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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주민동아리 ‘숟가락은 내 친구’ 경남사회복지관협회장상 수상 영예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주민동아리 ‘숟가락은 내친구’ 가 지난 18일 열린 ‘제31회 영호남 사회복지관 임직원 워크숍’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경남사회복지관협회장상을 수상했다.2023년 지역주민 16명으로 구성된 ‘숟가락은 내친구’는 신명 나는 ‘숟가락 난타’를 기반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주민 자조 동아리다.이들은 지역 노인복지시설, 주간보호센터, 마을경로당 등 평소 문화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 소외계층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활발한 재능봉사 활동을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숟가락은 내 친구’ 추외숙 회장은 “이번 수상은 회원들이 함께 만든 뜻깊은 성과라 더욱 기쁘며 앞으로도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는 활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고성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밝은 에너지를 전해준 ‘숟가락은 내 친구’ 동아리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동아리가 활성화되어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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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곳곳 변화를 더하는 마산회원구, 일상 속 체감으로 완성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GN25]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매력을 더하는 일상 체감형 구정을 추진하며 생활 속 행정수요를 신속히 파악·해소하고 있다.구는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비해 △도심 환경 및 생활 인프라 개선 △재난·재해 대비 선제적 안전 확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 등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도심 환경 및 생활 인프라 개선] 삼각지공원, ‘물과 역사가 흐르는 도심 속 휴식처’로 재탄생 삼각지공원에 사업비 5억 8천 7백만원을 투입해 벽천분수와 실개천 조성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본격 공개한다.22.5m의 벽천분수와 445m의 인공 실개천을 설치해 도심 속 생동감 있는 수변 휴식처와 역사 테마 공간을 마련했다.수변 공간 조성과 순환수 재활용 시스템을 통한 도심 열섬 완화 및 수자원 절약 효과도 기대된다.교통환경·체계 개선사업 추진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사업비 1억 8천 9백만원을 투입해 교통환경·체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석전민원센터 앞 삼거리 교통체계 개선을 완료했으며 6월 중 중리공단로 노면표시 정비와 호계초 어린이보호구역 내 방호울타리 등 안전 인프라를 확충한다.또한 교통사고가 잦은 합성사거리에는 유관기관 합동 대책을 마련해 취약요소를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호계파크골프장 C구장 증설·정비 완료, 오는 22일 본격 개장 호계파크골프장 C구장 증설 공사와 정비 작업을 마치고 6월 22일 정식 개장한다.이번 증설을 통해 18홀에서 27홀 규모의 구장으로 거듭나며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마산권 파크골프 메카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삼호로 도심 관문 석전교 야간 경관 개선사업 상동인도교와 산호천변에 이어 주요 관문인 삼호로 석전교 일대에 야간 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6월 착공에 들어가 교량 측면과 하부 등에 LED 경관조명을 연출할 예정이다.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추진 총사업비 74억 5천만원을 투입해 4개소, 총 125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6월까지 회원1동, 양덕2동, 내서 죽암마을 주차장을 완공하고 주차관제와 조명 등 필요 시설을 갖춘다.내서 안곡마을 주차장은 8월 준공 예정으로 주차난 완화 및 교통사고 예방으로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 추진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4개소를 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지난 5월 합성동 통합상권발전위원회를 출범했다.또한 주요 전통시장의 환경개선 사업과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한다.[선제적 하절기 대비를 통한 시민 안전 확보] 안성·평성저수지 보수·보강공사 내서읍 안성리 및 평성리 일원 노후 저수지의 재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8억 5천만원을 투입해 보수·보강공사를 시행한다.정밀안전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6월 착공해 11월까지 마무리한다.내서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 공사 여름철 침수 예방을 위해 사업비 4억 5천만원을 투입해 내서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을 설치한다.6월 착공해 8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며 침수 발생 시 차량 진입을 차단하고 전방 전광판과 경보 방송 장치로 운전자의 우회를 안내해 재난 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할 방침이다.여름철 물놀이 관리지역 점검 및 운영 6월부터 8월까지 내서읍 광려천 일원 물놀이 관리지역 3개소를 집중 점검·운영한다.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물 일제 점검과 노후 장비 신규 교체·확충을 완료했으며 안전관리요원 5명을 현장에 배치하고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폭염 대비 환경관리 강화 및 시민 건강 보호 폭염에 대비해 고압 살수차와 쿨링로드 시스템을 가동해 도로 온도를 낮추고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한다.물놀이형 수경시설 8개소의 수질을 집중 관리하고 대기오염 배출사업장 50개소 점검 및 어린이 활동 공간을 진단한다.또한 여름철 생활폐기물 신속 수거 체계를 상시 유지해 여름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하절기 식중독 예방 종합대책 추진 여름철 식품 안전사고에 대비해 비상 연락망과 조기 경보시스템을 상시 운영하고 식재료 공급업체와 취약계층 이용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특히 위생 취약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위생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 돌봄 필요 청·중장년층을 위한 일상돌봄 지원 강화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돌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을 청·중장년층과 긴급돌봄 필요 구민까지 확대해 수요자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실현할 방침이다.어린이집 급식위생 및 안전 점검 실시 식중독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까지 어린이집 72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점검 항목은 급식실 위생 상태, 식재료 관리, 급식 종사자 위생관리 등이다.현장 중심의 점검으로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해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소통민원실’학교 방문 주민등록증 발급 학업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고등학교 7개소를 직접 방문해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을 추진한다.학생과 학부모의 시간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소외 없는 맞춤형 복지와 선제적인 하절기 재난·재해 예방 대책을 통해 구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며 “아울러 생활체육 인프라와 주차 공간 확충, 도심 경관 개선 등 구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마산회원구를 만드는 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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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마산회원구,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점가 지정 확대, 상권 협력체계 구축, 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구는 올해 삼계골목시장과 현대프라자상가, 호계 코코프라자상가, 메트로파크몰 등 4개소를 신규 상점가 및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이번 지정으로 해당 상인회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과 시설현대화 공모사업 신청이 가능해졌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특히 구는 상인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부·경남도·창원시 공모사업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지역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성화 사업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또한 지난 5월 20일에는 동마산시장, 합성동상가, 대현프리몰, 합성대로상가 등 4개 상권이 참여하는 ‘합성동 통합상권발전위원회’를 출범했다.위원회는 상권 간 연계사업과 공동마케팅, 상생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며 합성동 일대 상권 활성화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전통시장 이용환경 개선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동마산시장에는 보행로 미끄럼방지 포장과 입간판 교체, 보행유도선 및 안내간판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역전통합시장에는 방범셔터 교체공사를 실시했다.경민인터빌상가에는 노후 소방시설 교체공사를 완료해 시장 이용객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아울러 동마산시장과 양덕중앙시장을 대상으로 건축·전기·가스·소방 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시장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상인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시장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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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사회복지사 전문성과 인권 의식 향상 위한 보수교육 실시
함양군, 사회복지사 전문성과 인권 의식 향상 위한 보수교육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18일 함양문화원에서 함양군 사회복지사협회를 비롯한 사회복지사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함양군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상남도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가 연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교육은 △현장에서 꼭 알아야 할 상담기술 △마약류 등 약물중독의 이해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복지현장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사회복지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지식을 충전하는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해 주시고 앞으로도 군민의 행복과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함양군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사 수당 지급, 사회복지사의 날 행사 지원, 보수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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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농요 제41회 정기공연 ‘삶의 노래’ 개최
고성농요 제41회 정기공연 ‘삶의 노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오는 6월 20일 오전 10시 상리면 소재 상리연꽃공원 일원에서 국가무형유산 고성농요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고성농요 제41회 정기공연 ‘삶의 노래’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사)국가무형유산 고성농요보존회에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고성농요의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고유의 농경문화를 군민과 관람객들에게 생생하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 창원, 통영, 거제 등 관외 지역 참가자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고성 송학동 고분군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공연은 개회식과 축하공연, 고성농요 시연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대성초등학교 학생들이 고성농요 시연을 선보이며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더하고 경상북도 무형유산인 구미발갱이들소리 공연이 축하무대로 펼쳐진다.이후 삼삼기소리, 보리타작소리, 물레소리 등 마당공연과 모찌기·모심는소리, 논매기소리 등 실제 농경 현장에서 이루어지던 노동요를 재현하는 현장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무대공연뿐만 아니라 실제 논을 활용한 현장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이 전통 농경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를 통해 군민들에게는 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방문객들에게는 국가무형유산 고성농요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고성농요는 단순한 민속공연이 아니라 선조들의 삶과 공동체 정신이 담긴 소중한 국가유산”이라며 “이번 정기공연은 고성농요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느끼고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고성농요는 1985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지역 주민과 보존회원들의 노력 속에 전승되고 있으며 매년 정기공연과 다양한 전승활동을 통해 전통 농경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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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동부청소년센터, 회화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환경보호 교육 진행
고성동부청소년센터, 회화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환경보호 교육 진행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동부청소년센터는 환경보호주간을 맞아 회화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체험활동 프로그램지구를 위한 천연비누 만들기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환경오염 문제와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천연 비누베이스와 천연분말, 아로마오일 등을 활용해 자신만의 천연비누를 직접 제작하며 친환경 제품의 의미와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활동에 앞서 환경보호주간의 의미와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친환경 제품 사용의 필요성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청소년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였다.이어진 체험활동에서는 다양한 천연 재료를 활용해 개성 있는 비누를 제작하며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정가온 학생은 “직접 만든 비누를 집에서 사용할 생각을 하니 뿌듯하고 환경을 위해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성동부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보다 가깝게 이해하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미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고성동부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예술·환경·진로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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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6월 30일 마감 … 미신청자들은 얼른 서두르세요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GN25] 됨에 따라,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둘러 접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지원 대상은 지급 기준일인 2026년 3월 18일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이다.특히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접수 및 지급을 도와주며 해당 시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권장하고 있다.지급된 지원금은 반드시 7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기한이 지나면 미사용 잔액은 전액 소멸되어 사용할 수 없으므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시는 지원금이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계에 보탬이 되는 만큼, 기간 내에 모두 소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신청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서둘러 주시길 바란다”며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등 단 한 분의 시민도 누락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접수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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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과천시 자매결연 23주년 기념 과천시립교향악단,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공연 개최
통영시-과천시 자매결연 23주년 기념 과천시립교향악단,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공연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오는 7월 11일 통영시와 과천시의 자매결연 23주년을 기념해 해피 위켄드 공연으로 과천시립교향악단이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통영시와 경기도 과천시는 2003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다양한 상호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올해는 교류 23주년을 맞아 과천시를 대표하는 예술단체인 과천시립교향악단이 문화사절로 통영시를 찾는다.고전에서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온 과천시립교향악단은 상임지휘자 안두현의 지휘로 관객과 만난다.또한 2023년 롱-티보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2위 등의 성과를 거둔 바이올리니스트 유다윤과 현재 경희대 음악대학 교수로 다채로운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올리스트 윤진원이 협연자로 나선다.이날 공연에서 과천시립교향악단은 바그너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 1막 ‘전주곡’과 러시아 후기 낭만주의 작곡가인 바실리 칼리니코프의 교향곡 제1번을 연주하며 유다윤과 윤진원의 협연으로 모차르트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K. 364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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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하천하구연안쓰레기 집중정화의 날 정화활동 실시
통영시, 하천하구연안쓰레기 집중정화의 날 정화활동 실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7일 용남면 기호마을 해안변에서 2026년 하천하구연안쓰레기 집중정화의 날을 맞아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활동은 하천하구연안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사전에 수거해 쾌적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화활동에는 시, 수협, 환경단체, 어업인단체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정화활동은 본격적인 집중호우기와 여름철을 앞두고 하천과 연안을 통해 바다로 유입될 수 있는 쓰레기를 사전에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참석자들은 그물망, 포대 등 정화물품을 활용해 해안변 주변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통영시 송무원 수산환경국장은 “오늘 함께하는 정화활동은 깨끗한 바다를 지키고 해양환경을 보전하며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자연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의미있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통영시는 관계기관단체, 시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추진해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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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읍, 성인문해교실 어르신 격려 방문
합천군 합천읍, 성인문해교실 어르신 격려 방문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합천읍은 18일 합천읍에서 운영 중인 성인문해교실을 방문해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고 있는 어르신들을 살피고 격려했다.이날 박재홍 합천읍장은 성인문해교실을 찾아 학습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늦은 나이에도 배움에 대한 의지를 잃지 않고 꾸준히 학습에 임하고 있는 어르신들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합천군 평생학습관과 장계경로당에서 운영되고 있는 합천읍 성인문해교실은 평생학습 강사가 직접 방문해 한글 읽기와 쓰기 등 기초문해교육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문해능력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글을 배우는 것이 쉽지 않지만, 선생님과 동료들 덕분에 즐겁게 공부하고 있다”며 “배움의 기회를 소중히 여기며 더욱 열심히 배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처럼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이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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