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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답례품으로 19개 업체의 30종을 추가 선정했다고 7월 14일 밝혔다.
지난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된 모집에, 21개 업체가 34종의 품목을 신청했고 이를 답례품 선정위원회가 심의해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2025년에 강원도가 제공하는 답례품의 종류는 104개 업체, 158종으로 늘었다.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특산물 및 가공품 26종, 공예품 및 공산품 3종, 기타 1종이다.
특산물 및 가공품 분야로는 △동화가든 짬뽕순두부, △오징어순대, △닭갈비 등 지역을 대표하는 유명 먹거리들이, 공예품 및 공산품 분야에는 △탈모 완화 두피 앰플, △비누 세트 등이 처음으로 선보인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 고향사랑 기부자들은 ‘사랑의열매 포인트’를 답례품으로 선택함으로써 기부에 기부를 더할 수도 있게 됐다.
‘사랑의 열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기부자들이 재기부한 사랑의 열매 포인트는 도내 에너지 취약계층 냉·난방비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품목들은 공급계약 체결 후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등록되며 기부자들은 7월 말부터 답례품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도는 2023년도부터 290종의 답례품을 발굴했고 지난 6월까지 총 2억 3천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함으로써, 도내 소상공인들의 생산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강원산돈, 횡성 한우, 춘천 웰빙닭갈비, 철원 오대쌀 등 전통적인 특산물들이 인기를 끄는 품목으로 자리 잡았으며 강원감자타르트, 감자빵, 가배만쥬 커피빵 등 젊은 세대들의 눈높이에 맞는 디저트류도 계속해 선보이고 있다.
김주용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우리 지역을 사랑해 주시는 기부자들께 양질의 답례품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신중히 선정했다”며 “올해 하반기 강원특별자치도 답례품들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고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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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취임식 없이 곧바로 현안 챙기기 돌입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7월 14일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공식 취임과 동시에, 경제국을 비롯한 7개 소관 국장들과 핵심 현안점검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신속하게 업무 챙기기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등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비롯해, 미래전략산업 육성, 에스오시 확충, 관광활성화 등 도정 핵심 현안을 보고 받고 각 부서별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와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각 국의 보고를 경청한 뒤, 현안사업에 대해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하고 “관행이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집중하겠다”며 현안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새 정부 출범과 연계한 도정 현안에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필요하며 지금이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산업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골든타임이라는 각오로 도정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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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내수면 비관리지역 수상 안전사고 예방 중점관리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맞아 비관리지역에서 수상 안전사고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중점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는 내수면 물놀이 관리대상으로 16개 시군 423개소, 약 84km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모든 관리구역 구간에 수상안전요원 627명을 고정 배치하는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도내 하천·계곡 등 수변구역은 약 3,529km로 이 중 약 98%가 물놀이 비관리지역으로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은 내수면구역을 보유하고 있다.
이로 인해 관리 사각지대에서 인명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다슬기 채취, 낚시, 숙박시설 인근 하천 사고 등 주요 수상사고 유형에 대한 집중 관리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6월부터 9월 말까지를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특히 여름 휴가철 성수인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를 특별 대책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시군을 통해 읍면동 공무원을 지정 책임관리관으로 지정하고 하천 인접 숙박시설에는 자발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요청하며 유급 안전관리 요원을 활용한 비관리지역 순찰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내수면 위험 예상지역에 대해 안전사고 발생가능 대상지를 조사 후 ‘수영 금지’ 현수막을 부착하고 현장 시정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하천·강 인접 사유지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도 집중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도는 7월 현재까지 내수면 수상사고가 4건 발생함에 따라, 수난사고 취약 시간대인 연휴 오후와 휴가철 성수기 기간에는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한 경각심 홍보, 시군 읍면동 순찰차를 활용한 가두 방송, 재난문자 발송, 방송 송출 등을 통해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및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저수지·하천 등에서의 낚시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낚시·수영 금지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히 계도하고 필요 시 관련 법령에 따라 벌금 등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전재섭 재난안전실장은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관리지역은 물론 비관리지역에 대해서도 빈틈없는 수상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충분한 준비운동과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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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포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포럼 개최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1일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의료돌봄 통합지원체계 기반조성 및 체계 구축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지역 내 의료와 돌봄의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방향과 실천 전략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200여명의 담당 공무원과 관계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해 강원자치도를 중심으로 한 지방정부의 역할, 지역 기반의 통합지원 네트워크 구축 방안, 돌봄 준비현황과 정책 과제, 민관 협력모델 및 모범 사례 공유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의 지리적 특성과 인구 구조, 복지 수요 등을 반영한 도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델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단절 없는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선제적 준비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가, 촘촘한 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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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최종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서 지원계정 부문 우수사례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추진 중인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 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우수사례명은 ‘강원 춘천시의 안개/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를 에이아이 기술로 예방’ 이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지역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을 발굴·확산하고자 매년 우수사례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각 부처 추천사업 중 서면평가 → 현장조사 → 최종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0개 사업을 선정했다.
강원이 이번에 선정된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디지털 기초체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에이아이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안개·블랙아이스 등 위험기상과 노면이상을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하는 교통사고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특히 호수와 산이 많고 분지 지형으로 기상 리스크가 높은 춘천을 실증지역으로 선정해, 지역 현안을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려는 실효적 접근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광용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지역사회 현안을 지역 디지털기업의 에이아이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디지털산업의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디지털산업 및 기업을 적극 지원해 디지털 혁신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의 초석을 마련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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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축산물 위생 취약분야 점검 완료 “양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축산물 부패 및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한 하절기 위생 점검 결과, 도내 축산물 취급업소 대부분이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는 6월 9일부터 27일까지 18개 시군과 동물위생시험소,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과 함께 식육 가공·포장처리·판매업소 등 17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173개소가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식품표시광고법’ 기준을 준수하고 있었으며 위반 사항이 확인된 2개소는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특히 2024년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 학교급식 납품업체, 군납업체 등 총 17개소를 필수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했다.
또한, 식육가공품, 포장육, 식육 등 28건의 수거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도내 축산물의 위생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일부 업소에서는 △표시 기준 위반 △변경 무허가 영업 △위생관리기준 미작성 △건강진단 미실시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 총 5건의 위반 사례가 적발됐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여름철은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며 “축산물 가공·유통·판매업소에 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7월 중 집유장 및 유가공품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추가 위생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연중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관리 강화를 통해 도민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축산물 공급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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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여름철 가뭄 대책 관계기관 회의 개최
강원 여름철 가뭄 대책 관계기관 회의 개최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가뭄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관계기관 회의를 7월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영동지역을 비롯한 도내 11개 시군에서 강수량 부족으로 기상 가뭄 지역이 확대되고 6월 29일 이후 11일째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름철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는 도, 18개 시군,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가뭄 단계별 대응 전략에 따른 조치사항과 비상용수원 개발, 재해 저감사업 발굴,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역할 분담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도는 올해 가뭄 대책사업으로 4개 분야, 12개소에 총 114억원을 투자해 조기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추가 가뭄 대비 용수 개발사업 수요를 조사해 도 예비비 및 국비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특히 가뭄이 심각한 지역에는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하상 굴착, 관정 개발, 급수차 및 양수장비 지원 등 시군과 한국농어촌공사가 보유한 재해 대응 시설과 장비를 적재적소에 투입해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도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여름철 가뭄과 폭염에 대한 자연재해 대책을 선제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최근 가뭄과 폭염으로 농작물과 축산업 피해가 심화되며 농축산업인의 고충이 매우 크다”며 “단계별·상황별 자연재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시군 및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점검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신규 건의사업도 적극 발굴해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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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셀트리온,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첫 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0일 오후 2시, 인천 연수구 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강원-셀트리온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해 8월 체결한 바이오산업 육성과 오픈이노베이션 공동추진을 위한 도-셀트리온 간 업무협약의 첫 결실로 협약식에는 도, 셀트리온, 홍천군, 강원테크노파크 및 참여기업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과 함께 셀트리온 제2공장 현장 견학도 진행됐다.
‘오픈이노베이션’ 이란 대기업의 인프라와 중소기업의 혁신적 기술을 연계해 상생 협력을 도모하는 것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제약기업 셀트리온의 우수한 기술력과 강원 혁신기관 기업 육성 역량을 활용해 바이오 벤처 및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바이오기업 육성 성공 경험을 보유한 강원테크노파크와 협력해, 기업의 경영 성장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셀트리온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강원 바이오의약품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내에 소재하거나 이전을 희망하는 창업 8년 이내 기업 중, ㈜셀트리온의 신규사업 및 연구분야 등 기술수요와 관련이 있는 기업을 지원하며 도는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마케팅·사업화 등 통한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셀트리온은 기술 컨설팅과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네트워킹을 통한 해외진출, 임대료 등을 지원한다.
지난 4~5월 기업모집 및 선정평가를 진행한 결과, 면역항암제·ADC·바이오활성소재 등 항체 기반 치료제 연구를 주력으로 하는 8개 기업이 참여를 신청했고 5월 발표평가를 거쳐 2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셀트리온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이 드디어 첫발의 떼게 됐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이제 강원도가 바이오로 인천 송도와 손을 맞잡았다는 의미로 앞으로는 대전 대덕까지 3자 협력 체제로 확장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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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국내 최초 ‘완전한 1도1국립대 모델 구축’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오늘 오후 2시, 강원대학교에서 강원대-강릉원주대-강원도립대 간 통합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본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정재연 강원대 총장, 박덕영 강릉원주대 총장, 김광래 강원도립대 총장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및 각 대학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통합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향후 구체적인 통합 절차를 적극 이행해 나갈 것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협약서에는 △대학 간 상호 논의해 통합 비전 설정 및 통합 계획안 마련, △통합 계획안 마련 후 구성원 동의 과정을 거쳐 통합 추진, △통합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 방안 모색 이라는 통합의 큰 방향을 담고 있으며 강원대·강릉원주대·강원도립대 총장이 함께 서명함으로써 강원도립대와의 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지난 2023년 11월, 강원대와 강릉원주대 통합에 대한 ‘교육부 글로컬대학 선정’ 으로 시작된 강원특별자치도 내 1도1국립대 모델은 지난해 11월 강원대와 춘천교대 간 업무협약을 거쳐 오늘 강원도립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서 국내 최초 광역자치단체 내 모든 국·공립대학이 하나로 통합하는 진정한 1도1국립대 모델 실현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
교육부는 최근 들어 더욱 가속화 되고 있는 ‘학령인구 급감’ 및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지방대학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대학 간 통합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며 현재까지 전국 7개 도립대학 중 4개 대학, 목포대-전남도립대 등) 통합이 결정되어 국·공립대학 간의 통합 사례가 점차 늘어 나고 있다.
하지만, 이번 강원특별자치도처럼 도내 모든 국·공립대학이 통합에 합의한 것은 최초의 사례이며 대학들의 연고지도 영동·영서지역에 고루 분포하고 있어 향후 타 지역에 지리적 여건을 뛰어넘는 이상적인 통합모델을 제시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래 강원도립대 총장은 “오늘 협약을 기점으로 대학 간 단순 통합의 개념을 넘어서 도립대만의 강점과 특화성이 조화롭게 반영이 되는 통합 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감으로써, 지역과 국가 발전을 선도해 나가는 1도 1국립대 완성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통합이 제대로 마무리되면 강원대학교와 강원도가 하나로 통합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며 “도립대학교에는 도청 제2청사인 글로벌 청사가 있는데, 앞으로는 글로벌 캠퍼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통합계획부터 여러 가지 어려운 과정이 남아있지만 잘 극복해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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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주재 강원특별법 3차개정 입법과제 전략회의 개최… “3차 개정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8일 오전 10시,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입법과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김진태 도지사 주재로 열렸으며 여중협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입법과제 소관 실국장이 참석해 강원특별법 3차 개정 관련 부처 협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부처 신중검토 과제의 법안 반영 전략 등을 논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회의에서 “2023년도 강원특별법 2차 개정안이 통과된 이후, 작년에는 법을 시행하면서 개정은 잠시 쉬어가는 한 해였다”며 “새 정부에서도 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올해는 3차 개정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탈리아 남티롤은 지방세의 90%를 지역의 세입으로 하고 입법권까지 보유한 분권의 모범 지역”이라며 “지난 주 해외 출장에서 지방분권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2024년 9월 26일 국민의힘 한기호·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비전 구체화 △주민 체감형 규제 개선 △특별자치도 자치권 강화 등 총 40개 입법과제가 담겨져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새 정부가 국회에 제출된 3차 개정을 조속히 마무리 하겠다고 선거 공약에 밝힌 만큼 곧 특별법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3차 개정안의 연내 통과를 목표로 부처 및 국회와의 협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