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혁신도시와 함께하는 ‘2025 지역인재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부산혁신도시와 함께하는 ‘2025 지역인재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 혁신도시와 함께하는 ‘2025 지역인재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개막식에는 박형준 시장이 참석해 축사할 예정이다.
지역인재에게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시 산하 공공기관, 금융 및 유관 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총 27개 기관이 채용계획을 안내하는 대규모 설명회로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지역 공공기관 채용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행사인 인사담당자와의 토크콘서트와 △본행사인 채용설명회로 진행된다.
사전 행사는 오후 1시 20분부터 진행되며 시 산하기관인 부산교통공사, 부산시설공단 인사담당자와의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채용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개막식 △공기업 취업 전문 강사 강민혁 씨의 ‘2025년 공공기관 채용전략 특강’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남부발전 인사담당자의 ‘채용 요강 발표’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기술보증기금 신입직원들의 ‘취업선배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
채용설명회 외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대회의실과 1층 로비에서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채용 상담관 △고졸·인턴 채용 상담관 △대학공동지원관 △청년청책 홍보관 △인공지능 면접 이벤트관이 운영된다.
기관별 ‘채용 상담관’에서는 27개 기관별로 실제 채용을 담당하는 직원이 취업준비생과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특히 올해는 ‘고졸·인턴 채용 상담관’을 한국자산관리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부산교통공사가 별도로 운영해 기관별 고졸·인턴 전형에 대한 전반적인 취업 준비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 지역 대학생들에게 진로 및 취업지도 등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13개 지역대학별 ‘대학공동지원관’과 ‘청년 정책 홍보관’, ‘인공지능 면접 이벤트관’도 운영된다.
한편 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혁신도시 '지역인재 취업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하반기 합동채용설명회 △국가직무능력표준 모의고사 문제풀이 특강 △자기소개서 특강 △모의면접 경진대회 등을 신설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설명회가 청년이 꿈을 이루는 도화선이 될 수 있길 기원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이전공공기관 등과의 긴밀한 협업을 강화해 지역 인재가 부산에서 취업해 정착하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도록,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이들이 다양한 분야에 도전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04-08
-
행정혁신의 시작 부산형 지능행정으로 미래를 연다… 부산시, 네이버클라우드와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늘 네이버클라우드와 ‘부산형 지능행정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오늘 오전 11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며 박형준 시장과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이사가 참석해 직접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시대 공공분야의 인공지능 행정혁신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지능행정 구현 성공사례 도출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공공분야 인공지능 행정혁신 추진을 위한 향후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사업화해, 정책 분야별 고도화된 인공지능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산시키고자 한다.
△시는 정책·행정적 지원을 비롯해 행정혁신 프로젝트 등을, △네이버클라우드는 기술 지원, 해법 개발, 지역업체와 협업 등을 추진한다.
한편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인공지능전략 정책방향’ 발표에 이어 시는 10월 ‘부산시 인공지능 행정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행정 업무 효율화와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공공분야 인공지능 확산 가속화에 따라 올해는 내부행정 업무에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도입해 공무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며 시민의 정책 수요에 속도감 있게 대응할 수 있는 행정 시스템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맞춤형 인공지능 행정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내게 힘이 되는 부산'을 실현할 계획이다.
제한된 인력과 시간의 한계로 방대한 행정자료의 종합적 분석이 어려운 행정 현실에서 양질의 대내외 자료를 통합·연계해 정책환경의 분석, 진단, 예측 과정을 지원하고 인공지능 시대 데이터의 융합을 통한 가치 창출을 위해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도록 설계·구축한다.
상당한 업무량을 차지하는 반복 업무, 상담 민원 등은 업무 프로세스 간소화·자동화를 통해 직원들이 보다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인공지능 서비스 활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 공무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도 병행한다.
공무원이 실무에서 인공지능 서비스를 적재적소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도록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초급부터 중급까지 단계별 교육을 추진해 내년 1월부터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발적인 희망자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학습모임을 구성, 전폭적인 학습지원을 통해 공직 내 인공지능 혁신리더를 양성하고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 사업 발굴, 단순·반복 업무의 업무 처리 자동화 프로그램 도입, 직원 대상 인공지능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인공지능 행정혁신 내부망 게시판 운영을 통해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직원들의 인공지능 관심도를 지속해서 제고한다.
이 외에도 시는 지난 3월 광역시 최초로 '공무원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윤리지침' 제정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공정성 △신뢰성 △책임성 △보안성, 네 가지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공무원이 인공지능을 효과적이면서도 윤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을 제시했으며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도시 부산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 인공지능 종합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범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지난달 발표한 '부산 인공지능 종합전략'의 실현을 위해 부산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속도감 있게 도입하겠다”며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협력의 수준을 넘어,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 지능형 행정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부산의 인공지능 혁신을 이끌어 지역산업과 대학이 연계한 인공지능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8
-
부산시,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대폭 확대… '민생경제 활력 더하기'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2025년 긴급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민생경제 활력 더하기'를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 및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고 소상공인의 재취업과 경영 회복을 돕는 한편 지역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민생경제 활력 더하기'는 고물가로 인한 내수 부진 및 소비 위축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자금 지원 확대 △소비 활성화 △동백전 캐시백 확대 △소상공인 지원 확대 △폐업 소상공인 고용 전환 촉진 △전통시장 활성화 등 총 4천688억원 규모, 14개 사업으로 구성했다.
[자금 지원 확대, 4천325억원 규모]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 촉진을 위해 보증 재원을 출연, '소상공인 3무 희망잇기 카드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4만명에게 2천억원 규모로 최대 5백만원의 운영비 전용 자금 카드를 이자, 연회비, 보증료 없이 지원한다.
또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이차보전을 확대해 2천325억원 규모의 자금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부산신용보증재단 출연을 확대해 소상공인 보증 지원을 강화한다.
[소비 활성화, 31억원] 신속한 소비 촉진 정책을 통해 지역 상권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세일페스타 △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사업 △전통시장 소비 진작 환급 사업이 추진된다.
골목상권, 대학가 상권 등과 온라인 입점 소상공인의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소비촉진 사업인 ‘부산세일페스타’를 개최한다.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또한 전통시장에서 5만원 이상 구입 시, 1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전통시장 내 소비 증가를 유도하는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전통시장 소비 진작 환급 지원 추진: 3만원 이상 구입시 5천 원, 5만원 이상 구입 시 1만원 환급 [동백전 캐시백 확대, 270억원]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동백전 캐시백 한도를 확대하는 정책을 올 6월까지 연장해 시행한다.
이에 따라 월 캐시백 한도 금액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되고 캐시백율도 5퍼센트에서 5~7퍼센트로 증가해 지역 내 소비가 촉진될 전망이다.
연 매출액 10억 이하 가맹점 7퍼센트, 10~30억 5퍼센트, 30억 초과 미제공 [소상공인 지원 확대, 10억원] 또한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 대상으로 '소상공인 경영개선 토탈패키지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소상공인의 폐업 예방과 경영정상화를 지원한다.
재기 의지가 있는 ‘경영 위기 소상공인 200개 사’를 선정하고 1개 사당 4백만원 상당의 △성공경영 상담 △경영개선 사업자금 지원 △금융비용 지원 등 경영개선패키지를 동시에 집중적으로 지원해 효율적이고 신속한 경영정상화를 지원한다.
[폐업 소상공인 고용 전환 촉진, 14.5억원] 폐업 소상공인이 취업에 성공할 경우,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되는 △'희망 두 배 통장 사업'을 시행하고 폐업 소상공인을 채용한 고용주에게는 △'고용인센티브'를 지원해 고용 촉진과 장기근속을 유도한다.
또한 폐업 소상공인 직업훈련 참여자에게는 직업훈련 수당을 기존 30만원에서 60만원으로 확대 지급해 폐업 소상공인들의 고용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활성화, 27.1억원]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화 요소를 집중 육성·지원하는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사업'과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 사업', 문화관광형 시장이 되기 위한 사전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첫걸음 기반 조성 사업' 등으로 전통시장의 도약을 지원한다.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사업’은 △충무동 새벽·해안시장 △망미중앙시장 △부산자유시장 △반송큰시장 △하단오일상설시장을 지원하고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 사업’은 △민락골목시장 △신평골목시장 △부산평화시장을, ‘첫걸음 기반 조성 사업’은 남천해변시장을 각각 지원한다.
[기업 지원 확대, 10.6억원] 이외에도 인구 감소 지역인 영도구를 대상으로 커피산업 전주기 데이터분석 기술지원, 사업화 지원 등 고부가가치 커피산업을 육성하는 '커피산업 생태계 연구개발 클러스트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사회적기업의 브랜드, 기술 개발, 품질 개선, 홍보·마케팅 등 사업개발비를 지원하는 ‘사회적 경제 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도 신규 추진해, 사회적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민생경제 활력 더하기' 대책은 내수 부진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상반기 내 예산을 투입해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8
-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 ‘제19회 양산전국청소년한마음축제’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 ‘제19회 양산전국청소년한마음축제’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KGN25] 양산시는 전국의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고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제19회 양산전국청소년한마음축제’를 오는 5월 24일에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양산시가 주최하고 양산시청소년회관 및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 주관하며 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또래 문화 형성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와 함께 "청소년, 함께 빛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청소년들이 서로를 비추고 세상을 밝혀나가는 주역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축제의 핵심 행사 중 하나인 ‘전국청소년경연대회’는 청소년들이 가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무대로 음악, 퍼포먼스, 동아리존 등 다양한 분야의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본선 무대는 양산시 북부동에 위치한 양산천 둔치에서 5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에 시작된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 팀은 오는 4월 22일 오후 6시까지 참가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접수된 팀을 대상으로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동영상 및 서류를 통한 예선심사가 진행된다.
본선 진출팀은 5월 2일 발표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청소년광장’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전국청소년경연대회는 단순한 공연 대회를 넘어, 전국 청소년 간의 문화 교류와 자율적인 참여 문화를 장려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본 축제는 기념식, 체험부스,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며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청소년헌장 낭독 등이 포함된다.
또한 행사장 일대에는 청소년 관련 기관과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는 체험 부스도 마련되어 참가자뿐만 아니라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2025-04-07
-
거창군, 2025년 주·정차 안심콜 사업 추진
거창군, 2025년 주·정차 안심콜 사업 추진
[KGN25] 거창군은 여성 운전자의 안전한 주·정차 환경 조성과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2025년 주·정차 안심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QR코드 기반 안심번호 시스템은 최초 등록 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해 차량번호와 전화번호를 등록하면 개인 전화번호 대신 안심번호를 통해 전화 및 문자 수신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이번 사업은 앞유리에 부착이 가능한 QR번호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거창군에 거주 중인 여성 운전자로 본인 명의의 차량 소유자만 신청할 수 있으며 영업용 및 법인 차량은 제외된다.
또한 여성 폭력 피해자, 여성장애인, 임산부 등 안전 취약계층은 우선 지원 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1일부터 21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운전면허증과 자동차등록증을 제출해야 하며 우선 지원 대상자는 추가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의 마스코트가 새겨진 QR 번호판이 여성 운전자들의 개인정보 보호는 물론, 안전한 차량 운행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이 사업이 스마트한 주·정차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7
-
‘차 한 잔의 여유’ , 다례 동아리 첫 모임 시작
‘차 한 잔의 여유’ , 다례 동아리 첫 모임 시작
[KGN25] 고성군에서 운영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4월 3일 군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마음 치유 활동으로 신규 주민 모임 ‘다례 동아리’ 첫 활동을 시작했다.
다례 동아리는 차 문화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이 모여 전통 다례 예절과 차 문화의 아름다움을 배우고 나누기 위해 3월에 결성됐다.
이번 동아리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목요일에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2층 회의실에서 정기모임을 가지며 이와 함께 다례의 기본예절, 차의 종류 및 효능, 차 우려내기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날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주민은 “바쁜 일상 속, 차 한잔을 나누며 이웃을 만나는 시간을 통해 일상 속 여유와 쉼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군민들의 여가·문화 활동과 주민 교류 확대를 위한 주민동아리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민동아리 활동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2025-04-07
-
구만면 수로요, ‘경남 레지던스 지원사업’ 공모 선정
구만면 수로요, ‘경남 레지던스 지원사업’ 공모 선정
[KGN25] 고성군은 고성군에 있는 도예창작공간 ‘수로요, 보천도예창조학교’ 가 2025년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후원하는 경남 레지던스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4년에 이어 올해에도 6,000만원의 도비가 확보 됐으며 사업기간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으로 주요 프로그램인 신진 예술인 발굴 및 육성, 관람객 유입, 지역 홍보 등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로요’는 고성군 구만면에서 지난 18년 동안 도자예술의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며 경남과 고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경남도 내에서 창원, 밀양등 6개의 레지던시 운영단체를 선정했으며 그 중 고성의 구만수로요 도예 레지던시는 도자예술 특화 레지던시로 선정됐다.
본 사업은 경남도 내 신진 예술인을 선정해 수로요의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평론 및 워크숍 등 다양한 인큐베이팅을 통한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고성 지역홍보와 동시에 지역민들에게는 예술 체험 프로그램, 오픈스튜디오, 기획 전시 등 활발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로요는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레지던시 사업에 선정되며 현재까지 11기수 50여명의 청년, 신진 예술인을 발굴하고 국제 워크숍, 유휴공간 활성화 전시 등으로 꾸준하게 지역 홍보와 동시에 고성의 예술발전에 다각도의 기여를 해오고 있다.
수로요 이위준 대표는 “구만에서 지속적인 운영은 예술인, 그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한 시간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성에서 도자와 예술을 중심으로 한 창작활동과 지역의 문화 활력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올해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직접 심사에 참여를 했으며 6명의 입주작가가 최종 선정 됐다.
고성뿐만 아니라 창원, 사천, 진주, 부산 등 다양한 지역의 예술인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협업으로 프로젝트를 꾸려갈 예정이다.
수로요 도예 레지던시는 이재림 청년작가가 맡아 인터체인지 라는 주제로 예술장르의 확장과 변화를 통한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며 신진 작가들에게는 나들목 역할을 하고자 한다.
한편 5월에는 선정된 입주작가들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예술공유 및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으며 6월에는 경남 및 지역내 예술대학과 연계한 오픈스튜디오, 7~9월에는 아트페어와 함께 기획 전시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고성군은 삼산면 소재 폐교를 활용한 청년예술창작 공간을 개장해 운영 중이며 이재림 청년작가를 비롯한 전국의 다양한 분야의 예술활동 작가들이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무대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더불어 지역의 문화자원이 된 구만 수로요를 통해 청년작가들이 고성을 찾아오고 국내, 국제적인 교류전을 통해 고성군이 문화예술 하기 좋은 지방자치단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04-07
-
거제시, 시정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GN25] 거제시는 변광용 거제시장 취임 5일 만에 시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중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보고회는 변광용 거제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핵심과제와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시정의 빠른 정상화와 함께 대형 국책사업 추진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자 마련됐다.
3년 만에 거제시장으로 복귀한 변광용 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강한 추진력을 앞세워 주요 정책 현안을 직접 챙기며 민생 안정과 지역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거제시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새로운 시정 체제에 맞춰 시정 운영 방향을 재정비하고 공약이행평가단 구성 등을 통해 주요 현안 및 공약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5-04-07
-
사천시, 115년 만의 행정구역 정비사업 추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GN25] 사천시는 시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천시 전역을 대상으로 약 115년 만에 행정구역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의 행정구역은 1910년 토지조사사업 당시 설정한 것으로 도시화 및 산업화로 인해 생활권 변동 등으로 실제 행정구역이 변경되었으나, 공부상 변경되지 않아 시민의 불편함과 행정의 비효율이 지속되어 왔다.
시는 효율적인 행정구역 정비를 위해 생활권 중심으로 행정구역을 조정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구역 변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이나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의 의견을 신중히 검토하고 그 결과를 반영할 예정이다.
행정구역변경 정비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간 실시할 계획이며 1차년도 사업대상은 12개 구역 172필지이다.
시는 이번 행정구역 정비사업이 단순히 행정구역 경계를 조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영위하고 지속 발전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사업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속 발전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삶의 질과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
사천시, 아동청소년 ‘자살예방인식개선 교육’ 실시
[74-20250407150801.jpg][KGN25] 사천시는 4월 1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교 자살예방교육이 의무화되고 자살위험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연령이 낮아짐에 따라 사전에 교육을 신청한 4학교 473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5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 ‘마음체인저’ 프로그램은 내가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바꾸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는 사회 정서 역량을 키우기 △ 마음 건강의 의미와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를 인식 및 대처 방법 알기 △아동·청소년기에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 갖기 △마음 건강 위기일 때를 알아차리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행동 변화와 인식개선을 도모해학교 내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줄이고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낄 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문화를 조성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