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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로 플라스틱 사량도 ‘바다 약속, 사량’ 개최
통영시, 제로 플라스틱 사량도 ‘바다 약속, 사량’ 개최
[KGN25] 통영시는 지난 6일 경남도와 통영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수중정화활동 ‘바다 약속, 사량’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오염과 지역소멸 위기에 맞선 사량도 주민들의 담대한 계획인‘2030 제로 플라스틱 사량도’ 실현을 가속화하고 미래 세대에게 깨끗한 바다를 물려주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찾아온 다이버 및 수상안전관리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185명의 다이버들은 진촌앞바다 2개 구역으로 나눠 수중정화활동을 펼쳤다.
지속가능발전 포럼 참가자 100여명 및 다이버 가족들은 주변 해안가와 둘레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등 ‘제로 플라스틱 사량도’에 일손을 보탰다.
통영시는 행사 안전을 최우선으로 소방서 해경 등 각종 유관기관 협조와 안전관리계획 검토 및 인력 지원, 그리고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한 통영아라호 운항 지원까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수중정화활동에 참여한 다이버들은 “오늘 건져올린 해양쓰레기 중 폐어구와 낚시쓰레기가 가장 많았고 ”며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내년에도 이런 행사가 열린다면 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영기 시장은 “오늘 사량도까지 찾아와 수중정화활동을 펼쳐주신 전국의 다이버들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사량수협, 무학 등 후원기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활동이 단순한 수거에 그칠 것이 아니라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우리 모두가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약속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 및 통영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발전 실천운동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더욱 발전시켜서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대 규모의 다이버 수중정화활동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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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제3기 청년협의체 간담회 개최
산청군, 제3기 청년협의체 간담회 개최
[KGN25] 산청군은 지난 5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제3기 청년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산청군 청년협의체 위원 등 12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년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청년정책 관련 사업 설명과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산청군 청년협의체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정책 제안과 실행에 직접 참여하는 청년 네트워크로 정책기반조성, 일자리, 주거·복지, 교육·문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강영숙 산청군 미래전략담당관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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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
산청군,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
[KGN25] 산청군은 ‘제2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 충북 청주시 오스코에서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도 운영 전반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인 지자체를 선발하는 대회다.
산청군은 ‘고향사랑기부제로 도약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본선에 올라 현장 발표와 심사를 거쳐 우수상에 최종 선정됐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현황 및 홍보 노력 △지역 농특산물과 연계한 산청군만의 차별화된 답례품 구성 △지역맞춤형 고향사랑기금사업 추진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산청군 청소년 관악합주단 후원사업은 청소년에게 음악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고 인구 소멸 문제 해결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산청군은 지속적인 제도 홍보와 모금 노력 등을 통해 총 11억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달성했으며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금사업 발굴과 더 적극적인 제도 홍보에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수상은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낸 결과’라며“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특색있는 기금사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 청소년 관악합주단 후원사업은 지난 2017년 설립된 산청군 청소년관악합주단의 부족한 악기와 연주회 및 대회비용을 지원한다.
지난해 6월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모금을 추진 지난 7월에 합주단의 악기구입과 정기연주회 비용 등 총 3000만원을 지원했다.
산청군은 이 사업과 함께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29명에게 지원을 완료한 바 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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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부 4개군 행정협의회, 제6차 회의 산청서 개최
경남서부 4개군 행정협의회, 제6차 회의 산청서 개최
[KGN25] 산청군은 지난 7일 군수실에서 ‘제6차 경남서부 4개군 행정협의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산청·함양·거창·합천 등 4개 단체장과 신성범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상생협력 방안과 군별 건의 및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지방소멸에 대응과 주민 복리 증진 도모, 출산·돌봄 지원 강화를 위한 북부권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방안과 서북부 거점 육아드림센터 운영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 2027년 4개 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도민체전기획단 구성, 체육대회 운영 지원 및 경기장·스포츠시설 개·보수 추진 방안도 논의했다.
각 군별 안건으로는 △지방하천 국가하천 승격 건의 △재난지원금 대상 항목 확대 및 복구단가 현실화 건의 △2025년 제20회 함양 산삼축제 개최 홍보 △항노화관 주말 헬스투어 프로그램 운영 △2025 거창한마당대축제 개최 홍보 △제5회 감악산 꽃별여행 개최 홍보 △7.16.~20. 호우피해 재해복구 사업 추진 △제4회 황매산 억새축제 개최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방문객 맞이 △제3회 합천황토한우축제 개최 등이다.
신성범 국회의원은“이번 협의회는 서부경남 4개 군이 공동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법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고 지방하천의 국가하천 승격 건의도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앞으로도 4개 군이 지속적으로 머리를 맞대어 지역상생과 공동 번영을 위한 사업 발굴과 추진에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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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마산교구, ‘생명 존중’ 실천으로 저출생 극복 동참
천주교 마산교구, ‘생명 존중’ 실천으로 저출생 극복 동참
[KGN25] 창원특례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행복공동체 릴레이 캠페인’에 천주교 마산교구가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마산교구는 “생명은 하느님의 선물, 생명을 존중할 때 미래가 열립니다”를 실천 과제로 선정하고 생명 존중과 가정 친화적 사회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과제는 모든 생명이 하느님의 축복이라는 신앙적 가치를 바탕으로 탄생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명에 대한 경외심과 책임감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천주교 마산교구는 △생명 존중 실천과 교육 프로그램 확대 △기도와 나눔 공감대 형성 △아이와 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 문화 정착 등 생명 존중 메시지를 중심으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마산교구장 이성효 주교는 “저출생 문제는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생명을 존중하고 보호해야 하는 사회적 과제”며 “아이를 낳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는 안정적 환경과 희망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근본적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김만기 인구정책담당관은 “생명 존중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종교계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전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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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민원 대응 '인공지능 에이전트 서비스 실증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초거대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 이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바이브컴퍼니와 함께 '부산형 인공지능 민원 대응 에이전트 서비스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증사업은 민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초거대 인공지능과 검색 기술을 결합해 민원 자동 분류, 민원내용 요약, 경상도 지역 방언의 표준어 변환, 유형별 답변 생성 등 첨단 인공지능 서비스를 공공행정에 실증하는 것이 핵심으로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추진된다.
주요 사업내용은 민원대응을 위한 부산형 특화 대형 언어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것이다.
또한, 시의 민원 데이터 연계 및 검색증강생성 기반 답변 체계를 도입하고 시민과 공무원이 실제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 민원 응대 서비스를 구축하며 전국 확산 가능한 표준화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공무원의 업무 부담 경감, 시민 서비스 품질과 신뢰도 향상, 신속·정확한 행정 처리와 지역 기반 인공지능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한다.
조영태 시 행정자치국장은 “부산형 인공지능 플랫폼을 통해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행정혁신을 이루겠다”며 “향후 복지, 환경, 교통 등 다양한 행정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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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함께 돌봄’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한국에너지공단과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함께 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과 한영배 한국에너지공단 이사 등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 지방자치단체와 공단의 협업 사례로 에너지 바우처 이용 취약계층의 사각지대 해소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정정보를 활용해 에너지 바우처 미사용 세대를 발굴하고 홍보를 통해 생활 속에서 에너지바우처 제도가 널리 알려지도록 지원한다.
공단은 발굴된 미사용 세대를 직접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 해결법을 제공해 △거동 불편 △사용법 미숙 등으로 인한 사각지대를 최소화 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 부담을 완화하고 폭염·한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정보가 부족한 미사용 세대의 에너지 바우처 사용률을 제고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 에너지 사용 부담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계층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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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9월 동행축제와 함께 '부산살림마켓' 개최… 지역기업 판로 확대 지원
부산시, 9월 동행축제와 함께 '부산살림마켓' 개최… 지역기업 판로 확대 지원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14일까지 7일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9월 동행축제와 함께하는 '부산살림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촉진 행사인 9월 동행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제품을 홍보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협력한다.
'부산살림마켓'은 대형 유통사와 협력해 지역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인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특별판매전'의 하나로 이번 판매전에서는 감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생활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지역 업체 24곳이 참가해 △집 꾸미기 용품 △주방용품 △욕실용품 △저장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쇼핑을 즐기러 온 시민을 대상으로 특별한 즐길 거리도 준비돼 있다.
행사장 내 기념 촬영 구역을 운영하고 주말에는 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깜짝 방문 행사도 예정돼 있다.
부산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소담스퀘어 부산’에서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루 평균 250여 개의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경품은 지역 소상공인 제품으로 다양하고 실용적인 상품으로 구성했다.
한편 행사 기간 중앙광장 내 부스에서 △부산 평화시장 입점 업체 10곳과 △동백상회 입점 업체 4곳의 실시간 방송 판매도 진행된다.
△남녀 의류 및 패션잡화 △간장·참기름 △액상 차 등을 판매하며 네이버쇼핑라이브에서 ‘소담스퀘어 부산’을 검색하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부산살림마켓'이 단순한 특별판매전을 넘어 내수진작과 침체된 소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의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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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뮌헨 가정용품·수공예품 소비재 전시회’ 참가지원… 유럽 소비재 시장 공략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2025 뮌헨 가정용품·수공예품 소비재 전시회’에 참가할 지역 중소기업을 오는 9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해외 유통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기회 제공 △현지 교류망 확보 △지역 유망 소비재의 수출 활성화 △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1978년부터 개최된 독일 남부 최대 규모의 가정용품 소비 전시회로 최근 유럽 내 친환경 및 지속 가능한 소비 동향 확산에 따라 급속히 성장 중인 독일 및 유럽 소비재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중요한 교역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독일 소비재 시장은 전년 대비 44.9퍼센트 성장하며 유럽 내 대표 수출 유망 시장으로 부상했다.
한류 확산과 케이-문화 열풍에 힘입어 한국 화장품·식품 등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1인당 국내총생산 5만 불에 달하는 높은 구매력을 갖춘 유럽 최대 내수시장으로 평가된다.
특히 실용성과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독일 소비자 특성과 한국 소비재의 품질 경쟁력이 맞물리면서 향후 수출 시장의 확대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3천만 불 이하 소재지가 부산인 중소기업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해외 마케팅 통합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오는 1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는 ‘부산시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참가기업 선정 및 지원 기준’에 따라 9개 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전시회 △항공료 △교통 △통역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수출 기반을 다변화하고 유럽 내 새로운 수요처 확보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전시장 내 ‘부산관’을 설치해 참가기업이 독일 및 인근 유럽 구매자와 수출 상담과 제품 홍보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항공료 일부 △현지 이동 △통역 △구매자 매칭 등 전시 참가에 필요한 비용과 서비스를 종합 지원해 기업 부담을 최소화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뮌헨 소비재 전시회 참가 지원은 품질 경쟁력이 있는 지역 기업들이 유럽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해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수출 다변화와 부산 소비재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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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미래를 논하다', 글로벌허브특별법으로 열어가는 북극항로 시대’ 국회 토론회 개최
‘'부산의 미래를 논하다', 글로벌허브특별법으로 열어가는 북극항로 시대’ 국회 토론회 개최
[KGN25] 부산시는 이성권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내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부산의 미래를 논하다, 글로벌허브특별법으로 열어가는 북극항로 시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부산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국무조정실, 해양수산부 등 관련 중앙부처,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 일반청중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국가균형발전 도모와 북극항로 개척 시대의 선제 대응을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써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의 입법 타당성과 정책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개회 선언과 내외빈 소개 및 축사 등을 시작으로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의 의미와 주요내용' 발표 △'북극항로 시대와 부산의 역할'발표 △'대한민국 성장전략, 거점도시 중심 균형발전' 발표 △종합토론 △질의응답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로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의 의미와 주요내용’은 이경덕 시 기획관이 발표한다.
특별법은 지난해 5월 22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부산지역 여·야 국회의원 전원 공동으로 발의되어 그 필요성에 대한 여야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관계부처와 협의가 완료된 상태이다.
두 번째로 ‘북극항로 시대와 부산의 역할’에 대해 김태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발표한다.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대한민국 거점항구가 부산항 중심으로 자리 잡아야 하는 필요성과 그 전략적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성장전략, 거점도시 중심 균형발전’은 정민수 한국은행 지역경제조사팀장이 발표한다.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소수의 거점도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지역 간 성장 불균형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정책적 제언과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후, 세 가지 주제발표에 대해 김인환 국가생존기술연구회 회장, 김근섭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연구본부장, 이명호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이승욱 국토연구원 국·공유지연구센터장이 종합토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시는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북극항로 개척이 매우 중요한 시대적 과제인 만큼, 이번 토론회가 특별법의 의미와 부산의 미래를 논의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특별법안은 국회 소관 상임위인 행안위에 계류 중인 상태에서 지난 8월 26일 행안위 법안소위에 안건으로 상정되어 의제로 다루어지면서 입법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특별법은 부산이 비교우위를 가진 물류, 금융, 해양특화산업 등에 국가가 집중적으로 지원해 북극항로 개척에 선제 대응하고 수도권 일극주의에 대응할 동남권 거점도시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규정한 법안이다”며 “이번 토론회는 특별법이 가지는 의미와 부산의 미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으며 오늘 논의가 물꼬가 되어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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