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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 기간 운영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GN25] 거창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10,557호에 대한 가격열람 및 의견 청취 기간을 3월 14일부터 4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의 의뢰를 받아 한국부동산원이 매년 관련 법규에 따라 적정가격을 조사하고 산정하며 이번 열람 기간에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해당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주택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열람하거나, 거창군청 재무과 및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열람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적정가격을 기재한 의견제출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5년 공동주택가격은 의견 청취 및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고시된다.
이정희 재무과장은 “공동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산정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열람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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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1:1 학생 맞춤형 대학입시 전략 제공 나서
양산시, 1:1 학생 맞춤형 대학입시 전략 제공 나서
[KGN25] 양산시가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꿈펼침 대학입시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컨설팅은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전형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1:1 맞춤형으로 진로·진학정보 및 대입전략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 이 사업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96%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긍정적인 결과에 힘입어 양산시는 올해는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소외계층 학생들의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학생들을 우선 선발한다.
이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는 양산시의 정책방향을 보여준다.
이번 컨설팅은 5월과 8월 중 2회를 실시하며 상담 시간은 1인당 50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상남도 대학진학전문위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상담 강사로 나서 △대입전형 및 수시지원 전략 △개인별 성적에 맞는 피드백 제공 등 체계적이고 알찬 정보 제공으로 학생들이 목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3월 17일부터 4월 17일까지 네이버 폼 링크에 접속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또는 양산시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양산시는 교육지원 바우처사업, 사이버영어스쿨 등 서민자녀를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해 모두가 함께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균형 있는 교육 도시 조성을 위해 서민자녀 지원사업 추진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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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젊음의거리, 경남도 제1호 소상공인 특화거리 지정
양산젊음의거리, 경남도 제1호 소상공인 특화거리 지정
[KGN25] 양산시는 ‘양산젊음의거리’ 가 ‘경상남도 상권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 지정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한 경상남도 제1호 소상공인 특화거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거리 명칭은 젊음의거리의 특성을 살린 ‘버스킹 문화의 거리’로 경상남도에서 지정한 특화거리로는 양산시가 최초다.
양산시 중부동 691-5 일원인 ‘양산젊음의거리’는 차 없는 보행자거리로 샵광장과 스타광장을 조성해 매주 버스킹 공연을 상설화하고 매년 경연대회를 개최해왔다.
이번 특화거리 선정은 지난해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에서 제출한 신청서를 양산시에서 적극적으로 보완·검토해 경상남도로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또 올해 1월 실시된 현장평가에서 양산시와 상인조직이 함께 사업계획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경상남도 평가위원의 현장평가를 통과했으며 2월 경남도청에서 열린 심의위원회에서 양산시의 적극적인 의지와 양산젊음의거리의 버스킹 문화 특화거리 사업계획 발표에 대한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경상남도 특화거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지사가 지정하는 거리로 이로인해 환경개선을 비롯한 마케팅, 디자인, 문화, 홍보사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는 경남 최초가 된 이번 특화거리 지정을 통해 양산의 버스킹 문화를 더욱 확장시킬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을 넘어 경상남도 전역과 전국의 젊은이들에게 무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문화와 상권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경상남도 및 젊음의거리 상인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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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진주시,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KGN25] 진주시는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말하며 진주시는 현재 56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표찰, 공공요금 지원과 진주시 및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대상은 한식, 중식 등 외식업과 이·미용업, 시설이용료 등 개인서비스 요금에 해당하는 업종 중 인근 상권 평균가격 대비 가격이 저렴한 업소이다.
다만 △프랜차이즈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최근 1년 이내 1개월 이상 휴업한 경우 △신청일 현재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원 이상 체납하고 있는 경우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등은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이달은 18일부터 25일까지이며 4월부터 12월까지는 매월 1일부터 12일까지로 가격, 위생·청결 등의 평가기준에 따른 현지실사 평가와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신규지정 신청은 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등의 구비서류를 진주시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사업자가 직접 제출하면 된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행정안전부 대국민 공모 ‘착한가격업소를 찾습니다’를 통해 추천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 운영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착한가격업소 신규지정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에서는 대국민 공모를 통한 착한가격업소 3개 이상 발굴자와 착한가격업소 10개소 또는 30회 이상 방문하고 인증한 소비자에게 순은 기념메달을 제공한다.
또한 소비자가 착한가격업소를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원 이상 카드 결제 시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카드사별 구체적인 혜택과 내용은 각 카드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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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추진 “일경험이 취업으로”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GN25] 진주시는 올해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진주시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진주시 거주 미취업 청년이 기업의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해서 진로 탐색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채용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는 진주시 소재 구인 계획이 있는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인 기업이나 단체가 해당되며 3월 24일부터 4월 7일까지 ‘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을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업체는 1개월 이내에 청년을 공개채용 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매월 150만원씩 최대 3개월 간 인건비를 지원하고 멘토로 지정된 기업 소속 직원에게는 매월 5만원씩 최대 3개월 동안 멘토수당을 지급해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서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은 현장 적응 능력을 갖춘 인재 영입의 기회를 얻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과 함께 성장하며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미취업 청년들이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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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산주직접실행 조림사업 보조사업자 교육 실시
거창군, 2025년 산주직접실행 조림사업 보조사업자 교육 실시
[KGN25] 거창군은 지난 14일 거창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산주직접실행 조림사업 보조사업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보조금 사용 및 정산 절차, 안전 관련 당부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특히 비목별 금액 산정 방법 등 세부적인 금액 산출에 관해 교육해 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도록 했다.
군은 향후 조림지 사후관리와 숲 가꾸기 사업 등 산주직접실행 산림사업 관련 교육을 확대해 보조금 부적정 집행 사례를 근절하고 민간보조사업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거창군은 산림청 주관 ‘2024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평가에서 산주직접실행 분야 ‘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전국 지자체 중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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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5년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산청군, 2025년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KGN25] 산청군은 18일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청군 소속 현업근로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서는 △근골격계질환 예방 관리 △안전 보호구의 이해 및 올바른 착용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사례 등이 다뤄졌다.
특히 이날 이승화 산청군수는 교육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애로사항 해결과 현장 안전관리에 어려움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산청군은 근로자의 안전보건 지식 습득과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 매월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이승화 군수는“최근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과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작업에 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최서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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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농림축산식품사업 538억원 규모 신청
산청군청사전경(사진=산청군)
[KGN25] 산청군이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에 35개 사업 581억원 규모를 신청한다.
18일 산청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심의 결과 35개 사업 538억 5900만원 규모의 신청 예산을 의결했다.
분야별로는 △농업·농촌분야 15개 사업 265억원 △유통·원예분야 7개 사업 42억원 △축산분야 4개 사업 43억원 △임업·산촌분야 5개 사업 63억원 △농업생산기반분야 4개 사업 122억원이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소득 작물을 발굴하고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 기반을 조성하는 등 농업 경쟁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사업이 농축산물 수입개방과 고물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남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국도비 등 예산확보에 힘써 농업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사업은 농촌 구조개선을 통해 농업과 농촌발전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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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제2 양수발전소 유치 시동
산청군, 제2 양수발전소 유치 시동
[KGN25] 산청군이 제2 양수발전소 유치에 시동을 걸었다.
18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덕산문화의 집에서 ‘제2 산청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한국남동발전 주관으로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삼장·시천·단성면 주민 등 12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정부의 전력계통 안정화 정책에 발맞춰 추진하고 있는 600MW 이상의 친환경 신규 산청양수발전소 건립 유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신규 산청양수발전소 건설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환경 보호 대책,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했다.
산청군은 군민과 소통을 통한 상생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비롯해 20일 산청군의회, 4월 전 군민 대상 설명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청군이 추진하고 있는 제2 산청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설비용량 600MW 규모로 총사업비 1조 5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발전소는 시천면에 위치할 계획이며 사업은 2026년부터 2038년까지다.
이승화 군수는 “양수발전의 최고 입지 여건을 갖춘 산청군이 이번 사업 유치로 전국 최대의 양수발전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에 지속가능한 발전과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 지역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사업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력 수요가 낮은 시간에 물을 상부 저수지로 끌어 올렸다 전력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 다시 하부 저수지로 내려보내며 전력을 생산하는 양수발전은 탄소 배출 없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발전 방식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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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한국실명예방재단 연계 무료 안검진 실시
남해군, 한국실명예방재단 연계 무료 안검진 실시
[KGN25] 남해군 보건소는 지난 14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창선생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무료 안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무료 안검진은 지난 1월 보건복지부에 신청한 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노인층 및 만성질환자들은 정기적인 안 검진을 통해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받아야 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당일 접수 후 바로 검진이 이루어졌다.
8명으로 구성된 한국실명예방재단 검진팀은 시력, 굴절, 안압 등 각종 안 검사를 진행했다.
또한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을 앓고 있는 안 질환자 중 치료 및 상담과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에게는 지역 안과와 연계해 수술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검진 결과는 검진 후 보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사후관리를 받을 대상자들에게는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한편 남해군 보건소는 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장애인 차량을 이용해 대상자 이동을 지원했다.
정현포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군민들이 눈 건강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실명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서비스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서의 건강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