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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깨기’부터 ‘웃픈 사진 티셔츠’까지… 올가을 여행의 새로운 재미
‘도장깨기’부터 ‘웃픈 사진 티셔츠’까지… 올가을 여행의 새로운 재미 (한국관광공사 제공)
[KGN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월 1일부터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 100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전국의 명소를 보다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국민 참여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이벤트는 4만여명의 국민 투표로 최종 선정된 9883개 명소를 대상으로 한다.우선, 지난 여름 성황리에 종료된 ‘프로 방랑러의 도장깨기’ 가 가을 감성에 맞춘 ‘가을편’ 으로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된다.이번 ‘프로 방랑러의 도장깨기-가을편’은 노을빛 가을 힐링 드라이브 전국 억새·단풍길을 달리는 러닝 세월과 이야기를 품은 오래된 나무 찾아가기 가을 산과 수목을 찾아 떠나는 K-마운틴 정복 등 총 4가지 취향 맞춤형 테마로 펼쳐진다.테마에 맞춰 100x100명소를 방문한 뒤 현장 인증을 진행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10월 1일부터 30일 까지는 여행 중에 발생한 유쾌한 해프닝을 공유하는 ‘웃픈 여행사진 페스티벌’도 함께 열린다.100x100명소에서 찍힌 웃지 못할 재미있는 사진과 짧은 에피소드를 누리집에 등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여행지에서 눈을 감아버린 사진, 흔들려서 망한 사진, 절묘하게 배경을 가려버린 사진 등 평소라면 지워버렸을 웃픈 여행사진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공사는 우수 참여자 50명을 선정해 응모한 사진을 직접 프린팅한 ‘웃픈 여행사진 굿즈 티셔츠’를 증정한다.또한 공사는 오는 11월부터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구석구석 멍냥투어’등 100x100명소와 연계한 다채로운 후속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모든 이벤트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연계 누리집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공사 김석 국민관광실장은 “100 100은 국민이 직접 고른 다양한 명소를 새로운 여행 선택지로 소개하는 프로젝트”며 “올가을에는 목적지만 찍고 돌아오는 여행보다, 도장깨기도 하고 뜻밖의 사진도 남기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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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철도연수과정 본격 시작, 해외사업의 가교 역할을 지속 이어간다
국토교통부
[KGN25] 국토교통부는 해외 주요 철도사업 발주기관의 철도종사자를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철도정책, 기술 등에 대한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제9기 글로벌 철도연수과정'환영식을 9월 30일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글로벌 철도연수과정은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국가의 공무원 등 철도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사업으로 '18년부터 현재까지 총 26개국 232명이 연수과정에 참여했다.올해 제9기 글로벌 철도연수과정은 몽골·동남아,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등 16개국 71명이 지원해 15개국 32명이 선발됐다.12개월 동안 진행되는 과정은 우리나라 철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철도경영 및 정책, 철도차량·신호시스템, 철도안전시스템 등 다양한 교육과정과 관제센터 견학, 고속철도 탑승, 국내 철도기관 견학 등 우리나라의 철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연수과정에 참여한 연수생들은 자국의 최신 철도정책과 철도사업 동향 제공, 해외 발주기관 연결 등 해외 철도사업 수주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참여국가 대부분은 철도 인프라 확대 수요가 높은 국가들로 향후 국내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큰 만큼 K-철도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수주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글로벌 철도연수과정을 통해 형성된 네트워크는 K-철도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해외 공무원, 공공기관 등 주요 발주기관 담당자들과 철도정책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우리 기업의 해외 철도사업 진출과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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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맞는 공모방식 찾고 민간전문가 역할 넓힌다 설계공모 및 민간전문가 제도개선 토론회
국토교통부
[KGN25] 정부가 국민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설계공모 방식을 다양화하고 민간전문가의 역할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9월 29일 오후 서울에서 ‘설계공모 및 민간전문가 제도개선’ 토론회를 개최해, 국토교통부, 지방정부, 건축업계 다양한 협·단체 및 전문가 등과 함께 공공건축 설계공모와 민간전문가 제도의 주요 전환 방향을 논의한다.‘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 제21조 및 ‘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 제2조에 따라 설계자로부터 공모안을 제출받아 심사·결정하는 방법 및 절차 ‘건축기본법’ 제23조에 따라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위촉한 총괄건축가·공공건축가 등 건축 및 건축 관련 분야 전문가설계공모 제도개선 방향은 그동안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내 TF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전영훈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이 발표한다.사업 특성과 관계없이 공개공모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발생하는 소모적 경쟁과 공모 부담을 줄이고 사업의 규모·성격 및 선정 목적에 맞는 공모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공모 유형을 다양화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또한 제안공모의 취지와 달리 구체적인 설계안을 요구하는 사례, 건축기획의 충실성 부족, 심사·선정 과정에서의 전문성·투명성 확보 등 현행 제도의 주요 개선과제와 사업 특성에 맞는 다양한 공모방식 운영 방향을 논의한다.민간전문가 제도개선 방향은 강인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자문단 공공건축 분야 단장이 발표한다.기존 총괄건축가·공공건축가 외 ‘사업담당 공공건축가’를 신설해 각각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사업담당 공공건축가는 개별 공공건축사업의 전 과정에 걸쳐 계획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문,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아울러 지역의 도시·공간·건축정책 및 건축문화자산과 연계한 민간전문가의 활동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역할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의 보완 등 제도적 기반 강화도 함께 제안한다.발표 이후에는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을 좌장으로 건축·도시·조경 분야 협·단체와 국토교통부가 참여하는 토론을 진행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논의한다.이진철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관, 유준호 대한건축사협회 부회장, 윤정현 한국건축가협회 부회장, 이승환 새건축사협의회 정책위원장, 김현주 한국여성건축가협회 부회장, 박명권 한국조경가협회 회장, 김선아 한국도시계획가협회 부회장 이번 토론회에는 관련 협·단체뿐 아니라 지방정부 공무원도 참석할 예정이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관계자와 전문가도 영상회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보다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이번 토론회는 현장의 논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한다.김진애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은 “모든 공공건축 사업에 같은 방식의 설계공모를 적용하기 보다는 사업의 특성과 목적에 맞는 공모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하며 민간전문가 역시 개별 사업에 대한 자문을 넘어 지역의 도시와 공간정책에 참여하는 전문적 역할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향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밝혔다.정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바탕으로 설계공모 및 민간전문가 제도의 세부 개선방안을 구체화하고 공공건축의 품질과 공공성을 높이고 전문가의 역량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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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교육부 (교육부 제공)
[KGN25]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9월 2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9월 29일에 수험생에게 통지한다.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접수한 곳을 통해 수험생에게 교부한다.아울러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 자료도 공개한다.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수험생은 396,118명으로 재학생은 298,250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97,868명이었다.영역별 응시자 수는 국어 영역 393,751명, 수학 영역 390,456명, 영어 영역 395,460명, 한국사 영역 396,118명, 사회·과학탐구 영역 390,120명, 직업탐구 영역 3,414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7,843명이었다.사회·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중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270,301명, 과학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51,461명, 두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수험생은 68,358명이었으며 응시자 대부분이 2개 과목에 응시했다.국어 영역에서 선택과목별 응시자 비율은 화법과 작문 73.85%, 언어와 매체 26.15%이었다.수학 영역에서 선택과목별 응시자 비율은 확률과 통계 64.36%, 미적분 33.10%, 기하 2.54%이었다.국어, 수학, 영어 영역 응시자의 탐구 영역별 응시자 비율은 다음과 같다.국어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68.22%, 과학탐구 영역 13.02%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7.30%이었다.수학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67.97%, 과학탐구 영역 13.14%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7.46%이었다.영어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68.23%, 과학탐구 영역 13.00%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7.27%이었다.성적통지표에는 영역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표기했다.국어, 수학, 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에는 선택과목명을 함께 표기했다.국어, 수학 영역은 평균 100, 표준편차 20으로 탐구 영역은 평균 50, 표준편차 10으로 변환한 표준점수를 표기했다.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했다.온라인 응시 홈페이지를 통해 응시한 수험생 133명의 점수는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분석에 반영하지 않았다.이 수험생들에게는 채점 결과의 영역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기준으로 산출한 별도의 성적을 제공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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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치료뿐 아니라 포괄적 건강관리까지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시작
동네에서 치료뿐 아니라 포괄적 건강관리까지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 hwp (보건복지부 제공)
[KGN25] 동네의원에서 의사·간호사·영양사·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협력 하에 환자 중심의 질병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 건강관리, 돌봄 연계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지속적 일차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이 시작된다.보건복지부는 9월 29일부터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초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해 사는 곳 중심의 일차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모델을 정립하는 것을 목적으로한다.보건복지부는 7월 9일부터 8월 5일까지 4주간 참여기관 공모를 진행했고 674개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수행 역량과 다학제 팀 운영 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적으로 120개 의원을 선정했다.참여기관은 다학제 팀을 자체 구성·운영하는 단독모형 20개 의원과 거점지원기관과 협력해 팀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력모형 100개 의원으로 구성된다.의사,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협력 하에 환자 중심의 지속적·포괄적 서비스 제공하는 팀사업 대상은 통합적 관리 수요가 높은 50세 이상 지역주민으로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동네의원에 등록할 수 있다.등록 환자는 진료 시 시범사업 참여 전과 동일한 수준의 본인부담금을 납부하며 사업 참여에 따른 추가적인 비용 부담은 없다.시범사업에 등록한 환자들은 질병 치료뿐 아니라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대면·비대면 관리를 받을 수 있다.맞춤형 관리에는 건강검진 결과에 대한 상담 및 관리, 운동·식이·복약 등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상담, 필요시 전문단과의원이나 병원으로의 의료이용 상담·연계 등이 포함된다.시범사업은 약 3년간 시행되며 향후 사업 운영현황에 따라 참여기관 규모는 확대될 수 있다.참여기관들은 이날부터 희망 환자를 등록·평가하고 맞춤형 관리계획을 수립해 질병 치료, 약물 관리, 교육·상담, 방문 진료·간호,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등의 포괄적인 일차의료 서비스를 제공할예정이다.본 사업에는 환자 건강 및 인구학적 상태에 따른 연간관리료 개념의 통합수가 체계가 시범 적용된다.교육·상담 등의 일차의료서비스에 대해 통합수가제가 적용되며 참여기관들은 진료·검사·처치 등의 진료서비스에 대해서도 행위별수가제가 아닌 통합수가제 보상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이 외에도 참여기관들에는 다학제 팀 구성·운영에 대한 운영지원보상 및 환자 관리와 서비스 제공 성과에 따른 성과보상이 지원된다.시범사업의 시행에 따라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동네의원에서 본인 상태에 맞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지역주민들의 건강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통합수가제의 도입에 따라 ‘치료 중심’의 기존 일차의료 체계가 ‘예방 및 관리 중심’ 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다.고형우 지역필수의료정책관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국민과 의료기관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한국형 주치의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제도화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시범사업에 대한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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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지방교육행·재정통합시스템 '케이-에듀파인'의 국제표준 인증 획득
교육부
[KGN25] 교육부는 인증 획득 이전에도, 케이-에듀파인의 소프트웨어 품질과 업무 처리 절차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관련 품질관리 인증을 유지해 왔다.그리고 이보다 더 발전된 정보기술 서비스 관리 체계를 갖추기 위해, 선제적으로 국제표준화기구 20000 인증을 추진했다.인증 획득을 통해 국제적 모범 운영 지침을 준수하고 응용프로그램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를 더욱 적극적으로 예방하며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지원하고자 했다.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인증 심사를 받기 위해 2025년 하반기부터 케이-에듀파인의 서비스 관리 체계를 정비했다.업무 처리 절차를 표준화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으며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2026년 상반기에는 개선된 관리 체계를 실제 운영에 적용하고 담당자 교육과 내부 점검을 진행했다.이어 8월 서류심사와 9월 현장 심사를 거쳐 9월 7일 국제인정포럼으로부터 최종 인증을 통보받았다.장홍재 교육부 학교정책실장은 “케이-에듀파인 응용프로그램의 국제표준화기구 인증은 국내 교육·재정 분야 첫 사례이며 케이-에듀파인의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증받은 쾌거이다”며 “케이-에듀파인 유지관리 절차의 원활한 운영을 기반으로 교직원의 업무처리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등 사용자 중심의 고품질 케이-에듀파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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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인공지능 혁신을 이끌 글로벌 프라이버시 가드레일 설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KGN25]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9월 2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국내외 개인정보 보호·인공지능 분야의 정부·국제기구·기업·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AI 프라이버시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개인정보보호가 이끄는 혁신, 협력으로 높이는 대응 역량’을 주제로 인공지능 혁신과 개인정보 보호의 교차점을 모색한다.아울러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환경에 개별 국가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만큼, 국제협력을 통해 글로벌 차원의 대응 역량을 함께 높이는 방안도 논의한다.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 의장인 필립 뒤프렌 캐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유럽 개인정보보호감독기구, 일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홍콩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주요 개인정보 감독기구가 참석한다.또한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와 마이크로소프트·메타·소니·토스 등 국내외 산업계 전문가들도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인공지능 시대 프라이버시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행사는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앨리스 샹 소니그룹 인공지능 거버넌스 부문 글로벌 책임자와 김현우 카이스트 교수의 기조연설로 시작한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인공지능 혁신을 주제로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과 스테파노 프라타 메타 프라이버시 정책 부사장이 발제하고 임용 서울대 교수와 캐나다·스페인 개인정보 감독기구,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참여해 프라이버시에 대한 책임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개인정보 보호와 인공지능 혁신을 조화시키는 방안을 모색한다.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펼쳐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신흥국을 포함한 글로벌 사회의 인공지능·프라이버시 대응 역량을 함께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김상부 세계은행 부총재의 발제를 시작으로 유럽·일본·홍콩 개인정보보호 감독기구, 싱가포르 법학회와 토스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프라이버시 역량 강화의 필요성과 이를 위한 각 기관의 노력, 국제사회의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마지막 특별세션에서는 인공지능과 함께 성장하는 아동·청소년의 권리 보호를 다룬다.캐나다 감독기구, 주한스위스대사관, 아동 권리 분야 국제 비영리단체의 전문가와 청년 정부혁신 전략위원이 참여해 아동·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개인정보 보호 방안과 정부·기업·시민사회 등 각 주체의 역할을 살펴본다.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인공지능 시대 개인정보 보호는 인공지능 혁신을 가로막는 장벽이 아니라, 신뢰를 바탕으로 혁신을 지속할 수 있게하는 기반”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각국 개인정보 감독기구·국제기구·산업계·학계 전문가들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인공지능 혁신과 개인정보 보호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글로벌 프라이버시 규범과 협력체계를 주도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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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전문가 유치 위한 '인재사업 설명회' 개최
인사혁신처
[KGN25] 인사혁신처는 29일 인천에서 열리는 재외동포청 주최 ‘2026 세계한인주간’ 행사에서 ‘국제 인재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30일까지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8일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세계 각국에서 정치·법률·의료·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외 우수 한인 인재들에게 정부의 국제 인재 유치 정책과 참여 기회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가자인 차세대 지도자급 인재 60여명과 ‘세계한상대회’ 젊은 사업지도자 공개토론회에 참가하는 경제인 120여명 등 총 180여명이 참석할예정이다.인사처는 설명회에서 정부 주요 직위 인사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분야별 전문가 41만명의 국가인물정보를 수집·관리하는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 등록 절차·방법을 소개하고 정부의 국제 인재 필요 분야와 영입 사례도 안내한다.또한 해외에서 쌓은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정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차세대 동포들의 생생한 경험담도 전할예정이다.해외 우수 인재가 국가 인재로 활약하고 있는 사례도 소개한다.유럽우주국 탐사선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현재 우주항공청에서 근무하는 김민재 사무관은 면담 영상을 통해 공직에 도전하게 된 계기와 해외 인재들에게 전하는 실질적인 조언 등을 소개한다.이와 함께 미국, 브라질, 카자흐스탄 등에서 활동하는 차세대 동포들의 외교부 및 동포청 정책위원회 민간위원 참여 경험과 튀르키예에서 전쟁기념사업회 국제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해외 한국학자의 참여 소감도 함께 전달한다.설명회와 함께 28일부터 3일간 세계한상대회 전시회 내 정부 통합 홍보관에 인사처 별도 홍보관도 처음 운영한다.홍보관에는 △공직 진출 경로 △직위별 임기 및 처우 △공직 지원 시 국적 제한 등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 등록 신청도 지원할예정이다.인사처는 앞으로도 해외 인재의 공공부문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재외공관 및 재외 한인 전문가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해외 전문가 초청 화상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인재 발굴을 지속해 나갈계획이다.이은영 인재정보기획관은 “전 세계 동포사회와 소통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재외동포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해외 한인 인재들이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경로를 마련해 나가겠다”고말했다.한편 세계한인주간은 전 세계 동포들이 모국에서 함께 교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상대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 등을 통합 개최한 행사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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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리스콘 한국관 3년 연속 운영, 한·일 재난안전산업 협력 강화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KGN25] 행정안전부는 국내 재난안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2026 리스콘 도쿄’ 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한다고밝혔다.리스콘 도쿄는 재해 경감, 기업 위기관리, 보안 분야를 아우르는 일본의 대표적인 재난안전분야 박람회로 매년 2만여명의 바이어와 참관객이 찾는 행사이다.행정안전부는 국내 재난안전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일본시장에 알리고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3년 연속 한국관을 조성·운영해 오고 있다.올해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정부의 지원을 받아 총 23개 재난안전기업이 참여하며 지진 경보시스템·대응 설비, 화재 대응제품, 구조·구급 장비 등 국내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예정이다.행정안전부는 일본 및 해외 바이어·투자사를 사전 초청해 구매·투자 설명회와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또한 ‘일본 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를 열어 현지 선도 기업의 노하우와 시장 정보를 공유하는 등 참여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한국관 운영 기간 중 일본 내각부와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재난안전산업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2027년 안전산업박람회’에 일본 정부와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할예정이다.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복합·대형 재난이 빈번해지면서 재난안전 분야의 국가 간 협력과 산업의 해외 경쟁력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재난안전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주요국과의 협력을 확대해 대한민국 재난안전산업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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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직접참여 확대, 지방정부와 함께 만든다" 행안부, 주민참여제도 담당 공무원 워크숍 개최
행정안전부
[KGN25] 행정안전부는 9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방정부 주민참여제도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참여제도 담당자 공동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동 연수는 주민이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참여제도를 현장에서 운영하는 담당 공무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주민참여제도 정책 방향 공유 및 제도개선 논의 워크숍 첫 번째 순서에서는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해 △주민조례발안 △주민소환 △주민투표 등 주민참여제도의 운영 현황과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정책 설명이 진행된다.이어 참석자 모두가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방안과 제도가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아울러 행정안전부는 올해 입법 추진 중인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사전에 공유함으로써, 각 지방정부가 달라지는 제도를 미리 학습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온라인 주민참여제도 이용 우수사례 안내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워크숍 두 번째 순서에서는 지방정부의 ‘주민e직접’기반 온라인 주민참여 서비스 운영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온라인 주민참여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행정안전부는 이번 공동 연수를 계기로 주민참여제도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해 주민참여제도가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주민참여제도는 주민이 지역의 중요한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주민참여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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