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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덕곡면, 이장단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전개
합천군 덕곡면, 이장단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전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덕곡면사무소는 7일 덕곡면 이장단과 함께 “청렴한 덕곡면, 우리가 함께 만들어갑니다”를 주제로 청렴문화 장착과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덕곡면 직원들과 이장단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과 덕곡면민을 잇는 이장단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청렴 실천 의지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차복술 덕곡면장은 “청렴은 공직자뿐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청렴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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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 9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 9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주상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9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8일 개최된 ‘2026년 주상면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의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의 의견과 운영 과정에서의 성과 및 개선사항을 함께 살펴보며 향후 주민자치회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또한 오는 10일 울산시 수암동 ‘베스트행정서비스의 날’ 동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사전 주문 물량에 따른 농산물 준비와 포장, 행사 당일 참여자 및 판매 운영 등 세부사항을 논의하고 성공적인 직거래장터 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류지창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역에 필요한 활동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을규 주상면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주민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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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기관단체협의회 간담회 개최
거창군 가조면, 기관단체협의회 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4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정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다가오는 2026년 거창한마당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관·단체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하반기 주요 현안 사업들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본격적인 가을철을 앞두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홍보와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을 강화하고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생활 인구 유치 방안 등 지역사회가 당면한 과제들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회의에 참석한 단체장들은 “가조면의 크고 작은 행사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기관과 단체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야 한다”며 “특히 올해 거창한마당대축제에서 가조면이 빛날 수 있도록 각 단체에서 솔선수범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입을 모았다.조호경 가조면장은 “항상 가조면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시는 기관사회단체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해 주신 귀중한 의견들을 행정에 적극 반영해, 소통으로 하나 되는 가조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조면 기관단체협의회는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문제들을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주민 화합을 이끄는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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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가유산 야간 콘텐츠 ‘36만명’ 역대급 흥행
진주시, 국가유산 야간 콘텐츠 ‘36만명’ 역대급 흥행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진주문화관광재단과 함께 개최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과 ‘2026 진주 국가유산 야행’ 이 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 진주의 ‘국가유산’을 활용한 문화 행사는 ‘국가유산과 첨단 미디어 기술’, ‘역사 문화와 야간 관광’, ‘진주성과 원도심’을 하나로 연결해 성공적인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이다.지난 8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24일간 열린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에는 모두 35만 8490명이 방문했다.이는 지난해 32만 6698명보다 약 9.7% 증가한 수치이다.또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열린 ‘2026 진주 국가유산야행’에는 모두 14만 3119명이 방문했다.지난해 3일간 6만 5651명의 방문객과 비교해 방문객 수가 2배 이상 늘었다.‘미디어아트’행사의 경우 초반에는 폭염과 주말·평일에 걸친 잦은 비로 관람객 유입이 다소 주춤했으나, 지난 3일 ‘진주 국가유산 야행’ 개막 이후 선선해진 초가을 날씨와 두 행사 간 연계 효과가 더해지면서 관람객이 크게 증가했다.실제 미디어아트 마지막 주인 지난 8월 31일부터 6일까지는 16만 1584명이 행사장을 찾아 전체 행사 기간 가운데 가장 높은 열기를 보였다.올해 미디어아트는 ‘가온누리, 진주성도’를 주제로 진주성이 단순히 과거의 역사를 간직한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과거와 현재, 사람과 사람, 지역과 세계가 만나는 중심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지난 2024년 ‘온새미로’, 2025년 ‘법고창신’에 이어 3년간 이어진 이야기를 완성하는 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보는 미디어아트’에서 한발 더 나아가 관람객이 직접 그린 유등을 콘텐츠로 구현하는 ‘라이브 스케치’, 북을 치면 촉석루에 석류꽃이 피어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관람객의 목소리에 빛과 소리가 반응하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콘텐츠’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또한 처음으로 김시민 장군 동상에서 선보인 오브젝트 매핑 ‘결의의 빛’은 진주대첩의 역사적 의미와 호국정신을 빛과 영상으로 풀어내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익숙한 김시민 장군 동상을 새로운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재해석해 역사적 상징성과 현장 몰입감을 함께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2026 진주 국가유산야행’도 지난해에 비해 관람객이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와 함께 진주를 대표하는 여름 야간 관광 콘텐츠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올해 ‘야행’은 ‘암행어사, 야밤에 진주성 출두야’를 주제로 행사 공간을 진주성에서 원도심 로데오거리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달빛 암행어사’스탬프 투어와 체험·먹거리·거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람객의 이동 동선을 원도심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했다.특히 행사 기간에 원도심 로데오사거리의 방문객을 시간대별로 계측한 결과 9월 3일 2814명, 4일 3613명, 5일 5922명, 6일 5100명 등으로 총 1만 7449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토요일인 5일에는 5922명으로 가장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등 야행 사업 구역의 확대가 원도심으로의 관광객 유입에 실질적인 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진주박물관도 야행과 연계해 암행어사 관련 소장품인 ‘삼마패’ 와 ‘마패를 찍은 문서’를 공개하고 마패 만들기와 스탬프 체험 등을 운영해 행사 주제의 역사성을 한층 더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올해는 폭염과 잦은 비 등 어려운 기상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큰 관심 덕분에 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고 특히 진주성에 머물던 관람객의 발걸음을 원도심으로 확장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진주성과 남강, 원도심을 연결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대한민국 대표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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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갑질 NO 신뢰 UP’ 전 직원 청렴교육
양산시, ‘갑질 NO 신뢰 UP’ 전 직원 청렴교육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지난 4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NO 신뢰 UP’ 청렴교육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갑질 행위를 예방하고 상호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이해충돌 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한유나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갑질의 주요 사례, 갑질 근절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비롯해 공직자 행동강령 등의 주요 내용과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 및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렴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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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사회연대경제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 실시
양산시, 사회연대경제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 실시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지난 4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시 전 부서 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사회연대경제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회연대경제와 사회연대경제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 및 구매 실무에 대한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판로지원팀 박전진 과장이 강사로 나서 △사회연대경제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이해 △사회연대경제기업 우선구매 제도 △우선구매 관련 구매 실무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지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구매경로와 계약방법 등 구매 실무에 방점을 두고 진행돼 부서별 우선구매율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산시 구매 담당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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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안전홍보단 ‘안전 ON 위험 OFF 팝업부스’ 운영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안전홍보단 (양산시 제공)
[KGN25]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2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문화의집 1층에서 KYWA 청소년 안전홍보단 ‘안전.zip’과 함께하는 청소년활동·디지털 안전 캠페인 ‘안전 ON 위험 OFF 팝업부스’를 운영한다.‘안전.zip’은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방송동아리 ‘MYT AIR’ 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2026년 청소년 안전홍보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활동하는 안전홍보단이다.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청소년활동 안전과 디지털 안전을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있다.이날 팝업부스는 총 3단계 미션형 체험으로 진행된다.‘안전룰렛 퀴즈 맞추기’를 통해 청소년활동·디지털 안전수칙을 알아보고 ‘진짜? 가짜? 구별하기’에서는 실제 영상과 AI 영상을 구별해본다.마지막 ‘내 개인정보는 소중해’에서는 노출된 개인정보를 스티커로 가리며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한다.3개의 미션을 모두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호신용 경보기 키링을 제공한다.‘안전.zip’ 청소년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청소년활동과 디지털 안전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에 함께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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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버스 무료 이용·택시 지원’ 조례안 입법예고
고성군, ‘버스 무료 이용·택시 지원’ 조례안 입법예고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이 군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고성군 버스 무료 이용 지원 조례안’과‘고성군 택시운송사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하고 9월 2일부터 입법예고에 들어갔다.이번 입법예고는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농어촌지역의 교통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두 조례안은 버스 이용 부담을 낮추는 한편 택시운수종사자의 처우와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읍·면지역의 교통공백을 해소하는 등 고성군 교통복지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농어촌버스·순환버스·수요응답형 콜버스 무료 이용 추진 ‘고성군 버스 무료 이용 지원 조례안’은 고성군에서 운행하는 농어촌버스와 순환버스, 수요응답형 콜버스의 무료 이용을 지원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농어촌버스뿐만 아니라 한정면허로 운행되는 순환버스와 수요응답형 콜버스까지 무료 이용 대상에 포함해 군민들이 다양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조례안에는 무료 운행에 따른 농어촌버스 운송사업자의 수입 감소분을 지원하기 위한 운송수입 손실액 산정 및 지원 절차도 담겼다.지원금의 청구·지급·정산과 지도·점검, 부정수급에 따른 반환 등에 관한 사항도 함께 규정해 재정지원의 투명성과 적정성을 확보하도록 했다.택시 종사자 처우개선과 읍면지역 야간 교통공백 해소 ‘고성군 택시운송사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그동안 분야별·사업별로 추진해 온 택시 관련 지원사업을 체계화하고 택시운송사업의 발전과 운수종사자의 처우·복지 증진, 군민의 택시 이용편의 향상 을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택시 이용환경 및 운수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택시운수종사자 처우 및 복지 증진, 운수종사자 교육과 택시서비스 개선 등이 포함됐다.특히 읍·면지역 야간 당번택시 운영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해 야간 시간대 택시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교통공백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택시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비롯해 택시쉼터 등 근무환경 개선, 서비스 향상을 위한 교육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고성군은 이번 입법예고를 통해 군민과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 뒤 조례안의 내용을 최종 확정하고 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두 조례의 제정은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택시와 버스가 지역의 생활교통수단으로 안정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의미가 있다”며 “특히 고령층과 읍·면지역 주민 등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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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혁신도시 위기감 고조… 조규일 진주시장,공공기관 유치 긴급 대책회의 주재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7일 문화·경제 교류 방문단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조규일 진주시장 주재로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최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대한 진주시 차원의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조규일 시장과 유치위원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그동안 △한국토지주택공사 분리이전 반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해 정부 부처와 국회 상임위 의원들을 만나 진주시 입장 전달 내용을 공유하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발표 후 지역 내 고조되는 위기의식과 지난 8월 ‘시민결의대회’를 통해 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시민들의 염원에 따른 향후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가장 먼저 논의된 핵심 안건은 LH의 조직 개편 문제이다.진주시는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정부의 개혁 취지에도 불구하고 LH 조직 분리가 지역 산업 생태계 훼손과 생산·소비 기반 악화 등 지역경제에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깊이 우려하며 정부에 개혁안의 재검토를 건의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LH의 기능 분리를 이유로 본사 기능과 핵심 인력 등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고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정부 정책의 취지에도 배치될 수 있다는 점을 강력히 지적했다.이에 따라 부득이하게 조직이 분리되더라도 두 신설 기관의 본사는 물론, 핵심 기능과 인력 모두가 반드시 경남진주혁신도시에 존치돼야 한다는 진주시의 단호한 입장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할 계획이다.이어 한국남동발전을 비롯한 발전 5개사가 1개사로 통합되는 ‘한국발전’ 본사의 경남진주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대책회의도 이어졌다.시는 정부 발표에 이어 지난 4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발전공기업 통합방안 간담회’를 통해 통합 본사 소재지는 전력산업 연계 및 정주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연계해 추후 결정할 예정이며 본사 건물은 신축하겠다고 밝힌 점에 주목했다.진주시는 통합 본사의 입지 선정이 객관적인 평가와 에너지산업의 미래만을 바라보고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미 한국남동발전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있고 우수한 정주 여건과 정부에서 강조하는 산학연 클러스터 기반을 모두 갖춘 경남진주혁신도시가 최적지이며 본사 신축 시 경남진주혁신도시 내 부지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를 바탕으로 ‘한국발전’ 본사를 유치하기 위해 10만 서명부 전달, 국회 결의대회 개최 등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이와 함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선제 대응 방안도 다뤄졌다.시는 최근 정부가 2차 이전 대상 기관을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배치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진주시는 이러한 정부의 집적화 원칙에 발맞춰 2027년 선도기관 이전에 대비해 기존 관내 유휴부지 및 공실 현황 리스트의 현행화를 완료하고 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정부의 공공기관 개혁 발표에 따라 기존 진주 소재의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저작권보호원이 통합 출범하는한국저작권원,한국건설산업진흥원, 중소벤처관리주식회사 등의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기존 이전 공공기관과의 연계성과 지역산업과의 시너지를 적극 부각해 통합 대상 기관이 진주로 유치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정부 발표를 면밀히 분석해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철저히 준비함과 동시에, LH 분리가 지역사회에 미칠 수 있는 부작용과 지역민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여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정부의 개혁이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 균형 성장이라는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LH의 진주 존치와한국발전 본사 유치, 그리고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진주 시민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이번 회의를 토대로 구체적인 대응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시민사회 및 지역 정치권 범시민 연대 구축 △청와대·국회·세종정부청사 앞 대규모 상경 집회 △국회 소관 상임위 및 정부 부처 방문 △‘한국발전’ 유치 10만 서명부 전달 △경상남도 공동 대응 체계 확립 등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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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품 기탁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7일 BNK경남은행이 군청을 찾아 1200만원 상당의 산청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식에는 유명현 군수, 임재문 서부영업그룹 부행장과 서병준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전달받은 산청사랑상품권은 저소득층 24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임재문 부행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유명현 산청군수는 “매년 꾸준히 성금과 더불어 성품을 전달해줘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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