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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봄철 산불재난 대비 관계기관 회의 개최
김해시, 봄철 산불재난 대비 관계기관 회의 개최
[KGN25] 김해시는 지난 27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안경원 부시장 주재로 봄철 산불재난 대비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의에는 시, 산림청, 소방, 경찰, 군, 한국전력공사, 김해시산림조합 등 관계기관 담당자 2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5년 산불발생 현황 △산불 발생 추이 및 여건 공유 △산불대응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고 관계기관 간 공조를 강화했다.
안 부시장은 “산불재난 대응에는 무엇보다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산불제로도시 김해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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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전략사업 선정지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공고
김해시 지역전략사업 선정지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공고
[KGN25] 김해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전략사업’ 공모에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 가 선정됨에 따라 부동산 투기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지난 25일자로 대상지를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으로 지정 공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진영테크업 산단이 들어설 진영읍 사산리 2-1번지 일원 70만2,019㎡, 746필지는 3월 2일부터 2028년 3월 1일까지 3년간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은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와 급격한 지가 상승을 방지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토지 거래를 유도하기 위해 지정·운영하는 제도이다.
허가구역 내 주거지역 60㎡, 상·공업지역 150㎡, 녹지지역 200㎡ 등을 초과하는 면적의 토지 거래는 토지거래계약 허가 후에 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정해진 기간 동안은 허가받은 목적대로만 토지를 이용해야 한다.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지정 내용은 경남도 또는 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열람할 수 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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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하반기 적극집행 평가 ‘최우수’
김해시, 2024년 하반기 적극집행 평가 ‘최우수’
[KGN25] 김해시는 경남도의 2024년 하반기 적극집행 실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2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재정 2조 6,593억원의 88%인 2조 3,362억원을 집행해 목표인 2조 2,524억원 대비 838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특히 민생과 직접 연관된 소비·투자 부문도 3·4분기 각각 목표치의 148%, 109% 초과 집행함으로써 도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적극집행추진단을 구성해 집행상황 수시점검과 보고회 개최 등 집행률 제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무엇보다 전 직원이 지역경제 활성화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추진한 것이 좋은 실적으로 이어졌다.
홍태용 시장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올해 역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어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부문의 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지방재정 집행 실적 평가에서 2023, 2024년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약 8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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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GN25] 김해시는 28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해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김해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에 따라 2022년 10월 최초 구성된 이후 작년 임기 만료로 위원장인 시 복지국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업무 담당과장, 사회복지기관 대표와 종사자, 시의원, 사회복지사협회와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추천한 전문가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2024년 10월 재구성됐다.
이날 위원들은 2024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지원사업 추진실적 보고 2025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지원사업 추진계획 보고 기타 처우개선 관련 정책 제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사회복지사들의 근무환경과 복지 증진을 위해 복지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처우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한 위원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며 사회복지사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 권익 향상을 위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원장인 박종주 복지국장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은 단순히 개인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을 넘어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자 지속가능한 복지환경을 조성하는 핵심 과제”며 “논의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사회복지사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보다 2억5,000만원이 늘어난 27억5,000만원을 투입해 사회복지사 자격증 수당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등 보수수준 개선, 근무환경 개선, 사기 진작, 지위 향상 4개 분야 총 1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사회복지사 등의 보수수준, 지급실태, 전반적인 근무환경 등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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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남해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KGN25] 남해군은 소속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6일과 28일 관리감독자 109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법’상 관리감독자란, 소속 직원을 직접 지휘·감독하는 직위에 있으면서 산업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사람으로 현업근로자 소속 부서의 팀장, 과장이 해당 된다.
이날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 교육기관 의뢰를 통해 진행됐으며 관리감독자를 위한 안전·보건 교육과정으로 수료 시 법정의무교육 오후 4시간 이수가 인정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공공기관 사례중심 응급처치 요령 등이었으며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호응도가 높혔다.
장충남 군수는 “올해 우리 남해군의 군정 슬로건은 ‘안전하게, 편안하게, 즐겁게’ 이다 그 중에서도 ‘안전하게’ 가 가장 중요하다 산업재해 예방은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책무”고 강조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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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장애인체육회, 제11차 이사회 개최
남해군 장애인체육회, 제11차 이사회 개최
[KGN25] 남해군 장애인체육회는 28일 남해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제1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남해군 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해 2기 이사 총 26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은 △2024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의 건 △규약 개정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사무국장 임면 동의의 건 등이었으며 총 4개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어 연임하는 최종철 사무국장에게 임명장이 수여됐으며 남해군장애인연합회에서 남해군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며 이날 이사회를 더욱 뜻깊게 했다.
회의를 주재한 장충남 회장은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주신 임원들께 감사하다”며 “올해도 다양한 사업들로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남해군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위촉된 남해군장애인체육회 2기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수석부회장 이영준 △부회장 강태성, 장홍이, 정중구, 김신선 △이사 김지영, 손미경, 최정화, 최종철, 고성용, 곽성원, 김근주, 김길주, 김낙균, 김동일 김미복, 김성환, 김종건, 배경순, 서정철, 안상용, 양희수, 유인자, 이봉언, 이화심, 전병권, 정철, 주남식, 최현, 한관호, 황영숙 △감사 김호성, 채현배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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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인의료시설 인권지킴이 위촉 및 인권 교육’
남해군, ‘노인의료시설 인권지킴이 위촉 및 인권 교육’
[KGN25] 남해군은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인권 증진을 위해 지난 2월 27일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3명을 위촉하고 이에 따른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위촉된 인권지킴이는 앞으로 남해군 내 노인의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과 상담을 통해 어르신뿐만 아니라 종사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인권지킴이에는 노인보호전문기관의 종사자가 포함되어 있어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다 효과적인 인권 보호 활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식 후에는 김현 경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이 인권지킴이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진행했다.
김 관장은 노인의료복지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사례와 예방 방안을 설명하고 인권지킴이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했다.
손미경 주민행복과장은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존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인권 보호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돌봄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더욱더 안전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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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2025 청년활동마일리지 제도’ 본격 시행
청년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2025 청년활동마일리지 제도’ 본격 시행
[KGN25] 부산시는 오는 3월부터 '청년활동마일리지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시정 참여를 유도하고 정책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특·광역시 중에서는 부산이 최초로 작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제도로 활동 참여 청년들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이를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포인트’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청년활동마일리지 제도는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정 홍보, 봉사활동, 교육·행사 참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누적 3만 마일리지 이상일 경우 동백전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으며 1인 연 최대 10만 마일리지까지 적립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활동마일리지 제도를 더욱 많은 청년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적립항목 추가, 접근방식 완화로 기존 항목 개선, 적립 기준 조정 등의 변화를 반영했다.
참여 후기 작성시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활동 참여 인증인 사진 게시해도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공공체육시설 확대 등 마일리지 적립항목별로 상한 마일리지 및 적립 기준을 완화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 팔로우 및 부산 명소 방문 항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청년들은 ‘청년G대’ 또는 ‘부산청년센터’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거나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지정 명소를 방문하고 인증사진을 올리는 방식으로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마일리지 적립 신청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마일리지 적립항목과 적립 기준도 확인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시정 활동 참여 후 마일리지 적립 신청을 하면 되고 이후 적립된 마일리지를 부산청년플랫폼에서 동백전 포인트로 전환 신청하면 된다.
최초 동백전 포인트 전환은 3만 마일리지 이상 적립했을 때 가능하며 이후에는 1만 마일리지 단위로 포인트 전환 신청이 가능하다.
사용기간은 지급일로부터 5년으로 지급된 포인트는 부산시 내 동백점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청년활동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청년의 자발적인 시정 참여를 장려하고 정책 홍보를 활성화하고자 한다”며 “청년들이 부산의 시정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제도를 개선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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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민간주관 전시회 개최 지원사업’ 참여사업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지역의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해 오늘부터 오는 3월 14일까지 ‘민간주관 전시회 개최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마이스 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지역의 전시·컨벤션 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 자체개발 행사를 적극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 6개 내외 사업을 선정, 총 7억원을 투입해 △전시회 개최비 △합동·통합 개최 추가지원금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인증 △이색회의시설 대관료 △전문가 상담·성과분석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국제적인 마이스 경쟁력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전시회의 규모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대표 △우수 △유망 등 단계별로 지원할 예정이며 중대형 또는 시 지역전략산업과 연계된 전시회를 집중 지원해 부산 대표 전시회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시에서 개최되는 민간주관 전시회 사업자는 누구나 공모에 신청할 수 있다.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까지 지원 사업신청서를 접수처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주관부서의 서류심사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중 최종 지원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위원회에서는 △전시회 경쟁력 △마케팅 능력 △관련산업 발전 기여도 등을 평가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사업을 통해 스포츠헬스, 식품, 에너지, 문화예술 분야 등 전시회 6건을 지원해 경제적 파급효과 211억원, 고용유발효과 218명을 달성한 바 있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 있는 전시회를 지속 발굴해 부산 마이스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마이스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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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라이즈' 본격 시행… 지역발전 허브 대학 육성에 5년간 1조 원 투입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부산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대학의 특성화 분야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의 허브 기능을 담당할 대학을 오는 3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라이즈는 대학이 지역발전의 허브 기능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과 대학이 처한 공동 위기를 극복하고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체계다.
이번 공모를 통해 개별대학으로 지원되는 사업비는 1천341억원으로 향후 글로컬대학 등에 지원되는 사업비를 모두 합하면 올해 총 사업비는 약 2천억원 규모다.
시는 이번 본 공고에 앞서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예비심사를 통해 대학별 예비제안서에 대해 1단계 검토를 마쳤으며 수정·보완해야 할 사항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과 본사업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해 대학과 개별적으로 소통 간담회도 진행했다.
예비제안서에서 여전히 많은 대학이 기존의 사업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대학의 특성화에 기반한 선택과 집중 전략과 사업내용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제시 등 보완해야 할 점도 다수 있었다.
이에 시는 개별대학과 일대일 소통 간담회를 통해 △지역 특성·산업수요 기반 대학 특성화 전략 마련, △기업수요 조사·분석 및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사업내용 구체화, △지역기업 취업 연계, 대학별 창업 활성화 등 지역 정주 대책, △지역산업 클러스터 기반 혁신생태계 구축 등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성과 창출을 위한 4가지 핵심적인 정책 방향을 담도록 당부하고 이번 본심사 평가항목에도 집중 반영했다.
또한, 대학의 혁신을 이끌 '부산형 라이즈'를 철저하게 추진하기 위해 사업 선정에 있어 심사기준도 더욱 강화했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의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서면심사와 대면심사를 병행하며 심사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대학은 과감하게 지원 대상에서 배제할 예정이다.
시는 5개년에 걸친 라이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속도감보다는 내실 있게 하고자 사업내용이 미진할 경우 2차 공고도 고려한다는 입장이다.
'부산형 라이즈' 참여 희망 대학은 예비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3월 26일 오후 3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 및 방법, 심사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누리집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산형 라이즈'는 2025~2029년 5년간 부산발전계획에 기반해 대학이 지역산업 등과 긴밀히 연계해서 대학 특성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4대 프로젝트 기반에 12개 핵심 단위과제로 구성돼 있다.
부산시 라이즈 기본계획은 ‘2030 글로벌 허브도시의 새로운 혁신파동을 일으키는 부산형 라이즈’를 비전으로 △미래인재 확보를 위한 인재혁신 △산업 고도화를 위한 산업혁신 △지역가치 확산을 위한 사회혁신 △대학 대전환을 위한 대학혁신, 4대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특히 부산은 사업 추진방식의 핵심적인 대표모델 ‘Open UIC’를 통해 개별대학과 기업 간 한 방향의 폐쇄적 협력에서 벗어나 대학 상호 간 벽을 허물고 기업 협력지구 중심의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으로 부산형 성공모델을 마련하고자 한다.
시는 그간 '부산형 라이즈'가 지역산업과의 강력한 연계를 바탕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대학과 지역 산업계 간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비즈니스 포럼, 설명회 개최 등 대학과 지역기업 간 직접적인 핫라인 구축에도 최선을 다해 오고 있다.
시는 시범지역 선정 이후 라이즈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전담기관인 부산라이즈혁신원을 신설하는 등 추진체계를 정비했으며 지역대학과 라이즈추진협의회 구성·운영, 대학-산업계간 라운드테이블 및 정책포럼 등 ‘부산형 라이즈’의 추진 방향과 전략과제 마련 등을 위해 여러 차례 소통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 1월 부산 라이즈 정책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경영자총협회를 비롯해 비엔케이시스템, 에스케이플래닛, 대한항공, 제엠제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혁신신약연구원 등 산업계 대표가 참가해 지역대학과 구체적인 지산학 협력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으며 2월에는 지역 중소기업 대상 라이즈 정책 설명회를 개최해 대학과 지역기업 간 직접적인 소통 자리도 마련한 바 있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형 라이즈'는 지역대학에서 꾸준히 요구한 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최대한 보장한 만큼, 이제는 대학이 부산시 기본계획의 방향성에 따라 성과 중심의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실천과제를 계획하고 추진해야 한다”며 “우리시는 대학별 특성에 맞춘 혁신 역량을 키워 혁신대학을 만들고 그 혁신대학이 부산을 가장 강력한 혁신도시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