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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단장면 주민자치회,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성금 100만원 전달
밀양시 단장면 주민자치회,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성금 100만원 전달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단장면 주민자치회는 26일 단장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거제·통영 등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고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피해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서철호 회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돼 주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손기헌 단장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단장면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성금이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단장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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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공정안전관리 최초 평가 등급 ‘S등급’ 획득
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공정안전관리 최초 평가 등급 ‘S등급’ 획득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이 운영 개시 이후 처음 실시된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유해·위험 설비를 보유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정안전보고서의 이행 수준과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이번 평가에서 공정안전관리 체계와 안전관리 수준 등을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평소 안전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설비 예방 정비와 정기적인 점검, 작업환경 개선 등 안전관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성과는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데 이어 경상남도 미세먼지 저감 목표 달성에 따른 추가 혜택을 획득한 데 이은 것이다.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이번 공정안전관리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면서 시설 운영과 환경 관리뿐만 아니라 공정안전관리와 산업재해 예방 분야에서도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이를 통해 안전·환경·운영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시설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줬다.공단 관계자는 “이번 S등급 획득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설과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공정안전관리와 예방 중심의 설비관리를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더 강화하고 중대 산업사고를 예방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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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천상상루, 미디어아트로 떠나는 세계 여행 선보여
해천상상루, 미디어아트로 떠나는 세계 여행 선보여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일부터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에서 기획 전시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2026: 빛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을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해천상상루의 미디어아트 시설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해천상상루를 공공디자인 기반의 문화관광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세계 여행’을 주제로 총 7편의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인다.관람객은 해천상상루 빛 놀이터에서 뉴욕, 시드니, 두바이, 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를 비롯해 휴양지와 자연 풍경 등을 주제로 한 실감영상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이번 전시는 2026년 9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되며 매달 새로운 테마의 콘텐츠를 선보인다.이에 따라 관람객들은 달마다 다른 도시와 풍경을 만나며 해천상상루에서 색다른 세계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세부 상영 일정은 해천상상루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해천상상루가 보유한 미디어아트 시설을 적극 활용하고자 기획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일상의 공간에서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즐기고 매월 새로운 콘텐츠를 만나기 위해 해천상상루를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공디자인 프로젝트 2026: 빛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은 해천상상루 운영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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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협, 밀양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원 기탁
김해시 농협, 밀양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원 기탁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25일 김해시 농협 관계자들이 밀양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이강희 NH농협 김해시지부장, 김병일 김해시조합운영협의회장, 권태원 NH농협 밀양시지부장, 강정환 밀양시조합운영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양 지역의 상생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해시와 밀양시 농협은 2024년과 2025년 각각 1000만원씩 상호기부를 이어왔으며 올해는 기탁 규모를 1500만원으로 확대해 3년 연속 상호기부를 실천했다.이강희 NH농협 김해시지부장은 “김해와 밀양이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상생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역 간 협력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매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밀양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농협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김해와 밀양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지역을 잇는 상생의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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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상남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상남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상남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상남면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함께 올해 주민자치회 활동을 돌아보며 2027년도 주민자치의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과 참여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주민총회는 상남면 주민자치회가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활동과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도 주민자치회의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함께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총회에서는 먼저 올해 주민자치회 활동 내용을 보고하고 각종 사업과 지역사회 활동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했다.이어 2027년도 자치 계획을 논의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내년도 주민자치회가 추진할 주요 사업과 활동 방향을 결정했다.특히 내년도 주민자치회 역량강화사업으로 ‘밀양강 가우라꽃길 걷기대회’ 와 ‘함께하는 상남면 작은 음악회’를 선정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더했다.박목희 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직접 듣고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주민자치 활동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주민들이 지역의 미래를 직접 고민하고 결정하는 과정이 상남면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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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및 힐링음악회 개최
산내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및 힐링음악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산내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산내초등학교 강당에서 주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내면 주민총회 및 힐링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지역의 발전 방향과 주민자치 사업을 함께 논의하는 주민총회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힐링음악회로 나눠 진행됐다.1부 주민총회에서는 식전 공연과 개회식에 이어 2027년 산내면 주민자치회 자치 계획을 심의하고 주민참여예산사업과 주민자치회 역량사업 등을 결정했다.이어진 2부 힐링음악회에서는 수묵화 전시와 함께 풍물, 몸살림 운동, 트롯 댄스, 라인댄스, 노래교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지역 음악인과 초대 가수의 공연도 이어져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힐링음악회는 2025년 산내면 주민총회에서 주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주민자치회 역량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한 사업이 실제 행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신익기 회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힐링음악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담아 내년도 주민자치회 자치 계획을 마련한 만큼 관련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주민들이 함께 공연을 즐기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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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주민 참여로 내년 주민자치 역량사업 선정
부북면, 주민 참여로 내년 주민자치 역량사업 선정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부북면 주민자치회는 26일부터 28일까지 부북면 주민을 대상으로 ‘2027년 주민자치 역량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 투표를 실시한다.이번 사전 투표는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에 직접 의견을 내고 사업 선정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북면 행정복지센터, 부북농협, 부북농협 사포지점 등 3곳에서 진행된다.부북면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투표 대상 사업은 ‘부북면민과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 개최’, ‘해충기피제 분사기 일제 점검’, ‘제대천 꽃길 정비’등 3개 사업이다.주민들은 각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등을 살펴본 뒤 사업별로 찬성 또는 반대 의견을 표시할 수 있다.사전 투표 결과는 오는 9월 4일 개최되는 ‘2026년 부북면 주민총회’현장 투표 결과와 합산해 최종 사업을 결정할 예정이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주민자치 역량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투표가 주민들이 지역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 가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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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6일 오전 10시 도청 제2별관 중회의실에서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최근 청소년 자살 문제가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도 자살예방관인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회장으로 도교육청, 경찰청, 소방본부, 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 기관 위원 10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도내 자살 사망자와 청소년 자살 현황, 자살 예방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현장 의견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첫 회의에는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송민섭 본부장과 오보언 민생동반지원과장도 참석해 지역 중심의 청소년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도는 앞으로 협의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긴급한 사안이 발생하면 수시 회의를 열어 현장 중심의 청소년 자살 예방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오늘 발족하는 협의회가 도내 청소년 자살의 획기적인 감소에 기여하고 각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는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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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자치단체 합동평가 실적향상 대책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자치단체 합동평가 최상위권 진입을 위해 8월 27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주재로도 주요 실국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단체 합동평가 실적향상 대책회의’를 개최한다.‘자치단체 합동평가’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정 주요시책, 국가위임사무 등에 대한 행정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로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이 공동으로 16개 시도를 평가하는 제도이다.올해에는 5대 국정목표를 기반으로 총 109개 지표에 대한 평가가 진행되며 도는 ‘정량평가 98% 이상 달성’, ‘정성·국민평가 6건 이상 선정’을 목표로 설정하고 전국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기 위해 행정력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이번 대책회의는 우상호 지사가 직접 주재하며 평가지표별 실효성 있는 달성 대책을 하나하나 직접 챙길 예정이다.또한, 우수시군의 수범사례 공유를 통해 시군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대책회의에서 도출된 방안을 바탕으로 부진지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군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도-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연말까지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2025년 실적 자치단체 합동평가 우수시군 시상식’을 통해 우수 지자체에 대한 격려의 장이 마련된다.집중관리지표 등 어려운 지표에서 초과 실적을 내며도 전체 성과를 견인한 강릉시를 비롯해, 원주·평창, 속초·동해·양구·정선, 춘천·양양 등 9개 시군에 총 7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부여한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합동평가 지표 하나하나는 안전·복지·경제 등 도민의 삶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며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은 즉시 보완하고 도청 전 부서와 18개 시군 모두 합심해 단 하나의 지표도 소홀히 않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할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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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환경개선사업 기술지원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6일 한국도로교통공단 강원특별자치도지부와 ‘지방도 교통환경개선사업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도내의 험준한 산악 지형과 겨울철 폭설·결빙 등으로 인한 도로 취약성을 개선하고 교통안전 분야의 유기적인 기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첨단 장비를 활용한 도로 정밀조사 지원 △교통사고 빅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인 정량평가 △실시 설계 단계별 기술 자문 △사업 준공 후 효과 분석 등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긴밀한 협력이 포함됐다.도는 현장 조사와 공단의 기술 검토를 거쳐 정량평가 결과를 토대로 △위험도로 구조 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한국도로교통공단의 빅데이터 분석 및 전문 기술과 도의 도로관리 역량을 접목해 도로 위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겠다”며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라는 도정 목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