 공유와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의 구체적인 정책 방향에 대해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문화경청 투어'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5월에는 문화 예술인을 대상으로 △시각예술 △문학 △소공연장 분야 투어가 진행되며 이후 6월 중 결과 보고회와 동행 선언식을 통해 그동안 논의된 결과를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에 담아 발표할 예정이다.
시민 실무단과 문화 예술인과의 지속적인 문화경청 투어를 통해 다양한 시각 아이디어를 모으고 도출된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시 문화 비전인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공연예술 분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열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으며 문화경청을 통해 나온 생생한 현장 의견은 문화정책의 핵심 자산”이라며 “우리시는 △부산콘서트홀 개관 △부산오페라하우스 준공 △세계적 미술관 건립 등 대형 문화 기반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 과정들 역시 시민, 문화 예술인들과 함께 소통하며 완성할 수 있는 환경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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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 공모 선정… 차세대 웹툰 산업 선도 기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 공모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은 지역의 웹툰 분야 인적·물적 교육 기반을 보유한 플랫폼 기관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에서는 ‘글로벌웹툰센터’를 운영하는 진흥원이 최종 선정됐다.
시는 공모로 확보한 국비 1억 5천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웹툰 산업을 이끌 신진 작가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 등 성과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시는 지역 웹툰 산업 육성을 위해 △부산글로벌웹툰센터 기반 확대 △웹툰 사업화 및 저변 확산 △창작 인재 양성 및 발굴 등 3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 2017년 전국 최초로 개소된 부산글로벌웹툰센터를 기반으로 △웹툰 작가 창작지원실 운영 △웹툰 전시 체험 프로그램 △웹툰 창작지원 △부산 글로벌 웹툰 페스티벌 개최 △부산 브랜드 웹툰 제작 △해외 교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웹툰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와 진흥원은 지역 예비 웹툰 작가를 대상으로 멘토링 교육 및 국내외 웹툰 시장 진출 지원 등 지역 우수 웹툰 작가를 육성해 부산 웹툰 산업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은 2019년부터 지역 웹툰 캠퍼스를 운영하며 다년간 웹툰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웹툰 산업의 생태계를 확장해 온 결실이다.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은 △웹툰 멘토 구성 △예비 웹툰 작가 모집 △웹툰 멘토링 맞춤형 교육 △웹툰 기업 방문, 인공지능 활용 웹툰 집체교육 등 작가 역량 강화 교육 △웹툰 작품 전시, 웹툰 기업 등과의 비즈니스 상담 등 국내외 시장 진출 지원 △차년도 웹툰 창작 활동 지원 등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할 예비 웹툰 작가는 오는 5월 초부터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모집할 예정이며 선발 과정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으로 멘토링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우수 웹툰 작가를 발굴하고 국내외 웹툰 시장 진출을 지원해 차세대 웹툰 산업을 이끌 우수한 전문인력을 육성해 나가겠다”며 “콘텐츠 분야의 새로운 동력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웹툰이 문화도시 부산에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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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조업 동반성장 이끌 선도 기업 찾는다…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확대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지역 제조업의 혁신과 동반성장을 이끌 핵심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지역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부산의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이끌 부산형 선도 기업을 선정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3개 사를 선정해 10억원 규모로 지원을 시작했다.
부산은 지역 제조업 성장 둔화와 함께 국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등 지역경제 전반의 역동성이 저하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통한 돌파구 마련이 절실한 상황에 놓였다.
특히 제조업 비중이 점차 낮아지고 뚜렷한 대기업이 없는 상황에서 핵심 제조기업을 발굴해 이들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시는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해 2029년까지 17개 사 선정 및 117억원 규모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참여기업 선정 공고를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확대 개편 사업명은 ‘매뉴콘 육성 프로젝트’로 제조와 유니콘을 합친 말이다.
지난해 3개 사를 3년간 30억원 규모로 지원하는 프로젝트에서 올해부터는 17개 사에 대해 6년간 117억원을 지원해 대폭 확대 추진하는 만큼 의미가 더욱 크다.
확대 개편의 주요 내용은 3단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각 단계에 대응해 제조혁신 소기업→중소기업→중견기업→준대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시 9대 전략산업 분야 제조업종 기업이며 ‘프리앵커’의 경우 생산자 서비스업종도 포함해 선발한다.
지원 프로그램은 크게 △앵커기업 육성 프로그램 △지역산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기업 심층분석 및 성장전략 수립 △성장전략 실행을 위한 연구개발 및 비연구개발 지원 △시험대 지원 △기술 자산화 지원 등 기업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세계적 교류 강화 지원 △지역혁신 교류 협력 지원 △기업 간 기술·투자 협력 지원 등이 있다.
한편 지난해 선정해 지원한 3개 사는 수요처 요구 대응 기술 개발, 해외 수출국 확대, 산업통상자원부의 차세대세계일류상품 선정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을 뿐 아니라 매출액, 수출액이 증가했으며 신규 고용 창출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이는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에 원동력을 제공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올해 신규로 선정되는 기업과 함께 집중 지원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5월 20일 오후 2시까지 부산테크노파크 전자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 공고문은 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부산형 선도 기업은 지역경제의 혁신성장을 이끌어갈 핵심 역할을 맡게 될 주역”이라며 “중소·중견·준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밀착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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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대상지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전통시장의 고질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대상지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은 크게 △전통시장 주차장을 건립 또는 증축 지원하는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기존 시장 공영주차장을 개량 및 보수하는 ‘주차장 개보수 사업’ △시장 인근의 공공 주차장이나 민간 사설 주차장 이용료를 지원하는 ‘주차장 이용보조 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2026년 사업 대상지는 총 9곳으로 △공영주차장 조성 3곳 △주차장 개보수 3곳 △주차장 이용보조 3곳이다.
시는 지난 1월 공모를 진행해 현장 평가 및 선정위원회를 통해 사업 적정성 여부를 심사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최종선정협의회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지 9곳을 선정했다.
총사업비는 95억 1천만원으로 △공영주차장 조성 3곳 총 91억 7천만원 △주차장 개·보수 3곳 총 1억 4천만원 △주차장 이용보조 3곳 2억원이다.
시는 대상 사업지에 대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편성안을 4월 말까지 중기부에 제출하고 내년부터 주차장 부지 매입 절차를 추진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진구 당감골목시장의 경우 이번 사업을 통해 당감시장·당감새시장 등 인근 시장의 이용객도 저렴한 이용료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3개 시장의 상권 활성화가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당감골목시장은 그간 시장 전용 공영주차장이 없어 이용객의 불편을 초래했기에 이번 신규 공영주차장 조성은 시장 접근 편의 제고에 있어 큰 의의가 있다.
한편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은 기존 중기부 공모로 추진됐으나, 지난해부터 시가 직접 공모 절차를 밟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곳을 대상지로 선정하고 있어 의미가 더욱 크다.
지난해 선정 규모인 개보수 1곳, 이용보조 5곳의 총사업비 4억원에서 올해는 주차장 조성 3곳이 포함된 9곳의 95억 1천만원으로 전폭적으로 확대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박형준 시장은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을 통해 이용객의 시장 접근 편의를 제고하고 전통시장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주차 환경개선을 포함해 시설 현대화 등 시장 환경개선 사업에 주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전통시장을 이용하도록 함으로써 시장 활성화를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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