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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현장중심 농업정책 ‘농가소득·수출 증대’ 성과
진주시, 현장중심 농업정책 ‘농가소득·수출 증대’ 성과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의 자립 기반을 다지기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농업 정책을 추진해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의 수출 확대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시는 ‘영농 시기별·수요별 맞춤교육’을 개설해 전문 농업 인력을 육성하고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가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지역 우수 농산물의 판로를 세계 시장으로 넓히기 위한 ‘K-농산물 활성화 및 수출 지원 사업’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이와 같은 진주시의 △농업인 교육 △영농 현장 지원 △지역 농산물 수출 시장 개척으로 이어지는 ‘3대 지원 정책’ 이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영농 시기별·수요별 맞춤교육 실시 시는 전문 농업인과 신규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농업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해마다 교육 수요를 반영해 교육 과정을 편성하고 있으며 올해 모두 12개 과정을 운영해 농업인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농업인 대학 △스터디그룹 △품목별 그룹컨설팅 등 전문 농업인의 역량 강화 과정과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기초 영농 기술교육의 시설원예 과정을 추진했다.특히 농업 용접 교육, 온라인 마케팅 교육은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반영해 과정을 확대 편성해 보다 많은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장 활용 중심의 교육 방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농업 교육도 시기별로 실시했다.3월 저온기와 6월 고온기·장마기에 과수 재배 기술교육으로 과수농가의 기후변화 피해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썼다.아울러 해마다 딸기 육묘 시기에 반복되는 기온 변화와 잦은 강우 등 불리한 재배 환경에 대응하는 교육을 추진해 딸기 농가의 안정적인 육묘 관리와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하반기에는 △농업 전기교육 △유튜브 활용 마케팅 교육 △강소농 육성 교육 △신규 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 일반작물 과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찾아가는 품목별 상설교육은 연중 수시로 신청을 받고 있어 희망하는 농업인 작목반과 단체 등은 언제든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농기계 순회수리·안전교육 추진 시는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 순회수리 사업’과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농기계 순회수리 사업은 수리센터 이용이 어려운 농촌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를 점검·정비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올해 상반기에는 20개 읍면동 88개 마을을 방문해 농업인 896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농기계 1276대를 점검·정비했다.또한 남부 농기계임대사업소 농기계교육장에서 트랙터와 굴착기, 관리기, 자가 정비, 드론 활용, 동력 파쇄기 안전교육 등 6개 과정, 40회의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을 운영 중이다.상반기에는 24회에 걸쳐 진행해 438명의 농업인에게 농기계 운전·조작기술과 안전 수칙을 교육했다.시는 하반기에도 98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 기술교육과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을 18회 운영해 농업인 252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1분기 수출액 3559만불 해외시장 다변화 성과 시는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 정책을 바탕으로 ‘전국 제1의 신선 농산물 수출 도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올해 농산물 수출 목표액을 5700만 달러로 설정하고 1분기 수출액 3558만 달러를 달성하며 전년 동기와 대비해 8%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수출 물량 또한 3800톤으로 전년 동기와 대비해 11% 늘어나는 등 순조롭게 출발했다.지난해 농축수산 식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6183만 달러를 기록했다.특히 신선 농산물 수출액은 5994만 달러로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신선 농산물 수출 도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대표적인 수출 품목인 딸기는 지난해 5402만 달러를 수출하며 전체 수출을 견인했으며 동남아를 중심으로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특히 지난 3월 일본 도쿄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의 농가공품을 홍보하고 약 2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태국 방콕에서 개최한 ‘진주드림 딸기 홍보·특판 행사’에서는 23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진주드림 쌀’은 기존 호주와 일본에 이어 독일과 영국까지 수출국을 확대하며 유럽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이와 함께 올해는 ‘K-농산물 전략 품목 통합 지원’등 19개 사업에 94억원을 들여 수출 농가와 수출 업체를 지원하고 있다.현재 수출농업단지 24곳을 대상으로 △생산 기반 구축 △품질 향상 △전략 품목 육성 △해외 판촉 및 시장 개척 사업 등을 추진하며 농가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열린 ‘제27회 진주시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단체 2곳, 개인 49명, 수출 유공자 5명 등 모두 5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경상남도 수출탑 시상식’에서도 전체 개인 수상자 54명 가운데 40명의 진주 농업인이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진주시는 ‘2026년 경상남도 농수산식품 수출 시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전국 제1의 신선 농산물 수출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필요와 영농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순회 수리와 안전교육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며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외시장의 다변화와 수출 지원을 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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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군민 위한 열림 배움터 문 열다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교육복지 거점을 마련했다.23일 산청군은 산청읍 옥산리 일원에서 ‘산청군 평생학습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와 김수한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준공식에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내빈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됐다.산청군 평생학습관은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평생학습 공간으로 조성됐다.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스마트배움터, 함께배움터, 작은배움터를 갖추고 있다.또 2층에는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큰배움터와 마주배움터, 열린배움터, 이음쉼터 등 다양한 학습·소통 공간으로 건립됐다.특히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과 주민 참여형 공간 구성을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앞서 산청군은 지난 2017년 교육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에 이어 지난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는 등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번 평생학습관 준공과 함께 군민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 조성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승화 군수는 “이번에 문을 연 평생학습관은 군민의 꿈과 재능을 키우고 서로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배움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원하는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 확충과 교육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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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영원한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 레플리카전’ 개최
함안문화예술회관, 영원한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 레플리카전’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전시실에서 ‘영원한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 레플리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클로드 모네의 대표작을 원화와 가장 유사한 크기와 질감으로 재현한 레플리카 작품 40여 점으로 선보인다.또한 모네의 예술 활동을 5개 부문으로 구성해 청년기부터 노년기까지 그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클로드 모네는 빛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의 색채와 순간의 인상을 화폭에 담아내며 인상주의 미술의 기틀을 마련한 화가로 평가받는다.특히 동일한 대상을 시간과 계절, 빛의 변화에 따라 표현한 연작과 말년의 ‘수련’연작은 세계 미술사에 큰 영향을 남긴 대표작으로 손꼽힌다.이번 전시는 미술 교과서에서 접하던 명작들을 보다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원화의 색채와 마티에르, 붓질의 흔적까지 정교하게 재현한 레플리카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의 세부 표현과 화가의 예술적 특징을 더욱 실감 나게 감상할 수 있다.또한 작품 감상과 함께 미술 감성교육 및 체험 요소를 더해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성인 관람객들도 쉽고 흥미롭게 명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보다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관람객들이 모네의 작품이 전하는 빛과 색채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6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함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관람료는 무료이다.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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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동부로타리클럽, 회장 취임 기념 백미 400kg 칠원읍에 기탁
함안동부로타리클럽, 회장 취임 기념 백미 400kg 칠원읍에 기탁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22일 함안동부로타리클럽이 회장 취임을 기념해 백미 10kg 40포를 칠원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함안동부로타리클럽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신임 회장 취임을 기념해 축하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김창욱 회장은 “회장 취임을 맞아 회원들과 뜻을 모아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백미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단체로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정미경 칠원읍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함안동부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동부로타리클럽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성금 및 물품 기탁,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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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읍, ‘맞춤형복지 방문 안내 스티커’ 제작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
함안군 칠원읍, ‘맞춤형복지 방문 안내 스티커’ 제작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22일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부재중 방문 알림 스티커’1000부를 제작·배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작한 스티커는 맞춤형복지팀이 가정방문을 실시했으나 부재로 만나지 못한 가구에 부착하는 안내문으로 주민들이 방문 목적을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상담을 요청할 수 있도록 담당 부서 연락처와 안내 문구를 담았다.칠원읍 맞춤형복지팀은 지역 주민 복지상담, 홍보물품 전달, 안부 확인 등을 위해 방문 전 사전 연락을 하고 있으나 연락이 닿지 않거나 긴급하게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이에 방문 일시와 목적, 연락처 등을 기재한 스티커를 제작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미경 칠원읍장은 “복지서비스는 필요한 주민에게 적기에 연결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문 안내 스티커를 활용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맞춤형복지팀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칠원읍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칠원읍 맞춤형복지팀은 복지위기가구 발굴, 의료요양통합돌봄, 긴급복지지원, 민관협력사업 등을 추진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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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창·제작 코믹발레 ‘고집쟁이 딸’ 선보인다
함안문화예술회관, 창·제작 코믹발레 ‘고집쟁이 딸’ 선보인다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함안문화예술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추진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창·제작 코믹발레 고집쟁이 딸을 오는 26일과 27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작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아 제작한 공연이다.고집쟁이 딸은 1789년 초연 이후 전 세계 관객들에게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코믹발레 작품으로 사랑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젊은 연인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다.경쾌한 음악과 화려한 군무, 익살스러운 연출이 어우러져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공연이다.이번 공연에는 공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국내 정상급 무용수들이 참여한다.남자 주인공 콜라스 역에는 김세용 무용수가, 여자 주인공 리즈 역에는 장은영 무용수가 출연해 섬세한 연기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전 국립발레단 주요 무용수이자 국립발레단 지도위원을 역임한 전효정 감독이 예술감독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이번 공연은 빠른 발동작과 고난도 리프트, 파드되, 대규모 군무 등 정통 클래식 발레의 매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코믹한 연출과 마임 요소를 더해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공모사업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공연으로 지역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발레 공연을 선보이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수 공연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제작한 공연이 전국 문예회관 무대에서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관람 연령은 5세 이상이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다.함안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0명 이상 단체 관람 시 별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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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8년 군정 마무리… “함안의 새로운 도약 기반 구축”
조근제 함안군수, 8년 군정 마무리… “함안의 새로운 도약 기반 구축” (함안군 제공)
[KGN25] 제53·54대 함안군수를 역임한 조근제 군수가 8년간의 군정을 마무리하며 함안의 미래 성장 기반 구축과 역사·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조 군수는 재임 기간 동안 ‘새롭게 함께 뛰는 위대한 함안,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함안’을 군정 목표로 내세우고 역사·문화·관광·산업·농업·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대표적인 성과는 함안 말이산고분군이 포함된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다.이를 통해 아라가야의 역사적 가치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함안의 역사문화도시 브랜드 가치도 한층 높아졌다.관광 분야에서는 함안낙화놀이가 국내 관광 분야 최고 권위의 ‘2025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또한 청보리·작약축제와 강주해바라기 축제, 악양생태공원, 악양둑방 등을 찾은 관광객이 최근 5년간 570만명에 달하며 함안이 경남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체육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군 단위 최초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 역량을 대내외에 알렸으며 5곳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누적 이용객 110만명을 기록하는 등 생활체육 기반 확충에도 힘썼다.지역 성장 기반 확충에도 힘썼다.칠원읍 승격 이후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며 함안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칠원읍행정복지센터 건립을 통해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산업 분야에서는 노후 농공단지와 산업 기반을 개선하고 미래자동차·로봇산업 기반 조성에 나섰다.또한 군북일반산업단지와 엘엔지발전소 조성을 추진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에 힘을 쏟았다.교통과 정주환경 개선에도 성과를 거뒀다.회전교차로 8곳을 설치하고 군북~가야 간 국도건설공사, 말이산고분군 우회도로 개설 등을 추진해 도로망을 확충했다.아울러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 등 3개 분야 15개 지구에 대한 농촌개발사업을 꾸준히 추진했으며 생활권 중심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농촌공간정비사업과 생활 에스오씨 확충, 물재생센터 건립 및 상하수도 정비 등으로 군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농업 분야에서는 함안수박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수박축제 개최 기반을 마련했으며 스마트팜 등 첨단농업 기반을 구축해 미래농업 전환을 추진했다.복지 분야에서는 대암 이태준 기념관과 함안독립운동기념관을 건립해 지역의 역사정신 계승에 기여했으며 다옴나눔센터를 개관해 돌봄과 복지, 공동체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복지 공간을 조성했다.조근제 군수는 “지난 8년 동안 함안은 역사와 문화, 관광과 체육, 산업과 농업, 복지 등 전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뤄냈다”며 “이 모든 성과는 군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만들어 낸 소중한 결과다”고 밝혔다.이어 “함안이 아라가야의 역사와 군민의 저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크게 도약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한편 조 군수의 퇴임식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 함안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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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마감 임박, 30일까지 꼭 신청하세요
함안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마감 임박, 30일까지 꼭 신청하세요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추진 중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신청 기한이 오는 30일로 다가옴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군민들의 조속한 신청을 당부하고 나섰다.현재 함안군의 전체 지급률은 95%를 넘어섰으며 군은 단 한 명의 군민도 지급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남은 기간 동안 집중 홍보와 현장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함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1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군민은 오는 30일까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방문 신청 시 선불카드로 즉시 지급받을 수 있다.이번 생활지원금은 오는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 잔액은 모두 소멸하므로 주의해야 한다.사용처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인 함안군 관할 구역 내로 제한된다.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특히 군은 취약계층의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접수를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마감일까지 적극 운영해 신청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생활지원금이 군민들의 가계 안정과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한 분도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 날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활지원금 신청 방법과 사용 가능 가맹점 확인 등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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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안전 실태 점검 실시
김해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안전 실태 점검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보호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22일부터 오는 7월 7일까지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안전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법무부의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노동자 인권실태 점검 계획에 따라 추진된다.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보호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근로계약 체결 및 임금 지급 여부 △산재보험 등 의무보험 가입 여부 △적법 숙소 제공 및 생활환경 적정 여부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조치 △근로자 인권보호 실태 및 고충사항 확인 등이다.시는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작업장과 숙소를 점검하고 근로자 면담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특히 폭염 대응 실태와 농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김해시는 올해 법무부로부터 167개 농가, 48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정영신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보호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은 안정적인 농업인력 운영의 기본”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농가와 근로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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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 제28회 정기공연 ‘음악으로 걷는 김해 9길’ 개최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 제28회 정기공연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27일 오후 5시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제28회 정기공연 ‘음악으로 걷는 김해 9길’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김해의 자연과 역사, 문화, 사람들의 삶을 음악으로 담아낸 창작곡으로 구성된 무대로 지역의 아름다움과 정체성을 클래식 음악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공연에서는 김해의 대표적인 걷기길인 김해 9길과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연주된다.‘해반천과 가야의 거리’, ‘허황후 신행길’, ‘봉화마을 대통령길’, ‘가야사 누리길’, ‘신어산 종주길’, ‘서낙동강 둑길’, ‘용지봉 길’등 김해 곳곳의 풍경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지역의 정취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정지원, 장하라 등 지역 작곡가들이 김해를 직접 소재로 작곡한 창작곡으로 구성됐으며 소프라노 백성희, 테너 곽성민, 바리톤 구본철의 독창과 3중창이 함께해 작품의 메시지를 더욱 풍성하게 전달한다.또 관현악과 성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시민들이 친숙한 지역의 명소와 역사, 자연을 음악으로 새롭게 만나며 김해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무료 공연이며 티켓 예매는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 단무장에게 문의하면 된다.예매한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한다.이효상 지휘자는 “김해를 주제로 한 창작음악을 통해 시민들과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김해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음악으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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