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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린의뜰 경로당, 어른들의 웃음꽃 피어나는 따뜻한 보금자리 탄생
에일린의뜰 경로당, 어른들의 웃음꽃 피어나는 따뜻한 보금자리 탄생 (경주시 제공)
[KGN25] 8월 27일 경주시 용강동의 에일린의뜰 경로당은 김은향 용강동장, 대한노인회경주시지회 직원, 경로당 회원 등 40여명의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에일린의뜰 경로당 개소식을 가졌다.에일린의뜰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안락한 여기가복지시설로 설치 등록되어 지상 1층 규모 110.367㎡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그동안 마땅히 모여서 담소를 나누거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아쉬웠던 어르신들에게 이번 경로당 개소식은 그야말로 손꼽아 기다리던 큰 경사다.이날 행사는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정성껏 준비한 다채로운 다과와 함께,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덕담이 오가는 화기애애한 자리로 채워졌다.신정오 에일린의뜰 경로당 회장은 “우리 아파트 어르신들이 편히 웃으며 모일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생겨 감회가 새롭고 그동안 경로당 문을 열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회원 및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개소 소감을 전했다.김은향 용강동장은 “에일린의 뜰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 생활을 책임지는 활기찬 공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의 불편함 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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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경산시,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추석을 맞아 올해 수확한 햅쌀을 더욱 빠르게 맛볼 수 있도록 9월 1일부터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햅쌀 증량 및 네이버페이 1만원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기간 경산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는 별도 응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햅쌀 10kg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 선착순 300명에게 2kg을 추가해 총 12kg을 제공하며 그 외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 선착순 20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증정한다.단, 고향사랑e음 회원 정보에서 SMS 수신에 동의해야 하며 두 혜택은 중복으로 받을 수 없다.경산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추석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한편 지역 농산물과 답례품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징수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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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재생에너지 발전지구 지정 및 개발이익 공유화 조례안’ 9월 대표 발의
‘강원특별자치도 재생에너지 발전지구 지정 및 개발이익 공유화 조례안’ 9월 대표 발의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조성호 의원이 오는 9월 ‘강원특별자치도 재생에너지 발전지구 지정 및 개발이익 공유화 조례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이번 조례안은 강원특별자치도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발전사업으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주민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환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주요 내용으로는 △ 재생에너지 발전지구 지정·변경·해제 △ 주변지역의 특성화마을 지정 및 지원 △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심의위원회 설치 △ 공공주도 사업의 개발이익 공유화계획 수립 △ 민간주도 사업에 대한 개발이익 공유화계획 수립 권고 등의 내용을 담았다.특히 발전지구 지정 과정에서 환경·산림·경관·생태 보전, 전력계통 여건, 주민수용성 및 지역 상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지정 전 해당 지역 시장·군수와 협의하도록 했다.또한 주변지역을 특성화마을로 지정해 주민소득사업, 에너지복지, 생활환경 개선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조성호 도의원은 “재생에너지는 단순히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해야 하는 사업”이라며 “개발이익이 외부 사업자에게만 귀속되지 않고 주민과 지역에 실질적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조성호 도의원은“주민 수용성과 환경을 고려한 강원형 재생에너지 개발체계를 구축해 재생에너지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조례안은 9월 도의회에 발의해 심사·의결을 거쳐 2026년 10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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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국회의원 국회 심의 앞두고 ‘국책사업 점검회의’ 개최 … 지역현안 집중 논의
조지연 국회의원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9월 초 본격적인 국회의 정부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과 27년도 국책사업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회 심사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국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자세히 점검하고 정부안에 미반영되거나 증액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국회 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정부가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추진하는 만큼, 이와 관련된 △모빌리티-로봇 전환 사업 등 미래 신산업 분야 △국도4호선 대구 혁신 ~ 하양 남하 단구간 확장, 대부잠수교 재가설, 서부권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광역 교통망 및 정주 여건 개선 분야 △현흥1지구 배수개선사업, 자인공설시장 제2주차장 조성, 전통시장 육성 사업 등 시민 안전 및 생활 밀착형 민생분야 사업 등을 꼼꼼히 살폈다.조지연 국회의원은 “오늘 논의한 경산의 도약과 시민들을 위한 예산이 국회 단계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과 연계된 국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마지막까지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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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소년이 만드는 더 나은 미래!
[KGN25]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29일 안동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16개 시군에서 29개 청소년참여기구가 참가해 청소년의 삶과 지역 사회를 변화시킬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예선을 거쳐 선발된 12개 팀은 본선 무대에서 직접 기획한 정책을 발표했으며 심사위원들의 현장 평가를 거쳐 우수 정책 제안팀을 선정했다. 청소년참여기구란 ?‘청소년기본법’제5조의2에 근거해 운영되는 청소년 자치기구로서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발굴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함대회에서는 청소년 교통, 진로·교육, 문화·여가, 디지털·AI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이 제안됐다.청소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경험한 불편과 필요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정책적 해결 방안을 스스로 토론하고 의견을 모아 하나의 정책으로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제안대회 심사 결과, ‘경북 빈집활용 청소년 문화거점 조성’을 제안한 김천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와 ‘경북 유스 컬처 통장’을 제안한 영양군청소년참여위원회가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명자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뜻깊은 자리”며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고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청소년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청소년정책제안대회는 청소년들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그동안 대회를 통해 제안된 청소년 경제·금융 교육, 환경·교류 캠프, 청소년 AI·로봇 체험교육 등은 실제 정책에 반영돼 추진되는 등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이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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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담에서 산업현장까지…‘경북형 투자 플랫폼’ 본격 가동
[KGN25] 경상북도가 산업과 기업, 투자자,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경북형 투자 플랫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경상북도는 31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국내외 기업과 투자기관, 산업전문가, 지자체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지역 투자유치로 이어가기 위한 ‘포스트 APEC 경상북도 투자포럼’의 첫 번째 본행사로 경북의 산업 경쟁력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경북이 보유한 산업기반과 기업, 투자자,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결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투자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첫 포럼은 경북의 핵심 전략산업인 이차전지와 미래자동차를 주제로 산업 전망과 투자전략 논의, 투자기업 성공사례 공유, 유망기업 투자설명, 투자자와의 1:1 상담, 산업현장 방문까지 투자 의사결정에 필요한 과정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이날 개회식에서는 경북도와 (사)월드클래스기업협회, 중국 톈타이 로펌 간 업무협약이 체결됐다.월드클래스기업협회와는 회원기업의 경북 투자 및 사업 확대, 기업 성장 지원, 산업․투자정보와 기업 네트워크 교류 등에 협력한다.중국 전역에 41개 사무소와 2,600여명의 변호사를 두고 있는 톈타이 로펌과는 한․중 기업의 상호 투자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중국 기업의 경북 투자 발굴과 국제 법률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이어‘이차전지․미래차 공급망 재편과 경북의 투자 기회’를 주제로 글로벌 산업환경 변화와 새로운 투자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정연승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장이 좌장을 맡고 박주영 포스코기술투자 책임심사역, 조경훈 프로텍벤처스 대표이사, 최익환 상하이메탈마켓 한국지사장, 이우영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 등 산업·금융·소재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했다.참석자들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전기차·배터리 산업 변화에 따라 기업의 투자지역 결정 기준이 부지와 비용뿐 아니라 산업 생태계, 기술력, 공급망 안정성, 투자자본, 글로벌 시장 접근성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데 주목하고 경북의 이차전지·자동차부품 산업기반을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경북에 투자한 기업들의 경험을 공유했다.포스코퓨처엠은 포항을 중심으로 구축한 이차전지 밸류체인과 대규모 투자 사례를 소개하고 일지테크는 경주 자동차부품 생산거점 투자와 재투자 경험을 발표해 기업이 경북을 선택한 이유와 지역 정착 과정 등을 공유했다.이어 경북도와 포항시, 경주시는 산업단지와 가용부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기업지원 제도와 투자 인센티브 등 지역의 투자환경을 소개했다.또 에이엔폴리, 암페어머티리얼즈, 투디엠, 배건하이테크, 에스피씨아이 등 경북 유망기업도 투자설명에 나서 통해 배터리 소재, 친환경 소재, 탄소․그래핀, 자동차부품 등 지역 미래산업 기업과 투자기관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오후에는 별도 상담장을 마련해 1:1 투자․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사전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고 현장 추가 매칭도 병행해 투자, 사업협력, 기술교류 등 실질적인 후속 논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포럼 둘째 날인 9월 1일에는 참가 기업과 투자자들이 포항과 경주의 산업현장을 방문한다.포항에서는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포스코퓨처엠을, 경주에서는 명계3일반산업단지와 자동차부품 기업 신화에스엠지를 찾아 투자부지와 인프라, 기업지원 정책 등을 직접 확인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의 투자 결정에는 부지와 인센티브뿐 아니라 산업 생태계와 공급망, 인력, 글로벌 시장과의 연계가 중요하다”며 “경북의 탄탄한 제조업 기반과 미래산업 생태계를 바탕으로 투자 결정부터 공장 건설, 인력 확보, 세계시장 진출까지 기업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1회차 포럼을 시작으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기계부품·방산과 바이오·식품,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반도체와 드론·미래자동차를 주제로 후속 투자포럼을 이어간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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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불피해지역에 지방소멸대응기금 약 131억원 배분 전망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가 초대형산불 피해지역의 재건과 주민 정주 기반 회복을 위해 정부에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가운데, 도내 피해지역 5개 시군에 약 131억원이 배분될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8월 18일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등에 관한 기준’을 개정·고시했다.개정 기준은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초대형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기준을 구체화한 것이다.이에 따라 피해지역에는 기초지원계정 배분총액의 2%를 배분하고 피해 정도와 인구·재정 여건 등을 고려한 지역별 배분가중치를 적용해 배분액을 산정한다.배분 대상은 지난해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지역 중 인구감소지역인 경북 안동·청송·영덕·의성·영양과 경남 산청·하동 등 7개 시군이다.기초지원계정 배분총액 7,500억원을 기준으로 산정하면 초대형산불 피해지역에 배분되는 금액은 총 150억원이며 이 가운데 경북 5개 시군에는 약 131억원이 배분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피해지역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선 배분 특례는 2031년까지 적용된다.이에 따라 산불피해지역의 중장기적인 재건과 지역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북도는 앞으로도 최종 배분 규모와 시기 등에 대해 행정안전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피해 시군과 함께 기금 활용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이번 개정은 초대형산불 피해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금 배분기준이 마련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최종 배분 규모와 시기가 확정되는 대로 시군과 긴밀히 협의해 피해지역 재건과 주민 정주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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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안전사고 대비 안전수칙 준수 당부
[KGN25]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최근 농기계 안전사고가 잇따름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지난 7월 11일 오후 5시경 구미시에서 50대 남성이 산길을 내려오던 중 경운기가 전복돼 팔과 다리에 부상을 입었으며 7월 18일 오후 1시경 경산시에서는 70대 남성이 배수로에서 트랙터가 전복되는 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026년 7월 말 기준 농기계 안전사고로 이송된 환자는 총 309명으로 이 가운데 사망자는 12명, 부상자는 297명으로 집계됐다.농기계 종류별로는 △경운기 176명 △트랙터 49명 △농약살포기 18명 △관리기 등 기타 농기계 66명 순으로 나타났다.연령별로는 △70대 142명 △80대 66명 △60대 61명 △50대 23명 △40대 이하 13명 △90대 이상 4명으로 60대 이상 고령층이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했다.주요 사고 원인으로는 조작 미숙과 기계 노후화, 음주·과속 등 안전수칙 미준수가 꼽힌다.특히 농기계는 운전자가 외부에 노출된 경우가 많아 전복이나 추락 사고 발생 시 중상을 입을 위험이 큰 만큼 경사로와 좁은 길을 운행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업 전·후 안전점검 △등화장치 및 반사판 작동 여부 점검 △작업복 및 보호장구 착용 △교차로 신호 준수 △경사로·좁은 길 등 논·밭 진입 시 주변 안전 확보 △작업 중 적절한 휴식 △음주운전 금지 △동승 금지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성호선 소방본부장은 “농기계 사고는 작은 부주의가 생명을 위협하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기계 사용 전후 철저한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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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시뮬레이션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개최
[KGN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복잡·다양해지는 재난 현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경북소방학교 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 ‘2026년 시뮬레이션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시뮬레이션 팀 단위 전술훈련의 안정적인 정착과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22개 소방서 대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참가팀은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화재 등 가상의 재난 상황을 부여받아 무전 교신을 통해 상황을 공유하고 상황 판단과 의사결정, 전술 운영, 무전 통제, 대원 안전관리 및 위기 대응 등 실전과 같은 팀 단위 소방 전술 역량을 선보였다.특히 획일적인 재난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 특성을 반영한 시나리오를 적용해 △대원 고립 △중단 없는 소방용수 공급 △다수사상자 발생 등 돌발 상황에 대한 팀 단위 대응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대회 결과 최우수상에 경산소방서 우수상에 경주소방서 장려상에 울진소방서가 각각 선정됐다.최우수팀인 경산소방서는 오는 9월 소방청 주관으로 열리는 ‘2026 전국 시뮬레이션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한다.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개인의 역량을 넘어 선착대와 지휘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뮬레이션 전술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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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유망 중소기업 2개사와 총 244억 규모 투자협약
양산시, 유망 중소기업 2개사와 총 244억 규모 투자협약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31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시군합동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관내 유망 중소기업인 아이티씨· 진성알앤티와 총 24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아티이씨는 초고압 전력용 변압기 절연부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2027년까지 용당일반산업단지 내 신설 공장을 설립해 157억원 규모의 투자와 20명의 신규 고용 으로 신규 품목 개발 및 생산역량을 확대해 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진성알앤티는 산업용 비경화 고무제품 제조기업으로 2028년까지 기존사업장 내 87억원 규모의 증설 투자와 10명의 고용 확대를 통해 기존 임가공 방식에서 직접생산 체계를 구축해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양산시는 두 기업이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투자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인 · 허가, 공장 설비구축, 기반시설 조성 등 전 과정에서 맞춤형 행정지원을 제공하고 투자 규모에 따른 재정적 지원도 관련 규정에 따라 검토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으로 지역 제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됨과 동시에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양산시를 신뢰하고 투자를 결정한 두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