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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한들거점센터’, 도시재생 1호 사례로 선정
함양군, ‘한들거점센터’, 도시재생 1호 사례로 선정
[KGN25]함양군이 2023년 완공한 도시재생사업‘한들거점센터’ 가 경상남도 도시재생 우수 운영 사례로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 개최된 ‘시·군 협력을 통한 공동이용시설 활성화 방안 회의’에서 도내 80여명의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군은 ‘한들거점센터 우수 운영 사례’를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이미영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은, 용평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한들거점센터’의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방식, 주민 참여 사례 등을 중심으로 소개하며 도시재생의 성공적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한들거점센터’는 △시니어카페 ‘한들카페’,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청소년상담센터, △지역자활센터, △상권조합 명품관 등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위한 복합생활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운영이 핵심 요소이다.
특히 센터 조성 단계에서부터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기획에 의견을 반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한들거점센터는 단순한 공간 조성이 아닌, 주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운영하는 도시재생의 상징적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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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남지전통시장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 실시
창녕군, 남지전통시장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 실시
[KGN25] 창녕군은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 중 군민 이용이 많은 남지전통시장을 방문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건축, 전기, 소방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10여명이 참여해 시장 내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화재 예방, 전기설비, 구조물 안전 상태 등 각 분야별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했다.
집중안전점검은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재난이나 안전사고에 취약한 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창녕군은 올해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전통시장 외에도 요양병원, 공연장, 숙박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90개소의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에는 출입 제한, 위험구역 설정 등의 긴급 조치를 병행해 신속히 보수·보강에 나선다.
이와 함께, 군은 주민들의 자율적인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가정과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안전캠페인도 병행해 전 군민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각 시설물을 철저히 점검하고 상시적인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자율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한 창녕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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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여름철 대비 상월정수장 시설물 안전 점검 실시
창녕군, 여름철 대비 상월정수장 시설물 안전 점검 실시
[KGN25] 창녕군은 지난 13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대규모 공사 현장인 상월정수장에 대한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정차식 건설산업국장이 직접 참석해 정수장 내 주요 시설물과 주변 배수로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여름철 우기 전 사전 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점검을 통해 혹시 모를 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사업장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각종 재난에 대비한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가 필수”며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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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이 곧 건강 합천군, 65세 이상 대상포진·폐렴구균 백신 연중 지원
예방이 곧 건강 합천군, 65세 이상 대상포진·폐렴구균 백신 연중 지원
[KGN25] 합천군은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층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과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재활성화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고령자에게 발병한다.
특히 극심한 통증과 함께 신경통, 시력 손상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또한 폐렴은 국내 사망원인 중 암, 심장질환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질환으로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고령자는 폐렴구균에 감염될 경우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커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기존에 접종한 이력이 없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합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주민등록초본, 관련 증명서를 지참해 관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보건지소 방문 시에는 접종 가능일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폐렴구균 예방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중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한 적이 없는 사람이다.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또는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대상포진과 폐렴은 고령층의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저하시킬 수 있는 질환이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막을 수 있다”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아직 접종을 받지 않은 어르신들은 가까운 접종기관을 찾아 접종을 완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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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7,788억원 확정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KGN25] 함안군은 5월 15일 열린 제311회 함안군의회 임시회에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일부 수정 의결되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129억원 증액된 총 7,788억원 규모로 △일반회계 6,929억원, △특별회계 859억원이 각각 편성됐다.
군은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및 국도비 보조금 등 확정된 외부 재원을 반영하고 연내 집행이 불가피한 필수사업에 신속히 예산을 투입함으로써 군민 생활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했다.
기획예산담당관에 따르면, 일반회계 세입은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44억원 △국도비 보조금 21억원 △세외수입 8억원 등 총 76억원이 증가했다.
세출은 정책사업 중심으로 129억원을 증액하는 한편 재무활동 및 행정운영경비는 감액 조정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였다.
분야별 증액 내역은 △농림해양수산 71억원 △사회복지 35억원 △환경보호 18억원 △문화관광 36억원 △국토·지역개발 43억원 등으로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에 중점을 둔 재정 편성이 이루어졌다.
또한, 국·도비 보조사업 예산은 이번 추경에서 156억원이 증액되어 총 2,198억원으로 편성됐으며 이에 따른 군비 부담도 54억원 증가했다.
이와 함께, 1억원 이상 자체투자사업도 20건, 총 107억원 규모로 반영됐으며 ‘강나루·송도 파크골프장 확장 설계’, ‘별별상가 하우스 인테리어 공사’ 등 생활 밀착형 지역개발 사업이 포함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 삶과 직결된 현안과 지역경제 회복에 꼭 필요한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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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5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함안군, 5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KGN25] 함안군은 13일 오전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5월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조 군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대비 공명선거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번 선거는 대통령의 궐위로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공정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그 어느때보다 높다며 최일선에서 선거를 지원하는 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선거운동 참여 금지, 정치적 표현 자제, SNS 등 온라인 공간에서의 위반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직원 모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선거 업무는 법정 사무로 사무 일정에 따라 읍면, 선관위 등과 유기적인 체계를 유지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사무를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제312회 함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가 6월 10일에서 7월 2일까지 개회되고 이번 정례회에서는 상반기 주요업무보고와 행정사무감사가 주요 안건으로 처리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 주요업무보고와 관련해서는 사업별 추진상황 또는 문제점을 명확히 제시해,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행정사무감사는 매년 반복되는 자료 준비 소홀에 대한 지적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자료 준비와 성실한 대응을 당부했다.
군의회와 원활한 소통과 공유를 통해 건설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건강한 소통과 협력관계 유지에 적극적으로 힘써줄 것도 함께 요청했다.
이어 지난 5월 1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악양둑방과 생태공원에서 봄꽃 경관단지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악양생태공원의 샤스타데이지 군락지와 수레국화, 악양둑방의 붉은 양귀비와 안개초 등은 5월 중순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붉은 꽃양귀비와 흰 안개초의 조화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악양둑방 특산물직거래장터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함께 방문객에게 먹거리와 볼거리가 어우러진 휴식처가 되도록 해, 일회성 방문을 넘어 지역 관광의 지속가능한 자원화를 위해 유지관리와 콘텐츠 다변화에도 노력해 주기를 당부했다.
조 군수는 “봄날의 경관은 자연이 만들지만, 기억에 남을 봄은 결국 사람이 기획해야 완성된다”며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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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통영시, 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KGN25] 통영시는 ‘2025년 통영시 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6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선정·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지원 대상은 제조업을 영위하는 통영시 소재 업력 3년 이상의 중소기업 중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 200억원 미만,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인 기업이 해당된다.
시는 사업공고를 통해 기업별로 신청서를 접수받아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수혜기업은 기업별 기술혁신, 제품 생산, 판로 개척 등에 필요한 사업비의 80%까지 지원을 받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통영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 따라 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오는 6월 13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가능하다.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2단계 심층평가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유망한 기업들이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관내 중소 제조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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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패류독소 피해예방 현장점검
통영시, 패류독소 피해예방 현장점검
[KGN25] 통영시는 국립수산과학원의 마비성 패류독소 조사결과, 용남면 지도 해역에서 채취한 담치류에서 올해 처음으로 허용기준치를 초과한 패류독소가 검출됨에 따라 양식장과 마을어장 내에서 패류 및 피낭류를 채취·섭취하지 않도록 점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패류독소는 이른 봄철 패류의 먹이 섭취 과정에서 유독성 플랑크톤에 함유되어 있던 패류독소가 패류 및 피낭류의 체내에 축적되는 독소로 사람이 섭취할 경우 인체에 치명적인 위험 요인으로 작용한다.
중독증상은 섭취 후 입술·혀·안면에 이은 목·팔 마비, 두통, 구토 등이며 심할 경우 근육 마비와 호흡곤란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치사 농도는 6mg/kg 이상으로 알려져 있으며 독성분은 가열이나 냉동 조리해도 분해되지 않는 위험성을 갖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올해 4월 3일부터 평일 및 주말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패류독소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관내 주요 해안변 등 현수막 게시, 전광판 홍보, 어업인 대상 문자메시지 발송 등으로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고 있다”며 “패류채취 금지해제 시까지 낚시객·관광객·어업인·주민 등 패류채취 및 섭취금지 지도 및 패류독소 안전수칙 홍보물 배부 등 현장 점검을 통해 패류독소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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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이상 무’
창원특례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이상 무’
[KGN25] 창원특례시는 15일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집중호우 대책보고회를 개최해 지난해 시설물 피해복구 및 재해예방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지난해 9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이후 항구적인 시설물 복구가 필요한 133개소에 대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중 5월 중순 기준 106개소는 복구를 완료했으며 추진 중인 27건 중 23건도 6월 장마기간 전까지 복구를 신속히 마무리해 97%까지 복구율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사업 규모가 큰 대장천 재해 복구를 포함해 각종 심의 등 행정절차 이행으로 인해 우수기 이후에 준공되는 나머지 4개소도 순차적으로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복구사업과 함께 최근 예측을 뛰어넘는 기상 상황에 대비해 재해 취약우려 시설에 대한 예방 대책도 빈틈없이 추진한다.
갑작스러운 폭우에 취약한 저지대의 침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지하차도 3개소는 올해 추가로 자동진입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상가, 반지하 주택 등 23개소에는 6월까지 침수방지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하천은 원활한 물흐름을 위한 하상 정비와 제방 시설 강화를 통해 범람 및 유실 피해를 예방한다.
대상은 광려천·월계소하천 등 지방하천소하천 총 9개 사업이다.
대장천소사천의 경우, 국비 포함 총 98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기능 복구와 개선으로 수해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측구를 포함한 관내 15만 8천여 개의 빗물받이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시는 상습 침수구역에 대한 중점관리구역 운영을 가동했다.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매월 일제 청소를 실시하고 배수 불량요인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한편 도로 침수 시 신속한 정비를 위해 빗물받이 위치 안내 스티커도 부착한다.
지난해 이재민이 발생한 산호동 빌라 옹벽의 경우, 작년 말 응급 복구를 완료했으며 주민 안전을 위해 근원적인 사면보강을 연말까지 시행한다.
아울러 산호공원 사면 전체에 대한 정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장·단기 관리 대책도 별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재해 피해 방지를 위해 무엇보다 선제적인 조치와 점검이 중요하다”며 “장마 전까지 재해 복구사업을 조속히 완료하고 취약 시설에 대한 예방 대책도 차질 없이 시행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자”고 당부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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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합천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 개최
제28회 합천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 개최
[KGN25]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합천군지회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합천체육관에서 장애인의 사기 진작과 인식개선 및 사회참여 확대 분위기 조성을 위해‘제28회 합천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장진영 도의원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인근 지자체 지체장애인지회장, 관내 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등 900여명이 함께 했다.
행사 순서는 색소폰 연주와 줌바댄스 공연의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표창장 수여 및 축사 등의 1부 기념식과 노래자랑, 기념품 배부 등 2부 화합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김홍기 합천군지회장은 “오늘 하루가 장애인분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더욱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어우러져 행복한 포용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상호 존중의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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