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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옥종면 양수발전소 반드시 유치” 군민 결의대회 개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GN25] 하동군이 10월 31일 하동군 실내체육관에서 ‘옥종면 양수발전소 유치 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마을 이장, 읍면 주요 기관·사회단체,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 낭독과 유치 염원 구호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추진 중인 양수발전소는 하동군 옥종면 종화리와 두양리 일원에 700MW급으로 건설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1조 5천억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이다.완공 시 783억원 규모의 특별지원금이 투입되어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윤재희 옥종면 양수발전소 유치 추진위원회 수석위원장은 결의문을 통해 “군민 모두의 염원을 담아 지역의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인구 감소 위기를 해소할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에 행사장은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을 위한 “양수발전소는 하동의 미래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뜨겁게 달아올랐다.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양수발전소 유치를 염원하며 하동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특히 이번 결의대회는 단순한 유치 요구를 넘어, 하동군민 전체가 지역의 미래 산업 기반을 직접 세워 나가겠다는 실질적 결집의 장이 됐다.이삼희 부군수는 “하동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에너지 인프라, 지리적 이점을 두루 갖춘 최적의 입지를 가지고 있다”며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축이자, 하동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군은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양수발전소가 반드시 하동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정부와 한전,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하동군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군민과 함께 유치 여론을 결집하고 중앙부처와 정치권, 한국남부발전 등 관계기관과의 실질적 협의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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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 인재육성기금 300만원 기탁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KGN25]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지부장 임실만)는 지난 30일 통영시(시장 천영기)를 방문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재능이 우수한 인재 및 경제적인 사정으로 지속적으로 교육받기 곤란한 학생의 자립기반 형성에 도움 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날 통영시와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는 간담회를 열고 매년 증가하는 불법 옥외광고물의 근절 방안과 안전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앞으로도 불법광고물 정비, 광고주 계도, 시민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깨끗하고 품격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는 매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과 불법광고물 정비, 현수막·현수기 게첨 업무지원 등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의 이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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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도서관, ‘2025 길 위의 인문학’ 성황리 종료
성산도서관 ‘2025 길 위의 인문학’성황리 종료 문화유산 답사 사진(성산패총유물전시관)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 성산도서관(과장 강문선)은 ‘2025년 길 위의 인문학’사업을 30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된 성산도서관은 창원 맞춤형 인문프로그램 ‘창원의 역사·문화·도시를 잇다’를 지난 5월 2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했다.성산도서관 성산홀과 창원대학교 박물관, 창원 일대 문화유적지를 중심으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314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학예사, 고고학자, 건축가 등 지역 전문가들과 함께 창원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학문적으로 탐구하고 현장 답사와 체험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했다.특히 강연 외에도 유물 복원 및 탁본 체험과 문화유산 답사 등 다양한 구성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다른 프로그램보다 만족도가 높았다.첫 번째 주제인 ‘유적과 유물로 살펴보는 창원의 역사’(5.22.~6.19.)에서는 김주용 창원대학교 박물관 강사와 소배경 삼강문화유산연구원 강사가 참여해, 창원의 역사·문화·도시 발달사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두 번째 주제인 △‘고향의 봄’의 고향, 창원은 어떻게 형성되었나(9.18.~10.30.)에서는 허정도 전 경남총괄건축가 등이 강연과 문화유적지 답사를 통해 창원의 근·현대사와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조명했다.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시민들이 창원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인문학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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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제2축제장 ‘감성포차 거리’ 운영
창원특례시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제2축제장 ‘감성포차 거리’운영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역 대표 가을축제인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11월 1일부터 9일까지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올해 국화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제2축제장(합포수변공원)으로 국화빛 야경 아래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과거 ‘홍콩빠’의 활기와 낭만을 재현한 감성포차 운영이다.‘감성포차’는 지역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와 협업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이 추억을 떠올리고 관광객들이 마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홍콩빠 거리’의 옛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주요 먹거리로는 삼겹살 세트를 포함한 타코, 버거, 불닭 등 젊은층과 가족 단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가 가득하다.시는 이번 감성포차 운영을 통해 △지역 상권과의 상생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 △축제의 체류형 콘텐츠 확대 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주말에는 국화빛 거리 버스킹, 감성 라이브 공연 등이 함께 열려 축제의 밤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제2축제장 감성포차는 국화축제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로 낮에는 국화의 향기, 밤에는 감성적인 포차 거리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국화 향기와 함께 과거의 추억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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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 콘텐츠 창작플랫폼 ‘진주빛마루’ 개관
유등 콘텐츠 창작플랫폼‘진주빛마루’개관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30일 옛 단목초등학교 부지에 조성된 유등 콘텐츠 창작플랫폼인 ‘진주빛마루’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관식에서 진주시는 진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자산인 유등(流燈)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창작·연구·전시공간을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했다.개관식에는 진주시 관계자와 시의회 의원, 유관기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진주의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진주빛마루’는 ‘빛 담은 문화도시, 진주’를 비전으로 하는 진주시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전통 유등을 기반으로 지역 문화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됐다.시설은 ▲창작실 ▲체험⋅연구공간 ▲전시공간 ▲문화카페 ▲야외정원(빛의 사유정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유등 전문작가와 청년 창작자들이 상시 활동할 수 있는 365일 열린 창작공간으로 운영된다.특히 진주시는 ‘진주빛마루’의 운영을 통해 진주남강유등축제로 대표되는 유등문화를 상시 창작과 전시, 유통이 가능한 문화산업형 구조로 확장하고 전통 유등의 예술성과 산업적 가치를 동시에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빛마루는 유등의 전통과 창의적 감성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창작자들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협업하며 시민과 함께 누리는 열린 창작플랫폼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진주빛마루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및 오는 11월 오목내에 착공 예정인 유등빛담소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속가능한 유등의 창작·보존·전시가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향후 진주빛마루는 진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왕기영)이 운영을 맡아 ▲유등 창작공방 지원 및 연구수행 ▲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문작가와 청년 창작자의 협업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산업 생태계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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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엔청복지관, 고령장애인 통합돌봄체계 구축 협약
산엔청복지관 고령장애인 통합돌봄체계 구축 업무협약 (산청군 제공)
[KGN25] 산엔청복지관은 지난 30일 ‘산청군 고령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구축을 위한 민관거버넌스 구성 업무협약 및 사업설명회’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고령장애인의 유형 및 지역에 맞는 한국형 통합돌봄구축사업(ADRC)의 일환으로 복지, 의료, 안전, 주거 등 민관영역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고령장애인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산엔청복지관을 비롯해 산청군, 산청경찰서 산청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산청지사, (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 산청군지회, 산청시니어클럽, 산청해민노인통합지원센터, 경남산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경남개인택시조합 산청군지회 등이 참여했다.이들은 상호 간 자원연계 및 정보교류, 고령장애인의 권익옹호 및 안전지원 등 전반적인 통합돌봄사업 참여 및 연계 등을 3년간 추진할 예정이다.협약에 앞서 진행한 사업설명회에서는 지난 5월부터 3개월간 실시한 2025년 산청군 고령장애인 실태조사 연구 결과 발표가 이뤄졌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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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향토장학회, 하반기 장학금 신청·접수
산청군향토장학회 하반기 장학금 신청·접수
[KGN25] (재)산청군향토장학회는 11월 3일부터 21일까지 ‘2025년도 하반기 장학금’을 신청받는다고 31일 밝혔다.총 3개 분야로 이뤄진 이번 장학금은 △초·중·고 재학생 중 예체능 특기자(1인당 15~50만원) △중·고등학생 성적우수자(1인당 중등 30만원, 고등 50만원) △대학생 성적우수자 또는 서민자녀(1인당 200만원) 등 총 4억 1500만원 규모로 약 5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신청은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서류를 작성해 장학금 분야별로 소속 학교니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예산 범위 내에서 균등하게 지급할 방침이다.자세한 내용은 산청군 평생교육담당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재)산청군향토장학회는 지난 1999년 설립 이후 지역인재 육성과 우수 학생 유입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지역 내 초중고 및 대학생 284명에게 총 4억 57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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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 운영
산청군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 운영
[KGN25] 산청군은 지난 30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2025년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읍면 공무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 전문 강사 박찬혁 교수를 초빙해 ‘인권의 이해와 행정 속의 인권’특강이 이뤄졌다.특히 일상생활 속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인권문제와 개선방안 및 올바른 대응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추진해 공직자의 인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는 등 올바른 인권문화 형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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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한일노인통합지원센터, 종사자 교육 실시
산청한일노인통합지원센터 종사자 교육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한일노인통합지원센터는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교육에서는 노인의 심리 이해, 휴머니튜드 케어, ACP, MOT 접점 등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뤄졌다.또 자살예방교육, 산림치유 프로그램, 마음테라피 등 정서적 안정도 지원했다.한편 산청한일노인통합지원센터는 어르신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재가노인지원서비스, 거동불편 식사배달서비스, 무료빨래방, 노인맞춤돌봄사업, 응급안전안심서비스, ICT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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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재난안전분야 전문교육 실시
산청군 재난안전분야 전문교육
[KGN25] 산청군은 지난 30~31일 산엔청건강누리센터에서 재난안전분야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재난안전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교육은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고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위기관리 매뉴얼을 작성하고 운영하는 담당부서와 재난관리책임기관 13개 협업 부서의 관리자 및 실무자 등 총 46명이 참석해 재난관리체계 교육 및 재난안전통신망 활용법 교육 등을 통해 재난 대응능력을 제고했다.이승화 산청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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