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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학생과 주민이 함께 했던 3개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과 한림대학교 지역정주지원센터는 공동으로 운영한 '강원트립 작가단'과정으로 3일 18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강원트립 작가단은 정주기반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재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총 23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본 프로그램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전역을 여행하며 이색적인 관광 콘텐츠를 발굴·홍보하고 대학생 및 지역민의 역량 강화와 정주기반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운영됐다.주요 과정으로는 글쓰기, 현장 취재, 사진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이 포함됐으며 예비 여행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됐다.특히 재단은 강원 관광 콘텐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에 강원트립 작가단을 초청해 △ 국립춘천박물관 △ 김유정문학촌 △ 소양강댐 물문화관 △ 낙산사 △ 청간정 △ 바우지움조각미술관 등을 탐방하는 현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강원트립 작가단은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바탕으로 여행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이를 최종콘텐츠로 발간하는 성과를 거뒀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재단과 한림대학교는 2024년도에 강원 관광 활성화 및 업무 협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형식적인 협약에 그치지 않고 양 기관이 실질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지역 네트워크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관광재단과 한림대학교의 강원트립 작가단 프로그램은 내부 검토와 보완을 거쳐 재운영될 예정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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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지역 경제 살리고 온기 나눈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설날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청 전 부서 출자출연기관·지방공기업·민간단체 및 도내 18개 시군 직원들과 함께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김진태 도지사는 2. 4. 인제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 15.까지 도내 곳곳의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장보기 행사와 함께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장바구니 물가 상황과 시장 현안을 직접 점검한다.【 도지사 설맞이 장보기 행사 일정 】 일자 시간 시군 시장명 일자 시간 시군 시장명 2. 4. 12:30 인제 전통시장 2. 11. 11:00 강릉 중앙·성남시장 2. 5. 12:00 양구 중앙시장 2. 12. 12:00 춘천 풍물시장 14:30 화천 사내시장 2. 13. 13:30 강릉 주문진시장 2. 6. 11:30 홍천 중앙시장 2. 14. 10:30 춘천 샘밭장터 13:30 횡성 횡성시장 오후 2시 원주 중앙·자유·도래미·남부시장 2. 7. 11:00원주 민속풍물시장 2. 15. 08:00 춘천 애막골시장 13:30 평창 봉평시장 11:00 중앙·제일·후평시장 2. 10. 12:00 철원 동송시장 오후 2시 신철원시장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기간 동안 도는 시군과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해 각자 내기 오찬을 진행하고 물가안정 특별점검도 병행한다.또한, 이번 명절에는 장보기 행사로 마련한 전통시장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나눔을 함께 실천할 계획이다.한편 도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도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2월 5일부터 2월 18일까지 14일간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허용구간을 기존 6개소에서 45개소로 확대한다.대상 전통시장 목록은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김진태 도지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켜주시는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설 명절 장보기를 전통시장에서 함께하시며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고 따뜻한 사람의 온기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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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설맞이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상품권'60억원과 시군별 지역사랑상품권 845억원 등 총 905억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이번 설 명절을 계기로 도에서 발행하는 '강원상품권'은 기존 40억원에서 60억원으로 확대되며 5%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2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시군에서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은 기존 661억원에서 845억원으로 확대 발행되며 시군별로 10~20% 할인율을 적용해 1인당 월 3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시군별 구매한도 및 할인율 상이과 상품권 사용 금액별 추첨을 통해 캐시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소비 촉진 이벤트도 병행한다.지역사랑상품권 이용자는 사용 금액의 30%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가맹점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 부담 없이 매출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고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로 직결될 수 있도록 상품권 발행 규모를 늘렸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생활 속에서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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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 제2대 원장 취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진재한 강원디자인진흥원 제2대 원장이 취임했다.진재한 원장은 2월 3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2월 4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진 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임기: 2026년 2월 3일 ~ 2029년 2월 2일 진재한 원장은 삼성전자 디자인 조직에서 장기간 글로벌 디자인 실무와 경영을 수행했으며 해외 디자인 연구소 운영 총괄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현장의 디자인 혁신과 조직 운영 역량을 축적해 왔다.이후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디자인PD로서 R&D 과제 기획 및 정책 수립을 수행하며 공공영역에서의 정책·사업 추진 경험도 갖췄다.또한 한성대학교 디자인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연구·교육을 이어왔고 강원디자인진흥원 비상임 이사로 6년간 활동하며 지역 디자인 산업 생태계와 진흥원이 성장하는데 앞장서 왔다.진재한 원장은 취임 메시지에서 "지역 산업구조 변화와 공공서비스 고도화 요구 속에서 진흥원은 강원 디자인산업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기관"이라며 "현장과 정책을 연결해 도민이 체감하는 디자인 성과를 만들고 지역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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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두 번째 생중계 업무보고… "도민공감 행정에 최선 다할 것"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두 번째 업무보고를 개최하고 안전·복지·문화·관광·건설·강원 특별법 분야의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1월 29일 열린 경제·산업 분야 업무보고에 이어 도민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TV 방송을 통해서도 동시 중계해 도민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였다.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재난 대응, 강원특별법 개정 및 특례 발굴, 문화·예술·스포츠 지원, 복지·의료서비스 확대, SOC 확충, 관광 활성화 등에 대한 실국장의 보고와 논의가 이뤄졌다.앞서 열린 회의에서 김진태 도지사가 도정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을 강조한 데 따라, 이번 보고에서는 실·국장들이 행정 용어 사용을 줄이고 도민이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도민 안전과 관련된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편의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운영 중인 편의점 한파쉼터를 비롯해, 도내 1719개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이와 함께 도내 겨울철 축제장의 안전관리 상황도 살폈다.강원특별법 3차 개정과 관련해 김진태 지사는 "타당한 이유 없이 강원특별법이 '잡아놓은 물고기'처럼 여겨지며 뒷전으로 밀려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법 개정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복지 분야에서는 도내 어르신들의 디지털 생활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 경로당 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특히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매니저 고용 방안 등 현장 운영의 보완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강원육아수당을 포함해 도에서 양육 지원에 총 1억원을 지원하는 것과 관련 생활 밀착형 홍보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춘천시립미술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간 100억원 규모를 앞둔 문화예술인 창작환경 조성사업과 관련해 사업의 변별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운영 기준을 점검하고 관리해 나갈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이와 함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의 적기 준공 추진 상황과 크루즈 관광 활성화 등 주요 관광 현안에 대해서도 점검이 진행됐다.SOC 분야에서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발표를 앞둔 삼척~강릉 고속철도 추진 동향 등을 확인하고 그간 민선 8기 예타 통과 7전 7승의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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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철저한 도축검사 등으로 안전한 먹거리 확보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10개 도축장에서 실시한 2025년도 도축검사 실적이 총 1829만 6천 마리에 달하며 철저한 생체검사와 해체검사를 통해 식용으로 부적합한 개체를 선별해 모두 폐기 조치했다고 밝혔다.소 3만694두, 돼지 48만790두, 염소 6794두, 닭 1만7778천수 도는 검사 과정에서 소 12두, 돼지 142두, 닭 16만 560수 등 식용에 부적합한 축산물을 적발했으며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전량 폐기 조치를 완료했다.이취 4, 황달 3, 전신성근육염 2, 비정상적 체색 2, 복막염 1, 살모넬라증 87, 과탕지 20, 척추농양 17, 전신성피부염 4, 잔류위반 4 등, 수송중 폐사 14만1765, 방혈불량 1만8795 이와 같은 철저한 도축검사를 위해 도축검사관은 매년 28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고 있으며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해 식육 중 잔류물질 검사와 미생물 검사 관련 전문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식육 중 잔류물질검사 4566건/ 부적합 8건, 식육 중 미생물검사 9979건/ 위반내역 없음 아울러 신속하고 정확한 실험실 검사 역량을 검증하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매년 식육 중 잔류물질 검사와 미생물 검사에 대해 비공개 시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매년 '적합'판정을 받고 있다.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도 도축검사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철저한 도축검사와 도축장 위생 수준 향상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축산물 안전성을 더욱 높이겠다"며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유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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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강원관광재단, 일본 도쿄 강릉 관광 팝업스토어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나흘간 일본 도쿄 시부야 '오픈베이스 시부야'에서 운영한 해외 팝업스토어 '마리노 히미츠 쇼텐'이 일본 현지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강릉의 관광자원과 문화를 캐릭터 세계관에 녹여낸 체험형 전시로 꾸며졌으며 나흘간 누적 방문객 3000명을 기록하며 당초 목표를 달성했다.특히 도쿄 현지의 갑작스러운 눈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릉의 매력을 확인하려는 일본 엠지세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며 시부야 중심가에서 강릉에 대한 일본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팝업스토어 방문객들은 강릉의 주요 관광지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강릉만의 독특한 미식 문화를 시각과 청각 등 오감을 자극하는 콘텐츠로 경험하며 강릉이라는 도시에 깊이 매료됐다.강릉 단오제의 상징인 요괴 '장자마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캐릭터 상품과 강릉의 색채를 담은 감각적인 소품들은 현지인들에게 강릉을 친근하고 매력적인 브랜드로 각인시키는 핵심 역할을 했다.현장에서 만난 한 일본인 여성 방문객은 "귀여운 캐릭터에 이끌려 들어오게 되었는데, 소품 하나하나에 담긴 강릉의 이야기가 매우 흥미로웠다"며 "특히 아이가 너무 즐거워해서 다음 가족 휴가 때는 꼭 진짜 강릉에 가서 바다와 맛집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실질적인 관광 유치로 이어지는 가시적인 성과도 확인됐다.강릉시 관광 통합 예약 플랫폼인 '투어브릿지'의 신규 가입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외국인 관광객 전용 교통 서비스인 '강원 외국인 관광택시'이용 방법과 예약에 대한 구체적인 문의 등 현지 여행객들의 실질적인 강릉 방문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강릉시와 재단은 행사 기간 실시한 현장 설문조사 데이터와 플랫폼 가입 현황을 분석해 일본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고도화할 방침이다.엠지세대를 겨냥한 사회관계망서비스 감성 마케팅과 더불어, 이번 행사에서 확인된 유아 동반 가족 수요를 위한 맞춤형 체험 상품 개발 등 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현장에서 체감한 일본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통해 강릉 관광 콘텐츠가 가진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팝업스토어에서 시작된 기분 좋은 관심이 실제 강릉 방문으로 이어져 더 많은 일본 관광객들이 강릉의 진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한편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팝업스토어의 성공을 계기로 일본 내 주요 여행사와의 강릉 상품 개발 협업을 강화하고 관광택시 등 편의 서비스를 연계한 특화 상품 홍보를 통해 실제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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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장 2월 2일 퇴임 "지역 디자인 기반을 구축한 '초대 원장'의 6년 여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최인숙 강원디자인진흥원장이 오늘 2월 2일 퇴임한다.최 원장은 2007년부터 강원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강원디자인센터 유치 및 건립을 위해 힘써왔다.이러한 공로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2020년 2월, 강원디자인진흥원 초대 원장으로 취임했다.취임 이후 최 원장은 강원 디자인산업의 거점 기능 강화를 목표로 제도적 기반 구축, 인프라 조성, 조직 안정화에 주력했다.그 결과, 설립 당시 대비 약 7.5배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며 진흥원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지역 산업과 디자인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디자인 개발 지원, 중소기업 지원 사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디자인 문화 확산, 공공·도시디자인 브랜딩 등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를 통해 강원디자인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이러한 성과는 대외적으로도 높이 평가받았다.최 원장은 2023년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2024년 대한민국디자인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전국 지역디자인진흥기관 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디자인 네트워크 강화에도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최 원장은 "강원디자인진흥원이 걸어온 지난 6년은 시작을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이제는 다음 도약을 준비할 시점인 만큼, 그 여정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최 원장은 퇴임 이후 강원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로 복귀해 학계에서의 연구와 교육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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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년도 청년예술인지원 공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청년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예술인 간 교류 및 공동작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청년예술인지원'공모를 추진한다.신청은 13일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중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45세 이하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6개 분야에서 분야별 자격요건을 충족한 예술인이 신청할 수 있다.선정자는 개인 창작활동을 중심으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선정된 개인에게는 사업 수행을 위한 직접 사업비 최대 1천만원이 지원되며 이와 함께 △선정자 간 교류 프로그램 △2027년 청년예술인지원 공동프로젝트 지원자격이 제공된다.또한 교류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해, 청년예술인의 창작 과정 점검과 작업 방향 설정을 돕는다.심의는 행정검토와 전문가 소집심의 2단계로 진행되며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이행능력, 예술적 역량,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할 예정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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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금리 인하와 지원대상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일 도청 별관4층 회의실에서 농협·신한·국민·우리·하나은행·카카오뱅크·강원신용보증재단 7개 기관과 '2026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저금리로 지원하는 정책 자금으로 업체당 대출한도는 최대 5천만원이다.도는 2년간 2~3%의 이자와 보증수수료 0.8%를 지원하며 보증 한도는 총 2억원 미만으로 수수료 없이 중도상환이 가능하다.올해 자금 규모는 총 2000억원으로 참여 은행 출연금은 전년대비 30억원 증가한 8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해당사업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4만명의 소상공인에게 총 1조 2천억원을 지원해왔으며 도는 2023년부터 자금 규모를 기존 12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2026년에는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고 제도를 한층 강화했다.도는 2자녀를 둔 소상공인에게 이자 0.5%, 3자녀 이상 소상공인에게는 1%의 이자를 추가 지원한다.금융권은 지난해에 이어 영세 소상공인 우대금리 0.5%를 올해도 유지하고 연매출 기준을 기존 6천만원에서 1억 400만원으로 완화해 수혜대상을 대폭 완화한다.또한, 참여 은행권이 협력해 전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0.3%의 우대금리를 적용하면서 전년 대비 평균 금리는 약 0.6% 인하됐다.여기에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새롭게 참여해 비대면 신청이 가능해졌으며 신용 등급 구분없이 약 4.8%의 동일 금리를 적용해 저신용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도 높였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 6개 은행 총 80억원 출연 및 2000억원 대출자금 조성 △ 소상공인 대상 상반기 1500억원, 하반기 500억원의 대출 △ 도의 이자 및 보증수수료 지원 등이다.대출 신청은 강원신용보증재단 별도 방문 없이 필요 서류를 구비해 은행에 제출하거나, "보증드림"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대출은 2월 9일부터 개시된다.김진태 지사는 "이번에 새롭게 함께하는 카카오뱅크 환영한다"며"설 명절 이전까지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불편해하는 것이 복잡한 서류 절차인 만큼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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