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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립학교회계 집행률 제고를 위한 현장점검 실시
경북교육청, 사립학교회계 집행률 제고를 위한 현장점검 실시
[KGN25] 경북교육청은 2024회계연도 말 사립학교회계 재정집행 확대를 위해 부진 사립학교 15교를 대상으로 2월 한 달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립학교의 예산 집행 실태를 점검하고 이월과 불용액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과 사립학교 담당자가 협력해 재정 운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신속한 집행을 위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시설 사업 예산 집행이 원활하지 않은 학교를 위해 기술직 공무원이 현장에 직접 투입돼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회계연도 내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물품과 공사, 용역 등의 계약 업무 추진 시 지역업체를 적극 활용하도록 안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정종희 학교지원과장은 “집행 실적에 대해 지도·점검을 강화해 사립학교회계 재정 집행률을 높이고 예산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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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겨울방학 중 급식종사자 정기안전보건교육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GN25] 경북교육청은 3일부터 6일까지 경주와 구미, 안동 등 3개 권역에서 도내 공사립 학교에 근무하는 영양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영양 산업안전보건교육 연수’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2년부터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 급식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산업안전보건 이행 사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기 규율 예방 체계의 핵심으로 꼽히는 ‘위험성 평가’ 와 이를 기반으로 한 ‘산업 안전 보건’ 사항을 중심으로 학교 급식실 현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위험성 평가 제도는 근로자와 사용자가 협력해 직장에서의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이를 개선해 나가는 자기 규율 예방 체계의 주요 요소이다.
이는 산업안전보건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메가트렌드로 각국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도입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도 교육청 안전관리자와 위험성 평가 컨설팅을 담당하는 안전 전문기관의 강사진이 참여해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급식실 안전 보건관리 운영 사례와 다양한 위험 요소의 실제 발생 사례, 학교 급식실 위험성 평가 사례 등으로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연수 참가자들에게는 이번 연수를 통해 평소 학교 현장에서 궁금했던 산업 안전 보건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교육이 더욱 안전한 학교 급식실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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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정책전문가 양성의 산실, 정책혁신아카데미 7기 운영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GN25] 경북교육청은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경산시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정책전문가 양성을 위한 2025 정책혁신아카데미 ‘따뜻한 교육전문가 7기’ 과정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정책혁신 아카데미는 경북교육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이론과 실천적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고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을 창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과정은 총 42시간으로 구성되어 진행되며 경북교육청 소속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지방공무원 중 30명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해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기획력 강화 △기후 위기 대응 △세계는 어떻게 인재를 키우는가 △스반홀름 공동체에서 아이디어 찾기 △시스템사고기반 정책분석 등 다양한 강의를 수강하고 토론과 팀별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정책혁신아카데미만의 특화 과정인 팀별 프로젝트 활동은 2025년 경북교육의 4대 추진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이젤 패드와 브레인스토밍 아이디어 생성 후 산출물 평가로 이어지는 계획-실행-평가 과정으로 운영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기본과정 7, 8기와 심화 과정 2기를 포함한 총 3개 과정이 운영되며 100명의 연수생이 참가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정책혁신아카데미를 통해 경북교육의 정책전문가를 양성하고 새로운 교육 정책과 경험을 나누고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교육 가족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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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학교급식 분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 대책 추진
경북교육청, 2025년 학교급식 분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 대책 추진
[KGN25] 경북교육청은 2025년 학교급식 분야 청렴도 제고를 위해 지난해 청렴도 측정 결과와 만족도 조사 등을 분석해 ‘2025년 학교급식 분야 청렴도 향상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교급식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한 운영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급식 부조리 신고센터 운영 △각급학교와 납품업체에 청렴 서한문 발송 △학교급식 청렴도 향상 직무연수 △ 식재료 납품업체와의 소통의 장 마련 △식재료와 우유 구매 계약 관련 상시 상담창구 운영 등이다.
특히 대내적으로는 학교급식 관계자 간 소통과 공감을 위해 정기적인 차담회 실시를 권장하고 대외적으로는 교육지원청과 식재료 납품업체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수요자와 공급자 간 소통 강화에 중점을 뒀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급식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청렴 교육을 강화하고 납품업체와의 소통을 지속해서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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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개관 앞둔 수학문화관 막바지 준비 한창.체험형 수학교육의 중심지 기대
경북교육청, 2025년 개관 앞둔 수학문화관 막바지 준비 한창.체험형 수학교육의 중심지 기대
[KGN25] 경북교육청은 오는 3월 말 준공을 앞둔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의 시설 공사와 전시체험 공간 조성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포항시 북구 우미길 93 부지에 조성되는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은 지속 가능한 양질의 수학 수업 생태계 조성과 수학교육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교육감의 ‘4대 미래 교육 정책’ 공약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체험하고 즐기는 수학교육으로 시작된 권역별 수학체험센터와 함께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수학 수업으로 모든 학생의 수학적 성장 지원을 위해 수학문화관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
수학문화관은 ‘모든 것은 수학이다’라는 주제로 실생활 속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도전성과 재미가 갖추어진 다양한 수학 전시체험 공간을 구성하고 있다.
시설은 1층 교육 공간과 2층~4층 전시체험 공간으로 조성된다.
1층은 수학동아리 활동과 연구 활동,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한 교육 공간과 쉼터로 운영된다.
2층은 영유아들이 직접 손으로 만지고 체험하면서 수학을 경험하는 수학 놀이공간과 수학 쉼터, 수학도서관, 3층은 다양한 미래 기술과 연결된 수학 체험 공간과 예술 속에서 발견하는 수학 체험 공간, 4층은 실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수학을 발견하고 알아보는 체험과 수학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수학문화관은 재미있는 수학 체험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도전적 상황의 성공 경험으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나아가 모두가 수학하는 즐거움을 누리는 문화 확산으로 수학 대중화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교사지원단 구성·운영, AI 디지털 교과서와 수학 공학도구를 활용한 수업 설계·프로그램 개발, 수학 교사 학습 공동체 운영을 통한 전문성 역량 강화 등 교원과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고 수학 진로 캠프와 지역 연계 수학 축제 등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소통과 참여의 수학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문제 해결력과 논리적 사고가 필수적인 역량으로 요구된다”며 “수학문화관이 학생들이 수학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수학의 가치를 발견하고 수학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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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협약형 특성화고 정책 순항 중
경북교육청, 협약형 특성화고 정책 순항 중
[KGN25] 경북교육청은 이차전지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된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의 개교 준비와 함께 2025년 신규 지정을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지역이 함께 디자인하는 학교’라는 비전으로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청-지자체-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등학교를 의미한다.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는 지난해 포항시-경상북도-에코프로머티리얼즈-포스코퓨처엠-포항소재산업진흥원 등 52개 기관과 지·산·학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이차전지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됐다.
개교 준비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자율학교 지정과 교원 증배치, 예산 지원, 학교 홍보 등을 추진했으며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예산 지원과 청년 정책 사업 연계 정주 지원 방안 등을 마련했다.
또, ㈜에코프로머티리얼즈와 ㈜포스코퓨처엠 등 34개 기업은 현장실습과 채용 연계, 기업 시설과 기자재를 활용한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포항소재산업진흥원 등 관계 기관과 대학은 이차전지 분야 기자재·시설활용 교육과 고숙련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25학년도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신입생 모집에서 기계설비과, 이차전지 시스템제어과, 이차전지 전기설비과 등 총 7개 학급 140명 모집에 227명이 지원하며 1.6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정책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교육청과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포항대학교는 ‘지역 인재는 지역이 책임진다’라는 목표 아래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고교-전문대 연계 통합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선취업-후학습을 선택한 학생들의 중복 이수를 최소화하는 학점 인정 방안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고숙련 인재 양성을 위한 추가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질 높은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학생들이 취업에서 정주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학에서도 지역 내 학생들이 선취업 후학습을 통해 고숙련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