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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일자리지원센터, 도시재생 이음센터로 확대 이전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GN25] 거제시가 시청 1층 민원실에서 운영중이던 일자리지원센터를 3월 10일부터 고현동 도시재생 이음센터 내로 확대·이전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그동안 여성, 노인, 장애인 등 계층별로 각각 다른 장소에서 일자리센터를 운영했으나 이번에 도시재생 이음센터 내에 통합해 각 기관별 협조를 강화시키고 구인·구직자들에게 효율적인 일자리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시설은 취업상담창구, 취업지원프로그램 운영 강의실, 상담실로 구성됐다.
거제시 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구인구직 상담, 취업알선, 신중년·장애인 전담 상담, 계층별 맞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올해부터는 고용복지 플러스센터, 도약센터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미니이음데이 개최, 주요 축제·행사시 홍보부스 운영, AI를 활용한 취업지원서비스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지원센터 이전을 통해 양질의 수요자 중심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구인·구직자들을 위한 허브 역할을 하는 센터 운영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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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디지털 공유 오피스 조성
밀양시, 디지털 공유 오피스 조성
[KGN25] 밀양시가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사람 중심의 도시 구현을 위해 디지털 공유 오피스를 조성하고 2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9억 5천만원을 들여 도래재자연휴양림, 나노융합센터, 진장청년거리, 밀양역 총 4개소에 업무공간, 회의 공간, 휴식 공간을 갖춘 오피스 공간을 조성했다.
PC, 빔프로젝트, 복합기, 회의테이블, 공공와이파이, 냉난방 시설 등을 갖춘 디지털 공유 오피스는 청년, 창업가, 관광객 등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사전 예약제와 출입 통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인터넷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개별 시설 안내, 예약 신청, 이용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밀양 디지털 공유 오피스 또는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업무 효율을 높이고 여유로운 휴식으로 재충전하는 기회를 제공할 공유 오피스 운영을 통해 관광객, 사업가 등 더 많은 사람이 찾는 친근한 도시를 조성하고 생활 인구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성우 정보통신과장은“디지털 공유 오피스는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이 공간을 이용해 새로운 기회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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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공공산후조리원, 둘째 자녀 이상 출산 산모 이용료 추가 감면
밀양공공산후조리원, 둘째 자녀 이상 출산 산모 이용료 추가 감면
[KGN25] 밀양시는 둘째 자녀 이상 출산 산모의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를 기존 70%에서 90%까지 추가 감면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이용 산모 184명 중 다자녀 출산 산모가 93명으로 가장 많았다.
시는 다자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출산 장려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올해 이용료 감면 대상을 확대했다.
이용료는 1주 80만원, 2주 160만원이다.
감면 대상은 밀양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둘째 자녀 이상 출산한 산모로 ‘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등에 관한 조례’ 가 공포된 지난 27일 조리원 입소자부터 이용료의 90%까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주 이용 시 본인부담금 10%인 16만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앞으로도 공공산후조리원의 차질 없는 운영으로 출산 후 산모와 신생아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회복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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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신규 강소농 회원 모집
함양군, 2025년 신규 강소농 회원 모집
[KGN25] 함양군은 2025년도 강소농 신규 회원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경영개선 의지가 있는 중소규모 농업경영체로 신청자는 해당 읍면 사무소나 함양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강소농’은 ‘작은 농가’ 와 ‘강한 농업경영체’의 결합어로 ‘작지만 강한 농업인’을 의미한다.
이 정책은 중·소규모 농업경영체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경영 혁신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경영체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강소농 모집 인원은 약 30명으로 신규회원으로 선발되기 위해서는 기본교육과 심화 교육을 모두 이수해야 한다.
함양군은 4월 중 강소농의 개념과 경영개선 방법에 대한 기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총 17명이 신규 강소농으로 선정됐다.
강소농으로 선발되면, 경영개선 실천 교육과 자율 모임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회원 간 네트워크를 통해 작목별 재배기술, 마케팅 전략, 판로 확대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강소농 신규회원 모집과 교육을 통해 중소규모 농업경영체 간의 원활한 정보 교환과 상호 발전을 이끌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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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계절근로자 입국에 인력난 해소 기대
산청군청사전경(사진=산청군)
[KGN25] 산청군은 28일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라오스 계절근로자 11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외국인을 농촌 인력 분야에 초청해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상·하반기로 나눠 농·어업 분야 고용주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 지자체 근로자나 결혼이민자 본국 거주 4촌 이내 친척을 고용할 수 있다.
산청군은 법무부로부터 올해 상반기 총 228명을 배정받아 매월 입국하고 있다.
지난 1월 52명 입국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90명의 계절근로자가 들어왔다.
이들은 품목별 영농 적기에 따라 농가에 배치돼 최대 8개월 동안 근로한다.
산청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 정착과 농가의 부담 경감을 위해 산재보험료 및 건강보험료 지원, 재입국 근로자에 대한 입국 항공료 및 입·출국 버스 임차료 등을 지원한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농가주의 고용 허용 최대인원이 2명으로 증가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촌의 인력난 해결에 중요한 역할하고 있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등 농업 인력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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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3월 4일은 세계비만예방의 날” 캠페인·걷기 챌린지 추진
산청군, “3월 4일은 세계비만예방의 날” 캠페인·걷기 챌린지 추진
[KGN25] 산청군은 오는 3월 4일 세계비만예방의 날을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지방·당을 줄이자’를 구호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에서는 비만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비만 예방법을 안내해 군민 건강증진을 도모한다.
특히 건강증진 컵홀더를 제작해 유동 인구가 많은 카페에 배포해 비만예방법을 적극 홍보한다.
또 3월 4~13일 모바일 걷기 어플 ‘워크온’에서 비만예방의 날 기념‘점심시간 졸면 뭐하니,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10일간 8만보 이상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비만은 평소 생활 습관이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일상 속 걷기 생활화부터 음식은 덜 달게, 덜 짜게, 덜 기름지게 먹는 생활 습관 정착으로 건강한 산청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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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교통약자 이동 편의성 높인다
산청군, 교통약자 이동 편의성 높인다
[KGN25] 산청군이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에 박차를 가한다.
28일 산청군은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바우처택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산청군 개인택시조합 지부장, 법인택시 대표, 바우처택시 운수종사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발대한 바우처택시는 비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산청군은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콜택시 10대를 운영해 왔지만 교통약자 수요 증가와 지역 외 이동 등에 따른 대기 시간이 길어 이용객들이 다소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바우처택시 26대를 도입해 오는 3월 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바우처택시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시스템에 등록 후 이용하면 된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며 지역 내 한정으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1회에 2500원만 부담하면 하루 4회, 월 10만원 한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승화 군수는 “일반택시가 영업을 하다 신청이 들어오면 특별교통수단으로 전환해 운영하는 바우처택시를 잘 활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을 위한 교통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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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
산청군,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
[KGN25] 산청군은 오는 3월 6일 차황면 친환경문화어울림센터에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마음안심버스는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기동력 있는 버스를 활용해 정신건강 심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고위험군 적극 발굴 및 조기중재 등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시천면, 신등면, 산청읍, 삼장면, 생비량면 등을 찾아 282명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이번 운영에서는 정신건강검진, 정신건강상담을 진행한다.
또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올해 첫 운영하는 마음안심버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우울 및 불안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나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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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사천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KGN25] 사천시는 지난 27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에게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키고 안전하고 행복한 어린이집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경남서부아동전문기관 전종대 관장은 어린이집 아동학대 및 처벌 사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보육교직원의 역할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아동의 권리 존중,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의 역할 등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직원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아동학대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더욱 책임감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동학대 근절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어린이집 환경 조성에 힘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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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해빙기 방역소독으로 감염병 예방 총력
사천시, 해빙기 방역소독으로 감염병 예방 총력
[KGN25] 사천시보건소는 다가오는 해빙기를 맞아 모기 등 위생해충 매개체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빙기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15개 방역소독반을 편성해 해충의 주요 서식지인 정화조, 하수구, 건물 지하실 등에 유충구제제 살포와 연무소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오는 4월까지 진행된다.
특히 해빙기는 해충의 저항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로 유충 한 마리를 방제하면 성충 수백 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인력과 약품 비용 절감 등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여름철 모기 개체 수를 줄이는 데도 매우 효과적이다.
이번 해빙기 방역을 시작으로 하절기 방역, 동절기 방역 등 체계적인 방역소독을 추진해 건강한 사천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 방역소독을 통해 선제적으로 위생해충 구제에 힘써 쾌적한 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자택 주변의 고인물 제거와 생활쓰레기 처리 등 해충 서식처 제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