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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성료
창원특례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성료
[KGN25] 창원특례시는 3일 2025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KBS창원홀에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도시, 모두가 행복한 창원’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여성단체 회원,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시민 등 9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진흥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지난 7월 가족친화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된 ‘가화만사성 공모전’ 수상자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또한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됐다.
부대행사로는 매듭공예·천연염색 전시, 여성창업보육공간 ‘창앤업’ 공예품 홍보,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등 양성평등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시는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바탕으로 양성평등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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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찾아가는 2025 창원의 책 작가 특강 운영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2025 창원의 책 작가 특강 운영
[KGN25]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오는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찾아가는 2025 창원의 책 작가 특강’을 운영한다.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2025 창원의 책’ 으로 선정된 작가들이 창원시 공공도서관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청소년 부문 선정도서 ‘나는 복어’ 문경민 작가 △창원문학 부문 선정도서 ‘마산’ 김기창 작가 △그림책 부문 선정도서 ‘얼음산 빙수 가게’ 정현진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문경민 작가 특강은 9월 13일 창원중앙도서관 △김기창 작가 특강은 9월 14일 마산회원도서관 △정현진 작가 특강은 9월 20일 △마산합포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작가의 작품세계와 창원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에 관한 깊이 있는 이야기, 독후 활동 등을 통해 창원의 책을 즐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승룡 도서관사업소장은 “찾아가는 창원의 책 작가 특강을 통해 시민이 선택한 올해의 작가들과 함께 창원의 책을 함께 읽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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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사랑상품권 연말까지 최대 20% 특별 할인 판매
의령사랑상품권 연말까지 최대 20% 특별 할인 판매
[KGN25] 의령군은 9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의령사랑 상품권 최대 20%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2차 추경 국비지원 및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추가 국비 18억원 확보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올해 의령사랑 상품권 발행규모는 210억원으로 이 중 9월부터 12월까지 120억원이 이번 특별 할인판매로 발행된다.
행사 기간 중 군민들은 상품권을 최대 2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개인당 구매 한도는 9월 현재 지류 및 카드 50만원, 모바일 50만원으로 총 100만원 까지 구입이 가능하다.
후캐시백의 경우 카드·모바일에 적용되고 구매 기준이 아닌 사용 기준으로 5% 적립되며 모바일의 경우 11월 30일까지 사용분에 한해 적립된다.
오태완 군수는 “지역사랑상품권은 서민 경제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시책으로 이번 20% 할인 적용을 통해 호우피해로 위축된 경기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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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한국남동발전, 신규 양수발전 건설 ‘의기투합’
산청군청사전경(사진=산청군)
[KGN25]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을 위한 공모를 추진하고 있는 산청군과 한국남동발전㈜이 의기투합에 나섰다.
산청군은 3일 군수실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신규 양수발전 건설사업 지역교류 확대와 연대강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와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 등이 참석해 자매결연을 축하하며 지역 상생 협력 기반을 다졌다.
특히 삼장면-경영혁신본부, 시천면-안전기술본부, 단성면-신성장본부 등 3개 면과 3개 본부의 자매결연을 통해 양수발전 개발 협력과 지속적인 상호 발전을 도모했다.
이번 자매결연으로 3개 면과 3개 본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협력 △산청군 양수발전사업의 성공적 추진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협력 △사회공헌활동 및 봉사활동의 공동추진 △농특산물 소비촉진, 지역축제, 문화예술행사 등 교류 활성화 등에 힘을 모은다.
또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남동발전은 최근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군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정기탁했다.
기탁금은 산청군 피해 복구 및 주민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기윤 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사업 추진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적 관계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개발과 지역 상생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승화 군수는 “극한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다”며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지역경제와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이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과 한국남동발전이 추진하고 있는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을 위한 공모는 총사업비 1조 5000억원, 설비용량 600MW 이상 규모로 2032년 공사에 돌입해 203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선정 시 산청군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662억원의 지원금과 650억원의 지방세 확보뿐만 아니라 건설 및 운영에 따른 지역 일자리 창출, 산업 유발 효과 등 2조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전망하고 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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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실시
합천군,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실시
[KGN25] 합천군은 3일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합천초등학교 및 삼성합천병원 앞 교차로 일원에서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장재혁 부군수를 비롯한 합천군청 공무원과 합천군 안전보안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등 50여명이 참가해 “아이 먼저”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어린이 안전문화 조성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주변의 △교통법규 위반 △불량 식품 △위험 환경 △불법 광고물 △안전 미인증 제품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 신고 활성화를 위한 △안전신문고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관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20여명이 참여해 또래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안전신문고 가입 및 신고요령 등을 홍보해 주변의 눈길을 끌었다.
장재혁 부군수는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안전히어로즈 학생들과 적극 호응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에서는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군민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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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한우사육 청년축산인 한우 인공수정 교육 실시
합천군 한우사육 청년축산인 한우 인공수정 교육 실시
[KGN25] 합천군은 3일 합천축협 한우경매시장에서 한우사육 청년축산인 아카데미 교육생과 거점 육성 교육생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한우 번식 기초지식과 인공수정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합천축협 유전자원센터 진종인 박사를 초빙해 번식우 사양관리 및 인공수정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합천축협 혈통보전사업장에서 제공한 암소 생축을 활용한 인공수정 실습은 청년축산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전문성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인공수정 교육은 농가에서 번식우의 생리와 인공수정 개념을 이해하고 자가수정을 통해 적기에 인공수정을 실시했다으로써 분만 간격을 줄이고 생산비를 절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합천군은 2022년부터 한우사육 청년축산인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교육을 개설해 올해까지 3기에 걸쳐 양질의 한우사육 기술 교육을 실시해왔다.
교육 과정은 총 12회로 각 분야 전문가 강의와 현장 견학을 통해 청년 축산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강병천 축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 축산인들의 인공수정 이해도가 높아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미래 한우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축산인을 위해 다양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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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중심 통영시, 원대한 여정 시작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중심 통영시, 원대한 여정 시작
[KGN25] 통영시는 현지시간 9월 1일 영국 데번주에 위치한 사우스 데번 칼리지와 해양레저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천영기 통영시장과 로렌스 프레윈 사우스 데번 칼리지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 훈련 협력 프로그램 제공, 과정 개발 및 정보 교류를 통한 해양레저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사우스 데번 칼리지는 영국왕립요트협회 소속 노스마린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세계적인 해양레저교육 전문기관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내 해양레저 전문 강사 평가 및 양성 프로그램 제공 △해양레저 분야의 교육 자료와 과정 내용 공유 △교과과정에 대한 자문 및 유기적 보완을 통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공모 선정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내 요트투어, 컨벤션, 교육, 취창업 기능을 가진 ‘요트 클럽 드 통영’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순한 요트 관광에만 머물지 않고 선진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한 전문적인 교육과 취창업 지원을 통해 산업적 측면에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관내 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와 사우스 데번 칼리지 간 교환학생 추진 등 학사 교류를 통한 미래 인재 양성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시는 이번 협약과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 등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국내 최초로 요트 교육과정에 RYA 자격증을 부여받을 수 있는 교육 기관 개설을 추진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관광도시로 발전해 간다는 전략이다.
천영기 시장은 “이번 협약은 해외 선진 교육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국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최근 다양한 해양레저와 관련한 성과들이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을 만들어가는 자양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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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요 사업,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대거 반영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GN25] 창원특례시는 정부가 지난 8월 29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한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창원시 미래를 이끌어 나갈 주요 사업의 국고 예산이 대거 반영됐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월과 5월, 2026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발굴 보고회와 추진 상황 점검 보고회를 통해 미래핵심 국비 사업을 발굴,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국가 재정운용 계획과 중앙부처 예산편성 단계에 맞추어 국비 확보 활동을 추진하고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에 대한 설명과 예산 심의에 적극 대응해 왔다.
이번 정부 예산안에는 창원시 국비 사업에서 연례·반복사업을 제외한 2026년도 주요 국비 사업 71건, 7,228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반영된 주요 사업은 △피지컬 AI 기술 개발 및 실증 400억원 △글로벌 제조융합 SW 개발 및 실증 135억원 △제조특화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 77억원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구축 29억원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 24억원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73억원 △극한소재 실증연구기반 조성사업 325억원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 산단 조성 125억원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83억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등 재난 예방 사업 214억원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12억원 △진해신항 건설사업 4,600억원 등이다.
시는 향후 선정기간이 도래하지 않은 정부공모사업, 총액배분 사업 등 국비가 확정되지 않은 사업에 대해 기재부, 국회의원 협력 등을 통해 2026년도 정부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최대한 많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시가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은 우리 시 미래를 책임질 사업들인 만큼 최선을 다해 씨앗 예산을 확보해 내년도 국비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9월부터 실국소장을 중심으로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핵심 사업에 대한 추진 필요성, 사업 설명 등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회 심의단계에서 국비 확보액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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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빈집은행’ 통해 첫 거래 성사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GN25] 거창군은 전국 최초로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지원사업’을 통해 빈집 거래를 성사시켰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는 거창군과 지역 공인중개사 간의 긴밀한 협력 아래 이루어진 성과로 향후 전국적인 빈집 거래 활성화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지원사업’은 지자체가 확보한 빈집 정보를 민간 부동산 플랫폼과 귀농·귀촌 지원 플랫폼에 매물로 등록해, 공인중개사와 함께 실질적인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거래가 성사된 빈집은 거창읍에 있는 단독주택으로 장기간 방치돼 있었으나, 빈집은행을 통해 수요자에게 매물정보가 제공되고 거창군과 공인중개사의 적극적인 중개 활동을 통해 성공적으로 매매가 이뤄졌다.
거창군은 지난 5월 공개 모집을 통해 지역 공인중개사 5곳을 협력 중개사로 지정했으며 6월에는 관내 빈집소유자들에게 거래 동의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 절차를 추진해 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전국 최초 거래 성사는 거창군이 농촌 빈집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빈집이 실수요자에게 연결되어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사업의 핵심이 빈집소유자의 적극적인 거래 동의와 관심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빈집은행 외에도 농촌지역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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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고성군수배 족구 대회 성료
제12회 고성군수배 족구 대회 성료
[KGN25] 고성군에서는 8월 31일 제12회 고성군수배 족구대회가 스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됐다.
고성군족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고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족구동호인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개최 됐다.
이번 대회는 21개 팀 약 200명이 참가했고 여자부 이벤트 경기에 4개 팀 30여명도 참가해 조별 예선 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됐다.
이날 1부팀 경기에서는 진주초전팀이 우승 했고 2부팀 경기에서는 의령챌린저팀이 우승, 이벤트 경기에서는 진주제이엔A 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김원석 고성군족구협회장은 “족구는 네트와 공 하나만 있으면 언제든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협동심과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통해 족구 동호인 간에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대회가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진주 제이원 소속으로 여성부에 참가해 우승한 선수는 “처음에는 족구가 여성에게는 다소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꾸준히 연습하고 대회에 참가하다 보니 어느 순간 실력이 많이 늘었다”며 “이번 대회에서 팀원들과 함께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성군수배 족구대회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며 지역 족구 동호인의 기량 향상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팀과 동호인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족구뿐만 아니라 건전한 여가활동 확산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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