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교육청, 모든 아이의 꿈을 찾아내는 마법, 학교장 인증제
경북교육청, 모든 아이의 꿈을 찾아내는 마법, 학교장 인증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학생이 스스로 도전 과제를 선택하고 실천해 나가는 ‘도전 꿈 성취 인증제’의 확산을 위해 도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제2회 도전 꿈 성취 학교장 인증제 우수학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도전 꿈 성취 학교장 인증제’는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들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 역량과 자기 주도성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공모전은 학교 현장에서 학교장 인증제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해 인증제 운용을 활성화하고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맞춤형 인성교육이 현장에 내실 있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열린 제1회 공모전에는 총 50개 학교가 운영 사례를 제출했으며 이 가운데 10개교가 우수학교로 선정됐다.수상 학교는 △최우수 2교 △우수 3교 △장려 5교이다.특히 올해부터는 도내 모든 초 중 고등학교에서 학교장 인증제를 필수 운영하고 있다.각 학교는 교육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운영 계획을 수립해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공모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16일까지이며 경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로 공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경북교육청은 올해 학교장 인증제 필수 운영 확대에 따라 우수학교 선정 규모도 지난해 10교에서 15교로 확대할 계획이다.입상 학교에는 교육감 표창이 수여되며 최우수 학교 3개교에는 집단활동 실적점도 부여된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교육정책의 성과는 학교 현장에서 실천을 통해 완성된다”며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학교 간 공유를 확대해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장 인증제가 현장에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
경북교육청,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카드뉴스 3종 제작․보급
경북교육청,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카드뉴스 3종 제작․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성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나이별 인지 발달 단계에 맞춘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예방 카드뉴스’ 3종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카드뉴스는 성범죄 발생 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의 피해 예방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가해 행동의 문제점을 명확히 인식하도록 하고 ‘상호 존중’과 ‘동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카드뉴스는 △초등 저학년용 △초등 고학년용 △중 고등학생용 등 총 3종으로 제작됐다.초등 저학년 대상 카드뉴스는 ‘내 몸과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를 주제로 구성됐다.신체의 경계선 개념을 바탕으로 좋은 터치와 나쁜 터치를 구분하고 원치 않는 접촉 상황에서 단호하게 거절하며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일러스트와 함께 담았다.중 고등학생 대상 카드뉴스는 ‘친하다고 다 괜찮을까?’를 주제로 성적 자기 결정권의 핵심인 ‘동의’의 원칙을 강조했다.아울러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과 올바른 디지털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폭력을 외면하는 ‘방관자’ 가 아닌 서로를 지키는 ‘방어자’로서의 역할과 실천을 강조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자료를 학교 현장에서 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타인을 존중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전우선 학생생활과장은 “학생들이 성희롱 성폭력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친숙한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폭력 없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 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
경북교육청, 협업․토론 기반 ‘2026 경북 IB 전문연구팀 정책기획팀’ 운영
경북교육청, 협업․토론 기반 ‘2026 경북 IB 전문연구팀 정책기획팀’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 미래 교육 전환에 대응하고 교육전문직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협업 토론 기반의 ‘2026 경북 IB 전문연구팀 정책기획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연구팀은 단순 업무 수행 중심의 행정 방식에서 벗어나, 장학사들이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며 정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새로운 업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중등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 진로 교육, 기초학력, 학교 행정 등 다양한 전문 분야를 담당하는 장학사들이 한 팀으로 참여해 정책과 학교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업형 연구 구조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개인 중심 문제 해결 방식보다 다양한 전문성을 연결하고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정책을 설계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이에 따라 장학사의 역할을 단순 행정 지원에서 정책 연구자이자 현장 연결자로 확장하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공부하는 장학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연구팀을 구성했다.연구팀은 IB 교육을 포함한 미래형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 방향, 학생 맞춤형 지원체계,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등을 공동 연구할 예정이다.또한 연구 과정에서 도출되는 정책 아이디어와 토론 내용, 현장 사례 등을 지속적으로 기록 공유하는 정책 아카이브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이를 통해 개인 중심 업무 문화에서 벗어나 협업과 공유 중심의 정책 문화를 정착시키고 정기 협의와 공동 연구를 기반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중심 정책 모델을 설계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정책도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함께 토론하고 연결하며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이번 연구팀 운영은 장학사들의 일하는 방식 자체를 협업과 집단지성 중심으로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8
-
경북교육청, 중등 IB 수업 디자인 워크숍 개최
경북교육청, 중등 IB 수업 디자인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16일 경주시에 있는 화랑중학교에서 도내 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중등 IB 수업 디자인 워크숍 ‘I be Alive, 수업 속에서 나를 다시 만나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IB 교육 철학과 탐구 개념 기반 수업 원리를 바탕으로 중등 교사의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과 논 서술형 평가 중심의 수업 개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 IB 철학 및 기초 이해 연수 과정에 도내 교원 13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철학 이해 중심 연수에서 나아가 실제 교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과별 실습형 워크숍으로 운영 방식을 세분화해 현장 지원을 강화했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중학교 과정과 고등학교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별 총 10개 반으로 구성됐다.참가 교원들은 IB 실제 수업 경험이 있는 현장 교사들과 함께 탐구 질문 설계와 개념 기반 수업 구조화, 학생 참여 활동 설계, 논 서술형 평가 방향 등을 직접 실습하며 학생 중심 수업 변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또한 단순 강의식 전달 연수에서 벗어나 교사가 직접 참여하고 협력하는 워크숍 형태로 운영돼 현장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토요일 운영에도 불구하고 신청이 조기 마감될 만큼 참여 열기가 높았으며 실제 수업 사례 공유와 수업 설계 실습 중심의 운영이 높은 연수 만족도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연수 후반에는 ‘I be Together’세션을 통해 교사 간 수업 사례와 고민을 공유하는 수업 성찰 활동도 진행됐다.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협력적 수업 문화와 전문적 학습공동체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연수 이후에도 ‘IB 클럽’을 운영해 교사들이 수업 자료와 평가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패들렛 기반 온라인 공간을 활용해 교사 자발적 네트워크와 수업 나눔 문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IB 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 도입이 아니라 학생의 사고와 탐구를 중심에 두는 수업 문화의 변화”며 “앞으로도 철학 이해를 넘어 실제 교과 수업과 평가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습형 연수와 교과별 맞춤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
경북교육청,중산초등학교 교사 신축공사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경북교육청,중산초등학교 교사 신축공사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중산초등학교 교사 신축공사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종합건축사사무소창 하경우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당선작은 협소한 사업부지 여건 속에서도 공간 활용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배치 계획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고저차를 활용해 지하층과 지상층을 효율적으로 구획함으로써 건축물의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학교 주변 근린공원과 주거단지와의 조화를 고려한 배치 계획이 인상적이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중산초등학교 신축 사업은 경산 중산지구 개발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552억원이 투입된다.학교는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만6193.39㎡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지하주차장 110면 규모는 총면적 산정에서 제외됐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기본 및 실시 설계와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공사를 추진하고 오는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이형주 시설과장은 “중산지구 등 개발 지역의 공동주택 입주 확대에 따른 학생 과밀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
경북교육청, 여름철 대비 교육시설 안전 점검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오는 6월 5일까지 도내 모든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를 비롯해 평생교육시설과 교육기관, 부속 시설물, 공사장까지 포함한 모든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붕괴와 침하,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대상은 △구조 안전 위험시설 △축대 옹벽 절개지 등 붕괴 위험시설 △실험 실습실 및 기숙사 등 화재 위험시설 △건설 공사장과 체험활동 시설 △활용 중인 휴 폐교 시설 등이다.경북교육청은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 유형에 따라 자체 점검과 민관합동 점검을 병행 추진한다.일반시설은 학교와 기관이 자체 점검을 시행하고 재해 발생 우려가 큰 시설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현장 조치를 시행하고 필요시 전문 기관에 의뢰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후속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또한 경미한 결함에 대해서도 보수 보강과 사용 제한 등 예방조치를 실시하고 장기 미조치 시설에 대해서는 별도 관리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여름철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교육시설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며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제거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
경북교육청, 제1형 당뇨병 학생 관리 직무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제1형 당뇨병 학생 관리 직무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16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대학교에서 도내 제1형 당뇨병 재학 학교 보건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1형 당뇨병 학생 관리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내 제1형 당뇨병 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저혈당과 고혈당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보건교사의 신속한 조치와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소아 청소년기 당뇨병 최신 이론과 혈당 추세 분석 △인슐린 펜 및 글루카곤 주사법 실습 △가상현실 혼합현실 기반 응급상황 대응 시뮬레이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을 가상환경에서 직접 체험하고 처치 과정을 반복 실습할 수 있도록 운영해,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북교육청은 최근 학생 건강관리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보건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대응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배준성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연수는 가상현실과 최첨단 에듀테크를 활용해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을 가상공간에서 직접 경험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보건교사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
경북교육청, 책과 함께 성장하는 유아 독서 생태계 조성
경북교육청, 책과 함께 성장하는 유아 독서 생태계 조성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삶과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즐기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독서 중점 시범 기관’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최근 디지털 환경 확산으로 유아들의 독서 경험이 줄어드는 가운데, 경북교육청은 보여주기식 행사 중심의 독서 활동에서 벗어나 읽고 놀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일상 속 독서교육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이번 시범 기관은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총 10개 기관을 선정해 운영하며 기관 규모와 운영 여건 등을 반영해 최대 1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특히 특수학급과 통합학급 운영 기관을 우선 선정해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모든 유아가 균형 있는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선정 기관은 지역과 기관 특성을 반영한 경북형 독서교육 모델을 운영하게 되며 △놀이와 연계한 책 읽기 △교수 학습 방법 개선 △교원 역량 강화 △가정 및 지역사회 연계 △유 초 연계 △맞춤형 독서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천 과제를 추진한다.또한 경북교육청은 시범 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력 강화를 위해 교원 연수와 교육부 및도 단위 컨설팅, 운영 점검, 운영 성과 공유 콘퍼런스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기부터 책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놀이와 배움이 연결되는 독서교육 문화를 현장에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유아기는 평생의 독서 습관과 기초 문해력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경북형 독서교육이 유아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책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경북교육청, 유휴 스마트기기 재배치로 디지털 교육 지원 강화
경북교육청, 유휴 스마트기기 재배치로 디지털 교육 지원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교육 확대에 따라 학교에 보급된 학생 스마트기기의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유휴기기 양품화와 재배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학교 무선망 환경구축과 함께 학생 1인 1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모든 학생이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디지털 기반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다만 학령인구 감소와 학적 변동, 개인 기기 사용 증가,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 방식 차이 등에 따라 일부 학교에서는 유휴기기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경북교육청은 2024년부터 학교별 유휴기기를 조사해 재배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 스마트기기 순환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교육지원청 주도의 학교 간 기기 재배치를 활성화하고 있다.실제 지난 3월 칠곡교육지원청은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유휴기기를 수거해 양품화 과정을 거친 뒤, 노후 기기 비율이 높아 디지털 기반 수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역 초등학교에 스마트기기 70대와 충전보관함 2대를 재배치했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재배치 사업이 기존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학교 간 디지털 교육환경 격차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특히 최근 제조사 제품단가 상승으로 인해 노후기기 교체 물량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스마트기기 재배치는 예산 절감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2024년 2671대, 2025년 1729대 규모로 추진했던 스마트기기 재배치 사업을 올해에는 ‘학생 스마트기기 순환 프로세스’를 통해 약 4500대 규모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학교 스마트기기 재배치는 기존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예산 부담을 줄이고 학교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단순 보급을 넘어 스마트기기 활용률 100%를 목표로 디지털 기반 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경북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 대상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주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에서 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급식 위생 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담당자의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 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강화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식중독 예방 교육 △HACCP 제도의 이해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했다.먼저 식중독 예방 교육에서는 계절별 식중독 발생 사례와 주요 원인, 예방 수칙 등을 공유하며 학교급식 현장에서의 철저한 위생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진행된 HACCP 제도의 이해 강의에서는 학교 급식소의 위해 요소 관리 체계와 실무 적용 방안 등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안전 문제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담당자 대상 전문 연수와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배준성 체육건강과장은 “학교급식의 안전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