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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포크레인 현장 밀착형 교육, 하동아카데미가 책임진다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GN25] 하동아카데미가 인생 후반기로 달려가는 신중년 세대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하동군은 이달 12일 개강한 ‘신중년 지게차, 포크레인 자격 과정’ 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한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인구 구조의 변화와 신중년층의 경제활동 참여 욕구를 반영해 마련된 맞춤형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사전 조사에서 현장 중심 직무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가 확인된 바 있어 이를 토대로 개설됐다.
신중년들의 취향에 꼭 맞춘 프로그램인 만큼,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접수 정원을 초과하며 하동아카데미의 폭발적 인기를 입증했다.
신중년 교육은 전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기 중심으로 진행되며 수료 후 국가기술자격증까지 취득함으로써 취업과 재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수강생 A 씨는 “예전에는 기회가 없어 도전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군에서 마련해준 프로그램 덕분에 다시 일할 수 있는 용기와 기술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실속 있는 교육이 더 많이 생기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신중년은 더 이상 소극적 복지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중요한 인적 자산”이라며 “이들의 생애전환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교육 기반 시설을 강화하고 지역산업과 연계된 수요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이번 자격 과정을 시작으로 향후 신중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역량 교육 △사회서비스 분야 훈련 △농업·기술 연계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로 평생교육의 영역을 넓혀 신중년의 사회참여와 자립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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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쌀, 세계인 밥상에 오른다.수출 확대 위한 명품화 전략 본격화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GN25] 하동군이 지역 대표 브랜드 쌀인 ‘하동 섬진강쌀’ 수출 확대를 위해 생산·유통·브랜드 전반에 걸친 명품화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쌀 수출 가속화…구조적 문제 타개한다 최근 하동 쌀은 쌀 소비 강국 일본 시장에 처음 진출하며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는 상징적인 성과를 거뒀다.
현재까지 캐나다, 미국, 영국, 일본 등 12개국에 수출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하동군은 쌀 수출이 국내 쌀 과잉 공급 문제 해소와 벼 재배면적 감축을 유도할 수 있는 실질적 해법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구 감소와 식생활 변화로 쌀 소비가 지속 감소하는 가운데, 수출은 국내에 남는 잉여 물량을 외부 수요로 전환함으로써 구조적 과잉 문제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수출용 쌀은 철저한 품질 기준과 계약재배 중심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무분별한 벼 재배를 지양하고 고품질 중심의 선택과 집중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농가의 소득을 유지하면서도 재배면적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동군은 올해 수출 목표인 700톤 달성을 위해 단계별 전략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이는 벼 재배면적 감축 실적 약 135ha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수출 확대가 구조적 문제 해결의 유력한 대안임을 보여준다.
생산 단계 지원 확대…고품질 수출 쌀 생산 기반 다진다 하동군은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벼 재배 전 과정에 걸친 생산지원 정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특히 수출용 쌀의 품질과 수급 안정을 위해 계약재배 농가 지원을 통해 참여 농가를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665ha 규모에 525개 농가가 참여해 수출 기반을 견고히 다졌다.
재배 품종 또한 다양화했다.
영남과 호남 지역에서 밥맛이 우수하다고 평가받은 ‘영호진미’에 더해, 올해부터는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 ‘아람’을 도입해 품질 경쟁력을 높였다.
올해부터 계약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품종 검사비를 지원하고 생산 단계부터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세계시장에 걸맞은 명품 쌀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쌀값 하락과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소득 증대를 위해 육묘용 상토 및 유기질 비료를 매년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총 37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전년 대비 넓은 범위의 농가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병해충 방제를 위한 육묘상자처리제, 본답용 방제 약제, 드론 및 무인헬기 공동방제 대행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항공 드론 방제는 연 2회 실시해 적기 방제를 통한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브랜드 재정립과 유통 혁신… 명품 하동쌀 이미지 구축 하동군은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6개로 분산된 하동 쌀 브랜드를 4개로 재정립하고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위한 신규 브랜드 ‘별천지 하동쌀’을 런칭한다.
쌀의 품종과 재배 방식에 따라 별등급·천등급·지등급으로 구성된 맞춤형 포장재 50만 장을 제작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차별화된 품질 신뢰를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하동군은 통합RPC 저장시설의 증축 및 현대화를 추진해 유통 효율을 개선하고 해외 유력 유통망과 연계한 마케팅 활동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 쌀은 지리산과 섬진강의 청정 자연이 키운 명품 쌀로 이제는 세계인의 밥상에도 오를 때가 됐다”며 “생산부터 유통, 브랜드 전략까지 종합적인 품질 혁신을 통해 수출 확대는 물론, 농가 소득 안정과 하동 쌀의 세계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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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일·가정 양립 위한 공무원 특별휴가 전격 도입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GN25] 창원특례시는 일·가정 양립을 위한 공직 문화 조성과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일환으로 ‘도담도담휴가’ 와 ‘난임치료지원휴가’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창원시 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을 통해 오는 30일부터 시행된다.
‘도담도담휴가’는 10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 분기별 1회 특별휴가를 부여해, 아이와 충분한 시간을 보내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또한, 창원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여성 공무원에게 시술 후 회복일 2일을 추가로 주는 ‘난임치료지원휴가’를 도입해, 난임 시술 이후 공무원의 신체적·심리적 회복을 적극 지원한다.
현행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상에도 난임치료시술휴가가 있으나, 시술일이 반드시 휴가일수에 포함돼야 해 주말 시술 시 휴가 사용이 불가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보완해 여성 공무원에게 필요한 절대적인 회복 시간을 추가 지원했으며 남성 공무원에게는 배우자의 시술 당일 또는 익일 중 하루를 휴가로 부여해 시술자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실제 치료와 업무 병행이 어려워 질병 휴직을 택하는 공무원이 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경력 단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 지원책으로 주목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권한대행은 “육아 친화적인 휴가 제도를 시작으로 공직 내 다양한 가정 친화 제도들이 자연스럽게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육아는 더이상 개인의 몫이 아니기 때문에 조직 차원의 뒷받침을 통해 함께 키우는 문화가 공직 사회를 시작으로 창원시 전반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지난해 9월부터 △ 육아친화적 복무 제도 △ 제도 안착화를 위한 인센티브 △ 다양한 육아 지원 정책 등을 아우르는 ‘육아를 함께하는 창원시: 유아차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육아시간과 유연근무제를 활용한 육아지원형 근무 제도 장려 등을 중점으로 일·가정 양립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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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산청군,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KGN25] 산청군은 ‘2025년 세외수입 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각 부서 세외수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부과·징수 및 체납 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 제고와 실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서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방세외수입운영지원단 전문 강사를 초청해 △세외수입 제도의 개요 △부과 및 징수 절차 △체납처분 절차 등이 이뤄졌다.
특히 실제 행정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사례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세외수입 관련 프로그램 기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해 전문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 업무의 안정적 운영과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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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당신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산청군, “당신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KGN25] 산청군은 ‘2025년 상반기 올-스마일 민원 공무원과 민간인’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올-스마일 민원 공무원에는 이상길 주무관과 박강민 주무관이, 민간인에는 강명희 문해교실 강사와 임종현 향양마을 이장이 선정됐다.
지적 업무를 수행하며 밝은 미소로 민원인을 응대하고 있는 이상길 주무관은 적극적인 업무 연찬으로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민원 만족도와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박강민 주무관은 공익사업을 위한 보상 및 등기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평소 친절한 태도와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활기찬 공직문화 조성과 민원 서비스 품질 제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찾아가는 문해교실에서 어르신들에게 읽기, 쓰기, 미술을 가르치고 있는 강명희 강사는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지원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임종현 이장은 마을 소외계층 복지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산청군 120자원봉사회 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나눔 실천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산청군은 지난 2001년부터 올-스마일 민원 공무원과 군민을 선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무원과 군민들과 함께 행복한 스마일 산청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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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 표창 수여
산청군,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 표창 수여
[KGN25] 산청군은 29일 군수실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군민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승화 군수를 비롯해 유공자 조현점, 오영자, 김은정, 민희정씨가 참석했다.
이번 수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복지 향상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정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실시했다.
산청군은 대형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는 부득이하게 취소했지만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이번 유공 표창식을 가졌다.
수상자들은 “장애인의 날 행사가 취소돼 유공자 표창도 취소된 줄 알았는데 수상을 하게 돼 더 뜻깊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승화 군수는 “산청군은 인구 대비 장애인 수가 약 10%로 전국 평균 보다도 높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분위기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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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선 사전투표 개시…거제시 18개소 사전투표소 운영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개시…거제시 18개소 사전투표소 운영
[KGN25] 거제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관내 18개 면·동 사전투표소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실시한다.
사전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거제시는 관내 18개 면·동에 각 1개소씩 사전투표소를 설치·운영 중이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거제시청 홈페이지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네이버 지도 및 카카오맵 등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변광용 거제시장은 일운면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에 참여했다.
변 시장은 “오늘부터 내일까지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일”이라며 “우리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 그리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투표에 꼭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거제시는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역 주요 지점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광판 및 SNS를 통한 홍보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는 오는 6월 3일 화요일에 진행된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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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령자 대상 사회적경제 체험행사 마련
김해시, 고령자 대상 사회적경제 체험행사 마련
[KGN25] 김해시는 지난 22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9남매복지센터에서 고령자 60명이 참여한 사회적경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비사회적기업 실버플로우 주식회사가 개발한 노인 특화 운동 프로그램을 참여자들과 함께 진행했는데, 참여자들은 체중을 이용한 슬랙스스트랭 운동을 통해 근육과 관절을 단련하고 체형 교정의 기회를 가졌다.
한 참여자는 “스스로 몸을 돌볼 수 있는 쉬운 운동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노인들의 건강을 위한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력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사회적경제의 선한 영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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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수질오염사고 대응 합동 방제훈련 실시
김해시, 수질오염사고 대응 합동 방제훈련 실시
[KGN25] 김해시는 지난 28일 삼문동 능동2소류지에서 상반기 수질오염사고 대응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훈련은 소류지 인근 고속도로에서 경유 운반 탱크로리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해 차량 화재가 발생하고 경유 3,000ℓ 중 일부가 소류지로 유입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날 김해시, 김해서부소방서 부산신항제2배후도로 등 9개 기관 총 89명이 참여해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훈련은 △유류 유출 사고 접수 △상황 전파와 현장 확인 △유관기관 사고상황 보고 △유류 유출 차단을 위한 초동 대응 △유류 확산 방지와 방제조치 △방제 완료와 추가 유출 가능성 조사 △훈련 종료와 방제장비·물품 회수 순으로 진행됐다.
김해시는 연 1회 화학사고 대응 훈련을, 반기 1회 수질오염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해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용규 김해시 환경정책과장은 “수질오염사고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신속한 공조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각종 수질오염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공공수역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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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 열린어린이집 선정·운영계획 수립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GN25] 김해시는 어린이집 개방성과 부모 참여성을 지향하는 2025년 열린어린이집 선정·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김해 전체 어린이집 312개소 중 총 175개소가 열린어린이집이며 올해는 기존 103개소, 재선정 72개소, 신규 28개소 총 203개소 선정, 유지가 목표다.
열린어린이집은 △개방성 △참여성 △다양성 △지자체 기준 총 4개 분야 13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된다.
김해시는 열린어린이집 신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현장점검과 선정심의위원회의 서면심의를 거쳐 11월 열린어린이집 선정 발표, 선정서를 배부한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과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 교재교구비 우선지원, 영아반 보조교사와 연장반 전담보육교사 지원 심사 시 배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고 자율적 운영이 보장된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개방된 보육환경에서 부모의 일상적인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열린어린이집 선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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