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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 “불편없이 한 표 행사하도록”
고성군,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 “불편없이 한 표 행사하도록”
[KGN25] 고성군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5월 28일 유권자가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관내 사전투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고성군 14개 읍·면 사전투표소의 설치 현황, 시설 안전, 투표 장비 작동 상태, 동선 안내 등 실질적인 투표소 운영 전반을 확인했다.
특히 이상근 군수는 회화면사전투표소를 직접 방문해 유권자 진입 동선, 투표 절차 안내표지판, 고령자 및 장애인을 위한 편의성 확보, 기표소와 투표함의 위치 등 세부사항들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상근 군수는 “군민들이 투표소를 찾았을 때 처음부터 끝까지 불편 없이, 안전하고 공정하게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사전투표관리관과 종사자 여러분도 절차 숙지와 현장 대응에 끝까지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고성군은 14개 사전투표소를 운영하며 유권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도 투표할 수 있다.
또한,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는 6월 3일 고성군 관내 23개 투표소에서 실시되며 개표는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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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5년 공공체육시설 집중안전점검 추진
함안군, 2025년 공공체육시설 집중안전점검 추진
[KGN25] 함안군은 2025년 집중안전점검 계획에 따라 지난 5월 28일 함안스포츠타운 내 가야정 등 관내 공공체육시설 3개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공체육시설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이병규 행정국장을 중심으로 건축, 전기, 소방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구조물, 소방 설비, 전기시설 등 전반적인 시설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믿을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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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서 마주한 바흐와 춤” 함안 하우스콘서트 ‘바흐 x 무브먼트’, 전석 매진 속 성료
“무대 위에서 마주한 바흐와 춤” 함안 하우스콘서트 ‘바흐 x 무브먼트’, 전석 매진 속 성료
[KGN25] 함안문화예술회관의 대표 프로그램인 ‘하우스콘서트’ 가 지난 5월 27일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전석 매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 ‘바흐 x 무브먼트’는 음악과 무용이 한 무대 위에서 호흡을 나누는 이색적인 구성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하우스콘서트’는 2013년부터 경남 함안에서 꾸준히 이어져 온 무대 위의 스테이지 콘서트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연주자와 관객이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을 나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관객들은 연주자의 숨소리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밀도 높은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독창적인 형식을 꾸준히 이어오며 하우스콘서트는 이제 함안문화예술회관을 대표하는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바흐 x 무브먼트’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이 본래 춤곡에서 유래했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된 프로젝트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주체 지원작이다.
2022년 서울에서 초연된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이 공연은 2025년부터 지역으로 그 무대를 확장하게 됐으며 이번 함안 공연은 지역에서 열리는 첫 공연이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첼리스트 이정란, 심준호, 박유신이 각각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여섯곡 중 1번, 3번 6번을 각각 연주했고 천종원, 신숙경, 이소미 등이 안무 겸 무용으로 참여했다.
바흐의 작품에 움직임을 더해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은 이번 작업은 관객에게 연주자와 무용수의 호흡과 시선을 마주하는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했다.
더하우스콘서트 강선애 대표는 “‘바흐 x 무브먼트’는 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무대를 지역으로 확장한 사례로 함안문화예술회관과 함께 이 의미 있는 시도를 해낼 수 있어 뜻깊다”며 “무엇보다 공연장에서 오랜 시간 한결같이 하우스콘서트 프로그램을 이어 온 힘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전했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실험적이고도 아름다운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하우스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예술 장르의 만남을 시도하고 지역 공연문화의 외연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하우스콘서트는 앞으로도 실내악을 중심으로 관객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공연들을 이어갈 예정이다.
6월에는 국내 프로 아코디언 연주자로 잘 알려진 알렉산더 쉐이킨을 중심으로 한 ‘아코디언아트’의 공연이, 7월에는 스트라빈스키와 러시아 작곡가를 테마로 한 ‘줄라이 페스티벌 in 함안’ 이 예정되어 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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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시민 체감 중심의 적극행정 본격 추진
사천시, 시민 체감 중심의 적극행정 본격 추진
[KGN25] 사천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감행정 실현과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2025년 사천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실행계획은 다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사천시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이번 실행계획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대 전략과 12개 세부 추진과제가 포함됐다.
시는 실행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수립부터 점검까지의 체계를 정립하고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사전컨설팅 제도 및 면책제도 운영 활성화, 소극행정 자율점검 강화 등 공직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과 책임성 확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 스스로가 변화의 중심이 되어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바로 적극행정”이라며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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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이 전하는 따뜻한 나눔
학교 밖 청소년이 전하는 따뜻한 나눔
[KGN25]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8일 학교 밖 청소년 6명이 거제시희망복지재단에 뻔뻔비즈 운영 판매수익금 4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뻔뻔비즈란 학교 밖 청소년이 사업 아이템을 선정해 제작에서부터 판매까지 실질적인 소득 체험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 실물경제 체험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은 ‘제28회 경상남도청소년한마음축제’에서 직접 제작한 공예품과 거제시 특산품 유자효차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거제시희망복지재단에서는 복지사각지대 지원사업으로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에 매년 일천만원 상당을 지원하고 있다.
재단 지원금으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과정에 참여 중인 학교 밖 청소년도 이번 뻔뻔비즈 운영과 기부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인유호 청소년은 “청소년 축제에 참여해 학교 밖 청소년 부스를 운영하면서 우리 손으로 만든 공예품을 판매하고 타 지역의 청소년에게 거제시 특산품 유자효차 음료를 알리게 된 좋은 기회였다”며 “친구들과 함께하는 우리끼리의 소중한 추억을 만든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미경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이 아름다운 마음으로 선순환 나눔을 실천했다”며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할 줄 아는 아름다운 마음을 칭찬해주고싶다”고 격려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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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본격적인 영농철 맞아 농작업 재해예방 앞장
진주시, 본격적인 영농철 맞아 농작업 재해예방 앞장
[KGN25] 진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을 위해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전개해 안전한 농촌일터 만들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28일 조규일 진주시장과 농업인,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가 한창인 현장에서 ‘안전한 농촌일터 만들기, 우리 함께 실천해요’, ‘물, 휴식, 그늘 잊지 마세요~’ 등의 손팻말을 들고 안전한 농작업 실천에 대한 시민 의식을 높이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시는 올해부터 전국 20개 시군에 시범 추진되는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전문성을 갖춘 농작업 안전관리자 2명이 농업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함께 진행했으며 농작업에 필수적인 안전 장비와 개인보호구를 지원해 농업인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날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조성에 힘쓰겠다”며 “날씨가 더워지는 만큼 농업인께서도 물, 그늘, 휴식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과 농업인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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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서초 직거래 큰장터-진주의 날’ 성황리에 마무리
진주시, ‘서초 직거래 큰장터-진주의 날’ 성황리에 마무리
[KGN25] 진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서초구청 광장에서 열린 ‘진주의 날’ 농특산물 특별기획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와 서초구의 지속적인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이틀간 약 2000여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진주의 대표 농특산물인 파프리카, 고추, 딸기, 마를 비롯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등 180여 개 품목이 소개된 이번 기획전에서는 총 1억 2천800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행사 이후에도 재구매 및 추가 주문이 이어지며 2차 판매로 연결되고 있는 상황이다.
판매에 참여한 한 농가는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가 며칠 뒤 직접 전화로 추가 주문을 해왔다”며 “품질과 신뢰가 통한 결과라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부 업체들은 행사 이후에도 배송 문의와 단골 고객 확보 등 소비자와의 접촉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기간 동안 카틀레야 전시, 친환경 농산물 시식, 농협중앙회 진주시지부 주관 쌀 소비 촉진 행사인 진주산 쌀 700개 선착순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진주 실크를 활용한 제품과 진주시 마스코트 ‘하모’굿즈도 전시되어 진주 특산품의 매력을 함께 선보였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행사는 단기적인 매출을 넘어 진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생산자들이 직접 판로를 개척하고 소비자와 교감한 경험이 앞으로의 마케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소개된 제품들은 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몰인 ‘진주시장스토어’ 와 ‘진주드림쇼핑몰’을 통해 상시 구매가 가능하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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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양천강 따라 금빛 금계국 물결 ‘일렁’
산청 양천강 따라 금빛 금계국 물결 ‘일렁’
[KGN25] 29일 산청군 생비량면 양천강 둔치에 금계국이 만개해 노란 물결로 여름 정취를 물들이고 있다.
양천강변을 따라 4㎞가량 이어진 둑길은 금계국을 비롯해 산수유, 배롱나무 등이 어우러져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산책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생비량면은 포토존 정비, 안내판 설치 등 환경 정비와 방문객 편의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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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한방 갱년기를 부탁해’ 운영
산청군, ‘한방 갱년기를 부탁해’ 운영
[KGN25] 산청군은 ‘한방 갱년기를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다양한 몸의 변화를 겪는 갱년기 증상자를 대상으로 한의약 프로그램을 제공해 올바른 지식 전달과 스스로가 갱년기를 능동적으로 극복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한방진료 및 한약제제 처방, 약선차 체험, 한의약으로 건강한 갱년기를 보내기 위한 교육, 갱년기 증상자를 위한 운동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6월 4일까지 산청군보건의료원 건강상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40세 이상 갱년기 증상자 20명으로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한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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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소년 문화교류단, 일본 미요시정 방문.교류 활성화
하동군 청소년 문화교류단, 일본 미요시정 방문.교류 활성화
[KGN25] 하동군 청소년 문화교류단이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미요시정을 방문해 청소년 국제 문화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교류는 하동군과 미요시정 간의 지속적인 자매결연 및 교류 협력의 하나로 양 지역 청소년들이 상호 이해와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하동군 청소년 문화교류단은 지역 중학생 10명과 인솔 공무원, 지도교사, 농가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교류단은 방문 첫날 미요시정 동사무소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환담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미요시 중학교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하고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전통문화 체험, 수업 참여, 스포츠 교류 활동 등을 함께하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학교 간 교류에 그치지 않고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해 하동군 학생들이 일본 가정에서 직접 숙박하며 현지 일상과 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도 포함됐다.
또한 미요시마치 역사 민속 자료관을 방문해 세계농업유산 토론회, 염색물 체험 등 다양한 시간도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은 미래세대가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귀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국제 우호 교류를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과 미요시정은 지난해부터 행정·교육·문화 분야 등 다양한 상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내년에는 미요시정의 청소년들이 하동군을 방문해 한국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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