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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 남해, 협력업체 직원 97명 공개채용
쏠비치 남해, 협력업체 직원 97명 공개채용
[KGN25] 오는 7월 개장 예정인 쏠비치 남해 협력업체가 지역 고용 창출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총 97명의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룸메이드 37명, △기물 관리 17명, △건물 환경미화 14명, △풀장 관리 10명, △사우나·락커 관리 6명 등 9개 직군에서 진행되며 계약직 형태로 근무하게 된다.
지원 자격에는 학력과 경력 제한이 없으며 채용 시 월 급여는 215만원에서 250만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식비는 별도 지급되며 직원 셔틀버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채용 관련 세부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 구인·구직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력서 접수 마감은 5월 19일이다.
접수는 남해군청 경제과 일자리지원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면접은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5월 26일 발표, 입사는 6월 1일로 예정돼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채용은 지역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심 있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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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마늘연구소-실크테라, 남해 특산물 활용 베이커리 상품화 협약 체결
남해마늘연구소-실크테라, 남해 특산물 활용 베이커리 상품화 협약 체결
[KGN25] 남해마늘연구소와 사회적 기업 실크테라가 손잡고 남해군의 특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측은 지난 5월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남해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전국 유통망을 활용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데 뜻을 같이했다.
실크테라는 외식전문기업 ㈜씨엘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제과·제빵 브랜드다.
30년간 인천공항, 휴게소, 코레일 라운지 등에 식음료 매장을 운영해 온 씨엘네트워크는 최근 신사업으로 경남 진주시 문산읍에 HACCP 기준을 갖춘 제빵공장을 설립하고 ‘남도의 자연으로 만든 K-건강 베이커리’라는 콘셉트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과·제빵 브랜드 실크테라를 운영하고 있다.
실크테라는 현재까지 남해 유자, 진주 딸기, 하동 녹차 등을 활용한 카스테라 제품을 출시했으며 5개의 직영 매장과 7개의 온라인 매장을 통해 경남 지역 내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현재 제2공장 설립과 함께 전국 단위 프랜차이즈 사업 확장을 준비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실크테라가 남해마늘연구소의 협조를 통해 마늘, 유자, 시금치, 단호박 등 남해군 특산물 4종을 활용한 쿠키와 빵 시제품을 제작하고 이를 함께 시식한 자리가 간담회로 이어져 자연스레 성사됐다.
협약에 따르면 남해마늘연구소는 개발 제품의 대량생산과 품질관리를 위한 안전성이 확보된 원료의 안정적 공급을 바탕으로 기능성 표시형 일반식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 지원을 맡고 실크테라는 이 원료를 바탕으로 HACCP 기준 공장에서 쿠키와 빵을 생산하고 홈쇼핑 방송과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전국 유통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능성 표시형 일반식품으로의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과 품질 안정성 확보, 대량생산을 위한 원료 관리, 장비의 공동 활용, 공동 마케팅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실크테라 김천호 회장은 “남해는 나에게 제2의 고향과 같은 곳”이라며 “다양한 보물을 지닌 남해군에 대한 애정을 담은 상품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업을 통해 올 하반기에는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남해군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유통망 확보에 행정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남해마늘연구소 박삼준 소장은 “실무진 간의 전화 통화 이후 곧바로 시제품을 만들어 직접 방문하고 필요한 재료들을 준비하는 실크테라의 실행력이 오늘의 업무협약을 이끌어냈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히 서류상의 절차에 그치지 않고 남해군의 특화작물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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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간담회 개최
김해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간담회 개최
[KGN25] 김해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청 희망복지팀과 19개 읍면동,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사례관리대상자의 효율적인 운영과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최근 대두되고 있는 정신건강 문제가 있는 사례관리대상자 관리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고 위기가구 통합사례관리 대응 등 복지 현안을 활발하게 논의했다.
읍면동 한 관계자는 “일선의 다양한 사례에 대한 다양한 접근방법과 업무 노하우를 알게 돼 업무에 자신감을 가지게 됐고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다양한 문제를 가진 대상자들이 증가해 유관기관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인 만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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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직원 여러분 덕분이다”
“보육교직원 여러분 덕분이다”
[KGN25] 김해시는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어린이집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시장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서한문은 ‘보육교직원 여러분 덕분이다’라는 제목으로 어려운 보육환경에서도 한결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아이들을 보살피는 관내 313개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해시어린이집연합회 강형주 회장은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자부심을 갖고 행복한 보육 현장을 만들어 나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보육교직원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사랑 속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지금까지 보여주신 열정과 노력으로 앞으로도 행복한 어린이집을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해에는 313개 어린이집이 있으며 2,749명의 보육교직원들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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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 확대 개최
부산시, ‘2025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 확대 개최
[KGN25]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롯데호텔부산에서 ‘2025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와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는 부산의 주요 수출국인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진성 구매자와의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해 지역기업이 해당 국가 시장점유율과 거래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지난해 해외구매자 초청 무역상담회에는 미·중·일·베 구매자 37개와 부산기업 117개 사를 연결해 5천7백만 불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지역 중소기업의 다양한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재외동포청과 협력해 ‘2025 세계한인비즈니스 포럼’과 함께 개최한다.
△6월 9일 ‘한상 경제권 구축을 위한 비즈니스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25 세계한인비즈니스포럼’ △6월 10일 ‘2025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가 차례로 개최된다.
해외무역사무소에서 모집한 미·중·일·베 30여 개사 구매자와 재외동포청에서 모집한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단 20여 개사, 총 50여 개사의 해외구매자가 이번 상담회를 통해 부산기업과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무역사무소는 수출의존도가 가장 높은 주재 지역의 현지 구매자 검증을 통해 계약 가능성이 높은 구매자를 초청하고 기업과 수출 상담을 지원한다.
재외동포청에서는 △오세아니아주 △유럽 △아프리카·중동 △미주 △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재외동포 경제인을 모집, 교류를 통해 지역기업에 수출역량 제고의 기회를 제공한다.
상담 품목은 조선기자재, 기계부품 등의 '산업재'부터 화장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시는 참가 기업들에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통역을 비롯한 제반 사항을 무료로 제공한다.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단과의 수출 상담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5월 23일까지 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상담회를 통해 부산기업이 미·중 등 주력수출국은 물론이고 활동 무대를 넓혀 글로벌 사우스 지역과 오세아니아, 유럽 등 신시장 개척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글로벌 수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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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차 출연진 공개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차 출연진 공개
[KGN25] 부산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장수 국제 록 음악 페스티벌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1차 출연진 20개 팀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장수 국제 록 음악 축제로 올해 26주년을 맞는다.
1차 출연진에는 △미국의 대표적인 얼터너티브 록밴드 '스매싱 펌킨스' △국내 첫 정식 공연으로 한국을 찾는 '베이비메탈'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포터 로빈슨' △독보적인 보컬을 자랑하는 '국카스텐' 등 화려한 아티스트가 포함됐다.
1990년 데뷔 이후 꾸준히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해 온 90년대 미국 록의 전설 ‘스매싱 펌킨스’ 가 마침내 부산을 찾는다.
또한, 2017년 메탈리카 내한공연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던 ‘베이비메탈’ 이 부산에서 첫 페스티벌 무대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밴드 구성으로 트렌디한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포터 로빈슨’ △태국의 최정상 국민밴드 ‘슬롯 머신’ △지난 도쿄올림픽 폐막식 무대를 장식한 ‘도쿄 스카 파라다이스 오케스트라’ △폭발적인 에너지와 감성을 자랑하는 밴드 ‘쏜애플’ 등 다양한 국내외 출연진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축제 분위기를 미리 선보이는 콘서트인 '로드 투 부락'이 올해 더욱 확대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올해는 규모를 넓혀 해외로도 진출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서울을 시작으로 4월 부산, 그리고 5월 1일과 2일에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돼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오는 6월 21일과 22일에는 2023, 2024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통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던 ‘스파이에어’ 가 ‘로드 투 부락-서울’로 한 번 더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또한, 매년 실력 있는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이들의 성장을 지원해 온 경연 프로그램인 '루키즈 온 더 부락'도 5월 중 참가자 모집을 앞두고 있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은 어제 '예스24 티켓'에서 판매 개시 직후 1분 만에 전량 매진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3일권 정가 대비 2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됐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2024 최우수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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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하늘과 땅에서 펼쳐지는 2025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부산의 하늘과 땅에서 펼쳐지는 2025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KGN25] 부산시는 내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동 주관하며 지적·공간정보 산업의 핵심 역량을 가진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국 규모의 경연이다.
‘지적측량’은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거나 지적공부에 등록된 경계점을 지상에 복원하기 위해 필지의 경계 또는 좌표와 면적을 정하는 측량이다.
‘드론측량’은 기존의 지상 기반 측량 방식과 달리 드론을 활용해 토지를 항공촬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직정보영상이나 3차원 지형정보를 제작해 토지의 경계, 좌표 및 면적을 정하는 측량 방식이다.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측량 전문가, 관련 학과 대학생 등 300여명이 참가하며 시 대표로 기장군이 참가한다.
기장군은 지난 4월 30일 북항친수공원에서 열린 ‘2025년 부산광역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16개 구·군 중 최우수팀으로 선정돼 시 대표로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지적측량 △드론측량 △세부측량 3개 분야에서 실력을 겨루며 현장 경험을 쌓고 기술 경쟁력을 입증할 기회를 가진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단순한 기술 경연을 넘어, 국토정보 분야 전문가로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무대가 될 것이다.
특히 미래 공간정보 산업을 선도할 청년 인재들의 실전 감각과 창의적 접근법이 기대된다.
경진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상과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장상 등 총 18점을 시상하며 대학생에게는 총 1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시상식 전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드론 운용’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도 진행된다.
민순기 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부산이 국토정보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다질 뿐 아니라, 부산의 위상과 매력을 전국에 알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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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변대로 '올림픽동산삼거리 ~ 우동천교차로' 구간 교통 통제
수영강변대로 '올림픽동산삼거리 ~ 우동천교차로' 구간 교통 통제
[KGN25] 부산시 건설본부는 광안대교 벡스코요금소에서 센텀시티지하차도를 연결하는 연결교 슬래브 콘크리트 타설을 위해 수영강변대로 올림픽동산삼거리에서 우동천교차로 구간 교통을 부분 통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거치한 연결교 강 박스 거더에 방호선반 등 안전 시설물과 거푸집 설치를 완료하고 철근 배근 작업까지 마무리해 슬래브 콘크리트 타설을 시행할 예정이다.
타설 작업은 오는 5월 2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될 계획이며 콘크리트 펌프카와 믹서트럭 등 공사 장비 운용을 위해 올림픽동산삼거리→우동천교차로 해운대해수욕장 방향 1개 차로가 통제된다.
수영강변대로 올림픽동산삼거리→우동천교차로 구간 4개 차로 중 해수욕장 방향 직진 1개 차로가 타설 작업 중 통제된다.
연결교 기초말뚝, 기둥 시공 등 하부공사와 강 박스 거더 거치 등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수영강변대로를 부분 및 전면 통제해 왔으나, 이번 슬래브 콘크리트 타설 작업이 마무리되면 공사 준공 시까지 추가적인 교통 통제는 없을 예정이다.
한편 건설본부는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로 벡스코요금소를 지난 3~4월 철거했으며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 또한 올해 말까지 차질 없이 준공해 센텀시티 일원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공사가 준공되면 장산로에서 원동 나들목 방향 통행 차량이 올림픽교차로 센텀시티교차로를 거치지 않고 연결교를 통해 바로 센텀시티지하차도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원동 나들목에서 그린시티, 송정, 해운대 방향 통행 차량이 영화의전당 앞을 거치지 않고 평면도로를 통해 우동천교차로까지 이동할 수 있어 수영강변대로와 해운대로 일원의 교통혼잡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김효숙 시 건설본부장은 “펌프카가 안전하게 안착해 작업하기 위해서는 최소 12미터 폭이 필요하기 때문에 1개 차로 통제가 불가피하다”며 “계획한 시간 내 안전하게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완료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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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육아정책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 매일경제 2025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선정
부산시 육아정책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 매일경제 2025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선정
[KGN25] 부산시는 매일경제 '2025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공공·지자체 육아정책 부문에 ‘당신처럼 애지중지’ 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고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한다.
공공·지방자치단체, 기업 등 76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기초조사, 소비자 설문조사, 전문가 심의 등을 거쳐 37개 부문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고 각 브랜드의 세계적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당신처럼 애지중지’는 출생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부모의 마음으로 온 부산이 온 마음으로 온종일 키운다는 의미를 담은 전국 최초의 '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 육아정책 브랜드다.
‘아이 낳고 키우고 좋은 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시와 구·군, 교육청, 지역대학이 함께 지역사회의 역량을 모아 ‘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부산 공공분야의 역량을 총결집한 결과, △‘온부산이 온종일 당신처럼 애지중지’ 시민 만족도 87퍼센트 이상 △지자체 최초 육아브랜드 특허출원 △전국 17개 시도 중 '아동 삶의 질 1위' 도시 △들락날락 정책 '제3회 SDG 시티어워즈' 대상 △보건복지부 아동정책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등 값진 성과를 얻었다.
시는 △‘언제 어디서나 빈틈없이 촘촘한 공공돌봄 체계 확충’ 으로 맞벌이 가정뿐만 아니라 가정양육 아동의 부모가 아이를 맡겨야 할 때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스템 구축하고 △보육료 외에 부모가 부담하던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과 함께, ‘다자녀교육지원 포인트’ 지원을 통해 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주며 △단순 돌봄을 넘어,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서 원어민과 함께 ‘영어와 놀자’ 등 수준 높은 부산형 돌봄·교육 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 '부모부담 제로'를 위해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확대 △시간제·주말·공휴일 부산형 365열린보육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임산부·영유아·다자녀가정 힐링프로그램 ‘핑크문화데이’를 운영하고 △도시철도 디스플레이형 핑크라이트 설치를 확대하는 등 양육 친화 분위기를 조성한다.
아울러 부산시민공원에 공공형 키즈카페를 신규로 조성해 아이들이 마음껏 배우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공공형 키즈카페와 오는 6월 개관하는 부산콘서트홀을 연계한 음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부모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당신처럼 애지중지’ 가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에 선정돼 부산이 어린이들이 행복한 도시임을 다시 한번 느낀다”며 “저출생은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부모와 아이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깊이 고민하고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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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우수정책 2건, ‘2025년 그린 월드 어워즈’ 금·은상 수상
부산시 우수정책 2건, ‘2025년 그린 월드 어워즈’ 금·은상 수상
[KGN25] 부산시는 지난 12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2025년 그린 월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을숙도 생태복원 프로젝트'가 금상,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가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린 월드 어워즈’는 1994년 설립된 영국의 비영리 친환경 단체인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 이 주관한다.
세계에서 가장 환경친화적인 △국가 △기업 △지역사회를 선정해 시상을 진행하고 있어 ‘환경 분야의 오스카’로 불린다.
세계 4대 환경상 중 하나인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에는 세계 56개국에서 20개 부문에 350여 개의 환경친화적인 우수사례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총 12명의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탄소 감축' 부문에서 시가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금상] 시는 '을숙도 생태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환경 복원을 넘어 철새 서식지를 회복하고 다양한 야생 동물 보호 등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과거 을숙도는 한국전쟁 이후 피난민들의 유입 등으로 섬 대부분이 농경지로 경작됐다.
△1972년부터 2006년까지는 시의 분뇨처리와 해양투기 시설로 이용됐으며 △1993년부터 1997년까지는 지역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처리하는 쓰레기 매립지로도 이용되며 자연환경이 크게 훼손됐다.
△그러나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자연환경 복원과 보존의 가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바뀌며 △‘을숙도 생태복원 프로젝트’ 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철새 서식지가 조성되고 습지가 복원되며 자연 생태계가 회복됐다.
특히 2007년에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를 개관해 자연환경 보전과 생태교육의 기초를 마련했으며 이후 자연 체험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유아 숲 조성 등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보전 인식을 증진하는 데 이바지했다.
[은상]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시니어 인력을 활용해 지역 내 폐자원을 수거, 분해, 새활용 등 선순환하는 정책으로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협력해 추진한 주요 사업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환경교육과 환경체험을 제공하는 시니어 환경 해설사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폐플라스틱을 수거·세척·분류·파쇄하는 자원 재순환 △센터에서 새활용된 안전손잡이나 엘이디 조명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설치하고 새활용 제품의 판매 매출액 일부를 노인일자리 기금으로 적립하는 등의 활동이다.
추진 실적으로는 △폐플라스틱 수거 75.6톤 △노인일자리 창출 1천680명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및 환경체험 7천160명 등이다.
△2022년 금정구와 2023년 동구 설립으로 시작된 사업은 △지난해에 3곳이 신규로 설립될 만큼 확대됐고 △올해 강서구 등 5곳 △내년에는 6곳, 총 16곳이 설립될 예정이다.
시는 이후에도 민자 등을 추가로 확보해 구·군별 1곳 이상의 설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을숙도 생태계를 보전하고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통한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줄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을숙도 생태복원 프로젝트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시의 자연환경 보전 의지와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모델을 향한 노력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례”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부산이 글로벌 환경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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