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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회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 개최
함안군, 제1회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 개최
[KGN25] 함안군은 지난 17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1회 함안군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 위촉에 따른 조근제 함안군수의 위촉장 수여가 있었으며 이어 안건 심의 및 의결, 기타 토의 및 폐회 순으로 이뤄졌다.
이날에는 2024년 재난관리기금 결산 내역에 대한 회계 투명성 및 적정성 여부와 산인 가산마을 배수개선 사업에 대한 사업비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군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및 함안군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에 근거해 매년 재난관리기금을 조성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지방세법 보통세 수입 결산액 평균의 1% 이상을 적립하는 등 기금을 적정 수준으로 조성해 각종 자연 및 사회재난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군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안상유 군 산업건설국장은 “오늘 확정된 기금사업에 대해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복구사업을 진행해줄 것”을 당부하며 “함안군민의 재난안전을 위해 기금을 적재적소에 집행해 군민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함안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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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우수품종‘아람벼’친환경재배 시범사업 추진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KGN25] 함안군은 경남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신품종 ‘아람벼’를 학교 급식용 친환경 쌀 브랜드로 육성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7개 친환경 농가에서 20헥타르 규모로 진행되며 총 2600만원이 지원된다.
‘아람벼’는 밥맛이 우수하고 병충해에 강한 품종으로 특히 키다리병에도 중간 정도의 저항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벼의 키가 크더라도 쓰러짐이 적어 재배 안정성이 높으며 볏짚 활용이 가능해 축산 농가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친환경 쌀 브랜드를 확대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으로 향후 함안군 전역으로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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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림1004 운동으로 희망의 씨앗을 심다
거창군, 아림1004 운동으로 희망의 씨앗을 심다
[KGN25] 거창군에는 메마른 일상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는 아림1004 운동에 소중한 나눔의 뜻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장미정 블루캠이엔티 대표, LP가스판매협회, 김운일 명신태양발전 대표가 나눔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희망의 씨앗을 심었다.
지자체 브랜드 디자인 및 홍보마케팅 전문회사 블루캠이엔티는 거창군 관내 저소득 청소년, 청년들에게 써달라며 100만 4,000원을 전달했다.
장미정 대표는 “과거 어려움을 겪었을 때 받았던 도움을 잊지 않고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거창군이 참신한 영상과 마케팅으로 더욱 활력 넘치는 도시가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LP가스판매협회는 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 사업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2018년과 2023년에 이어 아림1004운동에 다시 한번 동참했다.
김운일 명신태양발전 대표는 아림1004운동에 첫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 데 뜻을 함께했다.
김운일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촉촉한 단비 같은 나눔에 매우 감사드리며. 기부자분들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우리 군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지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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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취약계층 대상 농식품 바우처 지원
함안군, 취약계층 대상 농식품 바우처 지원
[KGN25] 함안군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 및 농식품 소비체계 구축을 통한 국민 먹거리 안전망 확충을 위해 실시하는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의 신청을 오는 12월 12까지 상시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초중고 취학 연령 아동을 가구원으로 둔 가구다.
지원금액은 취약계층이 양질의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이용권으로 지급되며 1인 가구 월 4만원, 4인 가구 월 10만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신청일을 기준으로 해당 월부터 지원된다.
신청은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거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한 번 신청하면 오는 12월까지 받을 수 있으며 매달 기존 신청자의 지원 요건 등 자격 검증을 통해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발급된 농식품 바우처 카드는 7가지 품목을 지정된 마트, 편의점 등 오프라인 매장과 농협몰 등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농식품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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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ʻ청렴韓 리더단ʼ 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ʻ청렴韓 리더단ʼ 회의 개최
[KGN25] 창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창원시장 및 제1·2부시장, 4급 이상 고위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청렴한 리더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부패취약분야를 개선하기 위한 2025년 반부패·청렴 종합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신규시책 및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부서별 협조사항도 전달했다.
특히 시는 이번 회의에서 2025년 중점시책인 ʻ청렴신호등ʼ 운영 계획을 강조했다.
ʻ청렴신호등ʼ은 부서별 청렴도 평가의 일환으로 부서별 청렴·부패 사례를 점수화해 점수 구간별 청렴도를 신호등 3색으로 표현해 시각화하고 연말 상위 우수기관을 포상하는 청렴시책이다.
시는 이를 통해 ʻ계획-참여-평가-포상-재참여ʼ의 선순환 체계를 마련해 청렴인식 개선과 확산을 이루고자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부패취약분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는 청렴시책을 집중 추진해야 한다”며 “올해 계획된 청렴시책들이 활발히 추진되어 2025년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고위공직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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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O2’, 오리엔테이션 실시
거창군 제2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O2’, 오리엔테이션 실시
[KGN25] 거창군은 지난 15일 거창 청년사이에서 2025년 제2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O2’의 오리엔테이션과 기본 소양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이해하는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위원 간 친목과 협력을 다지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들이 행사의 기획부터 준비, 진행까지 주도적으로 맡으며 자신감을 키우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활동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책임감을 함양하는 것은 물론,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며 소통하고 친밀감을 형성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앞으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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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국내 최초·최대 쌍둥이 양수발전소 도전
합천군, 국내 최초·최대 쌍둥이 양수발전소 도전
[KGN25] 합천군은 국내 최초·최대 쌍둥이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3년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립 최종 후보지로 확정된 여세를 몰아 올해는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도전한다.
오도산 후보지는 두무산 건립지와 사이좋게 붙어 있어 건설 및 관리운영비에서 경제성도 뛰어나다.
쌍둥이 양수발전소가 들어서면 일자리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관광객 증가, 발전지원금 및 세수 증대로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와 경제 저성장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봉산면 압곡리 일대에 걸쳐 있는 오도산은, 두무산과 자연환경 측면에서 매우 닮아있다.
해발 1100m 안팎의 해발고도와 경사가 급하고 골이 깊다.
이런 지형 덕분으로 대규모 저수용량 조성이 가능하며 암반층으로 구성된 지형 등으로 양수발전소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두무산 양수발전소는 2023년 말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우선 사업자로 선정됐다.
1조 8000억원 재정투입으로 설비용량 900㎿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 발전설비를 갖춘다.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 발전사업 허가, 실시설계 등 순차적 행정절차 이행 후, 2027년 상반기에 착공해 2034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합천군 봉산면 압곡리 일대에 걸쳐 있는 오도산은, 두무산과 자연환경·암반층으로 구성된 지형 등이 비슷해 양수발전소 최적지이다.
오도산 양수발전소도 쌍둥이 양수발전소라는 이름에 걸맞게 두무산과 동일한 900㎿ 규모의 1조 8,0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합천군은 쌍둥이 양수발전소가 건립 시 지하발전소 공동사용에 따른 유지관리비 절감, 효율적 관리·운영이 가능해 경제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며 더불어 정부 계획, 사업 시기, 군민 열망 등을 고려했을 때 지금이 쌍둥이 양수발전소 유치에 가장 적기라 보고 있다.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전원인 양수발전은 다른 발전 시설에서 생산한 잉여전력을 이용해 하부댐의 물을 상부댐까지 끌어올렸다가 전력 수요가 많은 시간대에 물을 흘려보내 전기를 만드는 발전 방식이다.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경제 지원, 시설 공사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50년 이상 장시간 운용이 가능함에도 안전성과 경제성이 뛰어나 ‘대규모 청정에너지 저장장치’로 평가받으면서 경남 하동, 거창, 전북 진안 등이 이미 유치 경쟁을 밝히는 등 전국의 많은 지자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수발전 사업 유치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한수원에서 운영·관리 중인 양수발전소는 밀양, 산청을 비롯한 청평, 무주, 양양 등 전국 7곳에서 16기가 있으며 영동·홍천·포천 양수발전소는 건설중이며 천혜의 조건을 가진 합천 두무산을 비롯한 영양에 건설 추진 중이다.
신규 양수발전소를 유치하려면 지역 주민의 동의 등 주민 수용성이 가장 중요하다.
양수발전소 건설 최적지라고 하더라도 주민이 반대하면 유치의 당위성을 보장받을 수 없다.
이에 합천군은 2023년 하반기부터 오도산 양수발전소 주변 주민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궁금증 해소 등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봉산면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찾아가는 마을별 사업설명회 및 양수발전소 견학 등을 추진하고 있다.
대규모 국책사업인 친환경 양수발전소 주민 수용성 및 호응도 제고를 위해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성공 경험을 살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지원과 상생협력 등으로 모범적인 양수발전소 건설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양수발전소 건설 시,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설 기간 동안 특별지원금 210억원, 건설기간 및 가동 기간 동안 기본지원금 354억원, 사업자 지원사업비 261억원 등 총 825여억원의 지원금이 소득증대, 공공사회복지, 주민복지,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경제협력, 지역문화 행사지원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건설에 따른 2조원의 생산·소득· 부가가치 유발효과와 8,000여명의 고용유발효과 등 지역 경제와 인구 증가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에 쌍둥이 양수발전소가 들어서면 협력사 관계자 이주, 지역민 일자리 창출 등 추가적인 인구 유입과 새로운 관광지 확보, 물부족 해결, 지역밀착형 SOC 구축, 지역주민의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오도산 자연휴양림, 두무산 자연휴양림을 비롯한 합천호, 황매산, 가야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가 숨 쉬고 있는 해인사, 영상테마파크 등 기존의 문화관광 자원에 더해 양수발전소와 연계 가능한 신개념 복합 관광지 발굴의 좋은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전북 무주군에 설치·운영 중인 양수발전소에는 연간 홍보관 15만명, 머루와인동굴 20만명, 상부 저수지 20만명 등 지역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마을별 설명회와 견학에 참가한 주민들은 “우리 지역의 양수발전소 유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게 됐다”며 “지역경제와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합천군에 쌍둥이 양수발전소가 꼭 유치되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생길 수 있도록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봉산면민과 합천 군민들의 마음과 뜻을 한 곳으로 모아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민·관이 하나 되어 전국 최초·최대 쌍둥이 양수발전소를 유치할 수 있도록 봉산면민과 군민들이 적극 동참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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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적극 행정 공무원 지원 위한 면책보호관 지정·운영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KGN25] 밀양시가 공무원의 적극 행정을 장려하고 그에 따른 감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 행정 면책보호관을 지정·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적극 행정 면책보호관은 공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이 감사원이나 상급 기관의 감사를 받게 된 경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면책 절차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양기규 인구정책담당관을 면책보호관으로 지정하고 △면책심사 신청서 작성지원 △감사 대응 자료 검토 △면책 절차·요건 등 심사 과정 자문 △법률정보 알선 등의 역할을 맡긴다.
이를 통해 적극 행정을 추진한 공무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하고 면책제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양기규 인구정책담당관은“면책보호관 운영으로 공무원들이 감사 부담을 덜고 시민을 위한 적극 행정을 더욱 활발히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무원들이 소신 있고 혁신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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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과수 돌발해충·자두곰보병 약제 선정협의회 개최
거창군, 과수 돌발해충·자두곰보병 약제 선정협의회 개최
[KGN25] 거창군은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사과, 포도, 복숭아 등 주요 품목 농업인 대표와 관계 공무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과수 돌발해충 및 자두곰보병 방제 약제 선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약제 선정협의회에서는 농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직격탄, 싹들어, 칼립소, 세티스·칼립소 등 4가지 약제를 선정했다.
거창군 농업기술센터는 돌발해충 및 자두곰보병의 철저한 방제를 위해 1억 6,000만원 정도의 예산을 투입해 선정된 방제 약제를 3월에서 4월까지 농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가에 조기 공급할 예정이다.
돌발해충은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으로 특정 시기와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해 과실에 그을음병을 유발하고 상품성을 저하시길 뿐만 아니라, 1년생 가지에 직접 산란해 가지를 고사시키는 등의 피해를 주기 때문에 철저한 예방과 적기 방제가 필수적이다.
자두곰보병은 복숭아, 자두 등 핵과류 잎과 과실에 괴저, 심한 모자이크, 원형 반점 증상 등을 유발하는 식물검역이다.
감염된 나무는 수확량이 75~100% 감소하며 현재까지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주요 전염원인 진딧물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동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에서 선정된 약제를 적기에 활용해 변화하는 이상기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소득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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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 바로 알기 관광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거창 바로 알기 관광프로그램’ 운영
[KGN25] 거창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주관하는 승강기 구조역량 교육과정 참석자인 전국 119구조대원을 대상으로 ‘거창 바로 알기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해 거창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거창 수승대 관광지에서 진행된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수승대 출렁다리와 거북바위 등을 관람하고 거창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공예 소품 만들기와 우드버닝을 체험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이번에 프로그램에 참여한 119구조대원들은 수승대관광지의 수려한 자연환경에 큰 감명을 받았으며 수승대 오토캠핑장 시설의 이용 방법을 문의하는 등 가족들과 재방문할 의사를 밝혔다.
승강기 구조역량 교육은 올해 18회 동안 실시되며 회차 당 40여명씩 총 800여명의 119구조대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거창군은 앞으로 다른 교육과정 참여자로 대상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교육생이 거창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