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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SOC 예타 '7전 7승'10조 9천억 투입… 용문~홍천 철도 현장 점검
강원 SOC 예타 '7전 7승'10조 9천억 투입… 용문~홍천 철도 현장 점검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6일 오전 10시,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강원특별자치도로 진입하는 첫 관문인 홍천군 남면 유목정리를 방문해 용문~홍천 광역철도 추진 일정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경기도 용문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을 연결하는 단선전철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조 995억원 규모다.철도가 개통되면 홍천에는 홍천역과 남면역 두 개의 역이 생기게 되며 홍천에서 용문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버스 45분에서 철도 24분으로 단축되고 청량리까지는 1시간 30분대, 용산까지는 1시간 50분대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철도 개통 시 하루 2만 3천 명 수송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기존 대중교통수단인 버스를 기준으로 시외버스 약 500대에 해당하는 대량 수송 효과다.교통망 개선에 따른 생활권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수도권 주민들이 은퇴 후 귀향·귀농·귀촌을 선택하는 여건이 개선될 뿐 아니라, 관광·체류 중심의 생활인구가 정주인구로 전환될 수 있는 잠재력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홍천군이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산업, 항체클러스터 등 6개 특구 활성화에도 탄력이 붙으며 지역 산업 기반 확충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김진태 지사는 "오늘 이곳은 자나깨나 기다리던 용문~홍천 철도가 들어오는 곳"이라며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사업 추진 과정 하나, 하나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용문~홍천 광역철도는 타당성조사, 기본 및 실시설계, 공사 및 시범운행 등 약 8년에서 10년이 소요돼 최종 개통은 2034년에서 2036년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도와 홍천군은 개통 시까지 역세권 개발과 철도 연계 지역발전 전략 등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공사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홍천군, 국가철도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사업 추진 단계별 대응 방안을 사전에 검토하고 역세권 개발과 광역철도 연계 지역발전 전략을 신속히 추진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민선 8기 들어 도는 예비타당성조사와 타당성 재조사를 통해 총 7개 SOC 교통망사업, 10조 9215억원 규모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주요 사업은 △서면대교 △동막~개야 △제천~영월고속도로 △영월~삼척 고속도로 △광덕터널 △제2경춘국도 △용문~홍천 광역철도 등이며 이달 중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 사업의 발표를 앞두고 있다.이후, 김 지사는 홍천군 남면의 양덕원 1리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현춘 노인회장은 "마을 주민들이 모두 반기고 있으며 그동안 여러 차례 논의만 이어지다 드디어 사업이 확정돼 매우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철도를 이용해 서울도 편하게 오가실 수 있도록 조속히 준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김 지사는 "100년 만에 이 지역으로 기차가 들어오는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며 "어르신들께서 편리하게 서울을 오가실 수 있도록 계획대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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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지역 통합돌봄 안착 지원을 위한 '통합돌봄 전문기관'지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 통합돌봄 안착 지원을 위한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지역사회에서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도내 18개 시군의 통합돌봄 사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관련 분야 전문성과 업무수행 역량을 보유해'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을 받게 됐다.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전담조직과 인력 운영을 기반으로 지역 간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한 취약지역 지원, 서비스 품질관리, 돌봄 종사자 역량강화 지원 등 통합돌봄 사업의 지역사회 안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이은영 도 사회서비스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18개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간 서비스 격차 해소와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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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로보컵 코리아 오픈, 2월 7일 평창 알펜시아에서 개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제14회 한국 로보컵 오픈이 오는 2월 7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한국로보컵협회와 로봇신문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평창군, 강원관광재단,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다양한 기관이 후원하며 로봇 인재 양성과 국제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강원관광재단은 그동안 2023년 로보컵 아시아퍼시픽 대회, 2024~2025년 로보컵 한국 오픈 등 주요 로봇 대회를 꾸준히 유치 및 지원해왔다.이러한 개최 이력을 바탕으로 올해 역시 대만과 일본을 비롯한 5개국에서 700여명의 선수단 및 참가자가 평창으로 모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Robotics & AI"를 주제로 해 단순한 경기를 넘어 기술적 역량을 공유하는 데 집중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시연 △기술 인터뷰 △로봇 및 인공지능 관련 심포지엄 등이 구성되어 참가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과 지식 정보화 구현을 돕는다.한편 이번 행사 역시 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대회 기간 700여명의 참가자가 평창에 체류하며 숙박 및 인근 상권을 이용함에 따라 식음료,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MICE 파급효과를 미칠 전망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 첨단 산업인 로봇 및 AI 기술 교류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MICE 행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정 자연과 첨단 기술이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MICE 개최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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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 8개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5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2년간 도를 대표할 '2026~2027년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8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문체부에서 추진하는 '26~'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시군을 제외한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고 이 중 11개 시군이 신청, 최종 8개 축제를 선정했다.문화관광축제 선정 시군 : 강릉, 평창, 정선, 철원 도는 선정된 8개 축제에 도비 3천만원과 축제 콘텐츠·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홍보 마케팅 등을 간접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상위 3개 축제를 대상으로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에 도 대표축제로 추천할 계획이다.상위 3개 축제: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 영월 단종문화제, 양양 송이연어축제 이번 평가는 내부 및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통해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진행됐고 축제 규모와 운영방안, 지역의 특색문화 소재 활용 등 대표 프로그램 기획성, 발전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했다.강원특별자치도 이동희 관광국장은 "우수축제로 선정된 축제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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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산발적 발생에 따른 차단방역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기존 멧돼지 비발생 지역에서도 발생되고 있고 2월 4일에는 경남 창녕군에서도 발생이 확인되는 등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고 밝혔다.이 같은 발생 양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국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농장 단위 차단방역의 빈틈이 추가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 상황이다.이에 따라 도는 양돈농가에 강화된 행정명령과 공고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하고 시군과 합동으로 농장 방역 실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소독·예찰·환경검사 등 방역 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강화된 행정명령 주요 내용 - ASF 의심 증상 즉시 신고 - ASF 오염 우려 물품 농장 내 반입 금지 - 양돈농장 종사자 모임 금지 추가 방역기준 주요 사항 - 전국 양돈농가 퇴비사 및 종사자 숙소 환경검사 실시 - 농장 종사자 정보 시·군 제출 및 분기별 현행화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특정 지역이나 계절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적으로 산발적 발생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강화된 행정명령과 공고사항은 선택이 아닌 의무사항이라는 인식 아래 철저히 이행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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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윤우영 행정국장을 비롯한 행정국 직원 130여명은 2월 5일 양구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내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인근 골목식당을 이용한 오찬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또한 장보기 행사로 마련한 전통시장 물품을 군내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이웃과 명절의 온정을 나눴다.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 마련한 물품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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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강원특별자치도재활병원, 업무협약 체결로 병원 촬영 지원 협력체계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과 강원특별자치도재활병원은 5일 11시, 강원특별자치도 영상물 촬영유치를 통한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의 '강원 촬영유치 지원사업'과 관련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도내 촬영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와 영상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 내용에는 영화·드라마 등 병원 촬영이 필요한 작품에 대해 장소 대관을 무료 또는 유료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이를 통해 지역 창작자들이 제작 과정에서 겪는 장소 섭외와 대관료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으로 촬영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두 기관은 병원 로케이션 협조 등 현장 지원을 통해 작품 제작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드라마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영화 "흐르는 여정"등을 지원하며 강원 지역을 기반으로 한 제작 환경 조성에도 힘써 왔다.특히 영화 "흐르는 여정"은 강원영상위원회 '강원 영상콘텐츠 창작지원사업'지원작으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시상식에서 2관왕을 기록하며 지역 기반 지원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창작자들의 촬영 반경을 넓히고 안정적인 섭외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원 영상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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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여성의 찬란한 역사를 담은 여성사전시관 조성 논의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은 2월 4일 연구원 내 전시 예정 공간을 함께 둘러본 뒤 2층 회의실에서 '강원 여성의 찬란한 역사를 담은 여성사전시관, 그 시작을 알립니다'기획회의를 개최하고 강원 여성의 역사와 삶을 체계적으로 기록·전시하기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기획회의는 강원 지역 여성사의 기록 성과를 도민과 공유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전시관 조성의 핵심 주제 설정, 전시 범위, 자료 수집·기증 및 기록 축적 방식, 운영·협력 구조와 단계적 확장 방향 등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원은 경기·충북·전남·제주 등 타 시·도 여성사전시관 운영 사례 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강원 여성사전시관의 방향성과 차별화 전략을 제시했다.회의에는 신사임당·허난설헌·임윤지당 관련 기관, 광복회, 강원여성단체협의회, 문화·콘텐츠 전문가, 언론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전시 주제 설정, 자료 기증·협력 가능성, 향후 운영 구조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김숙영 도 여성가족연구원장은 "이번 기획회의는 강원 여성사전시관 조성을 위한 출발점으로 지역 여성의 역사와 가치를 어떻게 기록하고 공유해 나갈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연간 약 3만명이 방문하는 강원여성가족연구원을 중심으로 여성사전시관을 조성해, 강원 여성사의 얼과 정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역사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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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용률 '껑충'… 전년 대비 4배 증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중소기업육성자금 제도 개선을 통해, 자금 이용률이 크게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2026년 자금 신청 건수와 추천율이 전년 대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며 정책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이는 기업별 융자 한도 상향과 우대 기준 완화, 특수목적 자금 확대 등 강원특별자치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한 제도 개선이 현장에서 체감 효과로 이어진 결과로 평가된다.경영안정자금의 경우 2026년 자금 추천 기업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19개 사에서 42개 사로 증가했으며 추천액도 76억원에서 282억원으로 크게 확대됐다.추천율 역시 2.5%에서 9.2%로 상승해 자금 활용도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총 자금 추천 금액: 전년 76억원, 금년 315억원 이는 일반기업 융자 한도를 8억원에서 10억원으로 상향하고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의 경우 11억원에서 20억원으로 확대하는 등 기업 규모와 성장 단계에 맞춘 제도 개선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자금 지원 공고를 1월 1일부터 조기 시행해 연초 자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한 점도 신청 확대와 자금 이용률 증가를 이끈 주요 요인으로 평가된다.또한 우대기업 범위를 확대해 접경지역 입주기업을 기존 5개 군에서 춘천과 속초를 포함한 7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투자기업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입주기업 등 도 역점산업과 연계된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도 강화했다.기업 체감도가 높은 특수목적자금은 기존 25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확대했으며 재해·재난 대응과 관세 영향 대응, 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원 등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 중심으로 재편했다.고정금리 1.5% 저리 융자를 유지하면서 관세영향기업지원자금을 신설해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 부담을 완화하고 재난 위기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긴급경영예비자금도 지속 편성했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은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기업 성장 단계와 위기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 체계로 개편했다"며 "자금 한도 확대와 우대 요건 완화로 활용도가 높아진 만큼 도내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신청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육성자금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은 사전 금융 상담 후 시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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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상위원회, 2026년 강원시네마실 운영 참여 단체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도민의 영상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상영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강원시네마실 운영'참여 단체를 모집한다.'2026년 강원시네마실 운영'은 지역 내 소규모 상영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도내 영상단체, 작은 영화관, 독립 예술 전용관, 문화예술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다.선정된 단체는 최소 3회 이상의 상영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게 된다.이번 공모를 통해 총 6개 단체 내외를 선정하며 선정 단체에는 각 5백만원이 정액 지원된다.지원금은 상영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필요한 전문가 활용비, 상영비, 홍보비, 임차비, 대관료 등 일부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공모 신청 및 접수 기간은 2월 25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강원문화재단 h 또는 강원영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강원시네마실은 지역 곳곳에서 자발적인 영화 상영과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도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상영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원영상위원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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