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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설 어린이 몰입형 영어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내일부터 12월 말까지 부산글로벌빌리지 내 영어특화 들락날락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상설 어린이 몰입형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영어특화 들락날락은 올해 2월 개관한 디지털 영어학습 콘텐츠 중심의 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어린이 영어서적 구비와 인공지능 영어 지도사, 엘이디 미디어아트 등의 디지털 장비로 놀이형 영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프로그램은 세부적으로 미디어월 기반 영어체험, 웨이브스 클럽, 원어민 영어책 읽기, 문화테마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미디어월 기반 영어체험 프로그램은 병원, 공항, 동물원 등 월별 생활 테마를 활용한 상황 놀이 방식으로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실생활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4세~7세 어린이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유형별로 유아 단독반, 보호자 동반반, 단체반 등으로 운영한다.웨이브스 클럽은 6세~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부산형 어린이 영어교재인 잉글리쉬 웨이브스를 활용해 이야기 중심의 영어 읽기와 크래프트 활동 등 통합활동 방식으로 진행된다.기수제로 운영하되 한 기수당 2개월 동안 수업을 하며 올해 4기수를 모집한다.원어민 영어책 읽기 수업은 월별로 나이 특성에 맞는 주제를 선정, 주제에 맞는 영어 서적을 읽어줌으로써 어린이들의 감수성 향상과 영어 듣기에 도움을 주는 수업이다.5세부터 초등학생 2학년까지 대상으로 하며 영유아와 초등 저학년 간 요일을 달리해 읽기 수업을 진행한다.계절별 문화 요소와 영어체험 활동을 연계한 테마 문화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여름방학 시즌 포토존 운영과 핼러윈과 크리스마스 때 영어 미션 수행 및 캐롤 부르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수강생은 세부 프로그램별로 부산글로벌빌리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세부 프로그램별 모집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글로벌빌리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영어특화 들락날락의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으로 어린이들이 영어를 체험과 놀이로서 접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영어교육 기반 시설과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연계 운영해 어린이들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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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업무도 이제 공간 기반 AI로…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공공업무 통합플랫폼’ 개발 발표회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디지털트윈 기반의 차세대 공공업무 혁신 모델인 공공업무 통합 플랫폼 개발 발표 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디지털트윈: 현실 세계의 물리적 객체를 디지털 공간에 동일하게 구현 발표 회는 본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시설·공간·데이터·인공지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공공업무 수행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본부가 자체 개발 중인 ‘현실을 컴퓨터 속에 그대로 구현해 실시 간으로 소통하는’디지털트윈 기반 공공업무 통합플랫폼의 구조, 3차원 공간 기반 업무 환경,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업무지원 기능, 감사·법령 분석 기능, 공공분야 확산 전략 등이 공개된다.이번에 공개되는 '상수iN2.5'는 기존 단일 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반과는 달리 인공지능 에이전트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을 채택한 모델이다.에이전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인공지능 기능 본부는 지난 2월 AI 전환 전략 토론회에서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에이전트 ‘상수iN’을 공개한 데 이어 불과 3개월 만에 역할별 인공지능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기반 구조를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해 또 한 번 공공부문 인공지능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이번 플랫폼은 단순한 정보시스템 구축을 넘어, 공공업무 전반을 '공간 중심·데이터 중심·인공지능 기반'구조로 전환하는 새로운 행정 혁신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상수도 분야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과 실시 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설 운영 효율 향상, 의사결정 시간 단축, 유지관리 비용 절감 등 실질적인 업무 혁신 효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내부 문서와 운영 데이터를 연계한 검색증강생성 구조를 넘어, 시설·공간·데이터를 하나의 3차원 환경으로 통합하고 감사·법령분석·시설 운영·상황 대응 등을 역할별 인공지능이 협업해 수행하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검색증강생성: 필요한 데이터를 직접 검색하는 기능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는 지난 2월 전국 최초 자체 개발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구조까지 자체 구현하며 공공 인공지능 혁신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부산을 행정 혁신을 선도하는 대표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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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정책단,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양산시 청년정책단,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지난 23일 양산시청년센터 ‘청담’에서 청년정책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의 현실과 정책 수요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청년정책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워크숍에서는 2026년 주요 청년정책에 대한 안내와 함께 청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 공유, 청년정책의 기본 이해와 정책 참여에 필요한 내용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정책단원들은 지역 청년정책의 방향을 이해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동해 나가기 위한 기본 역량과 실무적인 내용을 함께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경남 청년성공스토리 콘테스트 수상자인 안현수 청년이 고립·은둔 극복 경험을 진솔하게 전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고 청년의 삶과 현실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청년정책에 대한 기본 이해와 정책 수요를 바라보는 시각, 정책 참여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이 함께 다뤄져 정책단원들의 활동 기반을 다지는데 도움이 됐다.양산시 관계자는 “청년정책단은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창구”며 “이번 워크숍이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참여 역량을 높여, 앞으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의견 제시,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또 “양산시 청년정책단은 앞으로도 정기회의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 제안과 시정 참여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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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 공동관 운영으로 1342만 달러 계약성과 달성
창원특례시, ‘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 공동관 운영으로 1342만 달러 계약성과 달성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에 관내 수출 유망기업 10개사와 참가하는 창원시 공동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는 자동차 부품, 전기차 및 충전 인프라, 모터사이클 부품, 타이어·배터리·윤활유, 정비기기, 전장·IT 시스템, 물류·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가하는 인도네시아 대표 산업전시회다.이번 공동관에는 기계·자동차부품, 정밀자동화설비 분야의 관내 기업 10개사가 참가했으며 창원시는 전시기간 동안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수출상담회를 운영해 계약추진액 1342만 달러, 수출상담액 3056만 달러, 업무협약 13건 체결 등의 성과를 거뒀다.특히 창원시는 전시회 개최에 앞서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참가기업별 맞춤형 바이어 발굴과 온라인 상담을 사전 지원했다.이를 통해 현지 바이어 59개사를 공동관에 초청했으며 현장에서는 제품 실물을 활용한 구체적인 상담과 협력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아울러 창원시는 인도네시아 산업부, 남부 자카르타 상공회의소, 인도네시아 통신공사 등 현지 주요 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산업·기술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전쟁과 관세 등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수출기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아세안 최대 경제국인 인도네시아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원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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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취약시설 긴급 현장점검
밀양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취약시설 긴급 현장점검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26일 기상청의 많은 비 예보에 따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침수취약지역 및 배수시설물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큰 3대 유형인 하천재해, 산사태, 침수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안전재난과, 도시과, 상하수도과 등 관련 부서와 해당 읍·면·동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해 시설물 상태와 선제적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주요 점검 대상지는 △단장20지구 급경사지 붕괴우려지역 △내이배수분구 도시침수예방사업 현장 △멍에실 지하차도 등이다.시는 이날 단장20지구 급경사지 붕괴우려지역의 현황 및 정비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내이배수분구 도시침수예방사업 현장에서는 배수장 가동 상태와 운영관리 현황, 우수기 대처계획 등을 확인했다.또한, 침수 방지를 위한 멍에실 지하차도의 차단시설 작동 여부 및 비상 통제기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대응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해주시고 만일의 사태 발생 시 안내되는 대피 명령에 따라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동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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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 실시
밀양시,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26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 밀양시연합회 회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업 현장에서 안전관리 역할을 수행할 안전 실천 인력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교육은 1·2차시로 나눠 진행됐다.1차시에서는 농업인 업무상 재해, 근골격계 질환, 온열질환 예방, 농약 취급 요령, 보호장비 착용법, 안전재해보험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이론을 다루고 2차시에서는 농기계 안전 사용을 위한 사례 중심 교육이 이어졌다.이날 교육을 수료한 안전지킴이들은 읍·면별 2인 1조로 구성돼 오는 9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이들은 폭염에 취약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농작업 현장을 순찰하며 예찰 활동을 실시한다.특히 노지 및 시설하우스 작업자뿐만 아니라 마을 어르신과 쉼터 이용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 휴식 △2인 1조 작업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 홍보물과 이온 음료 등을 배부할 계획이다.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생활개선회와 협력해 해마다 길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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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노인대학 ‘2026학년도 1학기 현장학습’ 실시
밀양시, 노인대학 ‘2026학년도 1학기 현장학습’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는 26일 노인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현장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학습에는 노인대학 학생 350명과 인솔자 13명 등 총 363명이 참여했으며 버스 9대를 이용해 경남 산청, 합천, 창녕 일대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교실을 벗어난 어르신들이 자연의 정취를 만끽하고 전통문화를 탐방하며 학우들과 소통하고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산청 동의보감촌, 합천 해인사, 창녕 우포늪을 방문해 우리 전통문화와 자연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배움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현장학습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노인대학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학우들과 함께 활동하며 생활에 큰 활력을 얻고 있다”며 “이번 현장학습에서 좋은 곳을 둘러보며 추억도 쌓고 학우들과 깊은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하진현 노인대학장은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돕는 구심점이며 이번 현장학습이 어르신들께 즐거운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노인대학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밀양시 노인대학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시청 대강당에서 교육·건강·오락 강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 2회 현장학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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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폭염 취약계층 보호 위한 여름철 안전망 가동
밀양시, 폭염 취약계층 보호 위한 여름철 안전망 가동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종합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최근 기후변화로 폭염과 열대야가 심화됨에 따라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각별한 보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밀양시는 경로당 냉방 환경 개선, 무더위쉼터 운영 강화, 돌봄서비스 확대, 일자리 참여자 안전관리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시는 우선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의 냉방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올해 관내 등록 경로당 448개소의 냉난방기 750대를 전수 점검해 노후기기 58대를 교체한다.아울러 총 479개소에 냉방비와 전기요금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무더위쉼터 운영도 한층 강화한다.기존 경로당 및 마을회관 285개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또한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과 밀양시장애인복지관을 신규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노인과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였다.폭염 취약계층 안전망도 강화한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전년 대비 확대하고 생활지원사 174명이 정기적인 안부 확인에 나선다.폭염 특보 발효 시에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및 AI 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아울러 올해 본격 시행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도 적극 활용한다.통합돌봄 고위험군 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수행기관과 돌봄활동가가 협력해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행동요령 교육 및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노인·장애인 일자리 참여자의 안전관리 대책도 마련했다.야외활동 참여자 1700여명을 대상으로 탄력근무제를 운영하고 폭염 예방 물품을 지원한다.또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무더위 시간대 휴식 보장 및 안전수칙 이행 실태를 상시 점검할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폭염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생활 현장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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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꿈이랑도서관 야외 잔디밭 가득 채운“풍선 & 비누방울쇼”
통영시, 꿈이랑도서관 야외 잔디밭 가득 채운“풍선 & 비누방울쇼” (통영시 제공)
[KGN25] 꿈이랑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26일 오전 11시, 도서관 야외 문화힐링공간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 공연 ‘팡팡 풍선 뽀글뽀글 비누방울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와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으며 다채로운 모양의 풍선 아트와 환상적인 비누방울 퍼포먼스로 꾸며졌다.특히 관객석의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에 참여해 풍선 선물을 받고 대형 비누방울을 만져보는 등 가족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주말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멋진 공연을 즐길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만 읽는 곳이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꿈이랑도서관 관계자는“가정의 달을 맞아 도서관을 찾은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야외 문화힐링공간을 적극 활용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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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남협회 통영시지회장 취임식 개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남협회 통영시지회장 취임식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남협회 통영시지회는 지난 22일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 2층에서 회원과 그 가족, 장애인복지단체 및 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대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남협회 통영시지회는 120명의 회원으로 교통사고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지난 2024년 3월 설립된 단체로 2대로 연임하며 새롭게 취임한 문정익 회장과 함께 지역의 교통장애인 복지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마련된 자리다.이날 취임식은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을 비롯해 통영시의회 의장, 장애인단체 및 기관, 장애인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고고장구의 신나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문정익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세상과 교통장애인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늘 회원들과 소통하고 장애인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관계기관과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통영시장 권한대행 윤인국 부시장은 “문정익 지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협회가 교통사고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자 희망의 중심이 되길 바라며 교통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안전한 이동 환경을 위해 통영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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