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산청군은 7일 BNK경남은행이 군청을 찾아 1200만원 상당의 산청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식에는 유명현 군수, 임재문 서부영업그룹 부행장과 서병준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받은 산청사랑상품권은 저소득층 24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임재문 부행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매년 꾸준히 성금과 더불어 성품을 전달해줘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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