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사천시, 삼천포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건강요구도조사 실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GN25] 사천시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파악하고 이를 내년도 보건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의견 수렴에 나선다.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시민과 보건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삼천포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건강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건강관리 요구수준을 면밀히 살펴보고 향후 보다 효과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조사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대면 서면조사와 함께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조사를 병행한다.주요 조사 항목은 일반적인 특성과 건강상태를 비롯해 지역 보건사업 요구도, 관리 중점대상, 센터 이용 만족도 등이다.수집된 주민 의견을 분석해 ‘2027년 삼천포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한편 설문 참여 독려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온라인 설문 완료 화면을 보여주거나 서면 설문지를 삼천포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제출하면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사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의 실제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시민 여러분의 의견이 향후 보건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31
-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마음을 여는 부모교실’ 운영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마음을 여는 부모교실’ 운영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9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사천시청소년수련관 4층 세미나실에서 관내 초등 중등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마음을 여는 부모교실’을 운영한다.이번 부모교실은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겪는 부모의 심리적 부담과 소진을 예방하고 부모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돌보며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부모의 자기돌봄과 긍정적인 의사소통 역량을 높여 부모-자녀 간 건강한 관계 형성과 청소년의 심리 정서적 발달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강의는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최경림 팀장이‘부모 멘탈 관리-아이를 지키기 위해 먼저 무너지지 않는 부모 마음 근육 단련하기’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강의에서는 △부모 멘탈을 무너뜨리는 것 △청소년 자녀와의 현실 갈등 사례 나누기 △'CONNECT TO DISCONNECT'를 통한 관점 전환 △감정 알아차리기 △자기연민 △내려놓기 등 부모의 마음근육을 키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지지하기 위해서는 부모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부모들이 잠시 자신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음 관리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2026년 마음을 여는 부모교실’은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관내 초등 중등 자녀를 둔 부모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전화·이메일·팩스 접수가 가능하다.
2026-08-31
-
합천군, 중앙부처 찾아 민선 9기 핵심사업 국가정책 반영 총력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KGN25] 합천군은 지난 31일 김윤철 군수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잇달아 방문해 민선 9기 핵심 공약 및 주요 현안사업의 정부시책 반영 및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주요 공약사업을 국가 정책과 연계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필요한 정부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 첫 공식 행보로 김 군수는 각 부처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합천의 주요 현안과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먼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방문한 김 군수는 오도산 양수발전소 사업 유치를 건의했다.김 군수는 양수발전소 건설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에너지 전환에 기여하는 국가적 사업인 동시에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나아가 합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사업임을 강조했다.특히 건설 과정에서의 일자리창출뿐만 아니라 지역발전 지원금 확보, 지방세 수입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설명하며 ‘전국 최초·최대 규모의 쌍둥이 양수발전소’유치에 대한 합천군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다.이어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인 합천운석충돌구의 지질관광 자원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도 요청했다.합천운석충돌구가 국내 유일의 독보적인 학술·교육·관광 가치를 지닌 지질자원인 만큼 이를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산업으로 육성할 필요성을 설명하고 나아가 지질관광 거점 도약을 위한 지질공원 후보지 선정과 최종 인증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국토교통부에서는 합천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중심으로 현안사업 반영을 요청했다.먼저 마령재 터널 개설사업과 관련해 합천군 북부지역과 합천읍을 연결하는 국도 24호선의 종단경사가 심하고 겨울철 결빙이 반복되는 등 교통안전 문제가 지속되고 있음을 설명하고 지역민의 안전과 교통편의를 위해 사업 추진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에 따라 마령재 터널 개설사업이 ‘국도 위험도로·병목지점 개선 8단계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경남 내륙 중심에 위치한 합천이 그동안 고속도로망과 연계 부족으로 교통 접근성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온 현실을 설명하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영동~합천 구간을 포함한 진천~합천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조기 추진을 건의했다.아울러 남부내륙철도 개통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지역발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합천역세권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도 제시했다.이는 합천역을 중심으로 주거·문화·복지·일자리 기능이 결합된 종합 생활거점을 조성해 귀농·귀촌인과 청년층의 유입 및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역세권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김 군수는 해당 사업이 제2차 지역개발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후 행정안전부를 방문한 김 군수는 정종훈 지방재정국장을 면담하고 지역 현안사업과 재해복구를 위한 재정지원 확대를 건의했다.특히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당시 중앙정부의 특별교부세 지원으로 신속한 복구가 가능했던 점에 대해 감사를 전하고 아직 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지역의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한 추가 지원과 함께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안정적인 국비 확보와 정부시책 반영은 합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과제”며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를 현장을 직접 찾아 합천의 지형을 바꿀 핵심사업들이 국가 정책과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재난 없는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고 남부내륙철도와 함양~울산고속도로 개통으로 열리는 광역교통망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합천을 새로운 교통·산업·정주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해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춘 미래형 도시 합천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8-31
-
가북면, 제5회 주민총회 개최…주민자치의 장 마련
가북면, 제5회 주민총회 개최…주민자치의 장 마련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북면 주민자치회는 31일 가북면 다목적강당에서 주민을 비롯한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가북면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주민총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에 필요한 의제를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먼저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실력을 선보였다.풍물과 라인댄스 수강생들이 공연을 펼쳤으며 행사장 한편에는 수강생들의 꽃그림 수채화 작품을 전시해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이어 열린 제5회 가북면 주민총회에서는 제3기 가북면 주민자치회의 현황과 주요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주민자치회가 발굴한 주민 의제에 대한 설명과 주민투표를 진행했다.주민들은 의제의 제안 배경과 주요 내용을 살펴본 뒤 찬반투표를 통해 의견을 직접 표명했다.이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의견을 모아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취지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태연 가북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미정 가북면장은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고 뜻을 모으는 과정이 가북면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들의 목소리가 면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
북상면, 2026년 ‘북상의 밤마실’ 성황리 개최
북상면, 2026년 ‘북상의 밤마실’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29일 북상면 근대행정사료관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과 마을주민, 방문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북상의 밤마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북상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차와 음악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재능을 나누며 이웃과 소통하는 주민 주도형 문화행사로 마련됐다.이날 낮에는 ‘북상면 8월 숲속장터’를 열어 청정 북상면에서 생산된 사과, 복숭아 등 제철 농산물과 가공품을 홍보·판매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이어 저녁에는 ‘북상의 밤마실’ 이 열려 난타, 합창, 오카리나, 통기타, 트로트, 노래교실,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다.특히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거창하게 노래하는 농부들’의 합창과 ‘룰루랄라 노래교실’의 노래공연을 통해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으며 ‘아림 필 밴드’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임영신 북상면 주민자치회장은 “다섯 번째를 맞은 북상의 밤마실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더욱 풍성하게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문화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오명이 북상면장은 “북상의 밤마실은 주민들의 재능과 참여로 만들어지는 북상면만의 따뜻한 행사”며 “주민들이 이웃과 소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
경산시 자율방재단, 거제시 수해복구 현장 찾아 구슬땀
경산시 자율방재단, 거제시 수해복구 현장 찾아 구슬땀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 자율방재단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거제시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에 나서며 지역 간 연대와 나눔을 실천했다.경산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28일 단원 30여명과 함께 거제시 수해 피해지역을 방문해 피해 현장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단원들은 침수 피해 현장을 중심으로 쌓인 토사와 각종 부유물 및 쓰레기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무더운 날씨와 열악한 작업 여건 속에서도 단원들은 피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현장 곳곳에서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은 재난 발생 시 지역의 경계를 넘어 피해지역의 회복을 함께 돕는 자율방재단의 실천적 역할을 보여준 사례로 재난·재해에 대한 민간 차원의 협력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류웅찬 자율방재단장은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복구활동에 참여했다”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 되찾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자율방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민중기 안전총괄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해복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재난은 지역을 가리지 않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과 민관 협업을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피해지역의 조속한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 자율방재단은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현장 예찰과 복구 지원, 재난 예방 활동 등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8-31
-
㈜오즈아레나 오남석 대표,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1천만원 기탁
㈜오즈아레나 오남석 대표,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1천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오즈아레나 오남석 대표는 8월 28일 통영시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오즈아레나는 2020년 설립된 드라마 제작사로 ‘이 구역의 미친 X’, ‘검사내전’, ‘구필수는 없다’등 다양한 드라마 제작에 참여하며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2026년에는 통영시와 함께 한산면 용호도를 배경으로 한 ‘고양이섬 드라마’를 제작 중에 있다.오남석 대표는 “통영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오남석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과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지역 인재의 교육 여건 개선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을 조성하고 장학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31
-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 수해 복구 지원에 ‘한마음 한뜻’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 수해 복구 지원에 ‘한마음 한뜻’ (통영시 제공)
[KGN25]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의 빠른 일상 회복과 수습복구를 위해 전국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 회원들의 따뜻한 지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25일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와 강남구협의회는 수해 이재민 및 복구 작업에 애쓰는 현장 관계자들을 돕기 위해 구호물품 라면 각각 400박스, 70박스씩 기탁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또한 2023년 자매결연을 맺고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 안성시협의회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400만원을 통영시에 전달하며 힘을 보탰다.물품과 성금 지원뿐만 아니라 현장 복구를 위한 인력 지원도 활발히 펼쳐졌다.지난 26일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 회원들은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산양읍 일대 피해가구에 직접 찾아가 토사 제거, 수해 쓰레기 수거 및 침수 가구 정비 등 수습복구 작업에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실질적인 힘을 보탰다.이번 지원은 자매결연 지역 및 전국 각지의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 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움에 처한 통영시민들의 아픔을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동참하면서 이루어졌다.강석주 통영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통영시의 수해 복구를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자원봉사에 나서주시고 소중한 성금과 물품을 보태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협의회 임원 및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온정 덕분에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수습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영인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전국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어 “앞으로도 수해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시는 봉사자들과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 보내주신 성금과 구호물품이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는 수해피해 복구활동이 시작된 이후부터 수해피해가 큰 봉평동, 산양읍 일대에서 복구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간식 지원 등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8-31
-
통영시, 특별교통수단 5대 전달
통영시, 특별교통수단 5대 전달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8월 31일 오전 11시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돕기 위해 특별교통수단 5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에 교체된 5대는 통영시가 보유한 특별교통수단 총 20대 중 최단운행 연한을 경과한 차량으로 새 차량으로 교체해 운행 중 고장·안전사고 위험을 낮추고 운행 안정성을 높이게 됐다.교체된 차량은 9월 4일부터 본격 운행을 개시한다.이날 전달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해 통영시 특별교통수단 위탁기관인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 김상순 지회장 업무대행, 통영시 교통과장, 운전원 및 지회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안전 기원제도 함께 진행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노후 차량의 적기 교체는 교통약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며 “앞으로도 이동권은 기본권이라는 인식 아래 특별교통수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교통약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
고성동부농협 주관 시금치 재배농가 교육 개최
고성동부농협 주관 시금치 재배농가 교육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8월 28일 거류면 복지회관에서 고성동부농업협동조합이 주관한 시금치 재배농가 교육이 동부권역 시금치 재배농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교육은 우리군의 대표적인 겨울철 소득작목인 시금치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재배기술 및 병해충 관리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됐다.이날 교육에는 하학열 고성군수가 참석해 시금치 재배농가들을 격려하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시금치는 고성군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겨울철 작목”이라며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시금치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사를 짓고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금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과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고성동부농협 천재기 조합장은 “이번 교육이 시금치 재배농가들의 재배기술 향상과 정보 공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협력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성군 시금치는 고성읍·동해면·거류면을 중심으로 344ha에서 1815농가가 재배하고 있으며 141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겨울철 고성군을 대표하는 효자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성군은 이러한 시금치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시금치 특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금치 재배기술 보급과 현장 기술지도 등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