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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조리과학고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경북교육청, 경북조리과학고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이디에스종합건축사사무소 박관수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 조리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형 직업 교육 체제에 부합하는 교육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학생 중심의 실습환경 구축과 학교 공간의 교육적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당선작은 조리 실습실과 이론실 등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기능별 공간을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학습 흐름에 맞춰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이를 라운지와 공용공간 등과 입체적으로 연결해 학습과 소통,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공간으로 계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단순히 실습 위주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융합형 교육 공간을 제안해 미래형 직업계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단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야외 스탠드와 음악실, 도서실을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한 점이 돋보였다”며 “개축되는 교사동과 기존 실습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활용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도 우수하게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총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0.83㎡ 규모로 추진된다.학생들의 실습 역량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시설과 지원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단순히 건물을 새롭게 짓는 것을 넘어 학교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더욱 발전시키고 미래 외식 조리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최적의 실습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5일 10시 울진군에 있는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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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본격 운영
경북교육청,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본격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지역 특성과 교육수요에 기반한 사교육 경감 모델을 개발해 학생과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 내 학습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포항시와 구미시, 영천시, 상주시, 울진군 등 5개 지역에서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 학교’ 사업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본 사업은 2025년에 이어 2027년 2월까지 진행되며 올해 각 지역별로 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역별 특성과 교육수요에 맞는 실효성 높은 운영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중점 지원 방향은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공교육 안에서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있다.주요 과제로는 △자기주도학습 공간 조성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공교육 중심의 학습환경 조성 △지역자원을 연계한 진로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 성장 지원 △방과후 활동 다양화로 학생 수요에 맞춘 교육활동 확대이다.포항: ‘포항해봄 실천사업’ 으로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 포항은 ‘포항해봄 실천사업으로 사교육 경감 실현’을 비전으로 사설 교육 시설이 밀집 지역인 북구 내 일반고 2곳에 공공 학습센터를 운영한다.공공 학습센터에서는 자기주도학습 지원을 위해 수준별 맞춤 특강과 학습 코칭을 결합한 복합 교육 시스템을 제공한다.또한 자유학구제 작은학교에 학년별 교과별 맞춤형 특색 사업을 지원하며 고등학교 진로와 진학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내 대학 연계 프로그램과 대입 전문가 초청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구미: ‘동행교육’ 으로 지역기관 협력 기반 융합 학습 프로그램 제공 구미는 ‘학생 스스로 삶을 주도하는 동행교육’을 중심으로 사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과 코칭이 한 번에 이루어질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한다.특히 지역 내 금오공과대학교와 협력해 초등학생을 위한 신산업 중심 체험 프로그램, 지역기업을 활용한 구미지역 역사 문화탐방 수업 설계,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아트브릿지 사업으로 단위학교에서 추진하기 어려운 지역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계획할 예정이다.영천: ‘Stay-School’비전 아래 맞춤형 멘토링과 진로 체험 지원 영천은 ‘현재와 미래를 보장하는 Stay-School’ 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 경감과 학생들의 기초 기본학력 향상을 위해 학생 맞춤형 1:1 멘토링을 지원한다.또한 천문과학관, 경북보건환경연구원 등의 지역자원과 연계한 ‘별빛 공동교육’을 통해 진로 탐색 및 진학 체험 프로그램 활동을 지원한다.아울러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사업 예산을 활용해 자기주도적 학습 공간을 마련한다.상주: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질 높은 문화예술 교육 확대 상주는 ‘사교육 부담 없는 미래교육’을 목표로 악기교실, 소년소녀 합창 교실 운영과 함께 오케스트라 연주회 지원 등 질 높은 예술교육 경험을 제공한다.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학업 성취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진학 진로 체험과 체육 예술 방과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학교 자체적으로 사교육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울진: ‘모두가 행복한 우리 진’ 실현, 교육공동체 인식 전환 울진은 ‘사교육 부담 없이 모두가 행복한 우리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울진해양레포츠센터와 연계한 해양 체험 프로그램, 영어 배움 나눔 페스티벌을 추진한다.또한 한국수력원자력 등 지역기관과 협력해 체험학습을 지원하고 학부모 인식 전환을 위한 교육공동체 ‘이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예체능과 AI 및 디지털 중심의 맞춤형 특별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통한 학습 지원을 강화해 공교육 내 학습 격차 완화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지역의 다채로운 교육 여건과 실정을 반영해 신뢰받는 사교육 경감 전략과 맞춤형 모델을 개발 운영하는데 정성을 다하겠다. 학생들이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안정적이고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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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도제도약지구 거버넌스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24일 경주시에 있는 힐튼경주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의 우수 기업 취업과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도제도약지구 거버넌스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기존 학교 단위 중심으로 운영되던 일학습병행 사업의 한계를 넘어, 교육청이 중심이 되어 지자체와 대학, 기업,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직업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도제도약지구’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제도약지구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고교 단계에서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추고 졸업 후 우수 기업 취업과 후학습, 지역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모델이다.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인구 유출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지역 산업과 교육을 연결하는 새로운 직업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이날 협의회에는 경상북도청과 경주시청,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포항지청,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주 경산 김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사업 참여 학교와 대학, 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여 학교는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와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 경주정보고등학교,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 등 4개교이며 지역 연계 대학으로는 경북대학교와 영남이공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등이 참여했다.또한 우진공업과 성남 CNC, 라한호텔, 힐튼호텔 등 우수 참여기업 대표들도 함께 자리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상과 기업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협의회에서는 △2026년 도제도약지구 사업 추진 방향 공유 △기관별 핵심 역할 분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단순히 취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후학습과 경력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이를 위해 고등학교 졸업 후 P-TECH 등 후학습 과정과 대학 교육을 연계하고 기업 현장에서 경력을 쌓으며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지역 산업체와 교육기관,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취업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구축된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신규 우수 훈련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학생 맞춤형 취업 후학습 지원체계를 강화해 도제도약지구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 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통해 지방 소멸 위기 대응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층의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지역 인재를 지역이 함께 키우고 정착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자체와 대학, 기업, 관계기관이 원팀이 되어 협력하는 도제도약지구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우수 기업에서 꿈을 펼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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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민원서비스 개선과제 발굴단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23일 고령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2분기 민원서비스 개선과제 발굴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 현장의 불편 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민원서비스 개선과제 발굴단은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로 민원인의 입장에서 교육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발굴단은 도내 시군별 민간인 1명과 공무원 5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한 제도와 행정 절차, 개선이 필요한 정책 등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분기별로 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1분기에 채택된 민원서비스 개선과제 7건의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실제 현장 적용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보완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2분기 개선과제 안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교육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과 민원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특히 이번 협의회는 단순한 민원 처리 차원을 넘어 교육수요자의 관점에서 제도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제시하며 교육행정의 신뢰도 향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발굴단을 통해 제안된 안건은 관련 사업 부서의 검토를 거쳐 추진 여부가 결정된다.사업 부서는 개선 필요성과 관련 법령 및 규정, 실현 가능성, 기존 시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책 반영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민원인의 눈높이에서 교육행정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해 교육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민원은 교육 현장의 요구와 기대가 담긴 소중한 목소리”며 “모두가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교육 가족의 다양한 의견에 더욱 귀 기울여 적극적이고 신뢰받는 민원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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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추진단’ 출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 23일 본청 웅비관에서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추진단’출범식을 개최하고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교육 대전환 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출범식은 ‘저마다의 꿈을 살리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완성’을 비전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교육체제를 설계하기 위한 공식적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경북교육청은 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는 미래 사회일수록 교육의 중심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철학 아래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성장, 행복에 주목하는 ‘사람 중심 교육’을 2030 대전환의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미래 교육 비전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출범식에는 추진단 위원과 교육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경북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대전환 추진 의지를 다졌다.‘경북교육 2030 대전환 추진단’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반영하기 위해 자문위원회와 집행위원회, 기획위원회 등 3개 체제로 구성됐다.자문위원회는 대학교수진 30여명을 비롯한 교육 산업 행정 분야 전문가와 전직 교육 관계자 등으로 폭넓게 구성돼 미래 교육정책에 대한 전문적 자문을 담당한다.집행위원회는 부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국 과장과 업무 담당자로 구성돼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기획위원회는 현장 교원과 교육전문직원들이 참여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추진단장에는 교육부 차관과 한국교육개발원장을 역임한 김재춘 교수가 위촉됐다.김 단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교육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북교육 2030 대전환 계획 수립 전반을 이끌게 된다.출범식은 ‘2030이 묻고 경북교육이 답하다’를 주제로 진행돼 미래 세대와 현재 교육이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구성됐다.1부 ‘2030이 묻다’에서는 장애인 예술단 온울림의 식전 공연에 이어 ‘2030년으로부터 온 편지’ 영상이 상영됐다.영상은 2030년의 학생들이 현재의 경북교육에 질문을 던지는 형식으로 제작돼 참석자들에게 미래 교육의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계기를 제공했다.이어 추진단 위원 전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2부 ‘경북교육이 답하다’에서는 임종식 교육감이 ‘2030 대전환을 여는 말씀’을 통해 미래 세대의 질문에 대한 경북교육의 첫 응답을 제시했다.이어 추진단장의 첫 실행 약속과 추진단 운영 계획 보고가 진행됐으며 위원들이 직접 참여한 ‘2030 답변서 작성 및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과 정책 제안이 수렴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미래 교육 비전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하고 추진단에서 제시된 의견을 중기 계획 초안 작성과 정책토론회, 비전 선포 등 후속 절차와 연계해 실효성 있는 교육 대전환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또한 AI 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 학령인구 감소, 지역 소멸 위기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면서도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북형 미래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AI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교육의 본질은 결국 사람”이라며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추진단과 함께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과 꿈을 키우는 사람 중심 교육을 실현하고 저마다의 꿈을 살리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완성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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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장학회, 전쟁 참전 유공자 후손 20명에 장학금 전달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23일 본청 웅비관에서 6 25전쟁 및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 후손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 후손들이 자긍심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수여식에서는 도내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참전 유공자 후손 2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행사에는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과 학부모를 비롯해 대한민국6 25참전유공자회 경북지부와 월남전참전자회 경북지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배 세대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장학금 수여를 통해 참전 유공자 후손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선대가 보여준 나라 사랑과 공동체 정신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지난 2021년부터 참전 유공자 후손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하며 국가유공자 예우 문화 확산과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힘써 왔다.경북교육장학회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확대하고 올바른 역사관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임종식 이사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 위에 세워졌다”며 “학생들이 선대의 애국정신과 공동체 정신을 이어받아 자신의 꿈을 힘차게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단순한 개인의 성공을 넘어 이웃과 사회를 함께 생각하고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따뜻하고 책임감 있는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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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예술 1일 학교’ 운영
경북교육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예술 1일 학교’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20일 구미시에 있는 광평중학교에서 도내 학부모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학부모 예술 1일 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부모들이 학교 예술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예술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학부모들이 예술을 통해 쉼과 치유의 시간을 갖고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행사는 광평중학교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학생들이 직접 연주한 아름다운 선율은 행사장을 찾은 학부모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학교 예술교육의 성과를 생생하게 보여줬다.이어 예술중점학교 운영 현황과 교육과정에 대한 소개가 진행돼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오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악기 체험 활동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예술 강사들의 지도로 학부모들은 바이올린과 첼로 플루트, 트럼펫 등 다양한 악기를 직접 배우고 연주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악기를 손에 쥔 학부모들은 서툴지만 진지하게 연주에 참여하며 음악이 주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몸소 느꼈다.참가자들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경험하는 예술교육의 의미를 이해하고 예술 활동이 성장 과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예술 진로 특강과 수준 높은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행사의 깊이를 더했다.먼저 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의 특별공연이 진행됐다.연주자들의 열정과 감동이 담긴 무대는 참석자들에게 예술이 지닌 치유와 공감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워 줬다.이어 플루티스트이자 교육자인 김민희 강사가 ‘아이를 움직이는 힘, 자기주도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김 강사는 자녀의 자기주도성을 키우기 위한 부모의 역할과 예술교육이 아이의 성장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해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송클레어 특별공연은 풍성한 음악과 무대 매너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학부모들은 공연 내내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음악이 선사하는 감동을 함께 나눴다.참가자들은 “아이들이 왜 예술 활동을 좋아하는지 이해하게 됐다”, “오랜만에 음악을 통해 큰 위로를 받았다”, “선물 같은 하루였다”등의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이번 행사는 학부모들이 학교 예술교육의 변화와 성과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됐으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워나가는 교육공동체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부모가 학교 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학부모 예술 1일 학교는 학부모들이 학교 예술교육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그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4일 10시 EBS 스튜디오에서 EBS ‘2026 교육감인터뷰’스튜디오 대담 녹화에 참석한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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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하반기 학원․교습소 합동 지도․점검 실시
경북교육청, 하반기 학원․교습소 합동 지도․점검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학원 운영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건전한 교육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청과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2026년 하반기 학원 교습소 합동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지도 점검은 단순한 행정 점검을 넘어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병행해 학원 및 교습소의 자율적인 법령 준수와 건전한 운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경북교육청은 안동과 칠곡을 시작으로 김천, 청도, 예천 등 총 11개 지역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해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앞서 올해 상반기에는 포항과 경산 등 8개 지역의 학원과 교습소를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해 교육서비스의 질 향상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지원을 진행한 바 있다.하반기 점검에서는 학부모의 관심이 높은 분야와 학생 안전에 직결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주요 점검 사항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영어 선행학습 유발 광고 여부 △‘영어유치원’명칭 사용 실태 △교습비 초과 징수 여부 △옥외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성범죄 아동학대 관련 범죄전력자의 취업 제한 준수 여부 △소방시설 관리 상태 △통학차량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특히 최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교습비 운영의 투명성과 정보 공개 강화를 위해 교습비 관련 법령 준수 여부와 옥외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부모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건전한 사교육 시장 질서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학원 내 소방시설 관리 상태와 통학차량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범죄경력 조회 및 취업 제한 규정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해 학생 보호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컨설팅을 통해 개선을 지원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원 현장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사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내실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하고 투명한 교육환경 조성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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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위한 업무담당자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23일 예천군에 있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 다목적홀에서 도내 교육지원청과도 시 군청 유보통합 업무담당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유보통합 업무 추진을 위한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실행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유보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지방 이관 업무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보육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모든 영유아에게 공정하고 질 높은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가 핵심 정책이다.정부는 이를 통해 ‘출발선 평등’을 보장하고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는 한편 기관 유형과 지역에 따른 교육 보육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모든 영유아가 태어난 환경과 지역에 관계없이 균등한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청으로 이관될 보육업무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유보통합 추진 현황과 2026년 실행기반 강화 사업 주요 과제, 지역별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이어 질의응답과 교육지원청 시군청 간 의견 공유 시간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제도적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업무 이관에 따른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경북교육청은 보육업무의 안정적인 이관과 현장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보육업무 첫걸음’과 ‘유 보통합 지도 점검 체크북’등 실무 중심의 업무 안내서를 제작해 배부했다.해당 자료는 유보통합 업무를 처음 담당하는 실무자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업무 이해도 향상과 행정 일관성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유보통합 실행기반 사업에 참여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시범사업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를 제작해 권역별 현장 지원을 실시 함으로써 기관 간 행정 격차를 줄이고 회계업무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교육지원청과 시 군청 담당자들이 유보통합 정책의 방향성과 추진 현황을 함께 공유하고 향후 지방 이관 업무에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유보통합이 단순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하나로 묶는 제도 개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유아의 성장과 배움, 놀이와 돌봄, 교사의 전문성과 교육적 가치를 함께 연결하는 교육 혁신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모든 아이들이 출발선부터 공정한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국가적 과제이자 미래 교육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교육지원청과 시 군청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유보통합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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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 소위원회 위원장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23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 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하고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에서 학교폭력 사안을 직접 심의하는 소위원회 위원장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 체계를 확립하고 심의위원회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신체적 폭력을 넘어 사이버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관계 갈등 등 다양한 형태로 복잡해지면서 심의위원회의 전문적 판단과 절차적 정당성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심의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소위원회 위원장들의 역량을 높여 학생과 보호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심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연수를 운영했다.연수에서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소위원회 위원장의 역할과 책임을 비롯해 심의 과정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법적 유의 사항과 절차적 정당성 확보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실제 심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위원장들이 현장에서 겪었던 애로사항과 해결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쟁점과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심의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또한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심의가 단순히 사안을 판단하는 절차를 넘어 학생의 성장과 회복, 공동체의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과정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공정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한 심의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연수와 사례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결정은 학생과 보호자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무엇보다 공정성과 객관성이 확보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학교폭력 심의 체계를 구축해 따뜻하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