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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 마음 담은 반찬’ 이웃사랑 실천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 마음 담은 반찬’ 이웃사랑 실천 (울진군 제공)
[KGN25]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 담은 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월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14개 단체, 40여명의 회원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6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있다.9월에는 배추김치, 돼지주물럭, 사과, 송편 등 영양가 높고 맛있는 식품꾸러미를 준비했다.장성호 민간위원장은 “밤낮 기온 차가 커 감기가 유행 중인데, 봉사 회원들께서도 항상 감기 조심하시길 바란다”며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아프고 힘들 때 인만큼 더욱 힘내고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금동찬 후포면장은 “민간위원장님 말씀처럼 요즘 일교차가 크고 독감과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있는 만큼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기”며 “모두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발굴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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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의 미래 이끌 새내기 공직자 54명 임용
합천의 미래 이끌 새내기 공직자 54명 임용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의 미래를 이끌 새내기 공직자 54명의 임용식이 9월 22일 오전 9시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날 임용된 신규공무원들은 김윤철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국·소장 및 간부 공무원들의 환영 속에 각 부서 및 읍면에 배치돼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이라는 민선9기 군정 비전 실현에 동참할 예정이다.특히 임용식 이후에는 신규공무원들의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기 위한 현장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신규공무원들은 먼저 합천군의회를 방문해 본회의를 방청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합천의 대표 관광자원인 영상테마파크와 경상남도 안전 체험관을 찾아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김윤철 군수는 “첫 출발의 설렘과 각오를 오랫동안 간직하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며 “새로운 시각과 열정으로 군정에 활력을 더하고 합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합천군은 이번 신규공무원 임용을 계기로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신규공무원들이 ‘군민을 위한 공직자’라는 사명감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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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면 주민자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적중면 주민자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적중면 주민자치회는 22일 면사무소에서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특화사업 변경계획과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지역특화사업으로 계획했던 ‘다회용기 공유사업’ 이 타부서에서 추진 중인 사업과 중복돼 사업 실효성이 낮다는 의견에 따라 변경하기로 하고 새롭게 제시된 3가지 특화사업 계획안을 놓고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1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또한 10월 15일부터 시행되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현재 입법예고 중인 주민자치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조례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이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 간 소통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차원덕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이 주민자치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과 함께하는 활발한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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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합천군 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20일 각 향교 대성전에서 일제히 추향제를 봉행했다.합천군은 4개 향교가 있는 유림의 고장으로 이날 추향제에는 지역의 덕망이 있는 유림들과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향교별로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을 임명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유교정신을 되새기고 전통문화의 전승과 보존에 직접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위대한 덕을 기리는 전통 유교 제례로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전국 향교에서 일제히 거행되며 단순한 제례가 아닌 우리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인의예지로 대표되는 유교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고 1986년 11월 1일 국가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향교 관계자는 “우리 민족의 주요 문화유산인 석전대제 행사가 유교문화의 중요성을 한번 더 사람들에게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고 오늘 이 자리가 그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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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 담당 공무원 대상 맞춤형 실무 교육 제공
주민자치 담당 공무원 대상 맞춤형 실무 교육 제공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2일 읍면동 및 5개 구 주민자치 담당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주민자치회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회 운영을 위해 올해 신규 추진되는 사업으로 상반기는 읍면동 주민자치회 사무장, 하반기는 주민자치회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해 실무 현장의 양 축을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했다.교육은 ‘함께 만드는 가치, 주민자치’를 주제로 한 특강으로 채워졌다.1부에서는 주민자치의 개념과 지방자치법 개정 동향, 국정과제와 주민자치의 연계성을 짚었고 2부에서는 민관협치 사례와 우수 주민자치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창원형 주민자치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아울러 지방자치법 개정 시행에 따라 시 주민자치회 조례 개정을 위한 담당자 의견수렴도 함께 진행됐다.이경석 자치행정과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실무자들의 역량이 곧 주민자치회의 경쟁력”이라며 “이번 교육이 자치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주민자치 제도가 현장에 안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창원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 온라인 및 원데이 시민자치학교, 리더십 역량강화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을 다각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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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구 서구청과 함께 추석맞이 영천과일 특별판매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영천시는 추석을 앞두고 대구 서구청과 함께 ‘영천과일 단골만들기’특판행사를 추진해 영천 우수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촉진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대구 서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샤인머스캣·자두·사과·배 등 영천에서 생산된 제철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했다.특히 농협 APC를 통해 선별된 고품질 과일을 엄선해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영천과일의 품질 경쟁력을 알리고 명절을 맞아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신청기간 중 접수된 물량을 일괄 취합해 영천시조합공동사업법인과 연계해 고품질 과일을 준비했으며 지난 21일 서구청으로 직배송해 영천과일을 영천과일의 우수성을 알렸다.영천시는 이번 특판행사를 일회성 판매에 그치지 않고 대구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영천과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또한 영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영천별빛촌장터’ 와 연계해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지속적인 소비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추석을 맞아 영천에서 정성껏 생산한 우수한 과일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특판행사를 통해 영천과일의 품질을 널리 알리고 한 번의 구매가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확대와 마케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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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버팀이음’ 근속유지지원금 50만원 지급 개시… 9월 22일부터 962명 추가모집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지역 제조업의 고용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2026년 경남형 버팀이음 프로젝트’의 근속유지 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종 지급대상으로 확정된 제조업 재직자 2,788명에게 1 인당 50만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미충원 인원 962명에 대해서는 추가모집을 실시한다.‘경남형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추가경정예산 공모사업인‘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외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업의 산업인력 이탈을 방지하고 재직자의 고용 및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경남도는 지난 7~8월 모집을 통해 지원 신청을 받은 후 자격요건 확인과 서류심사,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888명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이후 지급신청 접수와 최종 검증을 거쳐 2,788명을 지급대상으로 확정했으며 이들에게 1 인당 50만원의 근속유지 지원금을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으로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당초 목표인원인 3,750명 중 미충원된 962명에 대해서는 9월 22일부터 10월 6일까지 추가모집을 실시한다.추가모집 대상은 창원시 전기장비 제조업과 김해시·양산시 금속가공제품 제조업의 재직자 중 사업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사람이다. 자세한 신청방법과 자격요건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누리집의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조업 현장의 인력 이탈을 방지하고 재직자의 생활안정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제조업의 고용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고용 충격이 지역 제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것을 선제적으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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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한일축제한마당 2026 in Tokyo’서 경남 매력 알려
행사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한일축제한마당 2026 in Tokyo’에 참가해 경남의 주요 관광자원과 문화유산, 지역 특산품 등을 소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일 양국의 문화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케이팝콘서트와 한일 교류 클래식 콘서트, 스트리트 댄스 등 다양한 무대공연과 K- 푸드·K- 뷰티 등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기업과 지방자치단체, 관광 관련 기관 등의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된다.경남도 동경사무소는 행사 기간 경남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 지역 특산품을 알리기 위해 체험·전시·포토존·누리소통망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을 소재로 한 입체퍼즐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방문객이 직접 퍼즐을 조립하면서 해인사 장경판전과 경남의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경남의 대표 문화유산과 지역축제를 알리기 위한 전시와 포토존도 운영한다.유네스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함안 낙화놀이와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주제로 한 포토존을 마련한다.또한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과 통영 나전칠기 레플리카를 전시해 경남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관광 정보와 도내 기업제품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경남 관광안내 책자를 배부하고 부스 방문객에게 경남도 홍보 캐릭터 ‘벼리’ 열쇠고리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특히 일본 현지에서 유통 중인 창원 단감말랭이, 산청 동결건조 마 분말, 김해 과자 등 도내 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누리소통망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이 경남의 다양한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경남도 동경사무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류와 한국문화에 관심이 높은 일본 현지 방문객들에게 경남의 관광자원과 지역문화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특히 단순한 홍보물 배부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경남의 문화와 관광, 특산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에서 형성된 관심이 향후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지 홍보를 추진할 방침이다.박시현 경남도 동경사무소장은“한일 양국의 문화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현장에서 일본 방문객들에게 경남의 문화와 관광 매력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며 “앞으로도 일본 현지의 다양한 문화·관광 행사와 연계해 경남을 알리고 일본인 관광객 유치와 도내 기업제품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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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7~8월 폭염·가뭄 피해 농가에 50억원 지원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지난 7~8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도내 5638농가에 총 50억원의 재해복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도는 피해 농가의 신속한 경영 안정을 위해 우선 35억원을 추석 명절 전에 시군에 교부할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계획이 확정된 데 따른 것이다.최종 피해 규모는 창원·진주 등 도내 15개 시군, 5638농가, 1534.6ha 로 집계됐다.장기간 지속된 폭염과 가뭄이 겹치면서 단감 등 과수의 일소·열과, 식물체 위조·고사, 묘목 고사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품목별로는 단감 피해가 1202ha 로 전체 피해면적의 약 78% 를 차지해 가장 컸다.이어 벼 138ha, 배 32ha, 사과 24ha, 콩 20ha, 들깨 15ha, 키위 10ha, 복숭아 10ha, 포도 6ha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올해는 최고기온, 폭염특보, 강수량, 저수율 등 주요 기상·수자원 지표에서 이상기후가 심각했으며 도내 18개 전 시군이 농업 가뭄단계에 들어선 것은 농업용 저수율 관측 이래 처음이다.도는 폭염·가뭄 피해가 발생한 이후 신속한 피해조사와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지난 8월 12일 도와 시군 및 관련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매일 5개 반 10명의 현장점검반을 운영해 농작물 생육상황과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또한 가뭄 피해지역의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인력 2745명과 급수차·양수펌프·굴삭기 등 장비 5210대를 투입했다.관정 개발과 저수지 준설 등 가뭄 대응을 위해 특별교부세와 재난관리기금 등 총 159억 6천만원도 선제적으로 지원했다.도는 지역의 피해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지난 8월 2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폭염·가뭄에 따른 농업재해 인정을 건의했다.이후 농업재해 확정과 복구비 산정을 위해 8월 25일부터 9월 15일까지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정밀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농식품부의 복구비 지원계획이 최종 확정됐다.이에 따라도 예비비를 신속하게 확보하고 시군을 통해 재해복구비를 피해 농가에 지원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영농 재개를 지원할 계획이다.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올해 폭염과 가뭄은 농업현장에서 체감할 정도로 매우 심각했고 특히 단감 등 과수 농가의 피해가 컸다”며 “재해복구비가 피해 농가에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피해 농업인의 조속한 영농 재개와 경영 안정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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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2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종료
제302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종료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의회는 2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2일간 진행된 제302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회기에서 군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의 실시를 통해 군정 전반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각종 시책의 실효성 등을 면밀히 살핌으로써 개선방안 마련과 함께 후속 조치를 요구했으며 합천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4건, 기금 운용계획변경안 4건 및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승인안과 769억원이 증액된 1조 1026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 의결했다.아울러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복구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회면 신등천 개선복구사업과 삼가면 송곡마을 땅밀림 복구사업 등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 및 실태를 점검함으로써, 주민 피해 최소화와 함께 산책로 휴식공간 등 주민 편의공간 조성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박미란 의원은 합천군의 지역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제안하고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시설을 유치해 지역산업 특성을 반영한 기업·창업자 공동 활용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신명기 의장은 폐회사에서 집행부에 다음 회기에 있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 계획과 2027년 군정주요업무계획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고 “다가오는 추석명절에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