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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세계 고혈압의 날’ 맞아 예방관리 캠페인 전개
사천시, ‘세계 고혈압의 날’ 맞아 예방관리 캠페인 전개
[KGN25] 사천시는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고혈압 예방관리와 인식 개선을 위한 범시민 홍보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세계 고혈압의 날’은 세계고혈압연맹에서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고자 지정한 날이다.
사천시는 이를 기념해 ‘5월은 혈압 측정의 달’ 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대면·비대면 홍보 활동을 전개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고혈압 예방관리 홍보 △혈압 측정 및 1:1 건강상담 등을 포함해 지역축제, 전통시장, 사업장 등 다중 이용시설과 연계한 현장 중심 캠페인으로 진행한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홍보 현수막, 시내버스 광고 시 공식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것은 물론고혈압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SNS를 통한 고혈압 빈칸퀴즈 이벤트도 운영 중이다.
이와 더불어 사천시는 사천시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와 협력해 고혈압 예방관리교육도 추진 중이다.
이 교육에서 고혈압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과 혈압 측정의 중요성에 대해 안내하고 전문 건강상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은 특별한 증상 없이 진행될 수 있지만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의 고혈압 예방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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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단성면 학이재, 문화예술제 개최
산청 단성면 학이재, 문화예술제 개최
[KGN25] 산청군 단성면에 위치한 전통 서당 학이재에서 오는 17일부터 6월 7일까지 ‘2025 열한 번째 학이재 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문화예술제는 라벤더가 만개하는 계절에 맞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 전시, 체험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독일 출신 한국학자 베르너 사세 박사의 인문학 강연을 비롯해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이 마련된다.
개막일인 17일은 지역 예술인의 버스킹 공연이 예정돼있으며 24일은 클래식 기타듀오 ‘화이트 포레스트’, 6월 7일 전통 성악무대 ‘하늘의 소리’ 가 관객과 만난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동안 학이재 곳곳에서 예술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금누리 작가의 회화, 이호신 화백의 야생화 화첩, 권순옥 작가의 손뜨개 작품 전시가 진행되며 6월 7일에는 프랑스식 양배추 절임 요리인 ‘슈크루트’ 시식 행사도 마련된다.
학이재를 운영하는 이현숙씨는 “할아버지의 서당에서 지역 문화가 다시 숨쉬고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통이 일상에 자연스레 녹아들 수 있도록 많은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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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성년의 날, 전통 성년례 등 기념행사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5월 17일 오후 3시 대구향교에서 ‘2025년 제53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과 대구향교가 주관하는 이날 기념행사는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가족,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년의 날 기념식 및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를 실시한다.
올해 53회째를 맞는 성년의 날은 성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하고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년이 됐음을 축하·격려하기 위해 매년 5월 셋째 월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대구시는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 문화를 알리고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해 성년을 맞는 지역 청소년들을 대표하는 2006년생 10명이 대구향교에서 성년이 됐음을 주변에 알리는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성년이 된 청소년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전통 성년례 재현을 통해 성년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 문화를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리 잡고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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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시민건강놀이터, 폭염 대비 시민 건강보호 선제적 대응
2025 시민건강놀이터, 폭염 대비 시민 건강보호 선제적 대응
[KGN25]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 대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024년은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로 온열질환자가 많이 발생했고 올해 여름철 기온 또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무더위에 따른 시민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이고 포괄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를 위해 먼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시민건강놀이터 1층 시니어 커뮤니티존을 ‘무더위 건강쉼터’로 지정해 운영시간 내 상시 개방하고 방문하는 시민들께 냉방시설, 시원한 음용수 제공과 건강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건강식체험관에서는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누구나 손쉽고 간편하게 따라 할 수 있는 ‘불 없이 조리하는 건강식 조리법’ 교육으로 무더위로 인한 결식문제를 예방하고 여름철 안전한 식재료 보관방법도 알려 준다.
체력측정체험관에서는 열대야로 인한 불면증 해소와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스트레칭 교실을 운영해 신체 이완과 숙면 유도를 돕고 7~8월에는 체력 증진을 위한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매주 1회 진행한다.
아울러 ‘무더위 타파 건강관리, 시민건강놀이터와 함께 하세요’라는 표어로 서문시장 일대 등에서 매월 캠페인을 전개하고 각종 온열질환 피해 방지를 위한 행동요령 및 건강수칙을 담은 온라인 홍보자료를 제작해 누리소통망, SNS 등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강연숙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여느 해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여름, 시민건강놀이터의 다채로운 폭염기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나기를 돕겠다”고 말했다.
시민건강놀이터는 대구 시민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각종 체험·실습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광역 단위의 시민건강지원센터로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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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언제 오나? 대구광역시 버스정보시스템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하세요
버스 언제 오나? 대구광역시 버스정보시스템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하세요
[KGN25] 대구광역시가 운영하는 ‘대구광역시 버스정보시스템’ 이 시민들의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구광역시 버스정보시스템은 버스노선별 세부 경로 정류소 위치, 버스 운행 시간표, 승차하고자 하는 버스의 정류소 도착 정보, 환승 정보 등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필요로 하는 버스 정보를 상세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공한다.
또한 저상버스 및 캐리어 버스 등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특수 버스의 운행 시간, 정류소의 신·이설 정보, 버스 관련 통계 등 대구 버스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정보 제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런 대구광역시 버스정보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정보를 직접 관리해 민간 서비스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민간 서비스는 대구시로부터 버스 정보를 연계 받아 제공하는 과정에서 시간 지연이 발생하는 반면, 대구광역시 버스정보시스템은 출퇴근 시간과 같이 버스 이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도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민간 서비스와 달리 교통 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승차예약 기능을 통해 대중 교통 서비스에서 소외되기 쉬운 시민들까지 배려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버스정보시스템은 모바일 환경에서도 손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앱처럼 사용하기’ 메뉴로 스마트폰 홈 화면에 바로가기를 추가하는 방법을 안내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이용자가 자주 이용하는 노선이나 정류소 및 주변 정류소를 즐겨찾기로 저장할 수 있어 개인의 사용 습관에 맞춘 빠른 접근을 돕는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홈페이지 접속 속도를 기존보다 두 배 이상 향상시켰으며 올 하반기에는 강설·집중호우, 축제, 각종 행사 등으로 인한 시내버스 우회 및 미운행 정류소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우회정보 조회기능’과 버스 위치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초정밀 버스정보 서비스’ 등 시민 편의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대구광역시 버스정보시스템은 작고 사소한 부분이라도 시민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철저한 시민 중심의 시스템 운영이 가장 큰 장점이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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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농업인 맞춤컨설팅으로 미래농업 인재 육성 박차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농업인회관에서 관내 청년농업인 및 예비농업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주관으로 ‘2025년 청년농업인 맞춤컨설팅’을 실시했다.
1일차 교육은 농식품 창업 트렌드와 지역 농산물 상품기획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좋은상품연구소 최낙삼 대표는 농식품 시장의 트렌드 분석과 경쟁력 있는 상품기획 전략을 제시했으며 특히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 개발과 온라인 마케팅 노하우에 대한 설명으로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2일차에는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스마트팜 농장를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농업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아쿠아포닉스 농업에 대한 전문가 설명을 들으며 최신 농업기술 동향과 실무 노하우를 습득했다.
시는 최근 ‘구미시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창업 및 시설지원 사업 등을 통해 농업의 산업화와 지속 가능성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인 청년농업인의 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한편 이번 컨설팅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건의사항을 수렴해 향후 프로그램 방향 설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이번 1기 과정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다양한 체험 및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현선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컨설팅이 청년농업인이 지역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농업 분야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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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피고 알리고 함께 지켜요…구미시,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제도 운영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2024년 7월 조례 제정을 통해 본격 시행됐으며 지난해에는 총 11건에 대해 포상금이 지급됐다.
올해 들어서도 현재까지 11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이 중 2건은 포상금이 지급됐으며 나머지 9건은 공적지원 대상 여부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위기가구로 신고된 사례가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지원을 받게 되면, 신고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구미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단, 1인당 연간 지급 한도는 20만원이다.
시는 이 제도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 체계를 가동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고 대상은 소득 단절이나 월세·공공요금 체납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가구, 질병·장애 등 건강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우울·자살 암시·정신질환·알코올 의존이 의심되는 가구, 주거 환경이 열악하거나 학대·방임 등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 가족이나 이웃과 단절되어 돌봄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 가구 등이다.
신고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능하다.
복지위기 알림앱을 비롯해 카카오톡 채널 ‘구미희망톡’, 보건복지상담센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주변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이 위기를 예방하고 누군가에게는 삶의 희망을 되찾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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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엠케이 구미공장 준공식 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하이엠케이는 지난 5월 15일 구미국가산업단지 제3단지 내 하이엠케이㈜ 구미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날 준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LS전선 구본규 대표이사, 하이엠케이㈜ 조정우 대표이사 및 회사 임직원을 비롯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하이엠케이㈜는 국내의 LS머트리얼즈와 오스트리아 소재의 세계적인 알루미늄 제조기업인 HAI가 합작 설립한 회사로 2024년 1월 30일 경상북도·구미시와 750억원 투자, 신규고용 50명을 계획으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해, 4월 17일부터 공장동 및 부대시설을 착공, 올해 5월 준공했다.
금번 신설되는 구미공장에서는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친환경 EV차량의 생산 증가 추세에 대응해, 국내의 준비된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HAI사 알루미늄 선진 압출 기술을 이전받아 친환경 EV차량용 알루미늄소재 부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투자사인 HAI는 1939년 Hammerer 가문이 오스트리아에 설립한 알루미늄 압출 회사로 2007년에 확장을 시작해 2022년은 매출 990M EURO 달성했으며 현재 약 1,900명의 직원이 오스트리아, 독일 폴란드, 루마니아 등 4개국 8개 공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주요 생산제품은 전기자동차의 주요 알루미늄 구조물인 EV Side Sill, BPC Profile, Crash Box이며 이는 국내 주요 자동차사의 플래그쉽 차량의 전기차 모델에서 요구하는 압출재 품질에 대응 가능한 기술 및 품질을 확보하고 있어 향후 지속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EV Side Sill, BPC Profile은 차량 Battery Pack을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국내 자동차사에서는 Steel 재질 또는 알루미늄에 Steel이 보강된 형태를 사용하고 있으나, 하이엠케이㈜는 Steel의 보강 없이 고강도 알루미늄만으로 고객사에서 요구하는 특성을 만족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하이엠케이㈜ 구미공장 준공식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향후 하이엠케이㈜가 친환경 EV차 글로벌기업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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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5월 청소년의달 기념축제 개최
김해시, 5월 청소년의달 기념축제 개최
[KGN25] 김해시는 오는 5월 24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연지공원 연꽃광장에서 ‘5월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 별별유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별별유스’는 다양하고 별처럼 빛나는 청소년이라는 의미를 담아 2009년부터 이어져 온 김해시의 대표 청소년 축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달을 맞아 김해시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총 4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소년 강연] 방송인 타일러 라쉬와 니디 아그르왈이 ‘AI시대, 놀 줄 아는 사람이 승리한다’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창의성과 미래 역량의 중요성을 전한다.
△[체험마당] 퍼스널 컬러 진단, 피부 고민 해결, 환경 공동작품 만들기, VR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기념식] 청소년현낭낭독, 축사, 유공자 및 모범청소년 표창,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마당] 치어리딩, 댄스, 힙합, 통기타, 밴드 등 청소년 동아리 10팀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경험이자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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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건축 분야 규제 단계적 개선 추진
김해시 건축 분야 규제 단계적 개선 추진
[KGN25] 김해시가 올 초 ‘2025년 건축 분야 규제 개선 방안’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대상을 확대하고 리모델링이 쉬운 구조의 공동주택 용적률, 건축물의 높이 제한 등의 완화 비율을 두 단계로 차등화는 내용을 골자로 한 ‘김해시 건축 조례’ 개정안이 지난달 김해시의회 임시회를 통과해 지난 14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에 들어갔다.
주요 개정 내용을 보면 안전관리예치금의 반환시기를 사용승인서를 교부하는 시기로 명확히 해 안전관리예치금이 즉시 건축주에게 반환되도록 개선했다.
이와 함께 건축 규제 개선의 일환으로 신고 대상 가설건축물의 범위를 확대하고자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근로자 휴게시설과 공장부지에 허용되는 신고대상 등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개정했다.
이러한 개선에 앞서 시는 김해상공회의소와 적극 협의해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개정안에 반영했다.
시는 또 리모델링이 쉬운 구조의 공동주택 건축을 촉진하기 위해 건축위원회 심의 결과 평가점수에 따라 용적률, 건축물의 높이 제한 등의 완화 비율을 기존 한 단계에서 두 단계로 차등화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건축위원회 심의지역을 변경했다.
당초 김해 전역에 적용하던 심의지역을 도시지역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축소한 것으로 그동안 과도한 심의지역 행정규제를 완화, 까다로운 건축행정 절차를 개선했다.
허상배 시 건축과장은 “올해 건축 분야 규제 개선의 일환으로 건축 조례 개정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행정규제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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