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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경제적 자립 돕는다…경남도-BNK경남은행, 청년 금융교육 상생협력 협약
청년 금융교육 협약식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18일 오전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BNK경남은행과‘청년 금융교육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이 머무는 경남 조성과 청년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내 청년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 형성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와BNK경남은행 김경옥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경남도는 수강생 모집, 교육 공간 제공, 교육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BNK경남은행은 소속 전문 강사를 통해 시군 순회 교육을 진행한다.금융교육은 도내 12개 시군에서 총 300 여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청년센터, 대학교 등 청년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여건에 따른 교육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고 청년들의 교육 참여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창원, 진주, 사천, 양산, 거제, 함안, 창녕, 하동, 고성, 산청, 함양, 거창올해 교육은△청년 금융기초 역량강화△투자 기초 이해△금융생활 기초 등 3개 핵심 과정으로 구성되며 청년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박일웅 행정부지사는“경남도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수도권 청년과의 자산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BNK경남은행과 협력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목돈마련,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은 도·시군 누리집 또는 청년센터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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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기원-덕유학생교육원, 약용자원으로 여는 생태전환교육 협력
덕유학생교육원-경상남도농업기술원 약용자원 연구소 업무 협약식
[KGN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17일 덕유학생교육원 회의실에서 경상남도교육청 덕유학생교육원과 청소년 생태전환교육활성화 및 지역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생태 중심으로 사고와 생활방식을 전환하는 교육이번 협약은 경남지역 약용유전자원의 보존·관리와 연구 기반을 갖춘 약용자원연구소의 전문성을 청소년 교육 현장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약용자원연구소장과 덕유학생교육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며 청소년들의 생태적 가치를 이해하고 관련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협력 내용은△약용유전자원을 활용한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운영△학생 진로 탐색 지원△교육 자원 공유△지역사회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타 사항 등이다.특히 약용자원연구소는 약용유전자원을 교육 콘텐츠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식물자원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성태 약용자원연구소장은“약용자원연구소가 보유한 지역 약용유전자원과 연구 역량을 교육 현장과 연계함으로써 청소년 생태전환교육의 깊이와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자연의 가치와 지속 가능한 농업·생명자원의 중요성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는 둥굴레 등 약용유전자원 134 종 398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남지역 약용유전자원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 확대를 위해 연구와 현장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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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단체활동, 경남도가 영상으로 제작해 드립니다!
경남 청년단체 모집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도내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청년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경남 청년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단체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자발적인 청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청년 동호회 모집 당시 5개 팀 모집에 13개 팀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당시 참여한 청년들은 동호회 활동을 담은 홍보 영상을 통해 실제 회원 모집과 활동에 도움이 됐다며 호평했다.이러한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지원 규모를 기존 5 팀에서 20 팀으로 늘리고 활동지원금도 30만원으로 확대했다.지원 대상은 경남에서 활동 중인 대학생 동아리, 청년봉사단, 청년예술단체, 청년교류 모임 등으로 지난해‘동호회’ 만 지원하던 것을‘단체’로 확대했다. 단순한 취미 활동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예술, 학술 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청년들의 활동을 포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지이다.신청자격은 전체 회원 중 경남 거주 청년비율이 70%이상인 단체이며 별도의 법인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단체의 특성을 살린 전문적인 홍보 영상 촬영과 제작을 지원한다. 제작된 영상은 경남청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되며 단체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단체의 활발한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소정의 활동지원금도 함께 지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6월 18일부터 7월 12일까지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단체 소개서와 주요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 회원 명단 등을 제출해야 한다.최종 선정은 도민과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에 게시된 각 단체의 소개와 활동 사진을 보고 청년들이 더 알고 싶은 단체에 투표하게 된다. 득표수 상위 20개 단체가 최종 선정되며. 득표수가 같을 경우 청년 회원 비율이 높은 단체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경남의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다양한 활동들이 단체 내부에만 머물지 않고 대외적으로 널리 알려져 청년 문화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우리 단체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공유하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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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 생활지원금, 6월 30일 신청기한 임박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기한이 6월 30일로 임박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도민들의 신청을 당부했다.생활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액 도비 3,288억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6월 17일 기준 약 300만명이 넘게 지급 받아 약 95%의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도민은 오는 6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불카드 또는 지류를 지급받거나 전용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지급 금액은 1 인당 10만원이며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다.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등 모든 지급 수단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예외 없이 전액 자동 소멸한다.생활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군 내 전통시장과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도민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도내 주유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백화점․대형마트․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또한 생활지원금은 주소지 시군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도내 전역에서 교차 사용이 불가능하다. 지류 상품권의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이자 하단 마크에 표시된 해당 시군 관할 구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 가맹점주도 소재지 시군 교환처에서만 교환할 수 있다.경남도는 디지털 신청이 익숙하지 않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와 지급 절차를 지원한다.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도민과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주변에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 장기 출타 등 6월 30일까지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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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전국 1위” 경남도,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전국 최우수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18일 서울 크레스트 72 글라스홀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2026년 제 8 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도부 전국 1 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경남도는 2023년 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으며 4회 연속 수상과 함께 3년 연속 도부 전국 1 위라는 성과를 거뒀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지역보건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과 건강수준, 보건의료 여건 등을 반영해 수립하는 보건의료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이번 평가는 제 8 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시행 결과와 4차년도시행계획을 대상으로 계획의 충실성, 추진성과, 성과관리 체계 및 정책 실행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경남도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부터 시행·평가·환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년도 추진 성과를 차년도 계획에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정착시키고 ‘도-시군 공동 성과지표’를 운영해 계획의 실효성과 실행력을 높인 점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또한 경남도가 추진해 온 현장 중심 보건의료 정책도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경남도는△전국 최초 ‘경남형 응급의료상황실’ 운영△지역필수의사 확보를 통한 필수의료 기반 강화△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의료·요양·돌봄 연계 추진△건강증진 사업 활성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보건의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경남도는 지난 2월 ‘2026년 지역보건의료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3대 전략, 18개 과제, 135개 세부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응급·필수의료 강화, 재택의료 확대, 의료·요양·돌봄 연계 강화를 통해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도민의 건강생활실천율과 주관적 건강인지율 향상 등 실질적인 건강지표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아울러 올해 하반기부터는 초고령사회 진입, 공중보건의사 감소, 지역의료 환경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제 9 기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이도완 경상남도 보건의료국장은“3년 연속 전국 최우수라는 성과는 도민의 건강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앞으로도 응급·필수의료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의료·요양·돌봄 연계를 확대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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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해 마늘한우축제에 다회용기 28만여개 지원
남해군, 남해 마늘한우축제에 다회용기 28만여개 지원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이 지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개최된 ‘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 정책을 추진해 일회용품 쓰레기와 탄소 배출량을 대폭 줄인 친환경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이번 축제기간 동안 축제장 내 먹거리부스를 대상으로 일회용품 대신 그릇, 수저, 컵 등 16종의 다회용기 총 28만여 개를 지원했다.축제장에서 사용된 다회용기는 수거 후 전문 세척 시설에서 엄격한 위생 기준을 거쳐 세척 후 재사용됐다.다회용기 제공으로 일회용품 쓰레기가 대폭 줄어들어 환경보호 효과와 더불어 축제장 미관과 청결도에 눈에 띄는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특히 탄소중립 실천 효과가 매우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일회용기 그릇을 다회용기로 대체함으로써 탄소 배출량을 8분의 1 수준으로 대폭 낮췄다.이를 통해 대규모 축제에서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쓰레기 문제 해결과 실질적인 기후위기 대응 행정 구현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안일권 환경과장은 “다회용기 사용의 불편함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많은 축제 관계자 및 방문객들이 다회용기 사용으로 더 깨끗해진 축제장에 대한 칭찬과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어 깊은 감사와 보람을 느낀다”며 “대규모 축제에서 쓰레기 없는 친환경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독일마을 맥주축제 등 지역 내 다양한 축제에 다회용기 도입을 확대해 청정 남해의 가치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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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돌봄활동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이웃돌봄 본격 운영
사천시, 돌봄활동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이웃돌봄 본격 운영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이웃돌봄서비스 돌봄활동가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이웃돌봄서비스에 참여하는 돌봄활동가 16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활동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웃돌봄서비스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주민 주도형 돌봄사업으로 돌봄 사각지대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설명 및 활동 안내, 돌봄활동가 역할과 유의사항 교육, 활동일지 작성 방법, 질의응답 및 소통의 시간 등이 진행된다.특히 돌봄활동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활동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 관계자는 “이웃돌봄서비스는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주민의 관심과 참여로 돌봄을 실천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돌봄활동가들의 역량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 돌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이웃돌봄서비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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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지사협 노인분과, 어르신 건강 챙기기 사업 추진
창녕군지사협 노인분과, 어르신 건강 챙기기 사업 추진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는 지난 16일 창녕군사례관리지원센터에서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특화사업인 ‘어르신 건강 챙기기’ 사업을 함께 추진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분과 운영 방향과 지역 내 어르신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안부살핌꾸러미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생필품과 건강관리 물품 등을 꾸러미에 담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40가구에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활동으로 추진됐다.특히 홀로 생활하거나 사회적 관계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서적 지지를 전달함으로써 고독감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영백 분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건강과 행복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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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 함안낙화 페스티벌 with MyK FESTA’ 개최
함안군, ‘2026 함안낙화 페스티벌 with MyK FESTA’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대한민국 대표 전통 불놀이인 함안낙화놀이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함안 무진정에서 개최되는 ‘2026 함안낙화 페스티벌 with MyK FESTA'의 입장권 예매를 6월 19일 오전 10시에 시작한다고 밝혔다.함안낙화 페스티벌은 경상남도 무형유산인 함안낙화놀이를 중심으로 케이팝 공연과 체험 행사 등을 결합한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하는 ’ 2026 대형한류 종합행사-MyK FESTA'연계 사업으로 개최된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인 소향, 안예은, 서도밴드가 출연해 전통문화와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또한 ‘2025 한국관광의 별’지역특화 콘텐츠 부문에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 콘텐츠인 함안낙화놀이가 대형 한류행사와 결합해 개최되는 만큼 국내외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하루 최대 3000명 규모로 운영되며 대만·홍콩·일본 등 해외 관광객 1000여명과 함께 전통문화를 즐길 내국인 관람객 2000명을 모집한다.이는 하루 7000명이 참여하는 석가탄신일 행사 규모의 약 40% 수준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이다.올해 행사의 가장 큰 변화는 함안낙화놀이 최초로 도입되는 ‘좌석지정 예약제’ 이다.군은 행사구역 내 대규모 인원의 밀집과 행사 시작 전 관람객의 장시간 대기 및 자리 선점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좌석제를 도입했다.행사장에는 지정된 위치에 2600개의 간이 의자와 방석을 배치해 좌석 번호를 부여할 계획이며 별도의 좌석이 제공되지 않는 자유석 400석도 함께 운영한다.관람객은 예매 시 원하는 관람일과 좌석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외국인 우선 예약석에 해당하는 계단식 관람석은 3만원, 일반석 2만원, 개인이 간이 의자를 지참해야 하는 자유석 1만원으로 운영된다.‘좌석 지정 예약제’는 자리 확보를 위한 불필요한 경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서 전문 공연장이 아닌 야외행사 특성상 관람객들의 질서 있는 관람과 상호 배려가 요구된다.입장권은 예스24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6월 19일 오전 10시 2000석이 우선 판매된다.미판매 및 취소분 좌석은 6월 26일 오전 10시에 2차로 추가 판매할 예정이다.함안군 관계자는 “함안낙화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대표 전통 불놀이와 한류 콘텐츠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다”며 “처음 도입하는 지정좌석제로 더욱 안전하고 품격 있는 관람환경을 제공하고 전통과 현대를 잇는 함안만의 독창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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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 지원 나서
김해시,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 지원 나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 75명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체육 축제로 선수 및 임원 등 총 1400여명이 참가한다.김해시에서는 휠체어농구, 휠체어럭비, 좌식배구, 배드민턴, 탁구, 트라이애슬론 등 6개 종목이 개최되며 7개 자원봉사단체 75명이 경기장 안내, 경기운영 보조, 교통·주차관리, 안전관리, 개회식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친다.특히 자원봉사자들은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장 곳곳에서 대회 운영을 지원하며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화합하는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김해의 이미지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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