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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성고충심의위원회 교육지원청 이관 추진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행정지원동 화백관에서 ‘성고충심의위원회 교육지원청 이관을 위한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사안에 대한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현재 학교 단위로 운영되고 있는 성고충심의위원회를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에서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담당하게 될 장학사와 주무관 등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협의회에서는 △학교 성희롱 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의 교육지원청 이관에 따른 세부 운영 방안 △사안 처리 매뉴얼 및 절차 안내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 △교육지원청 담당자 의견 수렴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경북교육청은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운영할 경우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지고 사안 발생 시 보다 공정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학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전문성을 갖춘 교육지원청이 사안 처리 과정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는 안전망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전우선 학생생활과장은 “성고충심의위원회가 각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안정적으로 이관될 수 있도록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성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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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환경교육주간’ 운영
경북교육청, ‘2026 환경교육주간’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환경의 날을 맞아 1주일간을 ‘2026 환경교육주간’ 으로 지정하고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생태 전환교육 활동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환경교육 주간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경북교육’을 비전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일상 속 행동 양식을 친환경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단위 학교의 자율적인 환경 교육주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예산과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했다.도내 공 사립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당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예산을 지원하며 학교별 여건에 맞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각 학교에서는 △우리 학교 생태 지도 만들기 △학교 및 마을 플로깅 △맞춤형 기후변화교육 등 교실을 벗어난 실천 중심의 생태 전환교육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오는 6월 15일까지 ‘2026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을 운영해 캐릭터와 웹툰, 동영상 부문의 작품을 공모하고 있다.또한 도내 초 중 고 300학급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학급’을 운영해 학생들이 토론과 협의를 통해 실천 과제를 선정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환경교육 주간을 계기로 생태 전환교육 캠페인도 확대한다.경북교육청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일회용 컵 없는 생태 전환 경북교육’정책에 따라 각종 행사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금지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또한 불필요한 업무용 이메일 삭제와 영상 자동 재생 차단 등을 실천하는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 양면 인쇄 생활화와 나눔글꼴 에코 활용을 통한 ‘친환경 프린트 생활’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일상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저감에도 힘쓰고 있다.생태 전환교육의 범위도 지역사회로 확대한다.환경의 날인 6월 5일부터 이틀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 기관과 연계한 ‘생태공감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숲 해설과 곤충 탐정단, 기후 위기 특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 지역 내 환경교육 전문 기관과 협력해 학교로 찾아가는 ‘생태 전환 교실’을 운영 함으로써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실천 역량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번 환경교육 주간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기후 위기를 깊이 이해하고 실천력 있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일상에서 기후 행동을 함께 실천해 지속할 수 있는 경북교육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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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소규모 학교 맞춤형 고교학점제 운영으로 과목 선택권 강화
경북교육청, 소규모 학교 맞춤형 고교학점제 운영으로 과목 선택권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운영 2년 차를 맞아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도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충분히 선택하고 이수할 수 있도록 공동교육과정과 온라인학교 운영을 확대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최근 일부에서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과목 개설 한계와 교육격차 우려를 제기하고 있으나, 경북교육청은 학교 간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과 순회교사제, 경북온라인학교 운영 등을 통해 지역과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특히 경북교육청은 도내 소규모 학교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학생 개별 선택권 보장에 중점을 두고 고교학점제를 운영하고 있다.학교에서 단독 개설이 어려운 과목은 공동교육과정과 온라인학교를 통해 안정적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실제로 경북교육청은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6학년도 1학기 현재 도내 일반계고 90교에서 341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학생 수는 4397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학생들은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고급 물리학 △고급 화학 △인공지능 수학 △교육학 △심화 영어 독해 등 다양한 진로 선택 및 융합 선택 과목을 수강하며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대표적으로 전교생 40여명 규모의 A고등학교에서는 경북온라인학교를 통해 5개 과목에 1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일반 학교에서도 개설이 쉽지 않은 러시아어 과목까지 수강하며 진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전교생 60명 미만의 B고등학교에서도 AI 프로그래밍기초와 현대사회와 윤리 등 5개 과목에 24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학교 규모의 한계 없이 다양한 선택 과목을 이수하며 학업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현장에서도 “우리 학교에 없는 과목을 들을 수 있어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소규모 학교에서도 원하는 과목을 수강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경북교육청은 공동교육과정과 함께 경북온라인학교 운영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온라인 수업 스튜디오 구축과 실시 간 쌍방향 수업 확대를 통해 거리와 교원 수급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일과 중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원하는 과목을 안정적으로 이수하고 있다.아울러 공동교육과정 참여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비 지원과 안전 관리도 강화하고 있으며 거점학교 운영과 순회 교사 지원 등을 통해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경북의 작은 학교 학생들도 지역 여건이나 학교 규모 때문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과 진로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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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경북교육청,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회의실에서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이고 다원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5조와 관련 시행령에 따라 설치된 경상북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의 첫 공식 회의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경북경찰청 소속 당연직 위원 4명과 교수, 의료인, 변호사, 교원, 상담 복지 분야 전문가 등 위촉위원 11명으로 구성돼 총 15명의 위원이 활동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원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 체계 구축 △학생맞춤통합지원 시책 수립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업무 조정 △경상북도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및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 지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 협의했다.특히 참석 위원들은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 관계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복합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가 학생들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연계하는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 관 학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학생 지원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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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29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영양군 석보면 일대에서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 돕기에는도 교육청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농가를 방문하고 사과나무 적과 작업과 주변 환경 정비 등 농촌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작업을 지원했다.이번 활동은 농촌지역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하고 있는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함께 극복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양군과 같은 산간 지역은 고령 농업인이 많고 일손 확보가 어려워 농번기마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경북교육청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실천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에 나섰다.참여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힘을 보탰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해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상생하는 공공기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기태 총무과장은 “작은 힘이지만 농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매년 농촌 일손 돕기와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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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법제처와 함께 상반기 법제 교육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29일 본청 연화관에서 도내 공무원 19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법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법제처와 공동으로 주관해 공무원의 법제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 현장에서 요구되는 법령 이해와 해석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행정절차법 해설 △미디어로 보는 헌법 △생활 속 법률 상식 등 3개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사례 중심의 6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특히 법제처 소속 전문 강사가 행정 현장에서 실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 공무원들의 이해를 도왔다.행정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법령을 중심으로 실무 사례 기반 교육이 이뤄져 법령 적용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경북교육청은 공무원의 법제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법제처와 협력해 법제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법령에 기반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교육행정 구현에 힘쓰고 있다.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법제 교육 운영을 통해 공직자의 법제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상숙 행정과장은 “법령에 대한 이해와 법제 역량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법령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행정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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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업계고 AI 수업방법 혁신팀 운영 본격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경주공업고등학교에서 도내 직업계고 13개 수업 혁신팀 대표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직업계고 AI 수업방법 혁신팀 연간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올해 선정된 AI 수업방법 혁신팀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연간 연구 활동의 내실 있는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직업계고 AI 수업방법 혁신팀은 산업 현장의 급격한 AI 전환과 신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직업계고 수업을 실무 중심으로 혁신하기 위한 교원 연구 활동으로 운영된다.특히 피지컬 AI 와 생성형 AI, AI 에듀테크 등을 수업에 접목해 학생 주도형 수업을 확산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수 학습 모델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올해는 도내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총 13개 수업 혁신팀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팀은 오는 12월까지 연간 연구 활동을 추진한다.각 팀은 AI 활용 수업콘텐츠 개발과 수업방법 연구, 상호 수업 시연 및 컨설팅, 수업 동영상 제작, 성과 공유 활동 등을 운영하며 개발한 자료는 현장 교원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할 계획이다.또한 경북교육청은 혁신팀의 연구 성과가 학교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경북수업나눔축제 참여도 적극 지원한다.혁신팀은 수업나눔교실 운영 등을 통해 AI 기반 수업 사례를 공개하고 교원 간 수업 전문성 공유와 직업계고 수업 혁신 문화 조성에 이바지할 예정이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직업계고 교원들이 AI 기반 수업 혁신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연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대적 요구에 맞는 AI 수업 방법 혁신을 적극 지원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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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교육지원청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제적 심리적 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과 맞춤형 지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의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 안내를 시작으로 선도학교와 시범 교육지원청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이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오후에는 법적 기준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사례 관리, 지역사회 협력망 구축, 예산 집행 방법 등 다양한 실무 현안을 주제로 분임별 실행 논의와 멘토링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사전에 접수된 질문지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조언 시간은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와 실무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으며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체계 운영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복합 위기 학생들을 위한 촘촘한 교육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 지원과 제도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전문 역량이 향상되어 학생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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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기초학력 향상 컨설팅단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29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도내 기초학력 향상 컨설턴트 228명과 기초학력 지원단 8명,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 44명 등 총 2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기초학력 향상 컨설팅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모든 학생의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학습 결손을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정책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교장 교감 수석교사 중심의 전문 컨설팅단 운영과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경북교육청은 교육부의 ‘제1차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과 연계해 자체적인 ‘진단-지원-기반-회복’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지역별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별 특성과 학생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연수는 본청 담당 장학사의 기초학력 관련 법령과 고시,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등을 포함한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진행됐다.이어 교육지원청 기초학력 업무 담당자와 컨설턴트들의 현장 사례 공유, 지역별 컨설팅단 운영 방안 협의를 위한 교육지원청별 분임 토의 활동 등이 이어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지원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기초학력은 인간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과 능력으로 배움의 과정에서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출발해 성장해야 한다”며 “기초학력 책임 보장을 위해 학생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컨설팅단의 역량을 강화해 학교 현장을 더욱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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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원 저자 성장 프로젝트 ‘책벗 공방’ 본격 운영
경북교육청, 교원 저자 성장 프로젝트 ‘책벗 공방’ 본격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28일 온라인 ZOOM 회의 방식으로 2026학년도 ‘책벗 공방’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교원의 글쓰기 열정을 실제 출간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추진되는 ‘책벗 공방’은 당초 10명 모집에 34명의 교원이 신청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경북교육청은 교원들의 뜨거운 집필 의지와 출간 가능성을 고려해 최종 참가자를 15명으로 확대 선정했다.‘책벗 공방’은 기존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을 통해 형성된 책쓰기 문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선별형 심화 과정이다.교육 현장의 경험과 교원의 성찰을 단순한 기록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실제 원고 완성과 출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원 저자 성장 프로젝트다.이번 사업설명회에는 참가 교원 15명과 운영지원단 10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사업 운영 방향과 연간 추진 일정, 공통 교육과정 및 픽션 논픽션 팀별 심화 교육과정 운영 방법 등을 공유했으며 팀별 협의회를 통해 각자의 집필 주제와 향후 지원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참가자들은 앞으로 총 30차시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공통 교육과정에서는 책쓰기 방향 설정과 저작권 출판 이해, 출판 기획, 명사 초청 강의 등을 통해 저자로 성장하기 위한 기본 역량을 기른다.이후 픽션팀과 논픽션팀으로 나뉘어 장르별 글쓰기 전략과 원고 작성, 합평, 첨삭, 퇴고 맞춤형 피드백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특히 픽션팀은 시와 동화, 그림책, 소설 등 문학적 상상력과 서사 창작 중심으로 운영되며 논픽션팀은 에세이와 수필, 교육 기록, 교육서 등 삶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구조화하는 글쓰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글을 단순한 원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출간 가능한 책으로 완성해 나가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원의 삶과 수업, 학교 현장의 이야기가 경북교육의 소중한 기록이자 미래 교육의 자산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책쓰는 교육가족’과 ‘책벗 공방’,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를 연계해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함께 읽고 쓰며 성장하는 경북형 책쓰기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책벗 공방은 교원의 글쓰기 도전을 실제 출간 성과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시도”며 “교실과 삶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고 그 책이 다시 경북교육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