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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풍요로운 추석맞이 사업 실시
11. 사진자료 - 근덕면 풍성한 추석맞이 (사진제공=근덕면)
[KGN25]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2일(목) ‘풍요로운 추석 맞이’ 사업을 실시하였다.
협의체는 근덕면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음식인 송편과 생활용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또한 추석을 맞아 근덕면행정복지센터로 접수된 후원 물품(쌀, 한과)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배부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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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운탄고도1330 테마 걷기 축제(트레일 페스티벌)' 10월 18일 영월 개최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운탄고도1330 테마 걷기 축제(트레일 페스티벌) 영월 편을 오는 10월 18일(토)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거 석탄 운반로였던 운탄고도1330 2- 3길을 걸으며 영월의 가을 자연과 지역의 역사적 배경을 체험한다. 트레킹 후에는 영월 대표 축제 제28회 김삿갓 문화제와 연계해 참가자들이 영월의 문화와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는 10월 18일(토) 오전 9시 김삿갓아리랑장터에서 집결해 하루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김삿갓아리랑장터를 출발해 운탄고도1330 2- 3길 트레킹 코스를 완주하게 된다.
이 코스는 폐광 지역의 역사와 변화된 자연경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길이며, 트레킹 후에는 현장에서 열리는 김삿갓 문화제에서 다양한 전통 체험과 공연, 먹거리를 자유롭게 탐방할 수 있다. 특히, 참가자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예밀 와인 힐링센터에서 와인족욕 힐링체험을 제공하여 트레킹의 피로를 풀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려면 네이버 예약(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1473197)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운탄고도1330’ 은 과거 석탄을 운반하던 길을 복원하여 조성된 구간으로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의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특별한 길이다. 트레킹을 통해 지역의 변화된 모습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재단은 운탄고도1330을 지역 축제와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각 지역의 대표 문화 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다음 행사는 11월 1일(토) 정선 하이원리조트 마운틴광장에서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테마 행사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운탄고도1330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중요한 역사적 자산이자,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힐링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트레일”이라며, “이번 영월 행사를 통해 운탄고도 2- 3길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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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FMD) 특별방역대책 기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및 구제역(FMD)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예방을 위한 고강도 방역 대응에 나선다.
특별방역대책 기간 동안 도는 선제적이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통해 가축전염병의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농장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고위험 철새도래지 10개소를 축산차량 출입 통제구간으로 지정하고, 시- 군 및 농협 소독차량 34대를 동원하여 해당 지역의 주변 도로 및 가금농장 진입로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행정명령 11건과 방역기준 7건의 이행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며, 농장 간 전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역 조치를 추진한다.
주요 조치로는 ❶대규모 산란계농장 및 종계장에 통제초소 설치, ❷육계 및 육용오리 출하 후 일정 기간 입식 제한, ❸가금 이동승인서 유효기간 단축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산란계 방역기준 유형부여 참여 농가의 살처분 보상금 감액을 경감하고, 농가가 살처분 제외 선택권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였고, 가금계열사가 계약농장의 방역점검 등 방역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2026년 1월 22일부터 행정처분 규정을 강화하였다.
구제역 예방을 위한 방역 대응의 일환으로는 백신 접종 시기를 기존 10월에서 9월로 앞당겨 시행하였으며, 접종 누락 방지를 위해 12개월령 이하 소 등에 대한 항체 검사를 강화한다.
특히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이 낮은 시- 군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항체 검사를 확대하여 취약 지역의 면역 수준을 보완할 계획이고, 구제역 발생 시, 차등적 살처분 기준으로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면서도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시- 군별 최초 발생농장에 대해서는 전두수 살처분을 실시하고, 이후 추가로 발생한 농장은 양성 개체에 한해 선별적 살처분을 시행한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겨울철은 철새를 통한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 위험이 높고, 저온으로 인해 바이러스의 생존 기간 또한 길어지는 시기”라며,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강도 높은 방역조치가 반드시 이행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축산농가 및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붙임 1: 고병원성 AI 방역 행정명령 및 방역기준]
◇ 행정명령(11건)
① 축산차량 및 종사자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② 축산차량 가금농장 및 축산시설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
③ 가금농장에 특정 축산차량(가축- 사료- 분뇨- 깔짚 운송 및 방역차량) 외 진입금지
④ 산란계 밀집단지에 알 운반차량 진입금지
⑤ 산란계 및 메추리 농장 분뇨 반출 제한
⑥ 시- 도 간 가금류 분뇨차량 이동제한
⑦ 종계- 종오리 농장에 지대사료차량 진입금지
⑧ 가금농장에 백신접종팀 및 상하차반, 외부 축산관계자 등 진입제한
⑨ 동일 법인 등이 소유한 가금농장 간 축산 도구 및 기자재 공용 사용 금지
⑩ 전통시장에서 살아있는 닭 초생추- 중추, 산란성계, 육계, 오리, 기러기, 칠면조 유통금지
⑪ 가금농장 방사사육 금지
◇ 공 고(7건)
① 축산차량 소독필증 확인- 보관
② 농기계 농장 외부 보관
③ 왕겨살포기 세척- 소독, 분동통로 운영, 농장 간 왕겨살포기 공용 사용 금지
④ 농장 출입차량 2단계 소독
⑤ 소독- 방역시설이 없는 농장 부출입구로 차량과 사람 진입 통제
⑥ 전실이 설치되지 않은 축사의 뒷문 등으로 사람 출입 금지
⑦ 가금농장 내로 알 운반차량 등 농장 내 진입이 금지된 차량의 진입 허용 금지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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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2025 유엔-해비타트 어워드 특별상’수상 영예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개발도상국 대상 국제연수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지역 정주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유엔-해비타트 어워드 특별상’을 수상했다.
‘유엔 해비타트 어워드(UN-Habitat Award)’는 유엔 산하기구인 유엔-해비타트(인간정주위원회)가 지속가능한 도시개발과 정주환경 개선에 성과가 있는 개인, 기관 및 단체에게 매년 수여하는 인간 정주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에 강원특별자치도가 받은 특별상(UN-Habitat Special Citation Award)은 탁월한 업적이나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 비정기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도는 2006년 유엔-해비타트와 협약을 체결해 세계 지방정부 중 유일한 유엔-해비타트 국제연수기관인 ‘국제도시훈련센터’를 설립했으며, 2007년부터 현재까지 61개국 3,950명의 연수생을 배출했다.
특히, 국제도시훈련센터를 통해 도시개발,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가진 정책- 성공사례를 교육하고 국제교류를 활발히 이끌어왔다. 이러한 개발도상국가의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가 유엔-해비타트가 추구하는 핵심가치와 방향에 부합한다는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시상식은 ‘세계 해비타트의 날(World Habitat Day)’인 지난 10월 6일 유엔-해비타트 본부가 위치한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되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는 2007년부터 국제연수를 통해 도시개발과 정주 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국제사회와 꾸준히 공유해 왔다”며, “61개국 3,950명의 동창생과 이 영광의 순간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끝으로 영어로 “For a better future for all of us, we will keep making further efforts. Thank you”라고 인사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유엔-해비타트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프로그램을 다각화하는 등 글로벌 도시 발전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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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추석 명절 맞아 군부대 위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0월 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원주시에 있는 제1군수지원사령부를 찾아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도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기 진작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방명록에 “철저한 군수지원으로 최고의 강군을 만들어 주십시오”고 글을 남기며 “제1군수지원사령부는 군수지원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부대”며 “장병들의 헌신 덕분에 지역과 국가가 안전하게 지켜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추석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고 묵묵히 임무를 지키는 장병들을 따뜻하게 위로했다.
이어 “폭우, 가뭄 등 재난 상황이 있을 때 군에서 병력과 물자 지원을 해주셔서 피해 복구와 대민 지원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1군수지원사령부는 군수물자 보급 및 정비, 수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지원 능력을 갖춘 부대로 강원도 내 군 작전의 안정적 수행을 위한 핵심 기반을 담당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군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안보를 굳건히 하고 공동체 유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공식 출범한 강원군인가족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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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추석 연휴 맞아 서울역서 강릉여행 거리캠페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강릉 관광 활성화를 위한 특별 거리 캠페인을 10월 2일 12시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뭄 딛고 일상으로 추석연휴 강릉여행”을 주제로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과 강원관광재단, 강원특별자치도관광협회, 강릉시 등 100여명의 참여로 진행됐다.
최근 장기간 이어진 가뭄으로 강릉 지역 관광객이 줄면서 지역 관광업계가 큰 타격을 입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도권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릉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추석 연휴 동안 강릉 방문을 독려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캠페인에서 직원들은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강릉의 아름다운 모습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했다.
김권종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분들이 강릉에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도 주관 행사 등의 강릉 우선 개최를 추진하는 등 앞으로도 강릉의 관광업계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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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옆을 달리는 동해선, 추억 남기고 선물 받자
바다 옆을 달리는 동해선, 추억 남기고 선물 받자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16일까지 ‘KTX 동해선 철도여행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와 가을철 성수기에 맞춰 동해선 철도여행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강릉, 동해, 삼척, 부산 부전역 등 동해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며 기차역과 열차 내 풍경 등의 사진과 동해선 열차 승차권·영수증을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
동해선 열차 이용객 누구나 전용 누리집을 통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편의점 및 카페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동해선 열차여행 인증 이벤트를 통해 동해선 철도여행의 매력을 확산시켜, 철도 정거장을 연계한 동해안권 관광을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하며“다가오는 추석 명절, 동해선 철도를 이용하는 모든 분들의 여정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1월 개통한 동해선은 강릉을 비롯해 동해·삼척을 지나 부산 부전역까지 이어지는 KTX 노선으로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동해바다 풍경과 편리한 접근성으로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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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연구공원에서 만나는 곤충’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연구공원에서 만나는 곤충’ 행사 개최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은 오는 10월 25일 ‘연구공원에서 만나는 곤충’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곤충에 관심 있는 가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참가 신청은 자연환경연구공원 누리집을 통해 10월 1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곤충의 구조와 특징을 배우는 강의 △살아있는 곤충 관찰 및 직접 만져보기 체험 △나만의 곤충 이젤 만들기 등이다.
또한 식용 곤충을 비롯해 자원으로서의 곤충 가치를 되새기고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인원은 50명으로 한정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10월 2일 오전 10시부터 자연환경연구공원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안수동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곤충의 신비로움과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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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 반려동물 인수공통전염병 등 무료 검사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4일 세계 동물의 날 및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원주시 봉산동 로아노크광장에서 열리는 ‘2025 원주시 반려동물 문화행사’에서 반려동물 인수공통전염병 무료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사 항목은 진드기 매개로 감염되는 아나플라즈마병, 얼리키아증, 라임병과 모기 매개로 감염되는 심장사상충 등 인수공통전염병 8종⁕이며 광견병의 경우 질병의 특성상 질병 유무가 아닌, 항체가 있는지 여부를 검사한다.
검사는 행사장 내 동물위생시험소 부스에서 진행되며 현장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간당 20마리씩, 총 100마리 한정으로 선착순 실시된다.
보호자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담당 수의사가 보호자의 동의하에 혈액을 채취하고 동물위생시험소 실험실에서 분석한 후 결과를 보호자에게 전화 또는 문자로 개별 통보한다.
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 소장은 “이번 무료 검사는 반려동물의 건강은 물론 사람의 건강까지 지키는 중요한 예방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문화 정착과 인수공통전염병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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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통과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강원 내륙 교통 불균형 해소 필요”
강원특별자치도,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통과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강원 내륙 교통 불균형 해소 필요”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수도권으로 새로운 중심을 잇다’를 주제로 강원특별자치도, 경기도, 홍천군, 양평군, 강원연구원, 국회의원 유상범·김선교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도민일보가 주관했으며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학계 전문가와 주민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2024년 2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며 올해 4분기 기재부 심의를 앞두고 있다.
특히 최근 대통령 주재 지역발전 간담회에서 국토부 장관이 “예타 통과를 반드시 해내겠다”고 언급하면서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홍천 첫 전철 개통은 교통편의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은 물론, 바이오·관광 등 신성장 동력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1부 개회식에서는 홍보 영상 ‘100년의 염원, 철도로 미래를 잇다’ 상영과 퍼포먼스를 통해 사업 비전을 공유했다.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개회사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수도권 인구 분산과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 중대한 사업”이라며 “예타 통과와 조기 착공을 위해 정부·국회·지자체·주민이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 정책토론은 김재진 강원연구원 실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장진영 박사는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필요성’을 발표하며 철도 사각지대 해소와 수도권–강원 내륙 연계 강화를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교통·철도 전문가와 국토부·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들이 철도망 확충의 필요성과 파급효과를 다각도로 논의했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용문역에서 홍천까지 32.7km 구간을 단선으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개통 시 홍천에서 용문까지 25분, 청량리까지 1시간대 진입이 가능해진다.
이 노선이 완공되면 수도권과 강원 내륙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통합되어 수도권 집중 문제 완화, 인구 유입, 산업발전에 큰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중앙정부와 국회에 사업의 정당성을 적극 알리고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바탕으로 예타 통과와 조속한 착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